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주는 지금까지 mbti 검사를 8번 정도 했고, 무려 7번 INTP가 나온 이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내가 하는 생각들이나 다른 유형의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겠지만, 질문하고 싶은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 스레주는 내성적인 관종이기 때문에 난입도 환영!

>>99 말투가 취향이라니 고맙다. 사실 실제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는 귀찮기도 하고 애교가 많은 이미지라(진짜라고.) 맞춤법 틀려도 그냥 보내는데 이 스레에서는 스타트를 이렇게 끊어서 그런지 이렇게 말하는 게 편하다. 뒤끝있는 게 뭐 어때서....난 나 욕하고 다니는 여자애 3년간 여론 돌리려고 공들인 적도 있다. 차갑다는...흠. 덜 친한 친구들에게는 세상 착하고 조용하고 따듯한 애지만 친한 애들한테는 성격 더럽다 소리는 많이 들어봤다.

>>100 사실 나 대가리가 꽃밭인건지라고 쓰려다 너무 심한가 해서 순화했는데... 아주 좋아. 그리고 첫눈에 마음에 안 든 사람은 별로 상대 안 하려고 한다. 근데 어떤 계기가 있어서 마음에 안 들게 됐다? 나한테서 인간 이하 취급을 받는 요상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하씨 이전 레스도 쓰다가 날려먹어서 그건 그냥 버리련다. >>101 레스주 성격 아주 마음에 든다. 친구였으면 짝짜꿍 잘 맞았을 타입.

어.....어....뭐지...? 나 분명 레스 날려먹었는데 왜 여기 있지 이상하다 뭐 다행인가

>>103 오 ㅋㅋㅋㅋ 앞으로 이 스레는 내 단골스레가 될 것 같다 난 내적관종끼도 상당하다 관심받으면 엄청 곱씹어 나도 레스주 성격 맘에 든다 그리고 나도 첫인상? 맘에 안들면 상대 안하려고 들고 중간에 틀어져도 마찬가지 근데 내 기준 첫인상 별로면 어디 하나 별로인 부분은 있더라 내 말투 딱딱하다 싫어하는 놈들이 있는데 아니 이게 젤 무난하지 않나 싶다 적당히 맞춤법 잘 지키는게 그리고 나보고 선연락 하라고 하지좀 말아줬으면 좋겠다 아니 필요하지도 않은데 연락을 굳이 왜하냐고... 그래서 내가 친목질을 못한다 선연락을 못해서 차라리 왕따가 편해

아 티엠아이지만 인팁인 내 기준에서 보자면 임티 많이 보내고 활발한 척 하는건 참 많은 노력을 쏟은거다.. 원래 이렇다고 그리고 대화 필요없어지면 읽씹하는게 또 어떻다고 자꾸 나한테 그러는지 ㅜㅜ 내 기준 끝마무리 안된 안읽씹 진짜 별로다 별로 별로야 그게 더 기분 나쁘지 않나?

나는 엄마가 infp인데 내가 표현을 많이 안 해서 엄청 서운해하시더라고..ㅜ내가 주변 사람한테 관심이 많이 없긴 한데 가까운 사람한테도 이런 소리 들으니까 좀 바뀌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ㅜ가족이니까 서로 별말 안 하고 그래도 서로 다 이해해 줄줄 알았나 봐ㅋㅋ근데 또 노력한다고해서 갑자기 살갑게 대하고 이럴수 있는건 아니니까ㅋㅋㅠㅜ

스레딕을 안 찾은 지 엄청 오래됐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일주일밖에 안 지났다는 게 신기하다. 오늘 새로 깨달은 거 적으려고 옴.

내 집중력이 선택적이라는 걸 드디어 알았다. 왜 그렇게 집중을 못 하나 했더니 하기 싫은 거였구나... 추천받은 웹툰 120화짜리 3시간만에 정주행 끝내고 소설책은 500페이지짜리 1-2시간컷내지만 유튜브 영상은 10분 이상 못 보는 특이체질.

음악 취향은 팝송/샹송/케이팝/힙합. 혼종 같지만 어쨌든.

인팁 짝사랑하게돼서 정독했다 쫌 이해된다 고마워 레주

>>110 ㅋㅋㅋㅋㅌㅋㅋㅋ나두야 스레주

뭐지 이 고대스레를 찾아주는 고고학자급의 끈기를 가진 레더들이 있었군. 스레주가 다시 여기서 뻘소리를 지껄이게 될 것 같은 강렬한 예감이 든다.

아 위에서 논술대회는 정신 놓고 쓸수록 상받을 가능성이 커진다고 했는데 얼마전에 그 가설을 또 한 번 입증해냈다. 친구랑 같이 집가기로 해놓고 대회 있는 거 까먹어서 "30분만 기다려봐 대강 써내고 나올게" 하고 휘갈긴 걸로 2등함. 사실 이건 그냥 뿌듯해서 자랑해봤어.

>>112 헉 인팁을 짝사랑하게됐다니...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봐라. 물론 인팁이라고 다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건 아니겠지만 성향이나 생각하는 방향 면에서 뭔가 도와줄 점이 있을지도 모르니....

>>113 요즘은 온라인클래스가 고역이다. 등교수업 너무 좋아.

>>116 완전 앓는중이야..행동 완전 인팁 성격도 인팁 그래서 인팁마다 다르다는 말이 안들릴정도야 직접적으로 나 좋아해? 물어보면 인팁들 솔직하게 말해주는편이야? 직감상 말돌리고 피할거같아서.. 이렇게 되도않게 자꾸 엠비티아이만 파는중 ㅠ

>>118 일단 나의 경우에는 누군가 나 좋아해? 라고 물어보면 1) 내가 좋아하는 사람일 경우: 갑자기? 왜? 하고 되물어본다. 이때 상대가 '내가 너를 좋아하기 때문에'라는 뉘앙스로 답해준다면 사실 그렇다는 식으로 솔직하게 대답할 가능성이 큼. 그게 아니더라도 딱 잘라 아니라고는 절대 말하지 않는다. 2)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닐 경우: 아니? 왜? 라고 되물어본다. 말하고 보니 왜인지는 항상 궁금한 것 같네.

언제나 그렇듯이 티엠아이인데 스레주는 지옥의 짝사랑러다. 연애는 단 한번밖에 해보지 않았는데 그마저도 별로 좋은 기억은 아니다. 여기다가 연애 이야기를 풀면 어떨지 모르겠다만, 뭐 굳이 연애 이야기가 아니라도 쓸데없는 건 마찬가지니 그냥 하도록 하겠다.

일단 스레주는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상대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염려될 정도로 선톡에 전화에 애교도 많은 성격이지만 관심이 없다면 정말 존재조차 인지하지 않는다. 그런데 '관심 없음' 범주에 속하는 사람과 연애를 했기 때문에 굉장히 순탄하지 못했던 것 같다.

>>119 ㅋㅋㅋㅋ앜ㅋㅋㅋ결국 ‘왜?’로 귀결되는거구나 고마워 도움이 되었습니다

>>122 다행이다. 힘내기를 바란다.

극강의 미루기 카드 발동! 숙제와 수행평가를 3시간으로 해치우는 부스터 능력을 사용하시겠습니까?(디버프: 수면부족) [Y]/N

나 intp 남편둔 enfp 인데 제일 신기한게 사람 딱히 신경 안쓰는거 나는 안 친한 사람이어도 나 싫어하면"별 미친년이 다있네 " 하면서도 속으로 내가 뭐 잘못함? 저새끼 인성 문제 있? 아 개 찝찝해 하는데 남편은 같은 상황이면 "이유가 있겠지" 하고 그냥 관심을 안둔데 ㅋㅋㅋㅋㅋ 아니?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다니.. 그밖에도 enfp는 절대 이해 못하는 intp특징이 더 있긴 하지만.. 암튼 세상살기 꽤 편한 성격일거 같음.

>>125 오오...이런 사람도 있구나...사실 저는 굉장히 신경쓰는 스타일이라 아예 관심을 안 두지는 못해요. 원체 소심해서 그런가 '누가 너 싫어한대' 라고 하면 겉으로는 '내가 잘나서 부러운가보지 멍청한 게' 식으로 엄청 돌려까면서 대꾸하지만 속으로는 욕먹을까봐 찝찝해해서... 저렇게 생각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ENFP INTP 혹시 어디에 끌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ENFP라서...

>>126 앗.. enfp는 약간 운명론자라서 ㅠㅠ 모든 enfp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일단 뭐든지 필 한번 꽂혀야해 안그러면 마음이 안생기더라고. 근데 필 꽂히면 일단 들이대고 보는 스타일이라. 나는 남편을 좀 신기하게 만나서 도움이 안될거야.. ㅎㅎ; 그래도 내 입장에선 자주 자주 연락하다 보면 앗 얘가 이런면이 있었네 하면서 차츰 좋아하게 될것 같아! Enfp 특징인줄 모르겠는데 암튼 내가 진짜 싫어하는건 > 가오 잡아서 분위기 망치는거, 종업원 같은 서비스업 직종 사람들에게 무례하게 구는것. 본인 후배라던지 주변 사람들 한테 예의 없게 구는거 보는순간 오만 정이 떨어질것 같아.

다시 와서 읽다가 깜놀! 위에서 인팁 앓는다고 했던레주입니다만 나도 ENFP야... 딴것보다 인팁한테 성적으로 마구 끌립니다.....묘하게?분위기같은것도 호기심을 자극하구말이야 어디서 읽었는데 인팁한테 성적으로 끌리는 유형 1위 엔픞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스레주는 굉장히 예의 넘치고 배려심 많은 사람입니다. 자만처럼 들리지만 친구들이 그랬어요.. 다행인걸까요ㅋㅋㅋ 제발 한번만 꽂혀줬으면 좋겠네요. >>128 이랬으면 좋겠다. MBTI 절반만 믿으면서도 또 이런 때는 어쩔 수 없이 혹하게 되는 게 참 이상하고...어느 면에 끌리든 상관없으니까 제발 그래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130 NaDa. Ch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아니다. 그렇게 보이나?

>>130 나도 인팁인데 사실 다 이런말투로 하고픔. 말투 뭐할지 신경쓰기 귀찮음. 근데 인간관계에선 나를 딱딱하다 생각해서 신경쓰는거임. 정보만 전달하면 되지 왜 신경쓰는지 몰겠음.

>>129 >>128쓴 레더임 흠 인팁 매력 왜 까도까도 또 나오냐고 ㅠㅠ 힘들다 심장아파 스레주도 그럴거야!! 인팁진짜 엔픞들한테 충분히 매력있어!! 쬐끔씩이라도 표현을 해주면 더 좋더라고 친해진지 이제 한달반?된거같은데 이모티콘쓰는거 오늘 처음보고 심장폭격맞았다 흑흑

다른 심리테스트들은 어떻게 나오는지도 얘기해보려고 한다. 사실 엮는 게 별 의미 없다는 건 알지만 재미있어서. MBTI는 죽어라 INTP만 나오는 내가 결과가 mbti와 매칭되는 다른 테스트를 하면 INTP는 근처에 가지도 못한다. 대표적으로 해포 기숙사 테스트와 요즘 유행한다는 꽃 테스트가 있는데 전자는 확신의 슬리데린이고 후자는 라넌큘러스이다. 각각 ENTJ, ISTP라는 속설이 떠도는데 일단 감정형은 아닌가 보다.

호옹이 인팁스레가 있어서 들어와본 인팁이당. 과몰입 끊으려고 했고 많이 끊었는데 이런거있으면 언행불일치할수밖에 없자나! 혹시 스레주는 같은 인팁한테 궁금한거 뭐 업성?? 나만 이런지 인팁 다 이런지 궁금한 뭐 그런거? 4항목 다 정식검사든 웹이든 70퍼 이상 찍고(인팁이 안나오지를 못함) 주변인들한테 너는 인팁이 아닐수가 없다는 소리 듣는 여고딩 인팁이다!

>>135 오 반갑다. 고딩이라니 더 반갑다. 왜냐면 아마 위에서 말했겠지만 나도 고딩이기 때문... 음 다른 인팁도 이런지 궁금한 거라면 선택장애 있는지하고 인간관계에서 친한 사람 안 친한 사람 선 그어놓고 다르게 대하는지 정도가 궁금한 듯. 근데 테스트 결과 꾸준한 거 정말 신기하다ㅋㅋㅋㅋ

나도 인팁이야! 근데 시험기간이나 중요한 일 할때에는 인티제로 변해... 글고 고딩이다!!!! 아니 그냥 호기심으로 와봤어

>>136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건 그닥? 좀 고민은 해도 결국 그순간 끌리는걸로 질러버리기때문에,,, 친한 정도에 따라서 선긋지는 않는듯 그냥 친한사람자체가 별로 없어ㅋㅋㅋㅋ 연말 롤페같은거 보면 항상 친해지기 어렵다 이런거 써있구... 굳이 의식적으로 나누지는 않는데 무의식적으로 안친한사람한테 철벽치면서 살고있는거같긴해 테스트ㅋㅋㅋ NS 70퍼이상 나머지 3개 다 90퍼이상이었을걸?ㅋㅌㅋㅌㅋ 평생 절대 안바뀔거같은 게이지임

>>125 나 istp인데 나랑 똑갘다 ㅋㅋㅋㅋ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

>>125 오옹 얘기 좀 더해주라 나 인팁인데 관심있는 사람이 enfp야 나는 여자지롱

아...인팁 스레 간만이구만 오랜만에 재밌는 스레 발견해서 기쁘다. 나 인팁 여고딩 현재 내 실수로 망쳐버린 인간관계의 사람 짝사랑 중.... 으아아아 힘들다

>>137 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 인팁 하나더 발견! 시험기간이면 인티제로 변한다니 신기하네. 좀 부럽기도 하다. 나도 시험기간에 좀만 체계적으로 변할 수 있었으면.... >>138 호오 신기하네 역시 이런 건 개인 성향차이인가? 난 음료수 고를 때도 엄청 고민하면서 저건 맛이 어땠고 오늘은 무슨 기분이어서 이걸 먹으면 좋을 것 같고 따져가면서 힘들게 고르거든ㅋㅋㅋㅋ약간 쉽게 친해지지 힘든 이미지구나 레스주! >>141 너레더도 짝사랑...? 이쯤되면 이 스레 이름을 짝사랑하는 INTP 환영이라고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힘내자....

안녕 ㅠㅠㅠㅠㅠ 나 약간 요즘 연락하는 남자가 있는데 intp가 보는 entp 여자는 ㅇㅓ땡?

오랜만에 인팁스레 들어왔다. 난 이상하게 인팁인 건 확실한데 존나소심ㅋㅋㅋㄴㅌㅌㅋ

>>143 어.....내 주위엔 엔팁이 없어.... 급하게 엔팁 특성 같은 걸 몇 개 찾아보고 오긴 했다만 기본적으로 스레주는 MBTI 유형별로 사람을 분류하는 것을 별로 믿지 않는 편이다. 그래서 인팁이 보는 엔팁은 이렇다! 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다. 차라리 상대의 말이 어떤 생각에서 나온 건지는 좀 궁예해줄 수 있긴 하다만...어쨌든 찾아본 내용을 봤을 때는 사람들과 쉽게 잘 어울리는 모습이 멋있다거나 천재성이 감탄스럽다고 생각할 것 같다. 내가 생각만 하고 귀찮아서 휘말리고 싶지 않아하는 일을 행동으로 옮기는 점이 멋있다거나... 아 근데 나 여자여서 도움 안 될지도 모름. >>144 안녕 반갑다. 음 사실 나도 대범한 척 하면서 세상 새가슴이기 때문에... 누구랑 싸우면 대놓고 무시하고 별거 아닌 취급하지만 집에와서 상처받아서 질질 짜는 타입이랄까....

진짜 인팁 넷상에서는 관종이고만 .. 나도 그렇지만 😏

>>146 ㅋㅋㅌㅋㅌㅋ 늦게 봐서 미안하다. 누가 나에게 관심을 쏟는다는 건 생각만 해도 심장이 빨리 뛰고 무섭지만 넷상에서 내가 하는 말에 관심을 준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가끔 얼굴을 알 수 없는 유명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가 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안녕안녕 내가 좋아하는? 덕질하는 선수가 인팁이라 들어와봤어 ㅎㅎ 레주 말투 무뚝뚝한거같은데 왜캐 귀엽지 ㅋㅋㅋㅋ 아 뭔가 내최애랑 비슷해ㅋㅋㅋ 무뚝뚝한데 귀여운거..! 난 엔팁이야!! 뭔가 엔팁이랑 인팁 내향 외향 하나 차이나는데 (비슷한 점도 많은데) 다른점이 많네! 신기하다

>>148 오 ㅎㅇㅎㅇ 칭찬 고맙다 다만 칭찬받으면 고장나는 병이 있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덕질은 운동 쪽? 아니면 게임? 개인적으로는 E로 시작하는 사람들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뭔가 밝고 친화력이 넘쳐나는 인간 태양들같음

>>149 ㅋㅋㅋㅋㅋㅋㅋ아 칭찬 받으면 고장나는 병 나도 있어 근데 엔팁은 속으로 수긍하면서 좀 뻔뻔+장난으로 하하하 네 제가 좀 잘났죠 함 (나만 그럴수도 잇어..) entp이 e중에 가장 내향적이랬나 그래도 e긴 e인걸 느낄때 있당 인간태양ㅋㅋㅋ은 가끔 텐션 오지게 좋을때... 덕질은 페이커 선수! 인팁이라고 들었거든 ㅎㅎ 내가 짝사랑했던 사람도 인팁이였는데 나 인팁이랑 잘맞나? 좋아하나봐 ㅋㅋㅋ

>>150 오 나는 좀 낯선 사람한테는 그냥 얌전하게 감사합니다 하고 친한 친구들이 칭찬하면 나를 찬양하라 식으로 밀고 나간다.ㅋㅋㅋㅋㅋㅋㅋㅋ레스주 방식도 좋은 듯.... 내 주위에는 ENFP가 많은데 그 친구들은 정말 자체발광이라 E에 대한 선입견이 생긴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페이커 선수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으시다고 생각함!! 내 본진이랑 한번 콜라보(...?) 하셨어서 알게됐는데 어쨌든 뭔가 귀여우시기도 하고 인팁이라니 신기하군.

INTJ, 심리판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재밌게 읽었다. P와J의 차이인지 그냥 사람과 사람의 차이일 수 있으나 누가 너 싫어해하면 일단 황당하다. 그걸 나한테 왜 알려주나싶고 싫어하는 사람도 없어보임. 그런 생각을 남한테 내뱉기 전에 그 말이나 머리에서 필터링하지.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면 그냥 그 말에 대한 본질은 까먹고 어이없음

>>152 >>152 ㅎㅇㅎㅇ 반가워 재밌게 읽어줬다니 고맙네! 그럼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에 대한 생각이나 기분나쁨 같은 건 별로 없는 건가? 누가 날 싫어하는 걸 이런 시각으로도 볼 수 있다니 신선하군...

내가 위에서 이 말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다만(Tmi: 스레주는 선택적 기억상실증이 있다 물론 없는 병명임) 소설 쓰는 걸 좋아한다.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듯. 책 읽는 것도 좋아함

>>153 그 사람 한 명쯤 날 싫어한다고 뭐 변하는 것도 없고 세상에는 날 아무 이유없이 미워할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 중 한 명이겠거니 싶어서 별 생각 없어.

>>153 나는 음 내가 싫구나 안 맞나보지ㅎㅎ 이러고 말 걸? 근데 나를 싫어하는 소문을 들은 적은 아직까지 한 번도 없어서 좀 충격이긴 할 듯 날 싫어하는 사람은 보기는 했어도 소문은 왜인지 모르게 없더라 근데 누가 날 싫어하기 전에 대부분 내가 먼저 싫어해서 쳐낸 적은 많음

인간관계루 스트레스 받을땐 오찌하니,, 나는 엔프피인디 인간관계로 스트레스 받으면 계속 그것만 생각나서 그 날 일상생활 불가능이야ㅠㅠㅠㅠ

오 너무 오랜만에 와서 인코를 까먹은거같다..... 안 온 사이에 레더들이 레스 남겨줬었구나

후...일단 스레 초반에서는 인코 안 세우고 진행했으니 당분간 그렇게 가기로 해야겠다. 아이디로 인식해주길 바람....

>>155 오 멋있는 마인드군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156 사랑받는 타입인가? 앞으로도 상처받을 일 없길 바란다 >>157 사실 나도 한 번 말실수하면 그것만 한달내내 곱씹는 타입이라 크게 해 줄 충고가 없다. 내가 극복한 방법은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를 받고 불안할 때 어떤 게 나를 가장 불안하게 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차분히 생각해보는 것. 그렇게 하다 보면 생각보다 별일 아니라는 걸 깨달을 때가 많다. 친구들에게 스트레스받게 하는 대상의 뒷담을 까는 것도 도움이 됐지만 이건 잘못 새어나가면 문제가 커지니 지양하길.... 너무 갑작스럽게 오랜만에 앵커걸어서 미안하다!

사실 스레주가 돌아온 이유는 SNS에서 발견한 mbti별 가장 상처받는 말이라는 짤 때문이다. INTP는 "넌 네가 생각하는 만큼 똑똑하지 않아" 라는 말에 가장 상처를 받는다는데 실제로 딜량이 기준치 초과해서 속으로 엉엉 울고있다.

사실 스레주는 머리가 꽤 좋은 편이다. 위에서도 얘기했었나? 기억력 보면 상당히 의심스럽지만 진짜로.... 초등학생 때 실시한 IQ검사에서 학년 최고치를 기록한 게 8년째 자랑거리이다. 근데 원래 초등학교에서 그런 걸 하나? 야매였나? 아니 그래도 쌤들이 결과 알려줬었는데.

근데 고등학교를 하필이면 이 지역 머리 좋은 애들 다 모인 데로 와서 자존감이며 멘탈이며 신나게 갈아먹는 중이다. 내가 특별하지 않고 똑똑하지 않고 어쩌면 남들보다 못하다는 사실에 타격을 많이 받는다.

mbti 좋아하는 인팁이라 공부해야돼는데 전부 미루고 정주행했다...ㅎ 지금은 멘탈 털리고있는중...

>>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주행 좋다. 멘탈은 왜 털린거야...

위에서부터 계속 별러왔던 내용이기도 한데 주위 친구들 얘기하고 싶다. 엔팁 친구 이야기는 위에서 잠깐 했는데 방학이 되면 해저 3만미터 아래로 잠수를 타는 습성을 가진 나와 방학내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락했을 만큼 대단한 친화력을 가진 친구다.

그리고 인프피도 둘 있고 인티제이도 하나 있음. 근데 인프피 둘이 성격이 너무 달라서 구경하고 있으면 참 재미있다.

한 명은 쿠키로 싸인 마시멜로우이고 한 명은 수은 같은 느낌이다. 수은 같은 느낌이라는 점에 대해서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독성이 있다는 게 아니고 뭔가 세상과 분리되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말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스레주의 비유 실력이 처참하구나 하고 넘어가면 된다.

9d245dadb63dd3a6424e2fe787e9b77c.png.jpg좀 더 편하게 얘기하기 위한 수단으로 돌아다니는 엠비티아이 짤을 들고왔다. 원래 엄청 긴 인프피 특징 리스트를 들고오고 싶었는데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었다. 양해 바람.

이 표에 따르면 INFP는 예술적이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내적 갈등을 겪고 섬세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생각이 많은 순수한 영혼이자 괴짜이고 내면의 세계에 파묻혀서 속을 잘 모르며 동시에 발랄하고 부드럽고 유연한 성격을 가지고 집과 한 몸이며 연락 잠수에 능하다!!!(헥헥) 어떻게 저 모든 개념이 양립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비슷한 구석이 몇 가지 보이기는 한다. 일단 쿠키에 감싸인 마시멜로우 같다는 친구는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상당히 감수성이 넘치며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순수하고 (그렇게 모이지 않지만) 발랄하고 (생략) 예술....? 이라고 할 수 있을 법한 분야에 큰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적 감각도 타고난 편인 듯하다. 그렇지만 자신의 섬세함을 드러내지 않고 굉장히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둔감함을 선보이며 스레주를 빡치게 만들기도 한다.

쿠키(편의상)는 잠수를 잘 타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칼답을 하지도 않는다. 일단 스레주가 고3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휴대폰을 하는 시간이 많지도 않겠거니와, 쿠키의 취미는 옛날 드라마를 다시 보는 것인데 드라마를 보던 중 연락이 도착하면 일단 알림창을 옆으로 치워 버린다. 그 뒤에 생각이 날 때 답장하는 타입인 것 같다. 그래서 보통 3시간에서 이틀 사이에 답장이 온다. 급하면 전화를 걸면 되니 상관없다.

그리고 수은이는... 오 수은이라고 하니까 사람 이름 같네. 마침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 분 성함이다. 어쨌든, 수은이는 좀 다른 케이스이다. 예술적이거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아니, 사실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감성적이기는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는 좀 다르다. 어쨌든 다르다. 예술 작품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추구하기보다는 모든 사소한 것들에서 아름다움을 찾는다. 위에서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세상만사가 못마땅한 스레주와는 상극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이 많고 순수하며 괴짜이다 파트도 상당히 정확하다. 자신만의 주관이 아주 뚜렷한 친구라 할 수 있겠다. 허나 발랄하고 부드럽고 유연하지는 않다. 수은이를 부드럽고 이해심 많은 타입으로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밖에서 벌어지는 일을 자신과 연관짓지 않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음, 말할수록 내 친구를 더 모르겠다. 더 자세히 얘기하다가는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친구를 조금씩 잃어버려서 결국은 모르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잠깐 쉬겠다. 뭘 얘기할지 정하지 않고 말하다 보니 너무 삼천포로 빠지는 것 같기도 하고.....

레더들이 혹시 스레주가 보는 친구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물어봐줘도 괜찮다. 그 형식이 그나마 스레의 본질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쳇 아무도 질문 안 해줘.... 뭔가 친구들 얘기를 꺼냈으니 마무리해야할거같긴 한데 책임감을 갖고 시작한 일을 끝내는 건 학교에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 스레는 그냥 지금 스레주가 얘기하고 싶은 내용을 얘기하도록 하겠다. 혼자 떠들면 심심해.... 난입 좀 해 줘 레더들...

안녕! 혹시 isfj 어떻게 생각해??

>>178 ㅎㅇㅎㅇ 반가워! 사실 내 주위에 잇프제가 한명밖에 없어서 별로 정확도는 높지 않겠지만, 그 친구를 봤을 때는 뭔가 차분하고 조용한 느낌이 가장 먼저 듬! 단호한 면도 있어서 처음에는 좀 무서운 친구인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알고 지낼수록 상냥하고 생각 깊은 친구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너무 표본이 없는 것 같아서 연예인들이나 성격유형 설명도 좀 보고 왔는데 장난스럽고 유쾌한 잇프제라도 기본적으로는 뭔가 주위 사람들이 모르게 신경써주는 그런 느낌인 것 같아. 아닌가, 내가 잇프제이가 신경써주는 걸 알아차렸다는 건 다들 알고 있다는 건가? 어쨌든 이런 느낌임. 뭔가 엄청 장문이 되어버렸네...

>>179 오 맞는거같아 나도 잇팁 친구 한명 있는데 뭐랄까 성향은 진짜 정반대라 맞는거 같진 않는데 나는 감정적이라 무슨일 생기면 잇팁 친구한테 털어놓으면 현실적으로 조언을 잘 해주더라구ㅋㅋㅋ 팩폭 맞아서 좀 아플때도 있지만!!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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