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과학적이지도 전문적이지도 않다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것을 원하면 전문가에게 가자 -사용덱: 기본(페이건 캣츠)/내면의 고민(크리살리스)/무복채연습(허브크래프터). 타로 외의 도구로 조금씩 내용을 보완해서 보기는 하는데 따로 그 도구들만 쓰지는 않을 거임. -복채로는 레스주들이 직접 찍은 동식물 사진 1장을 받아. 곤충이나 절지동물은 나나, 다른 레스주가 보고 놀랄 수 있으니까 받지 않을게. 그리고 노래는 추천하지 않았으면 해. 아마 여기서 내 취향 노래 추천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거야ㅠ -사람 제한은 안둠 그냥 내가 중간중간 확인하고 더 못받겠다 싶으면 스레 닫고 답변만 둘께 매일 사람수 체크하는 것도 서로 번거로운거 같고...어차피 사람도 안오고 -'언제' 들어가는 질문 대답 안함. 기간 못 대답해줌. 너무 단답형이면 나도 성의없이 대답함...시험하는거 아니면 조금은 상황을 말해주자 -같은 질문을 할 때는 어느정도 자신의 상황에 변화가 생긴뒤에 다시 질문해주길 바랄께. 어제 물어보고 오늘 또 물어보고 이러진 말자 -너무 먼 미래 물어보지 말자...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현재 상태를 바탕으로 한 조언같은 거라고 생각해줘. -나이차 많이나는 성인/미자 연애 질문, 오컬트성 질문, 건강 질문(병원에 가자ㅠㅠ)은 받지 않을께. 먼저 원하는게 많아서 미안하고 요것만 지켜주면 나도 최대한 예의갖추고 정성스럽게 보도록 노력할께. 오래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잘 부탁해,

의외로 편하게 대답해도 딱히 내가 편한건 아니고...그냥 질문자랑의 거리감이 조금 좁혀지는 느낌? 그정도인거 같기도 하고. 근데 사실 익명성을 중시하는 커뮤니티에서 질문자와의 거리감을 좁히는 것도 좀 그렇지 그냥 이번에 받는 질문들만 맘대로 하고 다음부턴 하던대로 할 거 같네. 일단 하나씩 대답할께.

>>898 성인미자는 안봐준다고 했는데 아니길 바라면서 풀겠음 근데 물로 보일까 걱정이랬는데 좀 다른 부분에서 레스주가 어린티 나고 있는거 아닌가 싶음. 상대방은 레스주 만만하다곤 생각 안하는데 레스주가 좀 평소에 고집부리진 않음? 좀...일상에서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 하는 식으로 자기주장은 확고한데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 사람은 이해를 못할거임. 레스주 본인이 만만하게 여겨지기 싫으니까 본인 주장은 해도 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 하는 설명 같은걸 잘 안하지 않음? 그래서 물로 보이진 않겠지만 대신 밑도 끝도 없는 소리를 하는 걸로 보일 순 있을 거 같고...상대방이 좀 받아주긴 하겠지만 좀 생각이 짧다, 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을 거 같음. 어린 사람이 어리게 보이는 거야 어쩔 수 없는데 안 어린척 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유치해보일 수 있을 거 같음...그냥 상대방이랑 솔직히 의견을 나누고 연장자의 의견이 필요할 땐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는게 좋음, 말할 때도 상대를 누르려고 하진 말고 이래서 이렇게 생각한다, 같은 이야기를 해야 대화가 되지. 일단 점괜 이렇게 나왔는데 나는 레스주 질문을 보고 둘이 사귀나? 하는 생각으로 푼 거니까 다를 수 있을거임...행운을 빌께.

>>899 본인의 내면의 고민이라고 하니까 확실히 난해하긴 한데...뭐 못할 건 없을 거 같고 풀어는 봄. 레스주 좀 대쪽같은 성격인가 본데 맞나? 고민한다는 부분이 좀 그부분 아닌가 싶어서 그럼. 본인이나 타인 모두에게 상당히 엄격한 성격인거 같고 그게 나쁜건 아닌데 좀...너무 성급한 부분이 있는거 같음 레스주 기준에 안 맞는 사람을 참아주는 여유가 없는거 같다고 해야 되나 보다가 좀 아니다 싶으면 바로 손절때리는 부분 있지 않을까 싶고. 본인이 올바르고 옳은 기준을 잡고 가는 거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음. 그런데 남이 자기처럼 똑바르게 하지 못하고 살살 옆길로 새거나 편법을 쓰거나 하는걸 안좋아해서 자꾸 날을 세우는 부분이 있지 않나 싶음. 나는 이걸 나쁘다고 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은데 그건 단점이라기보단 그냥 레스주의 성격중 하나인 거니까...다만 시야가 좁아지는 부분이 있는게 문제 아닐까 싶음. 레스주가 보기에 그른 사람도 옳을 수 있고 반대로 레스주가 틀릴 수도 있는데 엄격한 기준만을 적용하다 보면 사람이 편협해지고 포용력이 부족해지지 않을까 싶음. 본인의 기준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주변환경이란건 자주 바뀌고 거기에 따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잣대도 유연성을 가지고 바꿔야 할 거 같아서... 전혀 엉뚱한 이야기 하고 있지 않나 싶어서 민망한데 조금이라도 레스주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행운을 빌께.

>>900 학업은 진짜 이게 타로까지 펴서 나오는 대답이냐? 싶게 뻔한 소리만 나오는데 그건 어쩔 수 없음 레스주의 이해를 바람... 하던대로 하면 될 거 같음 너무 걱정하지는 않아도 될 거 같아보이는데...짧게 잡지 말고 길고 꾸준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해야 되겠음 레스주는 그냥 꾸준한 노력이 제일인 사람이라서 계속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거 같음. 그리고 좀 소심한 타입 아님? 공부를 좀 안전빵으로 하려고 하는거 같네...성적이 안나오는건 어쩔 수 없다 지금 잘할 수 있는 것만 안고 가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중요하고 본인이 그래도 잘할 수 있는 것만 붙잡고 공부하는거 같은데 한계가 생길거임 이건 안된다고 포기한 과목들을 아예 포기하는건 좋지 않고 전체적으로 좀 성적을 고르게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포기한 취약과목을 보충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임. 그게 레스주 현재 문제가 아닌가 싶어보이고 이걸 극복해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거 같아보이는데 포기하긴 아쉽잖아 본인 학업문제는 본인과 선생님이 제일 잘 알 테니까 타로는 그냥 재미 정도로만 봐줬으면 좋겠음 공부 열심히 해서 목표 달성하길 바람

>>901 본인이 문제를 알면서 물어보면 점괘로 딱히 대답해줄 부분이 없음. 질투랑 의심 심하고 그게 본인 연애에 문제가 될 거 같으면 그런 행동을 안하면 그걸로 끝나는 거니까...그리고 타로점으로 봐도 그렇게 상대 의심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질투하고 그러는거 진짜 안좋으니까 피하는게 좋아보임. 보통 이런 행동을 해서 의심한다, 가 맞는 건데 레스주는 좀 그 반대가 될 우려가 있어보이니까...레스주 케이스에선 레스주가 상대를 의심하고 주변사람에게 질투를 하니까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지쳐서 정말로 그런 행동들을 하는 케이스가 돼버리는거임 자꾸 딴사람 좋아하는거 아니냐고 의심하다가 진짜로 양다리 걸치고 그래버릴 수가 있단 소리지...그러다가 진짜 한번 확 터지면 어떻게 화해할 틈도 없이 깨져버릴 수가 있음. 레스주가 잘못했다는건 아닌데 좀 의심이 생긴다? 그럴땐 일단 뇌에 한번 브레이크를 걸고 조금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봤으면 좋겠음 밑도끝도 없이 의심하고 다그치고 그러면 안되고 정말 이게 내가 화날 상황인가? 같은건 한번쯤 생각해봐봐 혼자 생각해도 답이 안나올땐 믿을 수 있는 사람한테 가서 이거 내가 이상한 거야? 하고 좀 물어보기도 하고...무조건 노빠꾸직진을 하지 말고 본인의 의심의 근거와 그게 타당한 상황인지를 봐야 될 거 같음. 나야 레스주가 어떻게 연애를 하는지 모르고 타로만 펼친 거니까 뭐? 아닌데? 싶으면 사이비새끼라고 까고 가줬으면 좋겠음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좋은 연애해라

한명만 더 무복채 봐주고 나서는 다시 1번레스대로 돌아갈거임 이 이후에 복채없이 질문받으면 그냥 허브크래프터로 볼 거고 신빙성은 장담안할거임 그나저나 900레스가 넘었네 2스레를 세울까 깔끔하게 끝을 낼까

안녕! 난 고2이고 내가 지금 잡은 공부의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받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 내가 지금 해나가고 있는 방향이 잘 하고 있는건지, 혹시 뭔가 고칠 점은 없는지 알고 싶어. 고마워!

>>909 레스주 좀 짧고 굵게 나오네...현재 새롭게 배우기 시작한 것들이 머릿속에 안 들어와서 고생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은데 본인의 노력에 대한 결과가 바로 나오지 않을 뿐이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 평소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있는거 같아서 그게 분명 좋은 쪽으로 작용하고 있을 거 같네. 조만간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거 같아 보이는데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도 좋을 거 같아보여. 고칠 점이 크게 보이지는 않는데 굳이 말하면 조급해하지 않을 것 정도일까? 방향성이 옳지만 바로 결과가 드러나지 않아서 불안해지고 노선을 바꿔야 하지 않나 하는 불안함을 가질 수 있을 거 같은데 그러지 않는 정도려나...굳이 또 말하자면 쉬운 건 아니겠지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초조해하지 않고 여유를 가지는 것 정도가 될 거 같아. 각 과목을 고르게 공부하는 편이 좋을 거 같네. 레스주는 잘할 수 있을 거야, 좋은 결과를 빌께.

무복채 10인 끝났다 이제는 다시 1번레스에 의거해서 점을 봐줄 거니까 참고해주면 될듯

>>907 뼈를 맞아서 할 말이 없다... 화를 내기보단 나 혼자 불안해서 그래. 고마워 나름 브레이크 잡으려고 엄청 노력하는데도 어렵다... 새겨들을게.

>>904 응응 성인미자는 아냐! 혹시 물로 보이나 싶어서 질문했는데 스레주 진짜 잘 본다 진짜 공감돼... 조언 고마워!

안녕 레주 나는 지금 고민 되는 사람이 있어 . 호감에서 꽤나 감정이 발전했었는데 상대방 입장을 모르겠으니 답답하기만 하고 지쳐서 조금 마음을 놓게 되더라고 그래도 여전히 신경쓰이는건 있긴 해 . 상대가 살짝 헷갈리게 하는데 이게 내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나한테 관심이 있어서 표현 하는걸까 ? 나는 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행동하는게 좋을까? 아 그리구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내 마음은 이런데 너는 어떤 감정이냐고 물어보고 싶은데 이것도 하는게 좋을까??

>>914 사진은 본인 사는 지역 추측 안되는 범위에서 단거 맞음? 그냥 걱정돼서 그러는데 혹시 추측될거 같으면 복채 확인했으니까 지워도 됨 답변은 오후에 달께

>>915 확인하고 단거긴 한데 혹시 모르니까 사진 지울게 ! 고마워

image.jpg레주 안녕! 혹시 지금도 받고있다면 질문 할게! 너무 간절하고 원하고 하고싶은 것이 생겼어 그런데 주위에서는 내가 이걸 하는걸 반대하는 사람이 많아 그럴때마다 내가 원하는 것이 확고해졌다가 흔들려 그래서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그리고 내가 원하는 것을 딱 결정했을 때의 조언, 내가 지금은 잘 하고있는건지, 고칠점 등등이 궁금해! 복채론 내가 찍은 우리집 고양이야

>>896 다행이다!! 사실 나 이 선배를 이성으로 좋아하지만 그 외 인간적으로나 멘토로 존경하기도 하거든 열심히 공부해서 꼭 선배하고 같은 위치에 서고 말겠어..! 퐈이야🔥🔥

KakaoTalk_20200901_200225424_01.jpg레주 안녕~ 혹시 지금도 받고있다면 질문하고싶어 내가 친했다가 좀 어색해진 친구한테 심리적 거리를 뒀었는데 다시 친해지고싶다고 말을 했다가 너를 무시했는데 다시 친해지고싶다고 말실수를해서 얘가 거의 나를 손절하려고 생각하는것같어.. 무시에 대해서는 해명을 했는데 듣는것 같지는 않더라 나는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진 않더라도 봤을때 불편하지는 않았으면하거든 같은 기숙사방을 쓰기도 하고..(이번주는 온라인이야) 내가 이런 인간관계문제에 영향을 제대로 받는 사람이다보니 주말내내 너무 힘들단말이야 이친구의 현재 마음 상태, 얘가 지금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 잘 지낼 수 있을지(이친구와 나의 미래관계), 화~수즈음에 전화하자고 연락을 넣을 건데 이때즘 연락을 넣으면 괜찮을지, 이때 사과를 한다면 받아줄지, 앞으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등이 궁금해~~ 복채는 우리집 강아지야 질문이 너무 많지? 그래서 내가 가진것중에 제일 예쁜걸로 넣었어 잘부탁해 레주야

>>906 가볍게 보는거긴 하지만 레주 진짜 잘본다... 대충 하기 쉬운거라도 공부하려했는데 열심히 해야겠네^-^ 고맙고 좋은 하루 보내!

Screenshot_20210405-004746_Gallery.jpg안녕, 스레주. 속이 턱 하니 답답한 일들 때문에 뭐라도 좀 알고 싶어서 레스를 남기게 되었어. 복채로는 내 고양이 사진을 올릴게. 나는 해외에 거주중이고 남편이 있어. 지금은 각자의 사정 때문에 서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가족 집에 있어. 이번 6월 부터 남편과 아파트를 구해 나가살 계획이야. 그런에 문제는 부모님이 남편을 많이 싫어하셔. 국적도, 학력도, 나이도 뭐 하나 맘에 드는 게 없다네. 나와 남편이 독립해 나가는 걸 반대하시고, 나간다 하더라도 6개월 후에 찢어져서 집에 돌아오시길 바라셔...^^ 나는 사실 이 사람 학력 국적 다 상관없고 집안일 어느정도 하고 내말이먼 끔뻑 죽고 지지하는 사람이라 택했거든. 내가 능력이 있으니 돈 버는 것도 문제 없고... 남편도 돈을 못 버는 것도 어니고 말야. 물론 부모님은 그렇게 생각 안 하시니 결사 반대에 계속 남편에 대해 부정적인 얘기만 하시고, 지금 매일 집에서 살얼음판 걷듯이 특히 엄마와 감정의 골이 깊어. 허구한 날 싸우고 난 또 소리지르고 우는 엄마가 무서워서 안 해도 될 거짓말도 하게 되고. 반복되는 잔소리와 분노에 진절머리가 나기도 해. 그 와중에 계속 부정적인 얘기를 들으니 남편 나쁜 점만 계속 눈에 들어오기까지... 참 마음이 복잡하다... 완고히 이해할 수 없다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아니면 엄마 말씀대로 내가 막장으로 살고 있는 건지... 엄마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하는 건지. 엄마 말 다 무시하고 나가서 독립하곤 연 끊는다 생각하고 그냥 남편과 살지...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한 일일까?

KakaoTalk_20210404_150736539_02.jpg안녕 스레주! 연애 관련 질문 받아줄 수 있을까? 나는 지금 장거리연애중이야. 지금 애인은 내가 힘들었을 때 도와주기 시작해서 나를 정신적으로 많이 챙겨주는데 문제는 내가 그런 챙김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란 말야, 그래서 신경써주는 건 고맙지만 솔직히 미안하고 걱정 안 시키고 싶어. 장거리에다가 코로나랑 개인적인 이유들로 얼굴을 못 보니깐 조금 거짓말해도 (ex. 밥 먹었다고 하는 것처럼 하얀거짓말) 문제가 생기지 않을텐데 그러기엔 양심에 조금 찔려서 어떡할 지 모르겠어. 조언해줄 수 있을까?

일단 여기서 끊음 이제부터 답변달께! 그사이에 달리는 질문은 답변 안할 테니까 조금만 기다려줬으면 좋겠음

>>914 상대방과의 사이가 좀 뭐라고 해야 되지..좀 비즈니스적 느낌이 있나 싶은데 직장동료나 팀별과제나 뭐 그런거 하는 사이인가? 상대방이 레스주에게 가지고 있는 감정은 호감이기는 한데 연애대상을 보는 시선보다는 어느정도 신경써서 대하는게 좋은 사람?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 지금 현재만 보자면 레스주가 먼저 행동을 하거나 상대에게 고백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은데 이 사람은 레스주를 그런 대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거 같아서 오히려 지금의 사이가 어색하고 멀어질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 둘이 서로를 보는 시선이 서로 같지 않아서 엇갈리기 때문에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는 힘들 거 같아보이거든. 레스주가 혹시 상대방보다 조금 더 높은 위치에 있나 싶기도 한데...레스주가 마음을 전하는게 좋게 되지 않고 좀 지위의 힘을 업은 강요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거 같아보여서 그래. 일단 지금은 본인의 마음을 좀 접은 상태에서 상대를 살피는걸 추천하고 싶어. 아직 그렇게까지 친한 느낌은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나는 타로 몇 장을 가지고 말하는 것뿐이고 레스주의 실제 상황을 모르니까 본인의 상황에 비추어서 생각하고 선택적으로 점괘를 보길 바랄께. 행운을 빌어.

>>917 지금 하고 싶어하는 일이 본인의 현재 능력에 비해서 상당히 높은 능력을 요구하지는 않나 싶은데 맞으려나? 그래서 주변에서도 반대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고. 본인은 이걸 하고 싶다라고 주변에도 강하게 주장하고는 있는데 주변 사람들을 안심시키고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없는거 같아보여. 그래서 주변의 반대가 무작정 레스주를 가로막는 장애물로 보일 수 있겠지만 그건 레스주를 걱정해서 진심으로 말리고 있는 거고. 그래서 레스주 또한 그 일을 하려면 그 사람들이 납득해줄 만큼의 근거를 가져야 하는 거지. 능력을 기르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보여주는 식으로. 허락을 받아야만 그 일을 할 수 있다, 라는게 아니라 그 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설득될 만큼 레스주가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는 말이야. 다행히 지금 레스주는 그걸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있고, 현재는 그 노력이 아직 형태를 갖춘 결과를 얻지 못했을 뿐이기 때문에 지금 하는 대로 하면 내실을 갖추고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을 거 같아. 점은 현재의 상태를 기준으로 지금처럼 하면 앞으로 이렇게 된다, 라는 느낌에 가깝기 때문에 레스주가 지금처럼 계속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니까 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열심히 하면 될 거 같아. 행운을 빌게.

맞다 나 1복채 1질문 고수하고 있고 그래서 한 가지의 안건에 대한 여러질문은 뭉뚱그려서 이 관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로 보고 있음 그러니까 이부분은 양해바라고...질문마다 자세한 답을 원하면 그건...익명사이트에서 이렇게 점봐주는 걸로는 한계가 있지 다른 용한 타로리더를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찾아가는 것이 좋을 거임...

>>919 이건 안타까운데 레스주가 현재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없네...가능하다면 친구와 거리를 두고 시간을 보내는걸 추천하고 싶어. 물론 화해하고 잘 지내는게 항상 좋은 거지만 그건 상대가 화해를 받아들일 의지가 있을 때의 이야기니까. 친구는 지금 레스주와 다시 친해질 마음이 없어보이는데 이럴때 사과를 하는건 친구에게 기분좋은 일은 아닐거 같아 보이거든. 친구의 기분을 존중하고 기다리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일 거야. 이미 레스주와의 사이에 어느정도 선을 긋고 있기 때문에 사과가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높고, 사과를 받아준다고 해도 마음없는 사교성 언사일 거 같아보이네. 그 친구와의 관계를 원상복구시킬 수 없다는 것을 전제에 두고 수용하는걸 추천할게. 관계가 악화된 채로 지속되지는 않을 거 같아. 어느정도 있으면 화났던 것도 풀어지고 조금은 누그러질 테니까 같은 기숙사방을 쓰면서 느낄 어색함은 조금 줄어들겠지만 그냥 데면데면한...얼굴 아는 친구 정도로만 지낼 수 있을 거 같네. 당분간은 친구에게 시간을 주는고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 같아. 점은 점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말고...친구랑 잘 풀렸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921 조금 전에 점치다가 나오던 카드가 또 나오네...레스주가 본인의 결정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자신이 돈을 벌 수 있고 남편과의 결혼생활도 원만할 수 있다고 주장한거 치고는 그게 주변 사람들에게 설득력있는 주장은 아니었을 거 같아보이네. 문제는 이 부분인거 같아보여. 아무래도 부모님은 레스주에게 걱정이 많이 쏠리다 보니까 본인의 논리를 레스주에게 지나치게 주장하고, 레스주는 레스주대로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지만 그게 먹혀들지가 않고. 금전적인 면으로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걱정이 없다는걸 부모님에게 확실히 납득을 시키는게 좋아보이네. 그런데 부모님이 그렇게까지 걱정할 건 없어 보이는데...두사람 다 고액을 버는건 아니더라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입원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보이고. 레스주가 남편을 좋아하고 같이 살고 싶다면 부모님의 의견을 좀 무시하는게 좋을 거 같아 보이네, 사람 마음이 무서운거라 계속 안좋은 말을 들으면 좋아하던 사람에게서도 단점밖에 안 보이는 거니까. 레스주는 좀 주변의 말에 영향받기 쉽고 잘 흔들리는 타입인거 같아 보여서, 부모님의 의견에 휩쓸리기 쉬울거 같은데 본인의 의견을 줏대있게 세우는게 중요할 거 같고...모두를 만족시키는 대답이 나오기는 어려울거 같은데 사이에서 상처받지 않게 본인의 우선순위를 세우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선택을 하길 바랄께.

>>922 혹시 연애 초반일까? 레스주는 누가 자기를 챙겨주는 데 익숙하지 않다고 했는데 그뿐만 아니라 현재의 관계 자체를 준비되지 않은 채로 받아들인 느낌이 있는거 같거든. 그래서 지금 관계가 즐거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어색하고 애인이 자기를 애인으로서 챙겨주는 것도 좀처럼 익숙해지기 힘들어하는 느낌이 있는데 본인의 사고방식을 좀 바꿔가는걸 추천하고 싶어. 연애를 하는 동안엔 자기 인생에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거니까 당연히 변할 수밖에 없는데 본인은 그대로 있으려고 하면 모든게 익숙치 않고 부담스럽게 되겠지. 그리고 하얀 거짓말이라고 했는데,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 가볍고 작은 거짓말이어도 가볍게 여겨선 안되고 만약 그런 방법을 쓸 거라면 그 관계가 지속되는 내내 절대 안 들키겠다는 생각으로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별거 아닌 거짓말이어도 자잘한 꼬투리로 드러나는 순간 그건 그냥 불신 +1로 적립되는 거라서. 타로만 보자면 상대의 호의와 걱정을 받아들여서 자신을 천천히 바꾸어가는 걸 추천하고 싶어. 행운을 빌게.

답변은 다했고...이제 또 게임하러 감 나 게임하느라 말없이 늦을 수 있으니까 진짜 급한 사람들은 달지 말고ㅠ 그냥 편하게 질문 남기고 나중에 슬쩍 들여다볼 사람들은 달아주면 됨...

>>930 아주 정확해... 모솔의 예상치 못한 첫 연애라 행복은 한데 모든게 어색하고 모르겠어. 안 걸리게 하는 건 쉽지만 나를 바꿔보도록 해볼게! 고마워:)

>>925 우와 완전 맞아 내가 조금더 멘토 처럼 챙겨주는 느낌이야..! 실제로 같이 스터디도 하구! 나한테 조언를 많이 구하더라 그렇구나.. 그럼 나도 비즈니스로 대해볼게

>>926 진짜 정확해!! 내 꿈이 너무 높으면서도 어쩌면 너무 위험하기도 하거든 그래서 다들 말리기도 해 그래도 지금 상태로는 잘 하고 있다니 안심이네.. 고마워!! 열심히 할게😤😊

KakaoTalk_20210331_164417316.jpgKakaoTalk_20210331_164417316.jpg>>928 고마워 스레주. 사실 다시 쌓아올릴 수 없는 건 어렵풋이 나도 느끼고 있어서....나도 그냥 피해버리고만 싶다. 혹시 주가질문이 가능하다면 한 가지만 더 물어봐도 괜찮을까? 그 아이가 나에 대해서 나쁜말을 하고 다녔을지, 그래서 그 아이와 친한 아이들과 멀어질지 궁금해. 위로의 말 남겨줘서 고마워. 질문 한가지당 1복채래서 사진 두개 남겨봐. 고맙다 스레주.

1319C295-343A-4E18-88E4-006BEBEE2576.jpeg.jpg안녕 레주! 시간 될 때 부탁할게 상황을 간단히 말하자면 구남친한테 연락온 후에 어떠한 일이 있어서 지금은 연락 안 하는 중이야 그리고 술집에서 합석한 남자랑 잠깐 연락했는데 내가 좀 호감이 덜한 상태..?라서 마찬가지로 연락 안 하고 있어 만약 이 중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나에게 좋을까? 아니면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다른 사람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 예쁜 연애 오래 하고 싶거든.. 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좋아한다라는 감정이 생기는게 언제부턴지 쉽지 않더라고 ㅜㅜ 예전엔 안 이랬던 거 같은데 내가 아직 그런 사람을 못만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

1617416293752-0.jpg안녕 레주 널널할때 부탁할게! 그 친구가 나를 좋아할지 봐줘. 벚꽃!

>>935 레스주랑 친구가 사이가 안좋아진거랑 별개로 그 친구가 레스주의 인간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거 같아보여, 그 친구의 레스주에 대한 반감은 내부로 파고드는 종류의 것이지 사람들마다 다 붙잡고 레스주에 대해 악담을 하는 종류는 아닐 거 같아 보이거든. 그 친구 성격도 외향적인 느낌은 아닌거 같거든. 본인의 문제를 밖에 쫙 확산시키는 타입은 아니고 조용히 혼자 안고가는 느낌 아닐까? 싶네. 레스주도 친구도 서로간의 껄끄러움 때문에 제3자와의 인간관계가 일그러지거나 할 일은 없을 거 같아보이네. 타로로는 좀 모호해서 레노먼드를 같이 펴봤고 전체적으로는 낙관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해도 좋다고 하는 걸 보면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랄께.

>>936 굳이 지금 그 둘 사이에서 누군가를 골라서 연애해야 할 만큼 사정이 있는게 아니면 둘다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 전남친은 좀 고집세고 완고한 타입 아니었을까 싶은데 본인 성격도 고집스럽게 안 고쳐지다 보니까 다시 만나도 그게 변하지 않을 거 같고...좀 타로보고 하는 궁예질인데 돈씀씀이도 좀 인색한 편 아니었을까 싶고. 전반적으로 좀 갑갑한 스타일이었을 거 같아서 다시 연애한다고 전보다 나은 관계로 사귈 수 있을거 같지는 않아보이네. 그리고 잠시 만난 남자쪽은...레스주가 혹시 지금 연애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같은게 좀 있지 않나 싶은데, 그걸 전제로 하고 사람을 후보선상에 올릴 필요는 없을 거 같아. 조금 냉정하게 보면 레스주 본인의 기준에도 그렇게 맞는 사람이 아닐거 같고. 연애를 하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굳이 이때 꼭 해야 한다는 법칙같은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지내다가 좋아한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다가가는게 좋을 거 같아. 조급해할 필요는 없을 거 같네. 행운을 빌께.

>>937 짧고 굵게 나오네... 상당히 긍정적인 내용이야. 그 친구가 레스주를 좀 잘 챙겨주는 편이려나? 평소에도 레스주에게 다정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있을 거 같아보이는데. 레스주가 아마 이 친구가 나를 좋아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만큼 호의를 표했을 거 같은데 그게 착각은 아닐거 같아. 이 친구는 레스주를 많이 좋아하고, 레스주가 그걸 알아주기를 바랄 거 같아보이거든. 그래서 은연중에 티도 살살 내면서 레스주가 눈치채주려나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 전체적으로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의 카드가 나온걸 보면 이 친구도 아마 낙관적인 생각을 하면서 레스주를 좋아하는 맘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보여. 타로는 타로일 뿐이고, 나는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까 이게 레스주를 축하해줘도 좋은지는 모르겠네...일단 레스주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랄께.

8C7DD484-A06A-4EEB-87A1-4A8EEEFC0DD3.jpeg.jpg>>939 너무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아.. 구남친과 관련된 이야기도 잠시 만난 남자에 관련된 말들도 ㅠㅠ 연애를 하고싶다? 해야한다?는 생각도 나한테 좀 있는 것 같긴 해 이 점은 생각을 고쳐야겠다.. 하나 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앞으로의 내 연애운이 어떨지도 봐줄 수 있을까? 상대에 관한 것도 나올라나..? 여유로울 때 부탁할게! 😊

나는 지금 현재 모솔인데ㅠㅠㅠ 주변 내 모솔 동맹들이 하나 둘 떠나가서..ㅠㅠ 꽃도 피고 그러니 나도 연애가 너무 하고 싶어서 왔어..!! 썸은 개뿔 주변에 남자애들은 현재 존재하지 않아가지고...ㅎㅎ 친한 남자애들도 없고ㅠㅠㅠ 그래서 나의 앞으로 연애운이 궁금해!!!

>>942 무복채로 봐주면 됨? 위에 간단하게 썼지만 무복채는 낯선 덱 연습이라서 평소 보는 것보다는 여러가지로 좀 불확실할 수 있음

20210408_124910.jpg>>943 아!! 미안ㅠㅠ 깜박했다!! 복채있는 걸로 부탁할게!!

71C0B745-2B76-4840-BF71-B9DC52B3043E.jpeg.jpg아직도 받고 있을지 모르겠다 올해 마지막 시험을 준비중이야 중고등학교~대학교 초반까지 이리저리 헤맸지만 노력하는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노력이 부족했는지 운이 없었는지 좋은결과는 나오지 못했어 이젠 더이상 도전하기도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고 생각했고, 지금준비하는 시험에 목숨까지 걸만큼 절박해졌어 올해 여름에 보는 시험.. 잘 볼 수 있을지 궁금해 ( 너무 먼미래일까 ? ㅠ 그렇다면 스루해줘도 돼 . ) 내가 준 사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야 잘부탁할게. 만약 좋게 나오지 않아도 솔직히 말해줬음 좋겠어 좋은하루돼 .

20210327_135716.jpg>>940 진짜 잘 맞는다... 그쪽에서 나를 잘 챙겨줘 내가 이것저것 많이 서툴러서... 근데 우리 둘이 동성이야 티내는 것도 막 뜬금없이 사랑한다고 하지를 않나 내 mbti를 물어보고는 기억하려고 어제 3번씩 찾아봤다그러고 ㅋㅋㅋㅋㅋ 오늘 학교에서 뭐 남자 선배한테 먹을걸 받았댔나...? 그랬던 것 같아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막 그래서 아 좋아하는 사람 있구나+이성애자구나 그냥 챙겨주던걸 내가 착각했구나 차라리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타로 결과가 긍정적이라서 당황했어😂 혹시 친구가 연애 관련해서 나한테 좋은 감정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우정으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거야? 좀 혼란스럽기도 해 처음에 갑자기 날 무시하길래 그냥 나도 피해버렸거든.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저렇게 잘해주기 시작하더라 이유가 뭔지도 궁금해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는 자꾸 눈치를 보게 되는데 친구가 갑자기 잘해주니까 너무 무서워. 갤러리 사진이 다 날아가서 동식물 사진이 없다... 이런것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카페갔을때 사진이야!!

79F4DFC5-DCAD-4031-9542-386C430BB4FD.jpeg.jpg79F4DFC5-DCAD-4031-9542-386C430BB4FD.jpeg.jpg레주 안녕! 사진은 횡단보도 건너는 길고양이랑 벚꽃이야 이런거 처음 남겨봐서 질문이 횡설수설할 수 있을거 같아ㅠㅠ 이해바랄게..! 지금은 고3인데 어릴 적 나름 똑똑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그렇게 교육받으며 자랐는데 건강 문제나 가정 내의 불화 때문에 공부에 손을 좀 놓게 되었어서 기본기? 배경지식이 좀 부족한 상태가 되어있더라구 아무튼 주변 환경들을 핑계 대면서 공부를 놓은 건 내 잘못이지만, 과고에도 떨어지고 그런 실패들이 익숙해지고 무기력해지다보니 날 믿어주던 사람들에게 실망만 안겨주는거 같아서 속상했어. 그래서 작년부터 이 상태를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데 아무래도 공부에 손을 놓은 기간이 꽤 되다 보니 그 부분을 보완해야 할 것 같아서 재수까지 감수할 생각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지금 다시 이렇게 한다고 해서 잘 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나는 나를 믿어도 될까..? 실패가 잦아지다보니 너무 무섭더라 뭔가를 하는게ㅠ (게다가 하루하루가 급한데 척추 건강도 안 좋아지고 감기까지 걸려서 근래에는 계속 누워 있었더니 더 불안해ㅋㅋ크ㅜㅠ) 이런 것도 받아줄 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만 줘도 고마울 것 같아 좋은 꿈 꿔!

20210409_223149.jpg20210409_223149.jpg안녕 레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속마음이 궁금해! 나는 사실 만날 때마다 너무 좋고 요즘 그 사람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데, 그 사람은 어떤지 좀 아리송해서 알고 싶어. 음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이 관계가 앞으로 어떨지도 봐줄 수 있을까..? 고마워.

58385432-7DCA-4278-960D-BC3520F405CC.jpeg.jpg레주 안녕! 안온한 새벽이야!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샵이 있는데 사정 때문에 동기들이랑 많은 시간을 보내진 못 해ㅠ 그래서 그런지 나를 제외하고 다들 돈독해졌더라고 물론 나도 많은 시간을 못 보내는 거 치곤 굉장히 가깝고 친하게 지내긴 하는데 동기들 중 한명이 날 맘에 안 들어 하는 거 같기도 하고...그래서 내가 이 샵에서의 대인관계 문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달아봐!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우리반 속에서 나의 대인관계 문제도 봐 줄 수 있을까 해! 올해 반배정이 심각하게 망했거든...난 사람을 좋아해서 모두와 친해지고 싶고 또 낯을 안 가리는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사회 생활이랑 새학기는 남들과 다를 바 없이 고비인 거 같아 ㅠ 복채는 내가 직접 찍은 동물 사진이 없어서...요즘 하고 있는 게임에서 가장 귀여운 동물 캐릭터로 가져와봤어...! 제대로 된 복채가 아니라 너무 미안 할 따름이다...ㅠㅠ 그럼 기다릴게! 고마워!

일단 여기까지 받을께, 오늘 저녁에 다 달아둘것... >>946 복채 형식은 어긋나는데 레스주는 추가질문 같은 거라서 사후서비스 느낌으로 받아둘거임 >>949 나도 캬라멜 귀여워서 좋아하지만 게임상의 동식물을 허용할 거면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렇게 했어야 할 거 같아서 이 복채는 안될거 같네..미안ㅠㅠ 동물이 없으면 진짜 아무 식물도 되니까 집에있는 화분 하나라도 찍어오면 됨

2판을 세울지 말지 아직 고민중인데 세운다면 복채는 바꿔야겠다...노래는 안되고 사진은 동식물 제한이 생각보다 어려운거 같아서. 옛날에 다른 사이트에서 점봐줄땐 복채로 어디든 기부하기 같은거 받았었는데

>>951 글귀 글씨 어때??

>>952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건 내가 하면 되니까..? 좋은 글귀를 찾고 싶으면 스스로 찾으면 되고

>>941 향후 연애운은 좀 좋지 않은 느낌이 있는데 아무래도 이전의 연애가 좋지 않게 끝나서 그런 부분이 레스주의 심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네. 주변에도 딱히 연애상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거 같아. 본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연애와는 관련없는 그냥 지인/친구 등이다 하고 선을 긋고 있는 느낌이 있어서 연애를 하려면 기존의 인맥과는 상관없는 새로운 만남을 갖는게 좋을 거 같네. 그런데 혹시나 해서 묻는 건데 전남친에 대한 미련 같은게 남아있진 않아? 카드 전반적으로 조금 현재 상태를 벗어나지 않고 다 정리하지 못한 느낌이 있어보이는데...어느정도 마음에 상처가 될 수는 있겠지만 그 관계가 끝나고 더 이어지지 않는다는걸 본인이 의식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지금 상태로면 과거를 질질 끌고 좋은 사람을 찾을 기회가 있어도 놓치는 부분이 커보여서. 행운을 빌게.

>>942 본인이 이미 현재 상태가 이러하다고 말한 부분에서 내가 더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지...그런 상태대로 연애운을 물어보면 나는 어렵겠네요 라고밖에는 말을 못하니까. 타로만 보자면 레스주 본인이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무기력해지고 연애를 위해 무엇을 해야 되는지도 모르는 시간이 길어지는걸 주의해야 될 거 같네. 지금같은 상황을 오래 유지하다 보면 자신의 지금 행동패턴이 굳어지는데 그게 제일 주의해야 될 부분일 거야. 연애를 위해서는 레스주의 현재 상태에서 일부 희생하고 잘라내야 될 부분이 있는데 그런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는거지. 지금 이대로가 너무 익숙해지니까. 만성적으로 연애에 대해 무기력해질 수 있는데 연애하고 싶다면 그 부분을 주의해야 될 거 같아보여. 본인이 평소 하지 않을 일, 평소라면 인연이 없을 일 등을 찾아서 자신과 다른 타입의 사람들을 마주칠 수 있도록 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네. 본인의 주변에서 익숙한 만남을 하려고 하지 말고, 새로운 환경을 찾고 어울리는게 제일 좋은 길일 거 같아. 타로라고 딱히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법같은 해결책을 주지는 않아. 점괘는 본인의 현재에 의거해서 나오는 거니까. 레스주의 행동에 좋은 결과와 행운이 따르기를 빌게.

>>945 레스주 결과는 상당히 난해하게 나오네... 보조로 다른 카드까지 썼는데도 애매모호하니까 좀 자신감없이 말하게 된다ㅠㅠ 본인이 어떤 부분에 취약하고 어디에서 실수를 하는지 확실히 파악하지 못한 상황인거 같아보여. 그러다 보니까 노력을 해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반복되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보이고...이걸 반복하다 보니까 본인도 어느정도 지쳐있는거 같아보이네, 피로와 무기력함을 느끼고 자신감이 없어보여. 본인이 마지막 도전이라고 했는데 이미 그 도전을 할 힘이 빠져있는 상태인거 같은데 혹시 이 시험이 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여러개의 분야가 하나로 묶여있는 종류의 시험일까? 예가 좀 조악하지만 예를 들어 시험이 a~d의 4분야로 이루어져 있을 때 a를 배웠을 때 그걸 b에도 응용할 수 있는 종류가 아닌가 싶어. 본인이 그걸 단절된 것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공부하는데 들이는 수고가 더 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런 부분을 좀 체크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어보여. 시험결과는 나쁘지 않을 거 같아 보이는데 일단 본인의 현재 심리상태를 개선시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 뭘 하려면 자신감이 있어야지. 점 결과가 맞았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946 이전의 점과 이번에 새로 뽑은 카드를 연계해서 생각해 볼 때는 레스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연애상대에게 향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 있어보이네. 레스주가 알아채주길 바란다고 써놨는데, 오늘 뽑은 카드들에서는 전체적으로 그런 감정을 대놓고 너 좋아한다, 라고 말을 못하고 참고 감추고 그대로 끝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느낌도 있어보여서 그래. 레스주가 알아채길 바란다는 마음에서는 거기에서 이어져서 좋은 사이로 발전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 건데, 그걸 드러내지 못하는 데는 이유가 있을 거고 점괘만으로 추측하자면 레스주의 성적 지향성이 본인과 달라서 상처받을지도 모르는 게 불안해서 우회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는게 아닌가 싶어보이거든. 그래서 이 친구는 계속 레스주에게 잘해줄 거 같긴 하지만, 거기에서 더 나가지는 않을 거 같아보여. 카드만으로 사실을 다 알 수는 없을 거고 나도 점이 다 맞을 거라곤 말할 수가 없네...그래서 점을 곧이곧대로 듣고 친구랑 서먹해지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행운을 빌게.

>>947 레스주가 현재 너무 위축돼 있고 진취성이 부족한 거 같아보이네, 가장 큰 문제점이 그 부분이야. 본인의 비전이나 열정이 벽에 부딪치고 싹트지 못하다 보니까 부족한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현재 상태를 파악하게 되고, 그래서 본인이 무력하고 할 수 있는게 없을 거 같다고 불안감을 품은 채로 임하게 되네. 지금은 자신감을 한창 가져도 모자랄텐데. 레스주는 현재 a도, b도, c도 다 할 수 있는 상태인데 과거에 뚜렷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는 사실 때문에 본인을 더 무력하게 여기고 나는 a도 제대로 못할 거 같다라고 초조함을 느끼고 있는거 같아. 레스주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고, 공부가 아닌 다른 일에 도전해도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야. 자신감을 가지고 현재를 쌓아나갔으면 좋겠네. 지금은 너무 자신감이 부족해서, 이대로 있다 보면 지금의 목적조차도 흐릿해지고 타성에 젖은 공부만 하게 될 거 같네. 해야 되니까...하면서 어영부영하게 공부하고 그 결과도 좋지 않을 거 같고. 위에 다른 점괘에도 말했지만 점은 현재 상태를 기반으로 한 거니까, 레스주의 현재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시킬 수 있을거야. 우선 해낼 수 있단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는게 좋겠네. 행운을 빌게.

8CE9D043-6AF8-41B9-95A9-719599ABB8F8.jpeg.jpg>>959 차례가 되길 기다리면서 보고 있었는데 너무 고맙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ㅠ 특히 다른 일에 도전해도 좋은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서 조금 울컥했어 살짝 무섭고 겁나긴 하지만 예전 일들은 내려놓고 자신감 찾아서 다시 힘내볼게 정말 고마워! (사진을 잘 못 찍기는 하는데 바다 사진이야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948 현재는 상대방과 무난하게 친한 상황인거 같기는 한데, 지금은 그게 다일 거 같아보이네. 좀 직장 같은 데서 아는 사이인가? 레스주랑 같이 있는게 편하고 안정됐다고 느끼긴 할 거 같은데 그게 전부인거 같아. 레스주를 특별히 인식할 만한 상황은 없었을 거 같아보이네. 그래서 그냥 좋은 지인 느낌이 있고. 특별한 계기가 없는 이상 이 사람이 레스주를 먼저 인식하게 될 거 같지는 않고,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호감 정도는 가지고 있지 않나? 싶네. 레스주가 상대방에게 좀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고 있는 거 같은데 그래서 믿음직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싶고. 그런데 갑자기 다가가는 것도 추천하기는 좀 그러네 현재 나온 카드가 이 사람 성향도 좀 설명하는거 같은데 안정적이고 변화가 느린 사람 같아서 이 사람한테 갑자기 호감을 드러내면 이 사람은 오히려 놀랄 수 있을 거 같아 왜 갑자기 이러지? 하고. 그래서 천천히 친해져가는게 일단은 우선일 거 같아보이네. 아직은 딱히 드라마틱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는 없을 거 같아보이니까 장기전을 생각하는게 좋을 거 같아보이고. 점은 점이니까 레스주가 아는만큼 선별해서 골라들으면 될 거야, 행운을 빌게.

끝났다 이제 스레주는 11일 저녁에 올 거임 그 전까지는 질문 달리는 거 보고 적당히 끊었다가 11일 저녁에 쭉 몰아서 달 거니까 답이 안 급한 사람만 천천히 달아주면 됨 11일에 동접이라고 딱히 질문 받고 그런거 없음 달린 질문에만 딱 답하고 갈거임 슬슬 1000레스 채워져가려고 하네 2판 아직도 고민된다....몬헌이 딱 재밌는 시기기도 하고 >>960 자아도취가 아닌 선에서 자기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 힘내고 자신감을 가지자!

69AA1824-09C6-4AA3-8F76-1FAB68D48679.jpeg.jpg>>949 >>950 미안해 ㅠㅠ 생각이 짧았어...! 집 오는 길에 너무 예뻐서 하나 찍어봤어! 스레주 덕분에 나도 좋은 사진 건져서 너무 좋다! ☺️ 근데 사진에 소질이 없어서 너무 못 나왔오...ㅠ

>>949 아냐 그럴 수 있지 나도 지금까지 받은 적 없는 복채라서 안 받은 거지ㅠㅠ 나도 우리 섬에 캬라멜 있었는걸ㅎㅎ 제대로 된 복채를 받았으니까 레스주까지 봐주고 가야겠다 그런데 내가 1질문 1복채를 계속 고수해왔기 때문에 일단은 레스주의 전반적 대인관계를 봐주는 걸로 해야될 거 같네ㅠ 이해바랄께. 대인관계는 이미 좀 주변 사람들하고 선이 그어져 있는 느낌인데...레스주가 걱정하는 대로 아무래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들끼리 친해지기 마련이지, 그러다 보면 레스주는 다른 사람들하고 친하게는 지내긴 해도, 이미 형성된 다른 그룹 내에서는 그 외의 사람으로 분류돼 버리니까...좀 그대로 고착돼버려서 레스주가 이제 와서 시간을 많이 내서 동등하게 어울리더라도 사이에 미묘한 차이는 있을 거 같아보이네. 그런 차이가 있는 채로의 인간관계라서 구설수에 휘말릴 수 있는데 주의하는게 좋을 거 같아. 언행에 주의하고 트집잡힐 일을 하지 않는게 좋고, 자기 할 일만 열심히 하는게 좋겠네. 주변 사람들하고 친해지려고 무리하게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을 거야, 그 과정에서 흠잡힐 일이 생길거 같으니까. 이미 생겨버린 그룹과 동등한 친분관계를 원한다면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적당히 친하게 지내는 사이 정도로 무난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니까 터놓을 수 있는 인간관계는 기존의 친구 등에게서 찾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의 좋은 인연과 행운을 빌게.

>>954 레주 대단해 넘 잘 맞아 ㅠ 내 주변 사람들 중에 연애상대로 보이는 사람도 진짜 없고 몇몇한텐 선 긋기도 하고 그래.. 구남친에 대한 것도 맞아 솔직히 말해서 아직 정리가 덜 된 것 같아 최근에 연락 오고나서 마음이 좀 더 흔들렸어 다시 사귀고 싶을 정도의 미련은 아니지만 아예 없다고 말하진 못하겠다.. ㅎㅎ 나도 이 관계가 더는 아닌 걸 머리로는 알고 있으니까 얼른 마음 정리하도록 노력해야겠어 ㅠ 내 생각에 확신 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

POMELO_20180818155831_fast.jpgPOMELO_20180818155831_fast.jpg레주 안녕! 진학하고자 하는 학과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서 질문 남겨봐. 내가 어릴 때부터 대체로 쭉 원해왔던 학과가 하나 있는데, 최근들어 갑자기 여기가 나와 정말 맞을까, 나한테 정말 도움이 되는 데일까 하는 의구심? 이 살짝 들어 그래서 이 학과에 내가 가는게 나한테 정말 어떨지 괜찮을지에 대해 타로로 보고 싶어. 그리고 만약 맞지 않는다면 대략적으로라도 어떤 분야가 괜찮을지 보는 것도 가능할까..? 요즘 고민이 많아서.. 복채는 혹시 몰라서 일단 그냥 두개 남겨놓고 천천히 기다릴게!

20210410_135714.jpg>>958 헉 봐줘서 고마워... 그렇구나 사실 계속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렇다니 다행이야😭 혹시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친구로도 봐줄 수 있을까? 이 친구도 동성인데 되게 다재다능하거든. 엄청 쿨한편인데 내가 막 인사하면 엄청 잘 받아주고 내 카톡 프로필뮤직 피아노로 쳐주고 그래서 피아노 치는거 보고 뻑갔어,,, 내가 연애를 엄청 엄청 못하고 또 꼬시는것도 못 하는 편이라... 이 친구랑 잘 될 수 있을지 또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할게..!! 복채는 철쭉!!

IMG_20210411_170346.jpgIMG_20210411_170346.jpgIMG_20210411_170346.jpg안녕 스레주 내가 원래 해야 할 일이 있었어 이 일을 끝내야 내가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내가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제대로 시작하게되었거든 그래서 내가 묻고싶은건 내가 지금 이걸 다시 시작해도 늦지않았는지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 결과가 어떨지 알고싶어

enstyle1503404015474.jpgenstyle1503404015474.jpg안녕 스레주! 이런 질문도 타로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너무 궁금하고 답답해서 달아봐ㅠㅠ 알게 된건 1년 전쯤이고 요즘에 좀 만날 일이 잦아져서 적당히 친해진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에 대한 내 감정이 약간 진짜 물음표거든.. 처음 접점이랄만한 접점을 가졌을 때부터 이 사람하고 같이 있을 때마다 정말 어.. 마음이 너무너무 편안하고 평온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라 해야 하나..?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는 생전 처음인 큰 느낌을 받고 있는데,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어. 처음엔 그냥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나? 싶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애틋한 감정은 아니더라고. 그런데 이 사람이랑 매우 친한 사이도 아니고 연애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그리고 사실 초반에 별로 친해지지도 않았을 때부터 생전 처음 가져보는 강한 감정을 느끼니까 좀 당황스럽고 이유가 너무 궁금해. 경험을 되짚어 봐도 도저히 원인이 되는 포인트를 모르겠어서 답답하고.. 원래 이 사람 분위기가 이런건가 하고 넘기기엔 좀 혼란스러울 정도라서... 처음 몇 번이야 좀 신기하네 하고 넘겼는데 계속 그러니까 사람 만나면서 이런거 느낀적은 처음이기도 하고 스스로 좀 내가 왜 이러나 싶어서 궁금해지더라고. 스스로 계속 생각해봤는데도 알쏭달쏭해서, 하고싶은 질문은 내가 이 사람에 대해 이런 감정을 느끼는 원인이 뭘까? 혹시 타로로 보기 어려운 질문이면 패스해도 돼. 두번째 질문은 정말 혹시이지만 이 사람도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 하 쓰고 보니 좀 황당한 내용같긴 하다.. 실제로 나도 당황스러워..

20210410_183307.jpg20210410_183307.jpg20210410_183307.jpg안녕 스레주! 내가 지금 하는 연애가 나를 지나치게 깎아내는 소모적인 연애인지가 궁금해. 내가 연애할 때 을의 입장을 좀 자처하는 편인데 가끔 그게 휘청이다가 나한테 비가역적으로 작용할지 요즘 그 선이 모호해진 것 같아서! (물론 둘 다 서로 진짜 좋아하고 아끼는건 맞아) 그리고 지금 연애하는 상대가 나랑 정말(!) 놀랍도록 비슷한 사람인데 그러다보니 내가 나에 대해 싫어하는 것들이 그 사람한테서 그대로 보이고 그러다보니 자꾸 신경쓰이는 것도, 잔소리가 많아져. 객관적으로 그렇게 싫어할 것들인가 의문도 들고 콩깍지 씌어서 좋아하는 마음에 그런 것도 다 이해는 해도 고쳐줬으면 한다 정도로 참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쯤되니 그냥 외로워서 시작한 연애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렇다고 그 이유로 헤이지기는 미안해서 그럴 바에 사귀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고. 이기적인 생각들이라는건 아는데 이렇게 부족한게 많단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연애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 어떻게 해야할까?

EFA17257-5092-4540-8A4B-E8543ED7D0C8.jpeg.jpgEFA17257-5092-4540-8A4B-E8543ED7D0C8.jpeg.jpg레주 영험한 기운이 있는거 같아..! 혹시 하나 더 물어도 될까? 연애 관련인데 학교가 달라져서 이제는 볼 일이 없는(?)사이가 된 썸....?남이야. (이제는 친구가 아니게 되었지만)친구A가 그 애 주변의 친구를 좋아하게 되면서 서로 알게 됐는데 A가 짝사랑했던 남자애가 A를 좋아하지 않았어서 A를 돕던 나와 그 애와의 첫만남은 그리 좋지는 못했던거 같아 다음해에 그 애와 같은 반이 되었는데 나한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았어. 처음에는 손같은 말단부위의 가벼운 터치쯤으로 시작했는데ㅋㅋㅋ학년 말이 되었을 때 즈음에는 호감이 있다는걸 과감하게 드러내더라..모르는 척해서 상당히 미안했다.. 그 당시에 나도 그 애한테 호감이 있었지만 앞서 말했던 친구A의 관계에서 교량 역할이 되고 싶지 않았고 결국 떨어졌지만 과고나 진로 등에 있어서 학업적인 고민, 또 가정 내 불화 등의 문제를 겪고 있었기에 잘해주지 못할 거 같아서 그 마음을 알지만 모른 척 했던거 같아. 또 그 애는 조금 유치하긴 했지만 성적도 좋고 소위 말하는 인싸에 가까웠던 친구라 여자가 많았어 그리고 어렸을 때라 다들 연애 경험이 없잖아 그래서 경험적으로 그 만남들이 대부분 가벼웠던 거 같아서 만나면 한 소문 생기겠다 싶어서 꺼려진 것도 있었어ㅋㅋ 다음해에는 다른 반이 되었고 그 애는 새로운 여자친구 사귀었어. 상황이 복잡했어서 글이 길다ㅠ 본론으로 돌아와서 내가 가장 궁금한 건 나중에 그 애와 만날 인연이 있을까 하는건데 조금 막연한 질문인가 싶네 아니면 현재에도 나에게 마음이 있을까 하는 고민인데. (현재는 A와 그 친구들이랑 지독하게 얽혀서, 도와달라는 등, 옛 연락처들 지우고 번호도 바꾸고 SNS도 다 접은 상태야) 그래서 그 애랑 만날 일이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들어오고도 동네에서 꽤 먼, 번화가가 아닌, 각각 다른 장소에서 최근을 포함해 3번이나 마주치게 되었어. 이렇게까지 이야기 하는 이유는 내 꿈은 의료계고 그 애는 법조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같은 반이 되었을 때 의료계로 바꿔 적는걸 봐버렸거든. 다른 반 됐어도 그 꿈은 그대로였으니 아직도 그대로라면, 혹여 내가 성인이 됐을 때 마주치게 된다면, 그때는 무언가 바뀌어있지 않을까 해서 남겨 봐. 내가 너므 이기적인가. 긴 글 읽어줘서 고마우😘 +(잊었는데 그 여친이랑은 작년쯤인가 헤어졌고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어 유일하게 여친이 없었던 때가 같은 반이었던 그 때렀던거 같아.....쿄쿄) 그냥 자의식 과잉잉거면 스루해쥬..! 풋풋한 나이라 창피해 \(//^//)/ 성인이 되면 새로운 인연도 있을테니까 너무 기억에 매여 있는 것도 안 좋을거 같아서 인연이 없다면 깔끔하게 지우려고! 그 친구 외모는 어딜 내놔도 잘생긴 얼굴이다! 이렇지는 않고 학교 구조상 여자 성비가 높았던지라 인기가 많았던 것도 좀 있었을거야. 3번 만났을 때 여친이 옆에 있었는데도(2/3) 시선이 나를 향하는게 느껴져서 인연이 있어서 이런가 하고 묻는거니 오해는 말아줘ㅠㅠㅠ 설명에 설명을 더해도 부족한 것 같다ㅠㅠ

여기까지. 받은 질문들은 저녁에 답변할께. >>971 영험한 기운은 하나도 없고 나는 그냥 타로를 취미로 오래잡고 많은 사람들에게 봐준거 뿐이라 카드의 해석데이터가 조금 많이 쌓여있을 뿐이야. 개인적으로 나 자신이 쌓은걸 불확실하고 선천적인 능력 같은걸로 퉁치고 싶지는 않아서...직감/영감 이런걸로 타로본단 말 안 좋아하기도 하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 조금 공부하고 봐주는 걸로 생각해주면 좋겠어ㅎㅎ

>>972 헉..! 기분 나빴겠다 미안해😭 되게 잘 맞아서 신기하다는 뜻으로 말했는데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다 전달을 잘못한 내 탓이야ㅠㅠㅠㅡ 그나저나 취미로 잡고 했는데 이렇게 잘 맞추는건..엄청 노력했다고 밖에는.... 레주.. 그저 빛..(//∇//)

>>966 가고 싶어하는 학과는 꽤 오래되고 전통있는 느낌일 거 같아보이네, 학문적으로는 오래돼서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든...좀 뿌리깊은 고목 느낌이 있고. 돈을 잘 벌 수 있어서 선택했을 거 같은데 그에 비해서 돈 외의 만족감은 적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 정해진 규율을 매우 중요하게 여길 거 같아서 법률계열인가? 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건 너무 나갔으려나...레스주가 원하는 학과에 진학해서 관련 직업을 무사히 가지게 될 때는, 모든 직종이 그렇지만 본인의 생각과 같지 않다는걸 느끼게 될 거 같아보이네. 생각처럼 공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이 배운 것들을 이익을 위해 곡해하거나 편법을 쓰는 법들을 많이 보게 되고 실망하지 않을까 싶어. 아마 본인의 정신적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않을 거 같아보이네. 어울리는 학과를 찾으려면 애매하긴 한데...좀 친목이 중요시되고 사교적인 느낌, 그리고 외부로 다니는 일...과 관련되는 학과를 선택하면 좋을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고, 레스주가 본인에 대해 가장 잘 알 거니까 선택은 레스주가 했으면 좋겠네. 행운을 빌게.

>>967 이번엔 좀 짧고 굵게 나오는데...레스주랑 친구 사이에 긍정적인 신호가 느껴지지 않는다 싶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 거 같아보여, 레스주랑 친구는 딱 친구라는 느낌이 있거든. 무난히 인사도 잘 주고받고 일상생활에서도 친근하게 지내고 있는거 같은데 그건 특별하지 않은, 평범하고 일상적인 관계로서 성립되어 있는 느낌이 있네. 그리고 레스주나 친구나 특별히 얘가 나를 좋아하나? 싶은 행동을 상대방에게 보인 적은 없는거 같아보이고. 그래서 당분간은 친구 사이에서 변하지 않을 거 같아보이고, 지금 상태대로라면 외부나 상대방의 행동에 의한 변화를 기다리는게 좋을 거 같아, 레스주가 먼저 애정을 표현하거나 하는건 추천하고 싶지 않네. 자기 감정에 겨워서 일을 그르칠 우려가 있을 거 같아보여. 점은 항상 맞는건 아니니까, 레스주가 결과를 보고 맞는거 같다, 라고 느낄 때나 대충 참고하면 좋을 거야, 행운을 빌게.

>>975 헉 그렇구나... 고마워😭

>>976 너무 곧이곧대로는 듣지 말고...결국 본인 눈치나 직접 보고 파악하고 그런 게 중요한 거잖아 점은 재미로 보는 거고 부수적인 거고. 대충 참고만 하라니까ㅠ

>>968 배열만 보고 느끼는 건데 레스주가 질문에서 물어보는 일 자체가 기한이 있는 일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보이는데...혹시 시험같은 종류인가? 지금 이대로면 조금 빠듯하지 않은가...?하는 느낌이 있어보여. 지금 열심히 해도 상당히 아슬아슬하고 불안할 거 같아보이고. 이걸 지금 시작한다는 부분에서 이미 꽤 늦은거 같아 보이거든. 다음 기회가 있다면 그 기회를 노려서 지금부터 다음 기회를 위해 준비하는걸 추천하고 싶어. 같이 펴본 다른 카드를 보니까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기회가 있을 거 같아서 시험에 조금 더 무게를 둬서 말하게 되네. 늦었다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지금부터 다음에 올 기회를 준비한다면 다음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점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면목이 없네...점은 점일 뿐이니까 본인이 열심히 하면 무엇인가가 바뀔 거라고 생각해, 행운을 빌게.

>>978 봐줘서 고마워! 엄 따지고보면 시험같은종류는 아닌데.. 맞나.. 절차를 거쳐야하는건 맞아... 그리고 잘은 모르지만 뭔가 기한이 있는일같은건 맞는것같아.. 기회가 또 올지는 잘 모르겠지만 왔으면 좋겠네..ㅠㅠㅠ 점 봐줘서 고마워! 지금 시작해도 늦은걸수도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한번 해보려고! 타로보는거 힘들텐데 너무 고마워 좋은꿈꾸길바랄게!

20210409_185155.jpg>>977 고마워 열심히 눈치봐볼게. 사실 가능성 없는 일에 시간 감정투자하는걸 제일 싫어해서 타로에 의존하게 된 것 같아. 참을성도 없고... 혹시 추가질문으로 내가 그 눈치보면서 존버하는 과정을 평탄하게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도 봐줄 수 있을까?

>>969 타로로 보기 난해하다기보다는...질문만 읽고 느낀 건데 상식적으로는 그렇게 느끼는게 이상한데 그렇게 느끼게 된다, 라는 부분이 비논리적인 결말로 흘러가기 쉬울 거 같아서 나도 이걸 어떻게 점으로 풀어낼까 하는 고민이 생기는거 같네...일단 타로만으로 보자면 이 사람이랑 같이 있을때의 레스주는 혹시 평소라면 하지 않을 여러 일들을 하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어. 레스주의 일상은 안정적이고 평온한 반면, 단조롭고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런 부분에서 그 사람이 끼어들면서 자기는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리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는데 그게 상대가 주도하는 것들이다 보니까 레스주가 고민할 필요는 많이 없어보이거든, 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상대의 결정을 따르기만 하면 될 거 같고...거기에서 오는 호감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드네. 본인이 말한 걸 보면 이런 종류가 아닌거 같아서...타로로 도움은 안될 거 같지만. 그런데 둘 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기쁜 상대는 맞을 거 같아서 좋은 관계를 오래 지속할 수 있을 거 같아보이네. 원하는 답변이 아닐 거 같아서 미안하네...그런데 같이 있어서 편안하고 즐겁다면 이유는 중요하지 않은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 행운을 빌게.

>>970 본인이 을을 자처하는게 상대를 위해서인지 자신을 위해서인지를 재정립해볼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네. 무슨 일이 있을때 상대방에게 맞추고 본인이 양보하면 본인은 편한데 상대방이 오히려 얘는 정말 좋아서 이러는게 맞나? 나 때문에 참고 희생하는거 아닌가? 하는 불안함을 느낄 수도 있을 거 같거든. 레스주가 말한 것처럼 상대방도 레스주와 같은 성향일 경우라면 더 그럴 수 있고. 그리고 관계를 지속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을 하는거 같은데, 레스주의 생각이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연애는 둘이 즐겁자고 하는 일인데 자꾸 상대방의 단점이 신경쓰인다면 관계를 지속하기는 어렵겠지. 아마 레스주 본인도 점점 본인이 노력을 해도 이 관계가 좋게 지속되지 않는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허망해질 거 같아, 쳇바퀴를 돌리는거 같겠지, 이유를 알아내려고 해도 대화가 맞물리지 않고 끊기고. 상대의 단점을 지적했을 때도 레스주가 원하는 대로 의도가 전달되지 않아서 싸우는 일이 있을 거 같아보이네. 레스주나 상대 중 누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서로 맞지 않는 성향으로 둘다 소모되며 지칠 수 있을 거 같아보여. 연애를 지속하고 싶다면 상대방이 레스주가 적극적으로 나설때와 수동적으로 양보할때 중 어느 때를 더 편하게 여기는지를 보는게 좋을 거 같네, 타로만 보자면 좀 더 본인 하고싶은 대로 해도 좋을 거 같아. 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용할지는 레스주의 선택에 달려있어. 행운을 빌게.

>>971 >>973 기분나빴던건 아니야. 다만 심리판에 타로가 있는 것도 안좋게 보일 수 있으니까, 검증되지 않은 초자연적인 요소와 얽히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어서 그래. 내가 별로 직감타로라던가 신기로 봐주는 타로 같은 종류들을 안 좋아하기도 하고. 그리고 나는 진짜 오래 타로 갖고 놀아서...오히려 주변에서 보면 그만큼 갖고 놀고 그 실력밖에 안돼? 하고 어이없어할걸. 인연이 돼서 썸남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로 시작하는 상대방과의 연애점으로 파악했는데 맞으려나? 레스주의 현재 상태에서 보자면 이미 본인이 이 관계를 어느정도 마음속에서 정리한 상태로 보고 있기 때문에 상대방과 다시 좋은 만남이 시작될 확률은 상당히 낮을 거 같아. 이미 레스주는 그 친구에 대한 기억을 좋았던 추억으로 인식하고 간직하고 있고 여기에서 어떤 발전된 형태로 이어지는 것을 추구하지는 않고 있거든. 인연이 생긴다면 다시 만나서 어떻게 될지도, 라는 좋은 추억에 대한 상상 정도는 하지만 그 이상을 현실적으로 바라지 않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지도 않고 지금의 완결된 상태를 받아들이고 만족하고 있는거 같아서. 그런데 그대로 있을때는 딱히 마법같고 드라마틱한 만남이 생기지 않을 거 같아서 이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레스주가 먼저 움직여야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거든.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연락을 하거나, 가볍게 얼굴이나 한 번 보자고 권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본인이 적극적으로 만남의 기회를 잡지 않으면 그냥 아무일도 없이 시간만 지나갈 거 같아보여. 레스주가 상대를 꼭 다시 만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행운을 빌게.

>>980 의식을 다른 데로 돌리는 것 정도려나...? 현재 레스주가 가장 의식하는건 그 친구의 언동인거 같은데, 일부러라도 아예 다른 것에 정신을 쏟아보는걸 추천하고 싶어. 친구를 무시하라는 말이 아니라, 친구의 행동을 사사건건 신경쓸 만큼 그쪽으로 의식을 두지 말고 그냥 편하게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지내는게 제일 좋을 거 같네. 계속 상대방만 생각하면서 지내는건 레스주도 힘드니까.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 이걸 지금까지처럼 몰아서 질문을 받기엔 난감한 만큼 남아버렸네...그래서 새 질문은 안되겠고 기존에 질문한 사람들이 추가적으로 질문하거나, 아니면 그냥 타로에 대해 궁금한 것 물어보는 정도로만 받을께. 2판은 고민했는데 열 거 같고...복채는 그냥 이대로 갈란다 귀찮음

>>981 오..오... 약간 고개 끄덕이면서 읽었는데 읽고나니까 좀 내 감정이 납득되는거 같기도 해..! 스스로 너무 신기해서 질문을 달긴 했지만 정말 레주 말대로 이유야 어쨌든 즐겁다는거에 집중하는게 좋겠어! 그리고 그 사람도 같이 있는게 즐겁다고 생각한다니 괜히 더 기분좋다. 봐줘서 정말 고마워 좋은 밤 되길 바라!

>>983 지인짜 명료하고 정확한데? ॱଳ͘ 나..나를..내 상태를 너무 잘..알아..! 알맹이까지 드러난 기분ㅋㅋㅋ 확실히 이런 답을 듣고도 별로 아무 느낌이 없네. 정리가 끝난 게 맞나봐 그냥 자주 꺼내는 추억이였구나ㅎ 솔직히 지금도 미안함이 더 큰 느낌이니까 만난다해도 발전된 형태가 되기는 어렵겠네. 다른 사람이 어떻다 그래도 난 레주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이번 조언도 정말 고마워:3 굳밤!

IMG_20210410_170542.jpgIMG_20210410_170542.jpg>>978 스레주 혹시 그 다음 기한이 오기까지 오래걸릴지 내가 목표를 이르기위해서 얻을 수 있는조언도 알수 있을까? 질문이 많아서 미안해 ㅠㅠ!!

>>988 기간이 오래 걸릴까...는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형식의 질문이 아니고ㅠㅠ 돌발적인 사건같은건 없을 거 같고 레스주 본인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을 거 같은데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단조로운 느낌이 있을 수 있겠네, 매일 한 거 또하는거 같아서 지루해질 수 있는데 본인이 계속 꾸준히 해야 되겠고 선생님이나 선배, 멘토 등 조언자가 있다면 조언자의 말을 잘 새겨듣는게 좋겠어. 혼자 아니 난 이게 더 편하고 좋은데? 같이 생각하면 안되겠고 철저하게 기본에 충실하게, 처음 익힌 것에 통달한 다음에야 본인 나름의 더 편한 방식을 찾아도 흐트러지지 않을 거 같고. 자기 성실함에 크게 좌우될거 같으니까 지루해서 고되더라도 하던대로 계속 하는게 제일 중요하겠네.

>>989 와..스레주 진짜 타로 잘 본다 내가 하는 방법이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하는거거든 스레주 말대로 성실하게 해볼게 봐줘서 너무 고마워!

>>984 고마워 레주!! 내 할 일 하면서 살아보려고 해볼게!

20210317_174110.jpg나 간단하게 연애운을 한 번 보고 싶어! 지금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 혹시나 있다면 잘 될 가능성이 있는지도ㅜㅠ 스레주가 편한 방식으로 답변해줬으면 좋겠어..!

지금 내옆에 있는 이사람이 나의 진짜 인연인건 맞을까? 가끔 실체도 뚜렷하지도 않은데 뭔가 굉장히 그리운것이 있다라는 생각을 하거든..

>>982 맞아... 절대싸우진 않는데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해 스레주 그냥 연애상담해줘도 되겠다 생각이 깊어...:) 고마워

오 오늘중으로 판 갈 수도 있을 거 같다 새 질문 안 받을려고 했는데 대답해도 될 거 같네 일단 쉬운 것부터 >>993 혹시 전생의 인연이나 운명의 붉은 실로 엮인 상대 같은 거 이야기하는 거면 내가 대답해줄 부분은 아닐거 같음 나는 전생이나 운명같은건 안 믿어서... >>994 어중이떠중이가 함부로 상담해주면 큰일남ㅋㅋ 나는 관련 지식이나 자격증 같은게 없으니까 재미로? 혹은 기분풀이로 들어주는게 제일 고마울 거 같음 그냥 기분상할때 콜라 한잔 마시고 기분 시원해지는 정도? 내가 봐준 점이 그정도 역할만 돼도 감지덕지일 거임

>>992 대체로 연애운 보는 사람들은 좀...카드가 비슷비슷하게 나오는데 레스주도 예외는 아닌거 같네. 연애를 하고 싶으면 연애할 환경을 찾아가서 연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되는데 자기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 뭘 이뤄보려고 하면 잘 안될 거 같네. 레스주 본인도 연애할 상황 아닐거 같은데, 자기 앞가림하기도 바빠서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그다지 시선주고 있지 않을 거 같은데 그 상태대로면 더 말할 것도 없지 않겠어. 결국 주변에서는 뭘 찾을 수가 없으니까 바깥으로 시선을 돌려야 되고 구체적인 행동이 동반돼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어서 아무것도 안되는거 같고. 레스주가 그런 상태면 주변에서도 레스주를 딱히 매력적인 연애대상으로 느끼기가 힘들어지지...레스주는 일단 본인 급한 일을 처리한뒤에 '나 급해서 너네 신경쓸 틈도 없음' 하는 분위기를 좀 떨쳐낼 필요가 있을 거 같네. 본의 아니게 철벽을 치기 쉬운 상황이야. 그러고 나서야 연애할 숨통이 트일 거 같아보이네. 점은 점이니까 여기서 혹시나? 싶은 부분이 있으면 그런 것만 좀 수정하는 정도로만 받아들여주면 좋을 거 같아, 행운을 빌게.

아 페이건캣츠 중고사서 그런지 또 셔플할때 뭉치네 그렇다고 새거 사긴 싫은데

>>995 그렇구나. 그럼 지금 사람이 내 운명인건 맞는걸까? 이런질문도 대답이 안되려나..

>>998 비슷한 맥락이 되겠지...나는 인연도 운명도 안 믿고 인생의 모든 일은 그냥 맞닥뜨린 우연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당사자들이 선택해서 만들어지는 거라고 생각함. 운명의 사람...같은게 있을 수가 있나? 난 없다고 보거든. 점도 안봐주면서 꼰대짓같은데 지금 사귀는 상대에게서는 찾지 못하는 그리운 느낌이라고 해도 나한테는 그냥 그건 지금 연애중인 상대에게 불만족하고 있는거 아닌가. 같은 느낌으로 들리고...이걸 내가 굳이 점으로 본다면 내 기준으로 상당히 질문내용을 비틀어서 보게 될 거 같아. 레스주는 왜 지금 연인에게 만족하지 못하는가? 같은 식으로.

뭐 1레스밖에 안 남았으니 점봐줄 순 없겠고 그냥 내가 채워서 2판 세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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