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101 만약에 진짜 그 자리를 강하게 뿌리치고 나온다? 시간을 들여서 또 천천히 연락부터 다시함 연락-만남으로 다시 신뢰도 쌓고 친밀도 쌓고 상대방이 ‘어 얘는 다단계 하는데 막 끈질기게 안붙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서 어떤 일인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거임

이야.... 진짜 무섭다 무서워.... 진짜 정신 한번 놓으면 바로 낚일것 같아서 마주쳤을때 뿌리칠 자신이 없어진다

이제 다시 나쁜 이유로 돌아감 근데 뭐 대부분 세뇌에 대한 내용임

다단계에서는 자기들이 절대로 세뇌 안시킨다고 하는데, 자신들이 원하는 반응을 유도 시키고 그 반응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믿게 하는게 세뇌가 아닐리 없음

특히나 어떤 세뇌가 있는지 알려주겠음

다단계는 스폰서, 즉 내 위에 있는 사람을 신격화함 내 위로 많이 올라갈수록 심함 나한테 다단계를 소개시켜준 사람을 제외한 내 위에 사람들은 전부 내 창조주임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도록 세뇌함

스폰서가 시키는대로하면 돈 벌 수 있다고 하고 그리고 그게 사실임 네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일 조차 스폰서가 시켰다는 이유로 합당한 일이됨

그래서 다단계 하면서 중요시 하는게 스폰서 상의와 보고임 뭘 하기 전에는 항상 스폰서와 상의해야하고, 했으면 어떻게 했는지 다 보고 해야됨 그리고 이 상의와 보고는 내 사생활까지 이어짐

언제 스폰서가 날 찾을지 모르니까 밥먹는거, 화장실가는거, 잠깐 담배 피우러 가는거 전부 그때그때 보고 해야됨 물론 의무는 아니지만 그걸 잘하면 칭찬 받고 스폰서 눈에 띄어서 스폰서 도움 많이 받을 수 있고 돈 잘 벌게 된다고 생각함

심한 사람은 애인이랑 모텔 가는것도 보고 하고 어느 모텔인지 몇호인지까지 보고함 나 이때쯤 정신 좀 차림

몇시에 자는지 몇시에 출근을 하는지 밥은 뭘 먹는지 누구랑 먹는지 이런걸 다 보고함 아니 상의함 스폰서님 저 이제 잡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이게 아니라 스폰서님 저 00시에 자도 될까요? < 이거임

몇시에 자겠다, 누굴 만나겠다, 오늘은 쉬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것들은 전부 ‘통보’라고함 맥락상 통보는 맞음 하지만 이딴 사소하고 사생활 침해적인 것들을 상의한다? 통제가 되는거임

특히나 하루 쉬고 싶으면 미리 상의하고 쉬라고 하는데, 쉬면 존나 꼽줌 왜 쉬는데? 빠지면 안돼? 사업보다 중요해? 여러 이유로 설득하다가 나중에는 꼽주면서 결국 못 쉬게 만듬 그러면서 입으로는 미리 상의 안하고 지 맘대로 쉰다고 뭐라하고, 누가 쉬었다고해서 화를 낸적이 있냐면서 쉬는게 잘못됐다는 식으로 말함

아픈것도 상의하고 아파야함(?) 꼭 사업 못하는 것들이 자주 아프다면서 아픈 것까지 꼽주고 아파도 회사에서 아프라고함 정 아프면 병원 다녀오라고하고 집에는 그날 교육 일정 끝나기 전까지 안보내줌

그래 돈 벌려면 많이 일해야지 쉬지말고 일해야 돈을 잘 벌긴하지 근데 그건 시급기준으로 받았을때 이야기임

다단계는 사업이라는 이유로 쉬는날 없이 출근함 월화수목금토일 전부 출근해서 교육 듣고 지인들한테 연락하고 약속 잡아서 만나러 가고

하는 일을 설명하자면 소개하고 싶은 친구한데 연락함 소개하고 싶은 친구랑 만나서 놂 소개하고 싶은 친구 소개함 연락 어떻게 하는지 배움 만나서 뭘 해야하는지 배움 소개 어떻게 하는지 배움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생기는 수익은 0에 수렴함 물론 내 밑에 이미 여러명이 달려있어서 내가 저것들만 해도 수익이 생길 수도 있음 근데 그런 경우가 많을까? 직급이 높지 않은이상 불가능함

스폰서의 말은 신의 은총과 같기 때문에 무조건 따라야하는게 당연하고 그런 스폰서의 눈에 한번이라도 더 띄어야 돈을 잘 벌 수 있다 라고 생각하게 만듬

세뇌 방법은 간단함 자기들이 진짜 그렇게해서 돈을 벌었다는 체험담을 교육에서 끊임없이 말해줌 진짜 그런것처럼 단순하다고? 근데 이 단순한거에 세뇌 당해서 다단계 계속하는 사람 개많음

>>112 >>113 >>114 >>115 이것들에 대한 내용은 다단계 해서 돈 버는 사람들이라면 반박할 수도 있음 자기들도 다 하는 거면서 누가 이래? 어떤 업체야? 이러면서 아니면 이렇게까지는 안한다고 반박할 수도 있음 근데 내 입장에서는 지랄하지 말라고 하고싶음 내가 아직도 다단계를해서 스폰서 눈치를 본다? 그러면 아니라고 할것임 왜냐면 세뇌 당해서 저게 잘못된건지도 몰랐으니까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부당한데 내가 다 당한거임

다른 세뇌는 다단계 인식이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임

이거는 소개 받아서 설명을 들으러 갔을때도 당하는 세뇌인데, 몇몇 외국에서는 이미 다단계가 실생활에서 당연하게 자리 잡았고 나쁘다는 의견이 없으며 우리나라도 곧 그렇게 될거라고 설명함

하지만 이건 사실이 아님 나는 전공 특성상(?) 외국인 친구가 진짜 많음 근데 다단계를 할때는 다단계를 한다는 사실을 숨겨야하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들한테도 말 안함 근데 이제 그만두고 그 친구들한테 물어봄 다단계 어떻게 생각하냐고

열에 열은 욕함 자기내 나라에서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을 정도로 안좋은거다 젊은 학생들 대상으로 희망고문하는거다 진짜 돈 버는 사람은 정해져있다 거의 이런식임ㅇㅇ

다단계는 50년대 미국에서 뉴트ㄹㄹㅇㅌ라는 회사에서 처음 도입하고 암ㅇㅇ에서 흡수해서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준 사업이라고 소개를 함 그리고 그때 당시의 미국 경제 상황과 지금의 한국 경제 상황이 비슷하다고 설명하면서 한국도 미국처럼 경제 성장에 도움을 주는 좋은 사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함

암ㅇㅇ라는 한국에도 있는 큰 다단계 회사가 미국에서는 매우 좋은 회사라고 설명하는데 이것도 거짓임 암ㅇㅇ가 뭔지도 잘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고 그 회사가 다단계 업체라는거 알려주면 개싫어함

그리고 다단계 업체나 다단계 업체에 물건을 납품하는 회사가 세계적으로 지위가 높다라고 하는데 이 또한 사실이 아님 포ㅊ이라는 세계 경제 잡지에서 500대 회사 순위를 메겼을때 상위권에 있었다고 하는데 내가 1960년부터 2010년대까지 순위를 모두 훑어본 결과 다단계 방식의 ‘유통’을 일부에 적용한 기업은 몇몇 있어도(예를 들면 일본 자동차 회사인 토ㅇㅌ) ‘다단계 회사’는 없음

그럼 어떤 업체냐 있냐는 반박에는 조선, 자동자, 휴대폰과 같은 첨단 기술 분야의 업체, 석유와 같은 연료 업체, 철강 업체, 금융 등 큰 돈이 오가는 것들뿐임 500대 선정 기업 데이터가 필요하면 아래 링크 참조 https://archive.fortune.com/magazines/fortune/fortune500_archive/full/1955/

다단계를 하는 사람들은 다단계 유통 방식이 조금이라도 적용됐다고하면 다단계 업체라고 주장함 앞에서 말했듯이 다단계는 본래 유통 방식으로 중간 유통 과정을 없에서 유통에 적용되는 비용을 줄이는 거임 이런 개꿀인 유통 방식을 어떤 회사에서 안쓰려고 하겠음? 위험부담이 커서 안하는거지

제일 크게 다단계 업체라고 주장하는 회사가 바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코ㅅㅌㅋ라는 창고형 대형마트임

코ㅅㅌㅋ는 생산자가 만든 물건을 창고라는 특정 납품지에 납품을 시키고, 그 창고에서 소비자가 직접 살 수 있게 함으로써 유통 과정을 줄임 제품의 흐름이 생산자-창고-소비자임 어떻게보면 다단계랑 비슷함

코ㅅㅌㅋ가 다단계 업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또 있음 바로 ‘회원제’와 ‘기득권’ 때문임

다단계는 회원 가입과 구매를 통해서 내 밑에 인프라를 육성하고 시스템을 만들고 돈을 버는거임 코ㅅㅌㅋ도 회원 가입을 하고 구매를 하지만 소비자는 돈을 벌 수 없음 왜냐 하면 회원 가입을 했을뿐 사업자가 아닌 ‘소비자’이기 때문임

다단계에는 기득권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빨리 시작함으로써 처음과 같은 혜택을 가져가면서 돈을 버는게 기득권임 이런 기득권을 가져가지 못하고 소비만 하면서 기득권자의 지갑을 불려주는게 소비자임 그리고 코ㅅㅌㅋ 또한 이런 기득권자는 내가 돈을 써도 돈을 벌 수 있고, 내가 돈을 쓰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는게 그들의 주장임

실제로 코ㅅㅌㅋ의 매출의 대부분은 상품 마진이 아닌 회원들의 연회비 이고, 코ㅅㅌㅋ의 영업 목적은 더 많은 회원 유입임 하지만 이것은 다단계의 유통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기업 이윤을 목적으로 고객과 기업 사이의 이해 관계 상충을 감소 시키기 위함임

코ㅅㅌㅋ에서 제일 신경쓰는 것은 자신들이 파는 제품이 다른 마트에서 살때보다 싸도록 시장 최저가를 유지하는 것임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음

그래서 고객은 연회비를 내면서 같은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코ㅅㅌㅋ는 자연스럽게 회원수를 유지하면서 영업 이익을 남기게됨 이것이 바로 win-win임 하지만 대부분의 다단계 업체에서는 시장 최저가와 회원수 유지가 안됨

내가 직접 경험함 바로는 내가 일한 업체에서 파는 물건을 호기심에 쿠ㅍ 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에 검색을 해봤더니, 내가 이때까지 샀던 금액보다 더 싸게 팔고 있었음 심지어 무료배송 ㅅㅂ

다단계 업체에서 내세우는 사업 메리트 중 하나가 위에서 언급한 win-win 구조인데 전혀 안됨 내가 잘되야 네가 잘되고, 네가 잘되야 내가 잘된다는 이 구조는 사실 다단계 업체에서는 내가 잘 ‘해야’ 네가 잘 ‘하고’, 네가 잘 ‘해야’ 내가 잘 ‘한다’임 비슷해 보이지만 아님

너무 지루한 이야기쪽으로 빠졌네 무시해도되지만 이런것들 알고 있으면 잡혀가더라도 반박할 말은 있을거임 왜냐면 거기서 설명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런 디테일한 내용을 알기보다는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서 설명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임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럼 보통 내용을 전달하는걸 중요하게 여기지만 사람에 따라서 어떤 뉘앙으로 전달을 해야하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함

시간이 늦었네 좀 자러감 내일 출근해야해서 시간나면 또 풀러 올게

ㄴㅌㄹㄹㅇㅌ 거기가 다단곈거 첨알았다...고마워 스레주... 나중에 시간나면 어떻게 나왔는지도 알려줄 수 있어? 안됨말고...

>>121 ‘우리는 아님ㅎㅎ’ 하고 있는 거기 너 처웃지마 네얘기야

>>143 뉴ㅌㄹㄹㅇㅌ는 지금은 암ㅇㅇ 납품 업체 브랜드임 잠도 안오는데 천천히 나온거 풀어보겠음

근데 나온 방법 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음

나 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인프라도 만들어지고 돈도 벌어봤고 이제 육성만 잘하면됐는데, 어느순간 회의감이 들었음

그 회의감의 정체는 모르겠고 그냥 넘기면서 시키는 일 잘하고 있었지 근데 어느 시점에서 내 파트너가 쥐도 새도 모르게 회원 탈퇴를 하고, 모든 연락 수단에서 나를 차단함

사실 파트너가 많을수록 파트너 관리가 힘든것은 사실이고 다 챙겨줄 수도 없음 하지만 ‘안녕히주무세요 스폰서님ㅎㅎ’가 마지막 연락인 상태로 그러니까 회의감의 정체가 드러남

사실 나와 스폰서와 파트너의 유대감은 세뇌로 인해 만들어진 인공적인 것이고 언제든 정신차리면 끊길 수 있다는 것임 그렇게 정신을 차린 나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는 너무 이상한 일인데, 이때까지 자연스럽게 했던 일이 어떤게 있는지 천천히 정리함

그것들은 대부분 위에서 언급했을것임 그래서 다단계 사업을 계속 해야하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음

스폰서는 신이라는 세뇌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게되면 스폰서에게 상담을 해야함 하지만 내 세뇌는 차츰 풀리기 시작했고 스폰서와 상담을 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생각함 어차피 스폰서랑 대화를 해봤자 결론 계속 한다는거였을테니까

그리고 그때부터인가, 역시 스폰서를 신으로 생각하는 파트너들이라서 그런지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파트너들이 차츰 그만두기 시작함

차단을 하는 파트너도 있었고, 정중하게 이러이러해서 못하겠다고 말하는 파트너도 있었고 나는 이성적으로 파트너들한테 스폰서의 입김이 닿지 않도록 내 위의 다른 스폰서한테는 말하지 말고 조용히 차단하라고함

그리고 나도 그냥 같은 방식으로 차단을 했을뿐임 근데 좀 철저하게함 이사 준비도 다 마치고 모든 연락수단 sns에서 스폰서들 전부 차단하고 새계정 만들고 취업까지 마친 상태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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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가 나쁜 이유 말을 자꾸 바꾸고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라고 세뇌시킴

다단계를 시작할때 물건을 사고, 이후부터는 물건을 살 필요가 없다고함 어떻게 보면 틀린 말이 아님 물건을 안살 수도 있음 하지만 필연적으로 사게 되있음

개인 수혜라고 해서, 내가 실적을 내지 못했을때, 즉 직접 사람을 소개해서 내 밑에 달지 못했을때 내 실적을 유지하기위해서 물건을 또 사는 경우가 있음 개인 수혜는 직급 마다 사야하는 비용이 정해져있고, 내가 돈을 1도 벌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실적을 유지하고 내 회원 아이디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야하는 것임

처음에 시작해서 내 위에 사람이 내 밑에 달아주지 않거나 내가 계속 소개를 해서 내 밑에 달렸을 경우에는 이 이야기를 절대 안함 안해도 되니까라는 이유지만 기본적으로 늦게 말하는게 큼 왜냐면 이미 나는 돈을 썼고, 이 이상 돈을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 들은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돈을 쓰라고 하네? < 가 될 수 있기 때문임

그래서 어느정도 시점이 되었을때 실적을 내지 못했다고하면 이제 개인 수혜를 해야한다고 설명함 개인 수혜를 해야하는 이유는 수당과 직결되고, 실적이 없으면 회사의 회원 관리 전산 프로그램에서 더이상 사업을 하지 않는다거 판단하여 실적을 0으로 만들어 버린다고함 그렇기 때문에 해야하는 것이고 이것은 당연한거고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라고함

개인 수혜 구매는 당연한거고 자신의 실적 유지를 위해 너 자신이 자발적으로 구매했다 라고 만들어버리는 것임

또 다른 경우도 있음 하루라도 빨리 직급을 높이기 위해서 물건을 구매해서 포인트를 쌓는 경우

수익구조는 대충 설명해줬지? 근데 좀더 추가 설명을 하자면 내 밑으로 두명씩 뻗어나가야함 그림으로 설명하면 이런식? 이걸 바이너리라고 함

다단계를 시작할때 써야하는 돈이 10만원이고, 양쪽으로 각각 10명이 있어서, 양쪽에 각각 100만원이라는 실적이 쌓였을때 도달하는 직급이 A라고 가정하겠음

사실 물건을 사는데 10만원이 정확하게 나올까? 물건 가격이 전부 만원 단위가 아닌 이상 힘듬 몇백원, 몇천원으러 끝나는데 당연히 10만원보다 천원이라도 돈을 더 주고 사게됨

만약 그렇게해서 한쪽에는 10명의 실적이 모여서 100만원이 넘었는데, 한쪽에는 9명의 실적이 모여서 95만원 정도가 나왔다고 치겠음 그럼 이제 A라는 직급에 도달하기 위해서 부족한 한쪽의 5만원이라는 실적을 내 돈으로 구매해서 쌓게됨

물론 이 과정에서도 스폰서가 조금이라도 빨리 승격하려면 당연히 하는건데 네가 싫으면 말던가ㅇㅇ 이라는 반응으로 나옴 근데 이때 구매를 안하게되면 다음달에 A 직급에 오르기위해 또 양쪽에 10명씩 채워야함 그래서 결국 또 구매를 하게됨

문제는 내가 예를 들어서 5만원 정도지만 사실은 작게는 몇십, 많으면 몇백의 금액의 물건을 처음 시작할때랑 비슷하게 또 구매를 해야하는 것임 당연히 돈이 모자라면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를 긁을것임

이런걸 소개 받을 당시에 할당량 내지는 직급 누락을 막기위한 행위라고해서 자신들의 업체에는 없다고 설명하는 곳도 많음 내가 다닌곳도 물론 없다고 했고 하지만 필연적으로 있음 당연시 당하고 나도 모르게 당연한걸로 받아들이고 있음

나는 개인 수혜는 해봤지만 직급이 오르는거에 그렇게 집착하지 않아서 실적 메꾸기는 안해봄 근데 내 스폰서는 몇백만원 더했더라 ㅁㅊ

원래 개인 수혜나 실적 구매는 형제 라인은 물론이거니와 내 아래 친구들한테도 내가 얼마를 했다는걸 알려주면 안됨 내 스폰서가 몇백만원 쓴것도 우연히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