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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8/03 21:02:07 ID : ktApdRBfhwH
짧은데 소름돋는 무서운 이야기 해줄사람?
이름없음 2020/08/03 21:09:40 ID : V9du6ZdvdDw
거울한번 봐봐
이름없음 2020/08/03 21:12:39 ID : ktApdRBfhwH
존나 나쁜새끼
이름없음 2020/08/03 21:15:14 ID : bii9wMp84Fb
이거 좀 소름돋지 않아???
이름없음 2020/08/03 21:19:00 ID : fatxVgjdu3x
헐 소름이다....
이름없음 2020/08/03 21:21:26 ID : ktApdRBfhwH
좀 무섭네
이름없음 2020/08/03 21:24:27 ID : va4MjeMmLfc
지극히 주관적인 기준인데도 받아줌?
이름없음 2020/08/03 21:26:43 ID : ktApdRBfhwH
ㄱㄴ
이름없음 2020/08/03 21:28:37 ID : sqpgrvwnA1x
헐 이런더 많이 풀어주라...개좋음.. 소름끼치는데 좋아
이름없음 2020/08/03 21:35:02 ID : va4MjeMmLfc
이름없음 2020/08/03 21:42:53 ID : kr9a7cFfU7y
오오.. 나도 이런 거 좋아해! 하나만 더 할게 1935년 독일의 함부르크지방에 유명한 성악가가 있었다. 그의 노래소리는 매우 아름다워 여러 사람들이 그의 노래를 들을려했다. 그중에 한명은 노랫소리를 녹음기에 녹음을 했고 매일 녹음한걸 틀어 노래를 들었다. 그러다 성악가가 죽게되고 녹음기에서는 노랫소리가 아닌 끔찍한 비명소리만 들렸으며 녹음기도 얼마 안가 고장나버렸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0/08/03 21:46:28 ID : va4MjeMmLfc
로어 같은 거 좋아해?
이름없음 2020/08/03 21:51:47 ID : sqpgrvwnA1x
헐.....대박 이런거 너무 좋아.... 그 아는 형이 비디오로 유언같은 거 남기고 얼마 안가 죽었는데 틀어보니까 지옥 가기싫다고 울부짖은 거? 그거랑 비슷해서 좋아.. 더 있으면 더 풀어줘라....레더😂😂😂
이름없음 2020/08/03 21:55:07 ID : kr9a7cFfU7y
더 있는데 내가 너무 많이 하면 민폐 같아서😭
이름없음 2020/08/03 21:55:43 ID : sqpgrvwnA1x
스레주야 어서 나와봐!!!@ 너도 괜찮지!!!
이름없음 2020/08/03 21:57:40 ID : ktApdRBfhwH
상관 없어
이름없음 2020/08/03 21:57:51 ID : ktApdRBfhwH
계속 해줘
이름없음 2020/08/03 21:57:56 ID : va4MjeMmLfc
중국에는 임산부가 먹어서는 안 되는 요리가 있다. 탄카오루양이라는 요리인데, 출산이 다가오는 어미양을 잡아 숯불에서 굽는 요리다. 어미양이 구워지면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 먹는 요리다. 이 요리를 먹은 임산부는 유산을 하게 되는데, 꿈에 양의 탈을 쓴 의사가 나타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씹어먹는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0/08/03 22:00:00 ID : sqpgrvwnA1x
헐....... 뭘까.... 개좋다 .....
이름없음 2020/08/03 22:01:06 ID : sqpgrvwnA1x
난 그것도 소름돋던데 어떤 애가 자기 임신했다고 올렸는데 댓글에 율무차 하루에 3번씩 꼭 먹으라고 다정하게 남긴거야 알고보니까 율무차는 먹으면 유산한 위험있어서 임산부가 먹으면 안되는 식품인거,,,
이름없음 2020/08/03 22:02:01 ID : va4MjeMmLfc
어 반응이 좋네. 하나만 더 풀까. 어느 도시에 납치를 당했던 소녀가 있다. 그녀는 자신이 끔찍한 일을 당했다고 말하고 다녔으나,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다. 그녀는 곧 자신이 끌려갔던 곳으로 가서 마지막으로 그녀가 보았던 캠코더를 들고 사람들에게 보여줬으나, 아무것도 찍혀있지 않았다. 소녀는 그럴리가 없다고 소리치며 뛰쳐나가서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0/08/03 22:05:09 ID : kr9a7cFfU7y
으으..😫 소름.. 아일랜드사람인 한 남자가, 몇주간이나 계속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여자 아이의 꿈을 꾸었다. 용하다는 점쟁이에게 「너는 그 소녀에게 살해당할 것이다」라고 예언되어 노이로제에 걸린 그 남자는 불안해 했고 어느날, 버스 정류장에서 꿈에 나온 것과 똑같은 소녀가 「나 아저씨랑 꿈에서 만났지?」라고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미쳐버린 남자는, 이름도 모르는 소녀를 그 자리에서 졸라 죽였다. 그 후로, 남자는 교수형에 쳐해졌다.
이름없음 2020/08/03 22:08:01 ID : ktApdRBfhwH
이거 좋다
이름없음 2020/08/03 22:08:35 ID : va4MjeMmLfc
이거는 들은 건데. 여러 종교의 성서에서 공동으로 나오는 지구 멸망이 있다. 기독교 - 다음에는 불의 심판이 있으리라. 불교 - 천상에서 멸겁의 지옥에서 올라온 차튠이 지상에서 돌 것이다. 천주교 - 최후의 심판은 불로 끝나리라. 부두교 - 불과 돌이 이 세계의 끝이자 시작이다. 이슬람 - 신의 불로 모든 걸 멸망시킨다. 이 모든 것을 조합하면 운석을 상징한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이름없음 2020/08/03 22:09:10 ID : ktApdRBfhwH
결국 어떤방법으로든 살해당했네
이름없음 2020/08/03 22:11:31 ID : va4MjeMmLfc
오 좋아. 1997년, 이집트 카이로에 살던 한 소년이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왔다. 긴급수술을 한 경과 그의 몸 속에 그의 형제가 자리 잡고 있는 태아가 있다고 한다. 소년의 몸에서 나온 형제는 키 18cm, 무게 2kg 팔과 다리, 입에는 혀와 완전한 이빨도 붙어 있었다.
이름없음 2020/08/03 22:11:54 ID : Bzf9eHvdBe6
중국 735 버스 1995년 11월 어느날 밤 735 버스는 막차시간이 되어 운전기사 안내원 그리고 몇 사람이 더 있었다. 그러던중 한 정거장 에서 3사람이 탔는데 이상했다. 한명은 술에취한듯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었고 나머지 2명은 시대에 맞지않게 청나라 의복을 입고 있는게 아닌가.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겼지만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몸을 가누지 못했던 남자 옆 좌석에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갑자기 그 남자의 싸대기를 때려 남자를 깨우더니 이 남자가 자기 지갑을 훔쳤다고 길길이 날뛰는게 아닌가? 남자는 어이가 없었고 아주머니는 경찰서 가야한다고 운전기사에게 난동을 부려서 결국 남자의 아주머니 2명은 내렸다. 버스가 떠난후 그렇게 길길이 날뛰던 아주머니는 갑자기 차분해지며 버스를 노려보더니 남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네,내가 자네 목숨 살린거 알아?" "그게 무슨 소리에요?" " 자네옆에 청나라 의복 입은 사람들 말이야 다리가 없었던거 알아? 운전기사와 안내원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자네를 구하는게 최선이었어." 남자는 소름이 끼쳤고 그 둘은 경찰에 전화했지만 경찰이 그걸 믿겠는가? 당연히 헛소리 취급을 했는데 그 다음날 부터 735 버스가 실종되었다. 그리고 그 버스는 며칠뒤 종착점에서 100 키로미터나 떨어진 어떤 저수지에서 처박힌채 발견되었다. 이상하다. 버스는 고작 며칠간 실종된거 치고는 너무 부식된 상태였고 죽은 운전사와 안내원 사람들의 시체가 부패되어 있었는데 그때는 한겨울이었다. 게다가 버스는 고작 몇십 키로미터 나 갈 연료만 있지 100 키로미터까지 갈 연료가 있을리 없다. cctv에도 안찍혀 있었다. 나중에 연료통을 확인해본 결과, 연료통 안에는 사람 피가 그득 그득 채워져 있었다고 한다.
이름없음 2020/08/03 22:14:27 ID : ktApdRBfhwH
이런거 좋다. 무섭네
이름없음 2020/08/03 22:19:54 ID : 88mLgrumq5f
한 생명체를 구성하는 모든 입자를 그대로 복제할 수 있다면, 그 복제본은 수학적으로 원본과 완전히 동일한 개체라 할 수 있다. 이론상 복제본은 원본처럼 살아갈 수 있으며 기억마저 유지될 것이다. 이때, 복제본은 영혼을 가지고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영혼은 복제된 것이다.
이름없음 2020/08/03 22:21:47 ID : va4MjeMmLfc
야자가 끝나고 집에 왔다. "아...피곤해 무섭게 왜 불은 다 꺼져있어..." 온 집안의 불을 다 키고 볼일 보고 세수를 했다. "아~ 개운해 책 좀 읽을까?" 내 방 불을 켜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을 읽었다.
이름없음 2020/08/03 22:22:53 ID : Bzf9eHvdBe6
.
이름없음 2020/08/03 22:23:46 ID : 3A40k7gi01c
2001년 7월 영국의 어떤 병원에,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사고를 당한 남자가 옮겨져 왔다. 대수술의 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는 자신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껴 '그 남자의 심장을 끊어 버려 주세요' 라고 매일 저녁에 신에게 기도했다. 어느 날 아침, 남자는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의 가슴에는 그 친구의 심장이 이식되어 있었다.
이름없음 2020/08/03 22:23:54 ID : DAmHDuk09ta
야 미친.. 이해하니까 소름돋아..
이름없음 2020/08/03 22:28:19 ID : va4MjeMmLfc
ㅋㅋㅋㅋㅋ 이해하면 무섭지
이름없음 2020/08/03 22:30:42 ID : va4MjeMmLfc
레스주 반응에 신나서 하나 더 들고 왔어 오랜만에 집에 혼자 있는데 누가 요즘 스토킹을 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다. 집안 곳곳의 창문과 문이 잠긴 것을 확인했는데도 무서워서 친구를 불렀다. 한 시간쯤 온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TV를 보다가 잠들었다. "나 왔어~" 친구가 와서 잠에서 깼다. 이제 좀 안심이 된다.
이름없음 2020/08/03 22:33:02 ID : DAmHDuk09ta
미친.. 나 이렇게 반전돋는거 완전좋아해..
이름없음 2020/08/03 22:33:39 ID : Bzf9eHvdBe6
.
이름없음 2020/08/03 22:35:26 ID : va4MjeMmLfc
레스주 반응 좋아ㅏㅏ 귀신이 나온다는 터널이 있다. 세 명의 여학생이 어느 날 그 터널을 지나게 되었는데, 무서워서 뛰어갔다. 터널을 나오자 세 명이 똑같이 말했다. "휴~ 내가 가운데 있어서 다행이다."
이름없음 2020/08/03 22:37:24 ID : Bzf9eHvdB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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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8/03 22:45:12 ID : DAmHDuk09ta
으악.. 나 오늘 잠 못잔다..
이름없음 2020/08/03 22:46:13 ID : VcL9fQpU6qq
나만 이거 이해못한거야?ㅠㅠㅠ 알려줄 사람,,
이름없음 2020/08/03 22:47:00 ID : Cqknwre5e2L
온 집안 불을 다 켰다 했는데 마지막에 방불을 켰다 했어
이름없음 2020/08/03 22:48:04 ID : VcL9fQpU6qq
헐,.?? 댑악,, 알려줘서 고마웡⌯' ▾ '⌯
이름없음 2020/08/03 22:53:49 ID : va4MjeMmLfc
ㅋㅋㅋㅋ 나도 나와 A, B, C는 산에 올라가서 놀았다. 사진도 찍고, 바비큐도 해서 먹고, 곤충도 잡고, 술래잡기를 했다. 그렇게 놀다 보니 벌써 하늘은 검게 변하고 있어 텐트를 쳤다. 우리는 끝말잇기를 하면서 누가 먼저 잤는지도 모를 만큼 자연스럽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우리는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현상했다. 그 어떤 사진보다 자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가장 웃겼다. 입을 벌리고 자는 애, 침을 흘리고 자는 애 등등 우리 4명이 웃긴 모습으로 자고 있었다.
이름없음 2020/08/03 22:55:10 ID : pgkso5dVffe
1960년대, 미국 CIA에서는 한국전쟁, 베트남 전쟁에서 포로로 잡혔던 군인들이 공산군에게 당한 세뇌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이에 대항하기 위해 'MK울트라'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마약 투여, 전기, 빛, 음향, 방사능, 화학, 약학, 생물학에 내외과 수술을 포함한 54가지의 광범위한 기술을 동원하여 세뇌는 물론이고 역세뇌, 세뇌 해제, 기억 소거, 기억 주입 등을 실험하는 실험이었다. 냉전 시대 당시에는 일종의 도시괴담으로 받들여졌지만 1974년 뉴욕타임스의 폭로로 진실임이 밝혀졌으며 1990년대에는 국회청문회를 통해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폭로 1년 전인 1973년 당시 CIA 국장의 지시로 해당 프로젝트 자료의 대부분이 폐기되었고 정확히 누가, 어떻게, 어떤 사람들을 상대로 실험을 진행하였는지는 전혀 알 수 없게 되었다.
이름없음 2020/08/07 17:27:18 ID : 5QoE7e3U0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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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8/09 20:24:51 ID : zPeHu1cqZdB
우리 엄마는 글씨를 바르게 쓰는 것에 집착하신다. 어기면 벌을 받는다. 벌을 받기 싫지만 왼손으로 글을 쓰는 건 어렵다. 지우고 다시 써야겠다. 연필을 내려놓고 지우개를 집었다. 지우려고 하는 찰나에 엄마가 들어와서는 내 반성문의 글씨를 보고 얼굴을 찌푸리신다. "이하은, 글씨 똑바로 안 쓸래? 안 되겠다. 너 거실로 나와. 벌 받고 다시 써." 거실에서 다시 반성문을 쓴다. 이번에는 똑바로 써야한다. 엄마가 나를 보며 말했다. "이번이 마지막이야. 바르게 똑바로 써." 나는 그 말에 대답하지 못했다.
이름없음 2020/08/09 20:25:32 ID : zPeHu1cqZdB
이거 알려줄래? 이해가 안된다..
이름없음 2020/08/09 20:46:50 ID : eMi9y43SFa6
문 다 잠겼는데 친구가 어떻게 들어온걸까
이름없음 2020/08/09 20:49:19 ID : zPeHu1cqZdB
아... 친구가 스토커..? 소름돋네 고마워
이름없음 2020/08/09 20:52:22 ID : 1yFa1ikk2tu
이거
이름없음 2020/08/09 20:55:42 ID : zPeHu1cqZdB
심장쫄려서 못보겠다 두번째랑 세번째 무슨 사진이야..?
이름없음 2020/08/09 21:02:37 ID : LhAoY7cLbwk
여자 사진이야 그닥 무섭지는 않어
이름없음 2020/08/09 21:14:37 ID : cldzSLhta01
첫번째 글에서 말하는 사진인데 주황옷 여자가 자기 뒤 배경 찍은 사진이야 두번째는 안보이고 세번째는 앞에서 설명한 긴머리 여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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