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트라하 사양이라고 해야하나 쫌 높아서 될랑가 몰긋다 모바일겜

>>2 안드로이드 기기는 나름 최신기종이라 될 것 같음. 해보고 이 정도면 리뷰할 정도로는 해본 것 같다 싶으면 그때 리뷰 레스 들고 옴.

>>3 기다릴게♡♡

큐브 시리즈!! 이거 최고여..

Sky 빛의 아이들!!

블랙메사 소스 pc,무료 http://www.mediafire.com/download/khmzyygg4vetko0/BlackMesaNewTrackers.torrent 위에 껀 토렌트 주소이며 토렌트로 다운 후 소스 sdk 2007다운 뒤 설치 파일 눌러서 설치하면 스팀에 등록됩니다. 애초에 원래 토렌트 무료모드였기 때문에 모드버전은 토렌트밖에 없습니다 퀄리티랑 최적화도 꽤좋고 https://korrunens.tistory.com/3 한글패치 (필수!)블랙메사:소스 안내방송 자막 표시 유틸 v3 : 네이버 카페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fpsgame/articles/2049329?useCafeId=false&or=m.search.naver.com&query=%EB%B8%94%EB%9E%99%EB%A9%94%EC%82%AC%2B%EC%86%8C%EC%8A%A4&buid=38899d62-516e-44c2-993d-8bdf730ae51c&art=ZXh0ZXJuYWwtc2VydmljZS1uYXZlci1ldGMtZm9yLWNvbW1lbnQ.eyJ0eXAiOiJKV1QiLCJhbGciOiJIUzI1NiJ9.eyJjYWZlVHlwZSI6IkNBRkVfSUQiLCJhcnRpY2xlSWQiOjIwNDkzMjksImlzc3VlZEF0IjoxNTg5OTg2MjEzNjUwLCJjYWZlSWQiOjEwMjQ4OTU1fQ.dVYBjwzcJIG6RCeXbE9Ap8uEw3RZ8TdfyqLwCLSJEQk

어몽어스

히오스 ㄱㅈㅇ 걍 내가 제일 많이 하는거라 리뷰가 궁금해

온더훅 해줘

[리뷰 #1 - Cube Escape(큐브 시리즈)] !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을 넣어서 매긴 점수임. ! * 첫번째 이미지 - 게임 아이콘 * * 두번째 이미지 - 큐브 Seasons 인게임 * * 세번째 이미지 - 큐브 Paradox 인게임 * >>2에서 먼저 트라하를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으나 확인해보니 서버 점검중이라고 떴길래 먼저 해볼 수 있었던 큐브 시리즈를 가장 먼저 리뷰해 봄. 설명 : 큐브 시리즈는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 Rusty Lake라는 게임회사에서 제작한 모바일 방탈출 게임이다. 여러 게임이 있었으나 스레주는 비교를 위해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큐브 Seasons와 가장 최근 작품인 큐브 Paradox를 해봤음. 시리즈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꼭 모든 작품들을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계관이 동일하기 때문에 보다 깊은 이해와 재미를 위해서라면 모두 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장르 : 방탈출, 추리, 약간의 호러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스팀 언어 : 기본은 영어이나 Paradox는 한국어 지원 중. 그 전작들은 모름. 가격 : 둘 다 앱 자체는 무료였으나 Paradox의 경우 챕터 1과 2로 나누어지며 챕터 2는 유료다. 참고 바람. 게임성 : 가로형식의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방에 놓인 단서들을 찾고, 추리하며 방 안에서 찾은 물건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방을 탈출하며 스토리를 즐기면 되는 기본적인 방탈출 형식의 게임이다. 때문에 조작방식도 매우 간단함. 하지만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기괴하며 스토리가 난해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았음. 그림체의 경우에도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케 하는 미묘한 그림들이 있거나, 영문 모를 물건들이나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이 상당히 이해가 어렵고 기묘한 분위기였다. 단순히 공포심을 자극하는 호러와는 또 다른 기기한 느낌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분위기를 즐긴다면 추천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괜히 기분만 나빠질 수 있을 듯. 평점 : ★★★★☆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수 있겠지만 꽤나 독착성 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스토리 : 옴니버스 형식의 세계관이기 때문에 사실 러스티 레이크의 팬이어서 모든 시리즈라도 플레이 해보지 않는 이상은 그 세계관의 이야기를 확실하게 통달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게다가 기본적인 스토리도 진행이 될수록 누군가 떠먹여주고 진행해주는 형식이 아니라 본인이 찾은 단서들과 게임 내에서 본 것들을 가지고 유추하고 추리해서 이해해야 함. 또한 으레 모든 방탈출 게임들이 그렇듯이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밝고 해피한 느낌은 아니다. 때문에 문제풀이는 좋아하지만 스토리까지 직접 해석해야 하는 건 싫다고 느낀다면 엔딩을 보고 나서도 엥?? 이게 뭐지?? 하는 기분만 남을 수 있음. 반대로 그런 요소를 좋아한다면 스토리를 해석하려 애쓰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 평점 : 사실 스레주 본인이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했고 시리즈의 여러 게임 중 단 두개만 플레이 해보았기 때문에 평점을 매길 수 없기 때문에 보류해 두겠다. 그래픽 : 기본적으로 단순한 그림체에 색 역시 단조롭다 해야하나, 눈에 크게 띄지는 않는다. 하지만 묘하게 불쾌한 골짜기를 연상케 하는 그림들이 있는데, 이게 오히려 게임에 잘 녹아들었다는 느낌. 그림체 자체는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그와 별개로 게임의 분위기와는 어색함 하나 없이 잘 어우러진다. Seasons과 Paradox를 비교해보았을 때 그림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진 것 역시 느낄 수 있었다. Seasons의 경우 묘하게 흐릿한 느낌이었다면 Paradox는 사물들이 더 선명하게 보이며 눈이 한결 편해진 느낌이면서도 게임 특유의 난해하며 기괴한 분위기를 잃지도 않았다. 물론 게임 특유의 분위기 때문인지 Seasons의 그림체 역시 나쁘다고 느끼지는 않았음. 참고로 Paradox에는 중간중간 실제 사람의 사진이나 영상을 넣음으로서 기괴한 분위기를 더욱 잘 연출해 주었다고 생각함. 평점 : ★★★★★ 호불호는 갈릴 것 같고 사실 스레주 취향의 그림체는 아님. 하지만 게임 자체의 분위기와 위화감 없이 어우러졌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전 역시 보였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운드 : 솔직히 말하자면 사운드에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불을 켜거나 물을 끓이는 등의 액션을 취하면 게임 내에서 그에 맞는 소리가 출력된다. 그 외에 잔잔하게 브금도 깔려 있음. 하지만 들으면서 오 사운드 진짜 잘 뽑았네, 할 정도는 아니고, 게임하면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을 정도. 하지만 게임 내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그런 단순한 사운드 였기에 더 어우러지는 느낌. 평점 : ★★★☆☆ 좋게 말하면 게임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고 나쁘게 말하면 사운드는 평가를 내리고 자시고 할 정도로 기억에 남질 않는다. 난이도/재미 : 난 방탈출 게임 꽤나 해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큰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거라 생각함. 하지만 반대로 이런 류의 게임이 처음이라면 공략의 도움을 좀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기본적으로 방탈출 게임인 만큼 찾은 아이템들을 나중에 응용해야 하며, 한참 전에 얻은 단서를 잘 기억해두었다가 차후에 써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냥 멍하니 화면을 터치하면서 이렇게 하다보면 되겠지~ 하는 사람의 경우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고 느낄 수 있음. 평점 : ★★★☆☆ 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겠으나 스레주의 경우 뭐... 그냥 시간 떼우기 용으로 그냥저냥 괜찮게 했다. 내 취향에 딱 맞거나 하진 않았지만 시간 낭비 했다고 욕할 수준도 아닌 애매모호한 정도였음. 전체 평점(평점을 내리지 않은 스토리 평점 제외) : 3.75/5 결론 : 게임성이나 퀄리티 자체는 훌륭하며 취향에만 맞으면 갓겜이 되겠지만 취향에 안 맞으면 시간낭비한 똥겜이 될 정도로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거라 생각함.

>>6 >>7 >>8 >>9 >>10 접수. 느긋하게 기다려주길 바람.

프리파라 ㅋㅋ

레전드 오브 룬테라 리뷰 가능할까?

혹시 오락실+일본어 게임도 가능하다면 팝픈뮤직 가능할까..? 3곡당 500원이야! 다 좋은데 있는 오락실이 많지 않고 부분한글화에 죄다 일본어라서.. 리듬게임이고 레벨대별로 곡을 선택하려면 곡 선택 창에서 초록색 버튼 누르고 옆으로 누운 계단 모양 아이콘 선택하면 돼!!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리뷰 #2 - Sky 빛의 아이들] !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을 넣어서 매긴 점수임. ! * 첫번째 이미지 - 게임 아이콘 * * 두번째 이미지 - 인게임 이미지 * * 세번째 이미지 - 인게임 이미지 * 설명 : Sky 빛의 아이들은 thatgamecompany 라는 게임사에서 만든 어드벤쳐 게임이다. 장르 : 인디, 어드벤쳐, 롤플레잉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언어 : 잘은 모르는데 일단 한국어 지원 됨. 가격 : 무료(인겜 과금 요소는 존재함) 게임성 : 가로형식의 게임 플레이로 플레이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조종해 맵을 탐험하며 스토리를 따라가면 된다. 기본적으로 조작은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데 인게임의 요소들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음. 겉모습만 보자면 단순히 캐만 이리저리 움직이면 될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굉장히 신경써야 할 요소도 많고 모아야 할 것도 많다. 다른 플레이어들과 간단한 교류 역시 가능하지만 기본이 남과 협력해야 하는 게임은 아니고, 그냥 같은 서버에 여러 플레이어들이 있는 식이라고 보면 된다. 분위기가 굉장히 신비하고 몽환적이며 동화를 읽는 것이 아닌 본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그러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플레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함. 인게임 과금 요소는 존재하지만 중국의 양산형 게임 마냥 현질을 하지 않고서는 엔딩을 볼 수 없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신경은 안 쓰였다. 버그도 다소 있긴 했지만 게임 플레이가 불가할 정도이거나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음. 애초에 이 정도 버그도 없는 게임은 없을 것 같다. 평점 : ★★★★☆ 조작도 쉽고, 게임의 분위기 자체는 훌륭함. 하지만 설명이 다소 불친절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시적하기는 쉬우나 엔딩을 보기에는 어려운 게임일거라 생각함. 스토리 :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하늘 위의 "빛의 아이들" 중 하나이다. 게임 내 주 이동 수단 중 하나인 날개를 되찾으며 모험을 즐기면 된다. 라는 것이 기본적인 스토리임. 플레이어는 맵 곳곳을 탐험하면서 스토리를 읽고, 또 동시에 진행시키면 됨. 기본적으로 큰 굴곡을 그리지 않고 잔잔하기 때문에 평화로이 즐길 수 있음. 평점 : ★★★★☆ 장르는 어드벤쳐이지만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잔잔한 느낌이다. 나쁘진 않은데 그냥 스레주 취향이 아니었기 때문에 별 하나를 깍았다. 그래픽 : 솔직히 그래픽은 오지고 지렸다. 스레주는 여러 게임을 해보면서 오지는 그래픽에는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Sky 빛의 아이들은 무료 모바일 게임치고는 상당한 그래픽 퀄리티를 자랑했다. 지금 당장 게임 자체가 유료로 전환 되어도 안 놀랄 것 같음. 스토리에 어울리게 잔잔하면서도 몽환적이며 신비한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고 생각함. 또 맵이 꽤 넓은데 이걸 난잡하지 않고 광할하다?는 느낌으로 잘 표현함. 가끔가다 오류나 버그가 보이긴 했지만 이 정도면 양반인 수준이다. 평점 : ★★★★★ 스레주가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었음에도 별 다섯개를 주게 만드는 미친 그래픽... 사운드 : 게임을 실행할 때, 이 게임은 사운드가 중요하다는 문구가 나온다. 실제로도 이 게임은 사운드가 큰 지분을 차지함. 그래픽과 스토리에 어울리는 나름 잔잔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의 브금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이동을 위해 걷거나 날 때, 혹은 그 외의 행동을 취할 때 그에 어울리는 사운드가 출력되는데 사운드가 지나치게 이목을 끌지 않으면서도 몰입을 도와줬음. 붕 뜨는 느낌이라 몰입을 방해한다거나 이런 것도 없이 그냥 게임에 딱 잘 어우러져 녹아들어감. 이어폰을 끼고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한다. 평점 : ★★★★★ 난이도/재미 : 난이도는 위에서 말했다 싶이... 조작이 쉽고 잔잔한 분위기 때문에 접근성은 좋다. 어린애들도 쉽게 손 대 볼 수 있음. 조작은 정말 단순하고 목적성도 나름 뚜렷하다. 하지만 신경 쓸 게 상당히 많고 게임을 풍족하게 해주는 요소가 여러개가 있음. 쉽게 시작은 할 수 있지만 진행도 쉽다고는 안 했다... 또 뒤로 갈수록 어느정도 난이도가 오르는 것도 당연함. 미친 컨트롤 실력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그냥 30분만에 슥삭 해버릴 수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재미 면에서는... 살짝 애매했던 게, 취향에 맞으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을 거고 충분히 현질도 할 만 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스레주 본인에게는 그닥 재밌다고 느껴지진 않았음... 리뷰를 해야하니 하기는 하지만 추천을 안 받았으면 아마 끝까지 안 해봤을 거란 생각은 듦. 평점 : ★★★★☆ 전체 평점 : 4.4/5 결론 : 게임 자체는 못 만들었다고 절대 할 수 없을 만큼 퀄리티는 굉장히 좋음.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썼다는 것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음. 하지만 아쉽게도 스레주가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해서 개인적인 흥미를 반영해 평점이 조금 깍임.

>>13 >>14 >>16 접수. >>15는 한 번 가능한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스레주가 시골 살아서 애초에 주변에 오락실 자체가 거의 없음.

[리뷰 #3 - Among Us] !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을 넣어서 매긴 점수임. ! * 첫번째 이미지 - 게임 아이콘 * * 두번째 이미지 - 인게임 이미지 * * 세번째 이미지 - 인게임 이미지 * 설명 : Innersloth에서 제작한 마피아 게임과 비슷한 생존 게임이다. 게임은 최소 4명, 최대 10명이서 진행된다. 한 방안에 Imposter(마피아와 같은 개념)가 있고 나머지는 Crew member(시민)이다. 크루 멤버들은 게임 내의 퀘스트들을 완료하거나 임포스터를 찾아내면 승리할 수 있으며 임포스터는 게임 내 시민들을 전부 죽이면 승리한다. 장르 : 액션, 전략, 추리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언어 : 영어, 한국어, 나머지는 찾아보길 바람 가격 : 무료 게임성 : 기본적인 마피아 게임과 상당히 유사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직업이 여러종류가 아닐 뿐 사실 규칙 자체는 똑같다 보아도 무방함.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불친절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튜토리얼도 따로 없고 그냥 설명서 비슷한 걸 읽으면서 알아서 파악해야 함. 컨트롤이나 조작 자체가 난해한 건 아니지만 크루 멤버들이 진행해야 하는 퀘스트나 그 외의 규칙 등등이 일절의 설명 없이 부딪히면서 적응하기에는 상당히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초보방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적응이 더더욱 어려웠음. 초보티 내면서 어리바리 타다가는 그냥 죽고 적응도 하기 어려움... 그래도 일단 몇 판 하다보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름의 적응도 가능하긴 했고 분위기 자체는 뭐 그냥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하니 무난했음. 평점 : ★★☆☆☆ 기본적으론 그냥 무난무난하고 크게 눈에 띄는 요소도 없지만 상당히 불친절해서 뉴비들은 애먹을 것 같다는 생각. 스토리 : 딱히 스토리라고 할만한게... 있나...? 뭐 게임 내의 뒷이야기 같은 게 있는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게임 몇 판 하고는 알아낼 수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스킵. 평점 : 건너뜀. 그래픽 : 걍 크게 눈에 띄거나 하는 점 없이 무난함. 캐릭터들이 총총 뛰어다니듯이 아기자기하고 무난함... 맵이 엄청 넓은 건 아니지만 절대 작은 편은 아니기도 하고, 이것저것 난잡하게 많이 늘어져 있는데 크게 눈이 아프다거나 정신 없다는 느낌 없이 단순한 그래픽이었다. 게임 내 분위기랑 무난하게 어우러지고... 음.. 그냥 별로 뭐라 할 만한 건 없었음. 평점 : ★★★☆☆ 별로 할 말은 딱히 없는 단순하고 무난한 그래픽. 사운드 : 평점을 매길 정도로 뭐라 할게 딱히 없었음. 걍 별 거 없음. 나쁘게 말하자면 그렇고 좋게 말하면 게임 몰입에는 방해될 거 없는 무난한 사운드. 평점 : ★★★☆☆ 별로 할 만한 말이 없는 무난하고 단순한 사운드. 난이도/재미 : 위에서 말했듯이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기본적으로 빠르게 사람들이 죽기 때문에 한 판 한 판에 그렇게 큰 시간이 소모되지도 않고 몇 판 하다보면 나름 빠르게 적응 가능함. 현실에서 누굴 안 만나도 마피아 게임이 가능하니 마피아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음.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뉴비를 들이려는 건지 말려는 건지 싶을 정도로 튜토, 혹은 시작 전의 설명과 가이드라인이 너무 부족하고 또 음란성 닉네임이나 방에 대한 규제가 없어서 게임의 몰입과 재미를 하락시킴. 채팅 역시 공격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몇 있기 때문에 뉴비들은 특히나 적응하기 어려울 것 같았음. 이건 사실 유저들 문제이긴 한데 다른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게임에 전혀 규제를 두지 않으니 진입장벽이 생기고 재미가 하락되는 건 당연함. 게임 자체의 난이도는 높지 않고 재미도 있지만 설명 부족에 유저들에게 가해지는 제재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난이도가 오르고 재미가 반감됨. 난이도가 있는 게임도 그야 재밌고 일부로 설명을 불친절하게 하며 그게 특성이자 재미인 게임도 있지만 해당 게임의 경우 다른 유저들이랑 실시간으로 소통해가며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한다는 점에서 설명 부족이 조금 치명적인 것 같다. 어느 유저가 미쳤다고 채팅으로 뉴비 유저한테 일일이 룰을 다 설명해주고 앉아있겠음. 그냥 시행착오를 거치고 욕 얻어먹으면서 적응하는 수 밖에 없는데 스레주 개인적으로서는 이런 요소는 상당히 별로였다. 평점 : ★★☆☆☆ 무난히 즐길만한 정도는 되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유저들과 설명의 부재가 다 깍아먹는 게임... 전체 평점(평점을 내리지 않은 스토리 평점 제외) : 2.5/5 결론 : 게임 자체는 심심할 때 한두판 정도 무난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게임인데 진입장벽이 높고 더러운 유저들에 대한 제재가 없음. 몇시간 정도 하면서 겨우 감은 잡았지만 굳이 또 해보고 싶은 생각은 없다. * 닉네임은 사실 매번 변경할 수 있긴 한데 저장이 되기 때문에 같은 닉네임을 계속해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혹시 몰라 가려뒀다. 친추 기능은 없긴 한데 그래도 게임 내에서 알아보고 할 수 있으니까. *

지금 스레주의 컴퓨터가 맛탱이가 가버려서... 수리를 맡겨야 하기 때문에 pc 게임들은 잠시 보류해두고 모바일 게임들을 먼저 해 볼 예정. 수리가 끝나도 일단 리뷰를 할만큼은 해봐야 하니까 pc 게임 리뷰 요청한 레스주들은 최소한 이번 주말까지는 기다려주길 바람.

회색도시2

라스트오리진 개추함

>>21 >>22 접수. 다음 리뷰는 아마 빠르면 내일, 늦으면 3일 뒤쯤에 올라올 예정.

정성을 들인 리뷰 ㄷㄷ 레주 정성 미쳤다

레주 대박이다 트라하 아직 기다리고 있어! 알피지라 시간 좀 걸릴거야 기다릴테니까 천천히 와도 괜찮아ㅎㅎ

근황 보고. 현재 노트북은 아직 수리를 맡기지 못 한 상태라 여전히 맛탱이가 가있으며 온더훅이라는 게임을 해보는 중이다. 별로 리뷰를 길게 늘릴만한 게임은 아니긴 한데 현생 일이 바빠져서 늦춰지는 중. >>24 >>25 고맙다. 최대한 정성 들여 하려고 하고 있다. 참고로 트라하는 아직 서비스 점검 중인 것 같은데 금방 끝날 것 같아 보임. 아마 온더훅을 먼저 리뷰하고 그 다음번으로 트라하 리뷰하게 될 것 같음.

걸카페건 되려나 다른 게임 썻다가 내가 하는중이라 이거 고름..

[리뷰 #4 - 온더훅] !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을 넣어서 매긴 점수임. ! * 첫번째 이미지 - 게임 아이콘 * * 두번째 이미지 - 인게임 이미지 * * 세번째 이미지 - 인게임 이미지 * 설명 : 플레이어는 여주로서 여러 캐릭터들을 공략하면서 각각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읽고 진행해 나감. 미연시 비슷하긴 한데 실제로 만나지는 않고 톡 너머로만 대화를 나누면서 호감도를 올리고 캐릭터 일러스트를 수집하는 게 최대 목표인 게임. 무료 버젼과 유료 버전이 존재하는데 내가 알기로 유료 버젼은 캐릭터들에게서 답장이 더 빨리오거나 광고가 뜨지 않는 걸로 알고 있음. 딱히 현질 안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함. 장르 : 미연시 플랫폼 : 모바일 언어 : 한국어 가격 : 무료, 유료 버젼은 얼마였더라 기억 안 난다. 게임성 : 기본적으로 플레이어와 공략 캐릭터가 톡만 주고받고 간간히 일러스트 정도만 받아보는 정도인지라 조작감이고 뭐고 할 건 딱히 없긴 하다. 분위기는 기본적으로 라이트하고 가벼움. 그냥 심심할 때 가볍게 톡 내려가면서 즐길 수 있는 겜이라 생각한다. 난이도는 뭐 딱히 어렵다고는 생각 안 함. 그냥 터치터치 하면서 캐릭터의 호감도가 오를 것 같은 답변만 하면 되니까. 물론 모든 일러스트를 수집하고 모든 공략 가능 캐릭터들과 해피엔딩을 보는 것이 목적이라면 시간은 상당히 소요될수도 있다는 생각. 그래도 기본적으론 킬링타임용으로 좋았고 아마 앞으로도 종종 할 것 같음. 평점 : ★★★★★ 간단하고 가벼운 느낌. 킬링타임용으로 제격. 스토리 : 기본적인 스토리는 당연하지만 캐릭터마다 다르게 진행된다. 하지만 공략 캐릭터들끼리 접점이 있기도 하고 한 캐릭터가 보내준 사진에 다른 캐릭터가 들어있기도 하는 등, 기본적으로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에 캐릭터들끼리도 연관이 있음. 그리고 캐릭터마다 대화를 하면 해볼수록 양파 까이듯이 그 캐릭터의 사연이나 이야기가 줄줄이 나오기도 하고 흥미로운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도 많았음. 다만 아무래도 톡으로만 진행되는 거다 보니까 캐릭터들 중에는 여주(플레이어 캐릭터)를 실제로 만나보지조차 못한 이들도 있다. 그래서 이들은 왜 얼굴도 모르는 여주와 아무렇지 않게 대화하며 호감을 주는가, 라는 의문이 들었다는 점만 빼면 괜찮았음. 물론 게임이니 개연성 조금 떨어지는 정도는 이해할 수 있긴 한데 조금 뜬금 없었다는 느낌. 그리고 여주는 기본적으로 단답이어서 왜 호감도는 착실히 쌓이는지 의문이고 사실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선택지 자체는 그렇게까지 다양하진 않다. 평점 : ★★★★☆ 그래픽 : 인터페이스가 굉장히 단순하기 때문에 그래픽이 어쩌고를 운운할 수 있는 건 캐릭터들의 일러스트 정도였음. 일러스트 자체는 상당히 고퀄이고 예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사실 그건 공략 캐릭터들의 얼굴을 볼 방법이라고는 일러스트 밖에 없는 마당에 당연한 거 아닌가 싶긴 했다. 일러스트가 예쁘지 않았으면 사실상 이용자 중 90%는 떨어져 나갔음. 화려하다기 보다는 수수하고 심플하다는 느낌의 아기자기하고 예쁜 일러스트는 스레주의 취향에 맞긴 했다. 평점 : ★★★★☆ 일러스트는 고퀄이고 예쁘긴 했지만 그냥 그건 당연한 거 아닌가 싶어서 별 한 개 깍음. 사운드 : 사운드고 뭐고 없다. 브금 같은 거 없었다. 따라서 평가 할 거 없음. 평점 : - 난이도/재미 : 난이도는 위에서 가볍게 언급했듯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고, 그냥 생각 날 때 한 번씩 슉숙 해도 충분히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함. 단지 본인에게 수집가 기질이 있고 모든 일러스트를 모아야 한다고 하면 그에 따른 공략을 하고 시간을 들여야겠지. 미연시치고는 난이도는 높지 않았다는 것이 내 생각임. 다만 캐릭터 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플레이 타임은 무료 게임 치고는 좀 긴 편이라고 생각한다. 재미는 음 뭐... 아무래도 톡으로만 진행되는 거다 보니까 가끔씩 개연성이 부족한 부분이 보이곤 하지만 이 게임이 무료 게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 정도는 눈 감아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함. 스토리가 존나 고퀄인 게임을 원하면 조금 실망할 수 있겠지만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예쁘니들 얼굴이나 함 보자~~~ 하는 생각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평점 : ★★★★☆ 전체 평점 : 4.25/5(평가를 내리지 않은 사운드 제외) 결론 : 가벼운 마음으로 귀엽고 잘생긴 남자 캐릭터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추천. 사운드외 좋고 몰입감이 좋고 스토리 빵빵한 게임을 원한다면 비추.

현생이 바빠서 생각보다 리뷰가 늦어지고 있음... 아무래도 길게길게 쓰려다 보니 속도가 안 나는데 다들 느긋하게 기다려주면 땡큐베리감사아리가토센세이다. 그리고 알아봤는데 일단 집 주변에 오락실이 없고 그나마 가까운 곳에 가봤지만 팝픈 뮤직이 없어서 안타깝지만 팝픈 뮤직이라는 게임은 리뷰가 불가할 듯 하다... 요청해준 레스주에게 사과의 말을 건넨다. >>27 접수.

소닉 포시즈 : 스피드 배틀 추천함!

고양이와 비밀의 숲 추천!! 힐링게임에 가까운 게임인데 너무 조앙....고냐미 사루매ㅠㅠㅠㅠㅠㅠ

일부러 유료 똥겜 추천해주고 싶다...

>>30 >>31 접수. >>32 너무 비싸지만 않으면 그것도 ㄱㅊ...

사이터스2 해줄래??? 유료이긴한데 디알씨 살거아니면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고 무료로도 충분히 스토리랑 곡들 여러개 즐길 수 있어

>>34 접수. 최근 현생 일이 좀 꼬여서 게임 할 시간이 안 나서 늦어지고 있다... 다들 ㅈㅅ 쫌만 더 기다려줘.

위기 탈출 신의 회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