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싶은 글이 있는데 내가 멍청한지... 머리로 도저히 생각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조언을 받고 싶어! 어떻게 살해를 해야 미제사건으로 남을 수 있었을까? 어떤 트릭을 사용했기에 아직 잡히지 않은걸까? 뭐 립스틱은 뭘 사용하는게 좋을까? 등등 의견을 듣고싶어!!! *** 10년 전 미제사건. (2010년 10월) 범인은 시리얼 킬러로 입술에 검붉은 립스틱을 발라놓음. 시체는 자신의 집 침대에 가지런히 누운 자세로 발견됨. 저항흔적이 다분, 목과 손목에 졸린듯한 멍자국이 있음. 하지만 집 안에는 살인도구로 의심되는 물건은 보이지 않음. 최초 발견당시 살해된 지 1시간 정도 지났던 것으로 추정. 몸 곳곳에 작은 생채기가 있고 배 부근은 뱃가죽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찢김. 범인의 발자국, 지문 하나 남지 않은 집 안 어떻게 죽였으며, 어떻게 도망간 것일까?

범인은 사실 피해자 옆집 사람. 피해자 오기전 사람 | 범인 집 둘이 친해서 작은, 잘 못 찾을 그런대에 집을 이을 구멍을 뚫음. 침대하고 이어져 있는 아랫구멍. 범인은 피해자를 죽이려 구멍을 통해 아래로 기어들어감. 피해자가 막 침대에 누웠을때 칼로 배 위치를 찍음. 그리고 밖에 나와 목 졸림, 멍 등의 상처를 만든다...? 추리 트릭은 어렵다ㅠㅜ

일단 사인을 알아야할듯. 그리고 연쇄살인마면 립스틱 말고도 다른 범행 수법이 비슷하지 않을까? 뱃가죽이 찢긴 이유도 궁금함. 저항 흔적이 있다면 피해자가 의식이 있을 때 공격했다는건데 싸우는 소리, 피해자의 비명 등등이 들렸을 거야. 그럼 이웃이 듣고 바로 발견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1시간 후에 발견됐다는 건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는 피해자였다는 뜻이겠지.

시체는 자신의 집 침대에 가지런히 누운 자세로 발견됨. - 사인을 알아차리기 어렵게 하려고 그런 거 아닐까. 저항흔적이 다분, 목과 손목에 졸린듯한 멍자국이 있음. - 손목에 졸린듯한 멍자국이 있던 거면 여자를 감금 했을 수도 있겠네. 여자가 감금했는데 탈출 했고 그 과정에서 연쇄 살인마가 목을 졸려 살해한 거지. 아니면 손목에 졸린 자국은 살해 당하기 전 여자가 일상 생활을 겪는 도중 생겼을 수도 있고. 근데 그럴 수가 있나. 하지만 집 안에는 살인도구로 의심되는 물건은 보이지 않음. - 당연히 범인이 챙겨 갔을 거고 최초 발견당시 살해된 지 1시간 정도 지났던 것으로 추정. - 누구한테 발견된 건지가 중요할 것 같다. 몸 곳곳에 작은 생채기가 있고 배 부근은 뱃가죽이 너덜너덜할 정도로 찢김. - 곳곳의 생채기는 글쎄, 여자의 직업과 관계 됐을 수도 있고. 여자의 정보가 상세히 안 적혀 있어서 힘들다. 그리고 연쇄 살인범은 동일한 방식으로 사람을 죽이니까, 뱃가죽이 찢긴 건 이전 피해자들과 동일한 사항일 거고. 아니면 연쇄 살인범을 흉내낸 다른 사람이거나. 범인의 발자국, 지문 하나 남지 않은 집 안 어떻게 죽였으며, - 발자국은 신발에 비닐봉투 씌우면 되고, 손에는 장갑 끼면 되지. 옷은 태워버리면 되고. 어떻게 도망간 것일까? - 죽이기 전부터 주변 CCTV를 죄다 조사했겠지.

사인은 과다출혈사 배가 찢긴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찢겨있어서 흉기 특정이 어려운 상태 목과 손목에 생긴 멍 자국이 다른 것으로 보아 손목은 밧줄로 묶고 죽은 후 목은 손으로 조른 흔적으로 보인다. 이로써 손을 묶고 배를 난도질한 후 사후 목을 조른 것으로 추정. 이는 사인을 헷갈리게 하려는 모습으로 보인다. 시체는 집 침대에서 발견되었지만, 배가 찢기고 저항한 흔적을 발견했는데도 깨끗한 집안을 보면 살해 현장은 다른 곳으로 추정됨. CCTV에 찍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동네 주민이거나 CCTV의 사각지대를 잘 아는 인물로 특정된다. 범인의 지문이 남지 않은 것은 장갑을 착용한 것으로 추정됨. 발자국은 피해자의 발자국만 보이며 범인의 발자국은 보이지 않는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왠지 나는 시체가 맨발이면 범인이 자기 발에 혹시 모르니 봉투를 씌우고 그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 신발의 처리는 불태우거나 피해자 집에다 그냥 대놓고 놔도 될 것 같기도 하고... 만약 살해 현장이 다른 곳이라면 범인은 차를 끌거나 다른 시체 이동 수단이 있겠지. 몸이 사후경직으로 굳을 테니까 자동차일 확률이 높겠네. 아니면 살해 현장이 집과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던가. 생각해보니까 시체를 들 정도면 그 정도의 힘이 있는 사람이겠네. 어렵긴 하다. ㅎ... 목격자를 넣어서 좀더 헷갈리게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진짜 목격자 일 수도 있고 범인이 목격자인 척 할 수도 있고... 내 생각은 여기까지.

발자국과 지문이없는건 범인은 들어오자마자 현관에서부터 피해자의 신발로 갈아신고 집안에 들어와서 범인의 발자국은 없지만 피해자의 발자국은 있다거나 실내화가 있는 집이라 신고 들어갔다거나.. 이런 살인을 자주했기 때문에 아예 지문이나 발바닥을 칼로 도려냈다거나.. 의족이라거납.. 내가 생각한 범인은 피해자의 스토커 피해자는 모두 하얀 피부에 마른 여성 평소에 뱀파이어에 대해 관심이 많고 사랑에 빠진 범인은 자신은 뱀파이어고 피해자는 언젠가 깨어나 영원히 자신과 함께할거라 믿었어 그리고 피해자의 집에 자연스럽게 비밀번호를 치고 들어가 서 피해자를 제압하지 피해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다음 침대에 짚을 깔아. 피해자를 그 위에 눕히혀. 혹시몰라 손목은 침대에 고정해놓고 뱀파이어로 만드는 의식을 하는거야. 주문을 외며 배를 주문이 끝날 때까지 찔러. 그러다 정말 죽었을때 손목을 압박하던 끈을 풀어주고 배 위에 손을 가지런히 모아주지. 이 때 입술에 검붉은 립스틱을 발라줘. 하얀 피부에 검붉은 입술, 가지런히 손을 모으고 누워있는 자세.. 자신이 생각하는 뱀파이어의 모습이였어. 의식 전 피해자는 기절한것뿐이였기 때문에 배를 찌를 때 깨서 몸부림 쳤고 그 때 짚에 긁혀 생채기가 생긴거여 연쇄살인의 간격은 일주일정도인데 피해자가 5일후에도 뱀파이어가 되어 자신을 찾아오지 않으면 이번 의식은 실패라고 생각하고 또 다른 대상자를 물색해서 또 그 과정을 반복하는거야 자기가 죽인 여자가 뱀파이어가 되어 돌아오는 그날까지.. 이 범인은 나중에 잡히게 되는데 이건 항상 살인을 하거 나면 피해자의 사진을 찍는 습관때문이었어. 스토커의 집에 우연히 도둑이 들었는데 그 도둑이 서랍에 가득히 쌓여있는 피해자들의 사진을 보고 신고를 한거야.. 모두 하얀 피부에 검붉은 립스틱 가지런히 모은 손까지 모두 같은 자세를 하고 찍혀있는 사진.. 스토커는 자신을 잡으러온 경찰에게 웃으면서 말해. 이번엔 성공했을 거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그녀가 돌아올거라고 는 그냥 억지로 끼워맞춘거..하하

>>2 >>3 >>4 >>5 >>6 레스주들 정말 천재가 아닐까...? 글쓰느라 너무 늦게 들어와서 이제 확인햇어 미안해 ㅠㅠ 나 정말 내 머릿속에서는 나올 수가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보니까 다시 글쓰고 싶은 욕구도 나오고 그러네 정말 고마워!! 내가 쓴 글에 몇가지 내용을 추가했어.. 혹시 다시 트릭을 쓰고싶어진다면 한 번 더 참고해줄래? *** 피해자는 19세 남성. 키는 177에 몸무게는 68. 서울 외각, 낡은 빌라 404호에 거주. (자취) 근처에 사립 초중고등학교가 있으며, 대부분 개발예정지라 폐가가 많음. (빌라는 엘리베이터 없고 cctv도 없음. 늙으신 경비원 한 분이 아침 10시에 출근, 저녁 6시에 퇴근이며 일요일은 휴무) 사망 시각은 월요일 약 6시 30분 (피해자의 생일) 을 기점으로 7시 30분에 피해자의 집에 들른 친구의 목격으로 신고조치 되었음. 발견당시 피해자의 집에는 혈흔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용의자의 머리카락. 지문. 타액 등 전혀 발견된 것이 없음. 피해자는 학교를 다녀온 뒤, 곧바로 귀가조치 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주위 사람 그 누구도 4시 30분 이후에 피해자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함. 피해자의 시신은 검붉은 립스틱 (2010년, 메이크업 포에버 루즈 아티스트 인텐스 45호. 새틴 보르도 레드) 을 발린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작년 3월과 12월에 발견된 시리얼 킬러의 범행으로 의심됨.

나머지 추가할 부분이 생기면 다시올게!! +립스틱 사진 첨부(화질구지)

>>7 혈흔이 없다는건 피해자의 피도 없다는거야? 그럼 다른데서 배를 찢고 죽인 후 옮김/죽인 다음 옮겨서 배를 찢음 정도가 되려나...

만약 범인이 윗집 사람이라면 죽이고 시체를 옮길 때 베란다를 이용했을 거야. 목에 졸린 흔적은 교수형처럼 목에 밧줄을 걸고 아래로 내려 보낸 거지. 사람을 내려보낼 때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핏자국이 없으니까 윗집에서 미리 죽였다는 말인데, 그럼 내려보내는 도중에 시반이 생길 테니까 그걸 덮으려고 눕혀 놨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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