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상시스레임...지금 받는지 물어볼 필요 없음 -몇 가지의 덱을 스레주 선택에 따라 쓸 생각이야.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연습용(네크로노미콘) -타로 외의 점술도구로는 펜듈럼/오라클(문올로지) 쓰는데 이건...타로로 보기 힘든 부분을 보충하는 용도로만 씀 -선복채 받음. 복채는 '본인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 동물은 종류 안 가리고 곤충/절지동물 사진은 취향을 타니까 받지 않아. 식물도 꽃에 한정하지 않아. 1질문당 1복채. 복채로 노래 추천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취향 마이너하고 확고해서 추천받은 노래도 안 듣는 편이데 서로 무안하고 미안하니까... -타로로 기간 못봐줌...ex)나 언제 애인 생겨? 같은거 -단답형으로 나 연애운 어때? 같은거 물어보기 전에 본인 현재상황 같은걸 조금이라도 풀어줘. 안그러면 나도 짧고 성의없이 대답할 수밖에 없어.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401 내가 지금 연락을 먼저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이 관계 자체가 부적절한걸까? 딱히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는데 바쁘기도 하고 당장 낙관하며 기다리는 것 말곤 내가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어서.

복채는 작년 겨울 사진이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연애 질문인데 상황 설명을 덧대야 할 것 같아서 좀 횡설수설 할 수 있는데 일단 써볼게! 나는 사람한테 꽤 빨리 질리는 편이야, 그래서 덕질 같은 것도 오래 못 하고 사람보다도 책 속의 인물을 덕질하거나 이미 죽은 위인을 많이 파. 친구를 사귀거나 사회에서 살 때도 대부분 페르소나로 대하는 경우가 많고 약간 '내 사람'이라고 느끼기까지 벽이 엄청 높단 말야. 그래서인지 철벽 친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봤는데 나는 그게 단순히 내 경계심이 높은 건줄 알았는데 보니깐 정말로 내 인간 관계가 점점 고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고치려고 하는데 어려워. 사람을 좋아하는 게 어렵다보니 진짜 내가 좋아하는 게 사랑한다는 느낌의 좋아함인지 그 사람을 좋아하는 게 맞긴 한지 내 상상 속의 다른 존재를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무엇이 맞을 지, 나을 지도 모르겠어. 아니면 내가 아직 진짜 사랑이란 걸 모르거나 만난 적이 없는건 지 모르겠어. 이 정도 설명이면 될까?

>>402 그 관계 자체가 나쁜건 아닐거야, 상대와는 마음이 잘 맞고 편한 사이가 될 수 있을 거 같아서 이대로 놓치기엔 아까운 느낌도 있어 보이는데. 다만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선 서로 적극적으로 그 관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할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가 상황이 호전된다면 연락해보는게 좋을 거 같아.

>>403 전체적으로 자기주관이 매우 뚜렷한 사람이네. 가치관이 거의 확고하게 잡혀있기 때문에 누군가를 만나도 일단 이 사람이 나랑 생각이 같은지부터 살피고 그게 아닐 경우엔 적극적으로 배제하려고 할 거 같아, 철벽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밖에 없지...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을 만나도 레스주가 보는건 그 사람의 매력이 아니라 이 사람이 나와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인가, 일 거 같거든. 본인기준이 확실하기 때문에 그렇게 타인을 평가하는 것이 한 번으로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기준으로 상대를 확인하게 될 거 같아. 그 시기가 지나서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자기 울타리 안에 있어도 편안하게 느끼는데, 그 시기 중에 아니다 싶으면 정을 주지 못하는 느낌이 있네. 그런 이유 때문에 괜찮은 거 같다고 느낀 사람을 만나도 언제나 그 느낌이 일시적이고 오래가지 않다가 반전돼버릴 거 같아. 기준이 확고한건 나쁜건 아니야, 다만 누구나 자신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타인과의 만남과 교제는 그 기준을 맞대보고 어디까지 물러나고 타협할 수 있느냐에 좌우된다고 생각해. 조금 느슨하게 타인을 대하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 카드에 나온 대로만 본 거니까 충분히 틀릴 수 있어,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어.

>>404 나 혼자서만 그렇게 생각할까봐 좀 그랬는데 잘 맞는 상대가 될 수 있다니 다행이다! 고마워!!

재작년부터 좋아한 애가 있어. 이제 잊은 줄 알았는데 2년이나 좋아해서 그런지 요새 다시 좋아지고 있어. 작년 몇 달 동안은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자주 칠 만큼 친했는데 내가 얠 좋아한다는 걸 간접적으로 알게 되면서 나를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 어느 순간부터 날 피하고 싫어하는 티를 내더라고. 이거 말고도 해프닝이 몇개 있었는데 그거 보면 걔가 진짜 나쁜놈이거든? 근데 좋아 반도 다르고 등교를 하지 않으니까 만날 일이 없어 집도 멀고. 이쯤 되면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 이 생각 하는 게 벌써 몇 달째야... 얘가 내 운명같고 얘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진짜 내가 얠 싫어하게되거나 얘가 날 좋아하게 되거나 둘중 하나는 돼야 할 텐데. 인터넷에 짝사랑 포기하는 법도 여러 번 쳐보고 다른사람 좋아하기도 했어 근데 정말 길어야 2~3달정도지 뭘 해도 얘를 내 머릿속에서 못 지우겠다. 얘가 2년 안에 날 좋아하게 될까? 복채 : 이걸 언제 찍었지..ㅋㅋ 귀엽다

>>407 구체적인 기간이 끼면 잘 못 보는 편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줘. 레스주도 좀 결과가 짧고 굵게 나온 편이라서...현재를 생각하자면 레스주가 이 친구를 좋아하면서 마음고생이 심할 거 같아보여, 더 이상 티를 내면 안될거 같으니까 자연스레 몸을 사리게 되고 자기 행동 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워지고 있네. 생각이 너무 많아지니까 힘들어지고 본인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들 때문에 상처받는 일도 많을 거 같네, 지금 현재 상황을 보면 그 친구랑 이어지기 힘들고 그 친구에게 가진 마음이 보답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게 고통스러울 거 같아. 다만 그런 사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여야 될 거 같아. 지금은 안되겠다, 하는 상황을 직시하고 그러면 언제쯤엔 조금 나에게 유리해질까, 같은 것들을 생각해봐, 레스주는 많이 장기전이 될 거 같으니까 지금 너무 조급해지지 않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계속 그 친구에게 레스주를 꾸준히 인식시키고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는게 좋을 거 같아. 힘든 시간을 인내하며 노력하고 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안녕!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명할 지 모르겠는데 내가 사회통념적으로 안 좋다고 여겨지는 것에 몇 년 째 관심이 있어 (부도덕한 건 아냐! 약간 오컬트에 대한 사람들 인식하고 비슷하달까? 에둘러 표현해서 어색하다면 미안해, 근데 뭔가 관심 있어도 보통 공개적으로 "나는 이걸 좋아해!" 얘기하지는 않는 류의 것이야). 일반적으로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건 나한테는 큰 상관이 없는데 그렇게 여겨지는 이유가 잘못되면 위험할 수도 있고 보통 사람들은 싫어하는 거라서, 그리고 돈이나 시간 소모도 상당하고 안 좋은 일에 엮일 염려가 너무 커서 그래. (이렇게 말하면 정말 이상한 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는 것 같은거야! 인터넷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계속 연락하다가 정말 친해지면 실제로 알고 지내는 경우도 있잖아, 근데 이상한 사람도 많고 보수적인 관점에서는 위험하고 비정상적이라고 보기도 하잖아? 그런 느낌이야.) 어떤 사람들은 발을 안 들였다면 아예 발을 들이지 말라고 하는데 (이것도 표현이 이상하지만... 사이비나 약 그런 거 아냐) 나는 정말 오래 전부터 나는 이거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고 언젠가 직접 알아보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접는다면 앞으로 영원히 마주칠 일이 없는 주제일까? 내가 능동적으로 찾아나서지 않으면 나와 무관한 일일지, 아니면 내가 괜히 궁금해서 위험한 걸 잘못 건드는 건지 궁금해. 복채는 개나리!

>>408 고마워..😁 코로나 조심하고 날씨 쌀쌀해지는데 감기 조심해🍁

안녕!! 나도 봐줄수있을까해서 ㅎㅎ 일단 지금 카페서 한달째 일하는중이야! 예전에 누가 9월쯤 이직운이 있다고 했기두했고 뭔가 이직을 생각하고있어,,, 여기 들어왔을땐 올해까지만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컸구!! 이직운이 있나 궁금하네 ,그리고 재물운도...

안녕 레주!! 나 내일 영어학원을 옮기는데 레벨 테스트가 있단 말이야 ㅠㅠㅠㅠ 오래 다닌 학원인지라 옮기는 것 자체도 좀 스트레스 받는데 부모님은 당연히 높은 점수 받을거라 생각하셔서 좀 심적으로 부담이 되는것 같아 ㅠㅠㅠㅠ 내가 영어를 잘하는편은 아닌데 말야... 나 만족할만한 점수 받을 수 있을까?

>>409 나는 그게 정확히 뭔지 모르니까 판단은 레스주의 몫이 될거야. 그리고 카드 결과만을 보자면 그냥...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아마 그 주제(일단 이렇게 표현할께)는 주기적으로 레스주의 뇌리에 떠오르기를 반복했을 거 같네. 잊혀졌다고 생각하다가도 다시 생각나기를 반복하다가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역시 나는 이 주제에 손을 대야겠다, 하고 있는 상황인데 딱히 이상한건 아닐거야. 다만 지금 마음을 접어도 다음에 또 떠오를거고, 그 때는 지금보다 더 그 주제에 손을 대기 힘든 상황이 될 수도 있지. 한 마디로 말하면 그걸 시작하려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가 될 거야. 추천하는건 아니야. 시기적으로는 좋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위험하고 무모한 일에 부주의하게 발을 내딛는다는 뜻의 카드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레스주가 거기 손을 대려면 정말로 조심스러워야 할 거 같아. 좋아보이는 이야기에 함부로 목을 들이밀지 않고, 충동적으로 행동해서는 안되고. 본인을 위험헤 빠뜨리지 않는걸 최우선으로 두고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411 9월쯤 이직운...같은걸 이야기하는걸 보면 사주나 신점같은걸 생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 식의 대답을 듣고 싶다면 타로로는 어려울거야. 그리고 1주제 1복채기 때문에 내가 스레 규칙에 따라 레스주의 점을 보려면 '여기서 계속 일을 하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점을 보게 될 거 같네. 레스를 확인후 그래도 괜찮다고 한다면 나는 내가 말한 질문 형식으로 점을 봐줄 수는 있어. 레스주가 원하는 거랑 다른 형태의 점이 될 거 같아서 일단 확인해보려고 하는 거고, 답변을 거부하는건 아니니까 천천히 대답해주면 고맙겠어.

>>413 응... 지금도 좋아보이진 않는데 그나마 나은 때라면 좀 슬프긴 하다, 너무 어렵지만 일단 알았어 고마워!

>>412 내일이 시험이구나...이미 결정된 사안+단시간에 영어실력을 어떻게 할 수 없음 등이 겹치니까 타로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을거야. 영어학원을 옮기는 거 자체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오래 다닌 학원이라고 했는데 그러다보니까 영어실력에 도움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그 학원의 학습방법에 너무 적응하고 있는 감이 있어보이거든. 한 번쯤 환경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아. 장기적으로 볼 때는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일단 레스주가 고민하는 건 시험성적이니까...원하는 만큼 나오지는 않을 거 같은데 최대한 신중하게 시험을 보는게 좋겠네, 불안해하다가 실수해서 잘 알고 있는걸 틀릴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 일단 걱정된다면 남은 시간동안 공부를 하면서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좀 이완시켜주는 걸 추천하고 싶네. 흔한 말밖에 못해서 미안하고 행운을 빌께.

>>414 아!! 그롷구나 내가 타로는 잘 안봐봐서 몰랐어 미안 ㅠㅠㅠ 그럼움... 그 질문으로 할께!!

>>417 언제쯤 재물운이 있고 그런 식의 대답은 타로로는 잘 안 나오다 보니까...서로 특화된 부분이 다르거든. 질문자의 질문을 듣고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리더의 역할이기 때문에 사과할 필요는 없고 편히 봐주면 좋겠어:) 이직을 생각한다고 말했으니까 그냥 레스주 말 반복하기만 하는거 같긴 한데 지금 일하는 곳이 레스주랑 안맞는 부분이 상당히 많을 거 같아. 이전에 비슷한 일을 한 적이 있었을까? 이전의 직장에서 나름대로 레스주가 배우고 갈고 닦아왔던게 여기서는 전혀 소용이 없고 갑작스럽게 어렵고 힘든 일을 맡게 되니까 혼란스러워하고 있는거 같아보여. 일은 빨리 잘 배우고 눈치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도 금방 잘하고 잘 지낼 수 있을 거 같아. 자기 일을 잘하다 보니까 아마 매장 내에서도 신뢰받고 좀 더 좋은 조건을 제의받을 수도 있을 거 같아보이네. 일단은 그 곳에서 계속 일을 할 경우의 이야기니까 레스주가 여기가 너무 싫어서 당장 뛰쳐나오고 싶다, 라고 하면 당연히 레스주의 의견과 행동이 우선시되는걸 기억해주고 레스주가 좋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께.

이미 했던 질문의 연장선인 질문을 해도 될까?

>>419 응, 그런데 답변은 내일 오후에나 달릴거라서 그래도 괜찮으면...

>>420 응응 늦은 시간까지 스레주를 괴롭힐 수는 없지! 카드한테 너무 많은 걸 묻는건 아닌가 싶어지는데 지금이 적절한 시기일 거라고 했는데 어떤 면에서 적절하다는 거야? 무모하다면 내가 그 주제에 파고들어도 얻을 수 있는 게 (꼭 물질적이지 않더라도 행복이라던지) 많이 없다는 거야? 계속 떠오른다는 건 내 안의 상상으로 자라난다는 뜻이야? 내가 느끼는 지금의 불안/공허함이 이거랑 관련 있을까/해결할 수 있을까? 복채는... 매번 고맙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갤러리를 찾아서 고르고 있어

나도 타로 한 번 보고 싶어...!! 일단 복채 사진은 내가 학원 마치고 집 가는 길에 종종 만나는 고양이야 두 번째 사진 잘 보면 새끼들도 있어! 질문은...내가 정말 예상치 못하게 빠진... 애가 있는데 대화도 별로 안 나눠봤거든ㅠ 근데 얘가 내가 좋아하는 마음을 좀 알아챘는가?는 몰라도 뭔가 약간 더 잘 대우해주는 것 같은 부분이 있어, 그래서 걔 마음이 너무 헷갈려ㅠ 걔가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을까? 아니면 꼬시는 방법이라도! 시간날 때 천천히 봐 줘~!!

나도 부탁할래! 뭘 하고 싶은지 꽤 오래 고민하다 최근에 조금 중요한 결정을 했는데 잘 한걸까? 제대로 결정했을 지 모르겠어! 편할 때 봐줘:)

>>421 일단 어제 점의 결과를 가지고 부연설명을 하고서 다시 카드를 뽑는 식으로 해설을 해보는게 좋을 거 같네. 평소엔 카드 해설을 하지 않는 편이지만 레스주가 결과에 대해 궁금해하는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카드 자체의 해설이 필요할 거 같아. 너무 뜬구름잡는 설명이어서 혼란이 있었을 거 같아서 미안해. 일단 어제의 결과를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너 그거 어차피 계속 신경쓰고 하고 싶어할 건데 차라리 지금 해버리는게 제일 나을걸, 그런데 좀 위험하니까 섣불리 아무거나 하지 말고 안전해 보이는 부분부터 하나씩 파고드는게 제일 좋아' 이런 식의 결과가 될 거야. 어제 내가 지금이 딱 좋은 시기다, 잊어버리더라도 다시 떠오를 거다. 라고 말한 근거가 된 카드는 운명의 바퀴 정방향이야, 이 카드는 바퀴라는 말대로 돌고 도는 인생의 주기를 상징하거든. 그 바퀴에 레스주의 고민거리가 올려져있다고 치면, 그 고민거리는 바퀴가 돌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보이지 않게 됐다가도 다시 돌아가며 위로 올라가서 가장 잘 보이는 꼭대기까지 올라오겠지. 지금이 딱 꼭대기의 지점에 있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도 상당히 고조되어 있고, 그 일에 손을 대기에도 적절한 시기지. 상당히 좀...정신적인 부분의 이야기야. 지금 그 일에 손을 대지 않는다면 다시 호기심도 서서히 흐려져서 생각하지 않게 되겠지만, 나중에는 결국 또 생각나고 역시 그때 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거라고 봐. 무모하다고 한 부분은 말 그대로야, 그 일에 처음 손을 댄다면 레스주가 경험적으로 부족해서 모르는 게 많으니 실수할 부분도 많고, 아직은 건드려선 안 될 부분에까지 손을 대서 위험해질 수도 있을거야. 다만 레스주는 그 일을 깊이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얻는게 많을 거야. 무모함이라기보다는 용기...가 맞았을 거 같네, 내 표현실수야. 카드만을 보자면 나는 지금 딱 시작하기 좋다고 보고 있는데, 그 일이 어떤 건지 나는 잘 모르니까 섣불리 지금 당장 해! 라고 말할 수는 없지. 그 일을 잘 알고 있는 건 레스주니까 시작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본인이 잘 알고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들을 조심해가면서 시작한다면 본인이 꽤나 충족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본인의 불안함에 대해서는...진부한 말밖에 안될 거 같은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어 보이네, 자신의 불안감이나 두려움을 제어할 수 있는 심지가 없는거 같아. 자신을 유지하고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본인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어야 할 텐데 그 부분이 부족하지는 않은지 한번 체크해봐, 이건 본인도 자각하고 있을 거 같으니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아. 자기 문제를 알고 있는 사람이 극복할수도 있는 법이니까. 레스주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을 하길 바랄께.

>>422 나쁘지 않은 결과인데 일단 그 친구랑 대화를 좀 더 많이 나눠보는게 좋을 거 같아. 상대방이 레스주에 대해 무엇인가를 느끼기에는 너무 정보가 부족한거 같아. 그 상대에게 레스주는 아직 판단하기 힘든 사람일 거 같거든. 겉으로 보이는 레스주의 모습은 딱부러지고 선을 좀 긋는 느낌이 있어보이는데 맞으려나? 상대방이 레스주를 더 많이 알고 싶어하고 호감을 가지고 있을 거 같긴 한데 다가가기가 힘드니까 알 수 있는게 없어보이거든. 그래서 드러난 모습으로만 어렴풋하게 파악을 해보려고 노력하는거 같아. 그런데 결국 그건 한계가 있겠지. 자기 판단만으로 남을 이해하고 파악하는건 무리니까. 그러다보니까 상대방의 기분도 어느순간 난관에 부딪치게 되고 돌파구가 없다고 느끼게 될 거 같아. 레스주가 그 친구에게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친해져주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 상대방이 레스주를 더 잘 알 수 있도록 하는게 좋아보여. 행운을 빌께.

>>423 짧고 굵게 나오네, 지금까지 본인이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맞물리지 않아서 많이 힘들었을 거 같아보이는데 이제서야 좋은 결정을 내린거 같아. 레스주는 본인이 내린 그 결정이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것들을 위해서 기꺼이 노력하고 열중할 수 있을 테고, 스스로도 많은 발전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배울게 많을 거 같네. 본인의 인생에도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기회일 거 같아. 스스로를 개선시키고 한 단계 높은 것에 도전할 수 있을 거 같아. 정말 좋은 선택을 한 거 같아, 자기 선택을 믿고 앞으로 나가면 될 거 같아 보이네. 다만 모든 것은 본인 노력과 행동에 좌우되니까 그것만 염두에 두면 좋을 거야, 레스주는 이미 의욕에 차 있는 거 같으니까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네. 행운을 빌께.

>>426 고마워! 저거 쓸 때만 해도 헷갈렸는데 덕분에 확신이 조금이라도 생긴 것 같아;)

>>424 위에 있는 설명은 어제 카드에 관한 설명인거지? 이건 그냥 오늘 스레주 생각나서...

>>428 어제카드에 대한 부연설명이랑 같이 레스주가 불안감이나 공허를 느끼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 장을 더 뽑아서 해석해봤어, 혹시 그래도 부족하거나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해줘. 최대한 열심히 설명하긴 했는데 나는 설명을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ㅠㅠ

>>429 아아 그렇구나. 스레주가 무슨 설명을 못 해!! 다만 내가 궁금한 게 좀 더 많은거지. 무모함보다는 용기라는 건 내게 용기가 필요하다는 말이야? 그리고 카드 상으로 계속 떠오른다는 건 언젠가 할 거라는 쪽에 가까워, 아니면 지금 하지 못한 거에 대해 언젠가 후회할 거라는 쪽에 가까워? (스레주 설명 중에 나중에도 지금 생각을 할거라는 부분이 있는데 바퀴에 대해 설명하길래! 지금처럼 궁금할 때가 올까? 아니면 그 때는 덜 한거야?) 그리고 이건 자꾸 새로운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ㅜㅜ 나에 대한 신뢰나 믿음 부족은 잘 몰라서 생기는 게 클까? (정보 부족 때문일꺼라고 추정하는 자체가 어느 정도 자문자답 같긴 한데... 근데 스레주랑 얘기할수록 편해지는 건 맞아, 그래서 특히 고마워.) 사전지식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것일지,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 내용인지가 헷갈려. 사진은 의무감 때문에 두고 가는 건 아니ㄱ... 사실 어느 정도는 있지만 그보다 고마워서 (+ 자꾸 물어서 미안해서...) 열심히 꺼내오고 있어!

>>430 계속 떠오른다는건 내가 볼 때는 그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의 정도가 주기적으로 변하는 부분을 이야기하는거 같아. 카드만으로 볼때는 항상 그 일에 발을 들이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어쩔때는 정말 하고 싶다가 다른 일들에 관심이 쏠리거나 하면서 그런 마음이 좀 식고...그러다가 이제 좀 여유로워지면 다시 생각나고 그런 느낌으로 보이네. 모든 일의 시작은 적절한 외부조건과 본인의 결심이라고 보거든, 나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딱 맞물리는 시기가 지금이라고 봐. 나중에 다시 아 그거 땡기네...하고 생각할 때는 주변여건이 맞지 않을 수도 있지. 그래서 지금 좋은 조건과 시기가 됐다면 행동하는 일만 남았고, 그 행동을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할 거라고 봐. 불안감이 스스로를 신뢰하지 못해서 오는 거라고 봤는데, 레스주는 지금 자기 삶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부분 자체가 많이 없을거 같고 그런 부분에 대해 무력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외부에서 오는 압박 등을 스스로 막아내고 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불안한거 같아 보이네. 음...이런 답변을 기대하고 있는 걸까. 도움이 됐으면 좋겠는데.

>>431 아냐 난 기대하는 거 없어:) 스레주의 늘 친절한 설명과 해석에 감탄해. 그 외의 것들은 내 문제라고 생각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 고마워! 하나만 더 묻자면 지금이 좋은 시기일 거라고 하는 건 (주변 여건에 대해서) 똑같이 운명의 바퀴 때문이야?

>>432 응, 운명의 바퀴는 말 그대로 인간이 노력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큰 흐름과, 그 흐름을 마주해서 변화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카드이기도 하거든. 레스주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은 레스주의 앞으로의 삶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될 거 같고, 그것을 맞아 변해서 평소라면 하지 않았을 대담한 도전을 하게 될 거 같아 보였기 때문이야.

>>433 그렇게까지 대단한 일일까 싶긴 한데...ㅎ 대담한 도전이 필요한 건 맞지. 말이 어렵게 이상한 질문 했는데 우문현답 고마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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