언니가 내 얼굴에 침도 뱉고 칼들었어 나는 그냥 미안하다고 알겠다고만 반복하고 그래서 울고 있었는데 우니까 소리 시끄럽다고 닥치래
한숨 쉬는 것도 안된대 내 인생 왜 이럴까 그냥 다 죽고 끝나고 싶어
이름없음2020/08/03 00:28:00ID : 40lirs9xTQl
헐
이름없음2020/08/03 20:26:48ID : 3yGlhff9fO9
오늘도 집에 왔는데 하는 말이 갑자기 나한테 너무 뚱뚱하대 그래서 내가 적당히 하라고 했어 그러니까 갑자기 또 칼들고 나한테 컵 던졌어 그리고 나한테 그냥 사는게 죄래 진짜 나 못버틸것같아
이름없음2020/08/03 20:29:45ID : nDuq0k2mlbd
내친구도 맞고 살았는데 계속 쌓아왔던 울분 풀듯이
언니 머리카락 진짜 악착같이 잡아서 벽으로 던졌대
그랬더니 그뒤로 언니가 안건드리더래
만약 덩치가 스레주가 덩치가 크면 힘으론 안밀리니까
걍 머리카락 잡고 벽으로 밀쳐 그리고 칼뺏어서
똑같이 하면 스레주언니도 지가 얼마나 ㅈ같이 굴었는지 알지 않을까?
역지사지라고..역으로 지랄해야 사람들은 지일인줄 안대
스레주도 절대 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