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장르에 존중 좆도 없는 거 존나 티남 비엘/로판이 느그 여주/수 올려치기용으로 만들어진 줄 아나? 게이/헤테로도 감기는 여주/수의 매력! 동성애 치료캠프도 아니고 이게 뭐야 씨발

물건너 일본도 그런 빙의물+연애물은 엔엘이라면 오토메 게임이나 로맨스 소설, 순정만화로 비엘은 벨겜이나 벨소설, 비엘 만화로 빙의하게 하는 식으로 철저하게 커플링 장르 분간을 하는데 커플링 덕질계에서 캐릭터 붕괴랑 장르 파괴가 얼마나 민감한지 모르는 것 같음. 실제 2차 벨도 원작이 비엘이 아니거나 대상 커플이 이미 연인이 있거나 부부라면 커플링 파괴, 캐릭터 붕괴라고 욕먹고 역으로 1차벨 원작 2차 창작도 공식컾에서 두 명이나 한명만 TS해서 유사엔엘이나 지엘, 공컾 파생 2차로 파는게 아닌 이상 뜬끔없는 여캐랑 이어주는 경우가 없는데 뭔짝으로 그렇게 설정하는건지 모르겠다. 시녀로 살아남기가 그 벨소설에 빙의하는 로판이였지? 그거 극중작 설정보고 작가가 2차 비엘물만 보거나 1차 비엘물은 안보고 작성했다는게 보여서 한숨 나왔다. 1차벨은 여캐는 철저한 단역이나 부인이여도 이미 죽었다는 설정으로 나오지 무슨 법적 유부남이 아내를 대리모 취급하면서 문전박대한다는 설정 없거든여?

여주가 비엘 소설에 빙의하니까 갑분 헤테로 남주가 로판 소설에 빙의하니까 갑분 비엘 빙의한 여주/남주랑 이어지는 bl 남주는 다 바이인가보다... 그러지 않고서야 비엘물 장르를 파괴시키지 않겠지 아니 커플이 이미 정해져있는데 여주 등장했다고 바로 여주한테 꽃히냐?? .>>2 시녀로 살아남기 이거 나도 아는데 비엘물 고증도 없고 장르 파괴시켜서 어이 없었다

꼭 주인공이 로판이나 비엘에 빙의하면 원 컾중 한명은 발암으로 바꾸는데 이거 존싫.....

이런 ㅅㅡ토리의 인소들 보다보면 느끼는 게 ntr하는 기분임... 내가 너무 과몰입하면서 읽었나봐

>>2 시녀로 살아남기 봤는데 그 책 주인공들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주인공들이었다는 설정이 말이 되냐? 실제 저런 비엘 소설 주인공들이 있었다면 각종 커뮤니티를 안 가리고 까였을 거다

>>5 과몰입이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임. ㅋㅋ 유사사례로 백합물에 남자 난입해서 하렘물로 바뀌는거랑 오토메 게임으로 주인공 남체화가 아닌 공략캐간 2차벨을 파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 그래서 오토메 게임으로 공략캐간 2차벨 파는 애들은 철저히 주류 팬덤에게 안찍히려고 물밑덕질이나 서방, 경고표시를 하면서 덕질하더구만.

>>6 그리고 비엘 커뮤니티에서도 까이고 인기는 커녕 소리소문 없이 묻혔을 망작이 되었겠지. ㅋㅋ 원작 남주나 빙의로 여주가 되는 단역여캐나. 보통 그런 주인공만 좋아하고 부둥해주는 작품들은 거의 3류 대리만족의 그거라서 명작, 수작 반열에 올라간거 하나도 없을껄? 설령 비엘물이 세간의 편견이랑 다르게 진짜 게이는 얼마없고 잠재적 바이 내지는 범성애자라해도 비엘물 등장인물이니까 좋아하는건 남주(주인수)지 그 남주가 여자로 TS 된 게 아닌 이상 뜬끔없는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고, 주인공의 상대역은 그 여캐를 좋아한다는 설정 자체가 원작파괴 내지는 네토라레 감정이 들게 한다고.(반대도 마찬가지.) 차라리 로판 빙의 벨물이나 벨소설 빙의 로판을 쓴다면 원작 주인공에게 빙의하되 성전환되는 TS 요소를 넣거나 아니면 철저하게 커플링 장르 분간하면서 썼음 좋겠다.

>>6 나도 그거 봤는데 나도 존나 비엘 묘사 어이없더라. 실제로 저런 작품이 나왔다면 작품은 매일 별점테러받는 삼류취급도 못 받았을 거고 주인공인 왕과 남첩은 역대급 안티를 몰고 다니는 비엘 주인공이 되었을 거다

>>9 보나마나 이 스레에 매일 비판 스레 갱신되고 꺼무에 큼지막하게 비판 문서가 캐릭터 작품 등등 항목별로 갱신되었갰지

>>10 실제 저런 비엘 주인공들이 있었다? 그럼 꺼무에 존나 큼지막하고 세세한 비판 문서가 세워지고 매일 비판 스레가 갱신되고도 남음. 아무리 비엘이 남성위주 여캐에게 짠 장르라고 해도 저런 건 2차 3차에서도 욕먹는 스토리임

ㅇㄴ 비엘 지엘을 니들 하렘물에 끼워넣지마... 요새 비엘 지엘등장인물들은 다 양성애자냐 그냥 주인공한테 빙의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왜 쓸데없는데 빙의를 해서 민폐끼치고 다니냐고ㅜㅜ

>>10 보통 1차 비엘물의 여캐는 선역이라면 주인공 커플을 응원하는 조력자나 이미 임자가 있는 여성, 가족으로 설정해서 철저하게 플래그를 없애고 악역이라해도 남성 악역에 비해 높은 비중을 받는 경우는 없고 특히 주인공이나 주인수와 연인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없는데다 무매력 비하 캐릭터로 까내리는 경우도 없지. ㅇㅇ 거진 단역 수준이고 설령 주인공 커플의 2세를 만든다고 치면 주인수를 임신수나 오메가버스 세계관으로 설정해서 남성 임신이 가능한 세계로 만들지 애먼 여성 캐릭터를 대리모로 삼는다? 여태껏 1차 비엘 덕질하면서 그런 작품 본 적이 하나도 없어. 있다해도 이름없이 묻힌 망작이자 주인공 커플은 애꿎은 여성 인생 망친 인간쓰레기들로 낙인 찍혔을거고. 그래서 내가 시녀로 살아남기는 작가가 2차벨판만 보고 썼다고 언급한게 저런 최애커플에 미쳐서 여성 캐릭터를 대놓고 비하 캐릭터로 까내리나 취급을 박하게 만드는 비엘물은 미형 남캐 디자인을 가진 1차벨이 아닌 작품들로 주로 극성 2차벨 팬덤이 많기로 유명하고, 원작에서 히로인이나 연인 관계로 발전할 여성 캐릭터가 있으니까 일부 극성 팬덤이 커플링질에 방해된다 여기고 욕하는건 물론이고 2차 창작에서 비하 캐릭터로 전락시키는 경우가 많자나. 물론 이런 2차 창작도 정상 비엘 팬덤에게 존나 비난받거나 관심을 못받고 묻히긴 함.

>>13 내 보기엔 비엘 극성까가 쓴 거 같음. 그런데 시녀로 살아남기처럼 현실에도 비엘 1차 장르 장르의 공이 단순히 이용하기 위해 좋아하는 남자를 두고 마음에도 없는 여자와 결혼한 장르가 있긴 함. 엔네아드라고. 그런데 엔네아드를 시녀로 살아남기와 동급으로 보면 안되는 게 엔네아드는 비엘 성인물이긴 해도 스토리 캐릭터성 모두 완벽한 수작이고 배경인 이집트 신화도 존나 고증 잘했음. 게다가 공에게 이용당한 여캐인 이시스를 존나 폄하하는 게 아니라 멋진 여캐로 묘사하고

근데 공식 땅땅 게이가 여주 하나때문에 이성애자로만 취급받는 것도 웃김. 그건 양성애자나 범성애자지

남성향에선 백합 애니에 남자 끼어들거나 러브코미디물에 백합이 단순 개그씬 넘어서 스토리까지 자꾸 끼어들면 욕 겁나 먹지 않음? 왜 유독 한국의 여성향 작가들은 BL 로맨스 자꾸 동일시하는건지 모르겠어 서양에선 그렇게 하면 성소수자 존중 안한다며 난리날거고 일본에선 BL NL 구분도 못하냐며 불호 반응 많은데 왜 한국에서만 이런 사단이 나는건지 궁금함 한 90년대 2000년대 초반에 한국 서브컬쳐에 BL 백합 문화가 좀 낯설때면 이해가는데 2020년이면 세대도 바뀌어서 지금 작가 대부분이 2000년대~2010년대 초중반에 덕질한 세대 아님? 위에 남성향 럽코물에 백합이 잠깐 개그용으로 등장하는 정도인 수준이라면 모를까 스토리 자체가 백합 BL 섞어놓고 등장인물 감정 묘사도 잘 안해서 그냥 단순히 동성애자인 남주를 여주가 반하게 하는 식의 괴상한 스토리 하나 만들어놓는게 많음

>>15 찾아보니까 한국산 비엘 만화였네. 난 일부, 것도 일본 비엘물만 접해서 정말 공이 여캐랑 형식적으로 결혼하는 작품도 있긴 하구나.(물론 일본에도 유부남이 등장하는 비엘이 있긴 있는데 보통 아내를 이미 죽은 고인이나 이혼했다고 설정해서 홀아비로 만드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이것도 레더 말대로 여캐를 매력적으로 묘사한 작품이지 비하 캐릭터로 폄하하는 작품은 아니라는거.

>>16 내가 보기엔 지들이 만든 여주/남주를 이성애자, 동성애자 성적 지향도 바꿀 정도로 매력이 쩌는 캐릭터들로 만들고 싶어서인 것 같음. 미국과 일본은 그런 커플링 장르 존중 조또 안하는 작품들은 아예 낮은 별점주거나 불호 리뷰를 써서 물위에 올라오질 못하는데 한국은 웹소설 소비 연령대가 낮아서인지 몰라도 비판을 거부하거나 높은 점수를 막 주는 경우도 있었고. 시녀로 살아남기도 미국, 일본에서 연재되었다면 뜨지도 못했을껄? 시녀로 살아남기는 나나 다른 레더들이 쓴거대로 작가가 비엘을 폄하하기 위해 쓴 비엘 극성까로 의심된다고 여겨지고 있고.

>>17 게다가 그 여자와 형식적으로 결혼한 공의 행동을 미화하지도 않음.

>>18 또 여성에게 범죄를 저지르고도 죄책감 못 느끼는 비엘 커플링이 등장하는 비엘물이 있기도 함. 킬링스토킹이라고 공인 상우는 여자만 골라 죽이는 연쇄살인마에 수인 윤범은 예전에 좋아했던 고등학교 동창 여자애한테 스토킹하고 헛소문 퍼뜨려 명예실추시킨 적 있음. 근데 얘네는 나중에 죄값받은 건지 존나 끔찍하게 죽었기라도 함.

>>20 킬스는 나도 봐서 아는데 그것도 여성 캐릭터 폄하물로 보긴 힘들지. 특히 오상우 엄마는 안좋은 의미로 오상우 인생을 망쳐버린 장본인이자 윤범과 인연을 맻게 해준 거진 레베카 급으로 극에서 영향을 끼쳤지, 오상우에게 살해당하는 여성들(특히 대학교 후배인 지은)도 비하나 폄하적 의미로 안좋은 인성을 만든게 아니라 윤범이 첫 살인을 저지르게 만드는 인물이였고.

>>21 즉 여캐들은 단순히 오상우와 윤범 커플을 띄워주기 위한 3류캐들로 설정하지 않았다는거. 그리고 19금 벨을 표방했음에도 불구하고 오상우는 공인 이성애자라서 과거나 현재나 이성과 썸타는 묘사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르 파괴 관련 거부감은 든 적이 없었음. 처음부터 개연성이랑 납득될 묘사들을 충분히 깔아주었지, 얘네 관계도 단순한 사랑으로 치부하기 힘든 무언가로 묘사했고. 뭐 레더말대로 결국 범죄자들이였기에 끔찍하게 죽는 걸로 악행에 대한 대가들을 치루게 하는 식으로 미화도 안했지. 시녀로 살아남기는 대놓고 그 왕비를 불쌍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무시 및 냉대를 당한다, 극중작 주연 커플링을 대놓고 악역으로 만드는 묘사때문에 비엘물 폄하 및 고증 무시로 지적받았고, 범성애자 내지는 잠재적 양성애자라는 부연설명없이 시놉시스에서 너도나도 게이라는 BL 소설을 표방해놓고는 뜬끔없이 여주랑 이어지거나 그쪽 썸타는걸 넣으니까 장르 파괴 내지는 존중이 하나도 없다는 지적을 받지..

>>22 그래서 상우 윤범 커플은 팬덤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심하더라. 사랑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투영한 것뿐인 집착이다 vs 방법은 잘못되었어도 사랑이다

>>23 윤범은 양성애자 아님 범성애자고 상우는 이성애자인데 윤범이야 양성애자 범성애자니 그렇다 치지만 이성애자인 상우가 동성인 윤범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에는 뭐라 어폐감이 있거든 그래서 얘네 팬덤도 서로가 서로를 대처제처럼 봤지 사랑한 건 아닌 것 같다는 말 종종 할 정도고

>>24 게다가 작가가 확실히 이다 아니다 라 하지 않아서 더 갑론을박이 심함

진짜 시녀로 살아남기는 2차도 제대로 안 본 듯

시녀로 살아남기의 탈출기 비엘소설은 역사고증적인 문제로 봐도 이게 뭔 개소리같은 이야기인가 싶음 어릴때부터 왕비로 내정된 여자였다면 분명히 명문가일테고 일단 귀족 이상이기만 하면 되는 동양과 달리 서양은 직계 왕족은 반드시 같은 왕족끼리만 시키거나 적어도 그나라에서 제일 세력이 큰 귀족가문과 시켰음. 즉 아무리 왕이라 해도 함부러 대할 수만은 없다는 거임. 게다가 후궁과 왕비는 동서를 막론하고 굉장한 신분차가 있었고

>>27 특히 유럽이라면 귀천상혼제 영향때문에 통치 가문끼리 결혼했으니 더더욱 함부로는 안대했지. 기껏해야 정말 취향이나 성격이 너무 안맞아 사이가 안좋아도 별거하는 수준에서만 그쳤고.

>>28 애초에 유르겔이 아무리 왕의 총애를 받는다 해도 왕비에게 개기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지. 동서를 막론하고 왕비와 후궁(총희)는 하늘과 땅차이임. 애초에 장희빈과 앤 불린도 후궁, 총희시절에는 인현왕후와 아라곤의 캐서린에게 대외적인 예의는 지켰고 선 넘는 부탁은 안 했음

>>29 현실의 유르겔도 그렇고 비엘이 아닌 다른 로판 소설이지만 재혼 황후의 라스타는 현실에서 왕비(황후)를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굴면 사형감이였지. 웃긴건 시녀로 살아남기도 그렇고 재혼 황후도 그렇고 양산형 로판과 비엘물은 악역 캐릭터들을 어떻게든 독자들의 비난 캐릭터로 만들기 위해서 작중 작위를 무시한 채 몰상식적인 언행을 아무렇지도 않게끔 하던데 그러니까 작중 왕비와 나비에(재황 주인공)도 후궁이나 총희 관리 못하는 호구로 전락하는거지. ㅉㅉ 아 현실에도 아내를 극히 증오해서 대놓고 문전박대 및 정서학대를 한 사례가 있긴 있었음. 영국의 조지 4세라고 좋아했던 여자가 가톨릭이라 결혼이 안되서 캐롤라인과 결혼했는데 사이가 안좋은걸 넘어서서 죽을 때까지 서로를 증오했고 샬롯 공주가 태어났을땐 아예 캐롤라인으로부터 빼앗아서 유모와 자기 정부(결혼하려고 한 여자)에게 맡기기까지 했음. 그러나 옛날에는 남존여비가 심했지만 동서고금 정실 부인은 존중해줘야한다는 마인드가 있었기에 조지 4세는 저런 막장 행동으로 영국 국민들에게 엄청난 반감을 사서 인기와 지지도는 밑바닥, 캐롤라인과 샬롯 공주는 동정을 받았음. 즉 그래서 정실 부인이 남편에게 총애받는 총희나 후궁 처벌 못한다는 것도 염연한 고증 오류.

>>30 왕비 전속 시녀들이 죄다 평민이라는데 이것도 말이 안 되지 않냐? 애초에 시녀들은 귀족층들만 할 수 있는 일종의 전유물 같은 직업이라서 웬만한 평민들은 꿈도 못 꾸는 직업이고 왕궁에서 왕 왕비 왕자 공주를 보좌하는 시녀가 될려면 최소 백작가 이상의 가문들만 들어올 수 있었음

>>31 시녀로 살아남기 팩트로 제대로 까려고 정독중인데 읽어보니까 이것도 전형적인 중세 유럽 고증 개판인 양산형 로판 중 하나였더라. 후궁 정부 헷갈리거나 동일시하는건 너무 많아서 지적하기도 힘듬.

시녀로 살아남기 읽어보니까 이건 극중작이 BL이여서 BL물 고증 무시까지 들어간거지 유르겔이 여주인 노멀이였어도 전형적인 3류 양산형 로판으로 개까였을 작품이다. 특히 오토메 게임이라면 다른 3류 악역 영애물처럼 오토메 게임 고증 무시(ex. BL물에 여성 캐릭터 폄하가 없는 것처럼 실제 오토메 게임도 치정 문제로 대립하는 악녀 캐릭터는 없음. )까지 들어갔을 것이고.

시녀로 살아남기가 워낙 인지도나 악명이 높아서 그렇지 시녀로 살아남기보다 못한 작품들은 진짜 장르 파괴랑 캐릭터 붕괴는 기본이더라. 시녀로 살아남기는 그나마 여주랑 이어진 남캐 두 명은 극중작에서도 유르겔에게 감정이 없거나 무관심했던 캐릭터들이고 되려 유르겔 짝사랑하거나 좋아하는 캐릭터들은 조력자.(물론 이것도 유르겔을 악역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기에 넓은 의미로 캐릭터 붕괴에 가까움.)

동성애 치료캠프에서 뿜었다

>>32 진짜 시녀로 살아남기 왕비의 집안은 반역 일으켜도 무죄 정의구현 아니냐? 왕가를 모시는 시녀와 시종은 백작 이상 대가문 출신만 가능한데 왕가중에서도 제일 높으신 분중 하나인 왕비에게 평민으로만 시녀붙여주기 후궁이 정비궁을 탐냈다고 정비궁에서 왕비 쫒아내고 후궁에게 하사하기 후궁이 부러워하니까 왕비의 대외행사를 금지시키기 어쩌다 우연히 데이트하는 왕과 후궁을 봤다고 금족령내리기 후궁이 왕비에게 인사받아야한다는 개논리로 군사까지 끌고 산후조리중인 왕비의 처소에 쳐들어가 왕비의 유모를 죽이고 난장판 만들기 출산직후인 왕비앞에서 후궁만 신경쓰기 강제로 왕비를 대리모 만들기 별다른 증거도 없이 왕비가문을 반역자로 몰기 진짜 저 정도면 왕비 집안이 들고 일어나도 전국민이 응원해주겠다

>>37 에반스랑 유르겔은 왕실 능멸죄와 반역죄, 요부에게 빠져 정실부인을 학대하는 호색한 왕이라고 비난받는 것은 물론이고 그리고 각 이웃나라는 물론이고 전 국민마저 반란 일으켜서 잔인하게 도륙당했지. 괜히 옛날에 정략결혼이였을지언정 정실 부인에게 잘해주라는 예의가 존재했던 것도 부인 친정에 대한 체면도 있었고, 첩이나 정부만 총애하다 말아먹은 사례가 많으니까 편애하지 말라고 한거였고. 동양은 그래서 달기와 말희, 포사 설화로 군주들에게 경각심을 주었지, 저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정말 정실 부인 증오해서 학대한 왕(조지 4세)은 그만큼 국민들에게 인기가 없었지. 시녀로 살아남기가 비엘 고증 파괴랑 중세 유럽 고증 파괴가 심각한 양산형 로판이여서 그렇지 인기 많은 로판(재혼 황후라던가)도 막 악역 캐릭터들 악행을 부각한답시라고 막 오바뇌절을 하던데 제발 좀 기본적인 고증좀 맞춰라.

그나마 재황 라스타는 도망 노예 출신이라 예법이랑 상식을 몰라서 민폐를 저질렀지 악행 대부분이 타인에게 휘둘리거나 에르기에게 이용당해 저지르게 된 것인데 유르겔은 뭐.ㅋㅋㅋ 이러니까 작가가 비엘물 고증 개판낸 것도 비엘 혐오해서 이렇게 쓴게 아니냐는 추측이 신빙성을 얻고 있지.

시녀로 살아남기의 탈출기는 걍 작품성 자체도 없는 불쏘시개 망작임. 저런 게 실제로 있었다면 회차가 올라올때마다 별점테러 평점테러 악플만 받을거고 각종 사이트에선 혹평만 올라오는데다가 스레딕에선 계속해서 안티스레가 갱신되며 위키에는 항목별로 비판스레가 아주 자세하게 쓰여지는 폐녀자들도 등돌릴 소설이다. 애초에 주인공들은 어떤 짓을 해도 무죄고 여캐는 착하든 사연이 어떻든간에 감히 내 최애 컾에 끼여들었으니 비참하게 살다 죽어야 함 이러는 악역미화 캐릭터 편파 낭낭한 주인공 커플 메리수화 소설을 누가 볼지도 궁금하지만 그보다 더 문제는 역사고증임 물론 완전 가상세계고 양산형 로판이라서 고증을 완벽히 따지기엔 좀 그렇지만 이건 그렇다 해도 고증이 너무 엉망이고 심지어 다른 로판물들은 잘 지키는 고증조차도 안 지킴 일단 왕비의 시녀들이 죄다 평민 출신이라는 것부터가 문제인데 더 문제는 시종과 시녀는 상류층들의 전유물이라는 이 고증은 타 로판들은 잘 지키는 고증이라는 거임 시녀와 시종은 귀족들만 가능한 일종의 비서직으로 특히 왕족을 모실려면 왕의 서얼이거나 최소 후작 이상 되는 대귀족이어야 가능했음 게다가 서양 왕실이나 귀족이 왜 파티를 열었는지 암? 서양에서의 파티는 그냥 놀면서 플렉스를 하는 용도가 아니라 일종의 선자리와 취업 면접을 위한 친목도모회였음 그러니까 서양 상류층들 사이에서의 파티는 자신에게 시종과 시녀 일을 해줄 급낮은 귀족을 찾거나 자신의 가문에 소속된 사람들을 왕실과 급높은 귀족에게 시종과 시녀로 보낼 절호의 면접자리이자 다른 귀족들 아님 왕족들과 선도 볼 수 있는 소개팅 자리이자 서로간의 친목도 다지는 아주 중요한 자리였다는 거임 당연히 존나 급 나눠서 입장조건을 까다롭게 따졌기 때문에 사실여부를 떠나서 조금이라도 집안이나 본인에게 안 좋은 소문이 돌았으면 그냥 입구컷이었고 아무리 잘 산다 한들 평민출신이나 장사를 하는 가문도 품위 떨어진다며 안 받아줬다 함 그냥 귀족끼리도 취업조건을 저렇게 까다롭게 따졌는데 왕실은 얼마나 조건이 까다로웠겠냐? 지들끼리도 존나 급 까다롭고 세세하게 따져서 시녀 시종을 뽑는데 그보다 더할 왕실에서 뽑은 시녀가 평민이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리고 왕이 아무리 왕비를 싫어하고 후궁만을 편애한다 해도 왕비를 이정도로 학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됨 귀천상혼이라 해도 우리나라나 중국같은 동양에서는 그냥 귀족이기만 하면 되었지만 서양은 존나 귀촌상혼을 따져서 지들끼리도 같은 계급끼리만 결혼했을뿐더러 특히 왕족은 같은 왕족이나 나라에서 제일 세력이 강하고 급높은 명문가하고만 결혼했음 괜히 왕자는 공주하고만 결혼하고 공주는 왕자하고만 결혼한다는 소리가 나온 게 아니라는 말이라는 거임 그러니 어릴적부터 황제와 정혼한 왕비는 그 나라에서 제일 세력이 크고 급높은 대귀족가문이었을 거고 가문에서도 존나 높게 쳐주는 직계 종가의 여식이었을거임 또한 왕비는 단순하게 왕의 정실은 아니라 선왕의 정비나 선왕과 현왕의 적녀 정도가 아니면 아무도 고개들고 쳐다보지 못할 만큼 그 나라에서 제일 높으신 여성이라서 다음 후계자를 고를 권한과 왕이 없을때 정치를 대신 할 수 있는 대리청청권이랑 함께 왕실을 총 관리할 수도 있는 막강한 권력도 가진 존재였음 그러면 아무리 왕권이 강한 나라의 군주라 해도 왕비에게 후계자 지목권 및 대리청청권과 함께 왕실을 총관리할 수 있는 권한이랑 나라 최고 명문가가 뒷배로 있는 이상 눈치가 보여서라도 왕비를 함부러 할 수가 없음 당연히 후궁이 왕비 눈을 쳐다보는 건 꿈도 못 꿀 일이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비와 후궁, 총희의 차이는 엄청남 그 예시로 동양인 우리나라에선 후궁인 안빈 이씨는 자기 친딸인 숙녕옹주에게 너라는 소리 한번 했다가 남편인 효종에게 죽을 뻔한 반면 정비인 인현왕후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후궁인 장희빈을 때려도 군기를 잡았다며 사관들에게 칭찬을 받았을 정도에 서양 프랑스 왕실에서는 정비가 먼저 말을 걸어주기 전까진 총희가 나서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음 애초에 왕이 엄청 총애했다던 장녹수, 장희빈, 앤 불린 이런 애들도 정비 앞에선 곁으로나마 예의를 지켰을 뿐더러 연산군, 숙종, 헨리 8세는 얘네들이 아무리 예뻐도 선을 넘는 편파는 하지 않았음 그런데 여기서 장희빈과 앤 불린은 인현왕후와 아라곤의 캐서린이 정비로 있을때만큼은 예의를 지켰음에도 원래 정실을 몰아냈다는 것때문에 이미지가 나락이었다고 함 어느정도였냐면 앤은 왕비가 되고 난 후에도 백성들에게 왕비가 아닌 레이디로 불렸다는 기록이 있고 캐서린이 병으로 죽자 백성들이 전부 이게 다 그 요부 앤 불린때문이라며 앤 불린을 몹시 미워했다 함 애초에 정비 앞에서 곁치레 예의라도 지킨 애들조차도 이미지가 저리 떨어졌는데 예의도 안 지켰다는 애들은 어떻겠냐? 아 말희 달기 포사 설화랑 조지 4세가 있긴 하지 그런데 말희 달기 포사 얘네들은 일단 진위여부부터 의심받을 뿐더러 이미지 자체가 막장이고 조지 4세는 자신의 정실인 캐롤라인을 푸대접하는 바람에 동정이라도 받은 캐롤라인 왕비와 샬롯 공주와는 달리 국민들에게 지지도가 밑바닥이었음 즉 왕이 함부러 정비와 후궁을 편파할 수도 없고 후궁은 정비의 눈도 못 마주치는 환경이란 소리지 그런데 유르겔은 후궁인 주제에 사전허락도 없이 정비궁에 들어와 돌아다녔을 뿐더러 정비궁과 대외 행사 공식 참여라는 정비의 권한까지 탐내는 행동을 했음에도 황제인 유르겔은 유르겔을 처벌하기는 커녕 정비를 정비궁에서 쫒아낸 뒤 정비궁을 유르겔에게 하사하고 정비는 대외행사를 금지시키는 만행을 저지름 또한 에반스는 정비가 후궁에게 먼저 인사해야한다는 개논리로 군사까지 끌고선 산후조리중인 정비의 침소에 쳐들어가 난장판을 피우거나 왕과 후궁을 봤단 이유만으로 정비에게 금족령이라는 말도 안되는 처벌을 내리고 물증과 심증도 없이 정비의 가문을 반역자로 몰아버리는 상식 외 행동을 함 실제 역사에서 저런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유르겔은 왕을 홀려 나라를 망친 요부, 에반스는 요부에게 홀려 폭정을 저지른 암군 취급을 받았을 거고 전국민뿐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욕받이 신세에 국가 내외적으로 비판과 압박을 받는 반면에 왕비는 잘못도 없는데 불쌍하다며 모든 사람들에게 동정과 사랑을 받았을 거다 아예 쿠데타가 일어나서 황제인 에반스와 후궁 유르겔은 폐위되고 목이 저잣거리에 내걸리거나 겨우 목숨은 건져도 백성들에게 돌맞아 죽고 역사에 평생 악명으로만 남는 일은 시간문제였겠지 아니 하층민들까지 나서기 전에 상류층들이 먼저 황제를 치거나 왕비 가문이 자기 가문과 왕비를 푸대접 압박한 것에 불만과 원한을 품고 와 이 새끼 존나 너무한 거 아니냐? 들고 일어났을 거다 당연히 하층민들은 왕비세력과 귀족 세력을 응원했을 거고 왕비는 그 나라에서 제일 세력이 큰 명문가인데 그 가문에게도 저딴 짓을 한다면 다른 가문들은 뭐라 생각하겠냐? 아 저 가문도 저리 대할 정도인데 우리 가문에겐 더하겠구나.... 아 지금 왕이 요부에게 빠져 나라의 법도와 기강마저도 흐트려뜨리는데 왕으로 모시는 게 맞나? 왕이 사랑놀음에 빠져 사심만으로 왕비 가문을 몰락시키고 왕실의 법도를 무너뜨리고 있는 상황에서 상류층들은 왕실을 위해서라던가 자신의 가문을 위해서라도 최선은 왕을 폐위시키는 길밖에 없을 거임

>>40 저기... 오타가 있어서 말하는건데 헨리 7세가 아니라 헨리 8세야.

>>41 아 실수 수정할게

시녀로 살아남기 악영향때문에 BL을 여캐 폄하 장르로 정말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당황하고 있다. 근데 작가가 정말 그런 극성 폐녀자들 보고 정말 BL을 여캐 폄하 장르로 생각해서 BL을 싫어하게 된 것이 사실이라면 존나 편합한 생각 아니냐? 연애물은 남성향 여성향 안가리고 네토라레를 할법한 경쟁자 캐릭터들은 다 싫어하는데 말이지. BL과 백합도 장르 파괴 논란때문에 이성 캐릭터가 라이벌로 안나오는 것 뿐이지 동성이여도 막 연적 관계 캐릭터면 좋은 평가는 못받을텐데? 막드만 해도 악녀 캐릭터들이 욕쳐먹는게 여주 남편을 빼앗아서잖아.

>>43 시녀로 살아남기는 역사고증 문제도 심각하지. 위에도 많이 적혀있고

>>43 비엘에서도 비엘 주인공들에게 미움받는 여캐가 등장하긴 하지만 그럴땐 철저하게 악역이고 선역이라면 오해로 인해 사이가 틀어졌지만 나중에 오해를 풀고 서로 사이가 좋아진단 설정이지 시녀로 살아남기처럼 그냥 착한 여캐를 저리 대우하진 않음

>>45 미안하지만 이미 위에서 언급했어. 할 말 다 해서 그렇지..

시녀로 살아남기가 나아보일 정도로 "비엘물에 빙의하는 씨발이 나올 정도의 쓰레기 로판"들이 양산되어서 빡쳐가지고 기억나서 들어왔어. 예전에 시녀로 살아남기 엄청 까댔는데 그나마 시녀로 살아남기는 대놓고 공인 BL 커플링이나 원작 주인공 좋아하는 남캐들은 안건드리고 극중작의 주인수에게 관심없거나 적대하던 극중작 서브 캐릭터랑 이어주기라도 했지(재평가는 아님. 결국 여캐 폄하로 비엘 장르랑 팬덤 고증 왜곡한건 사실.) 요즘 나오는 비엘 빙의 로판은 대놓고 극중작 커플이 여주에게 반한다거나 여주랑 연애질을 한다는 장르 파괴는 기본에 캐붕이랑 관계성 파괴를 하는거냐. 이쯤되면 의도적인 비엘 취좆과 폄하보다는 작가 새끼들이 쳐본게 비엘물밖에 없어서 자료 조사가 귀찮고 비엘을 쓰자기엔 메이저 장르에 비해 많은 인기를 못얻으니까 대놓고 비엘물 빙의 로판을쓰는게 아닌가 싶다.

동성애 치료캠프...ㅅㅂ 이거보다 적절한 표현을 못 찾겠다

왜 로판 작가들이 BL물을 막 대하는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대충 3가지 이유가 있는듯? BL물에 빙의시키면 잘생긴 남캐가 한가득 튀어나오게 만들 수 있는 개연성이 확보됨. 또 스토리를 길게 끌기 위해서 남주와의 연애기류를 눈치 못채는 여주의 눈새기질에 당위성이 생김(예시: 남자를 좋아할게 뻔한데 설마 나한테 관심을 갖겠어?). 그리고 동성애자도 홀리는 마성의 매력을 가진 여주인공이라고 띄워줄 수 있음

남캐랑 BL장르 자체를 무시하는 게 당연시 되가는 요즘의 창작+동인계가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막말로 GL 소설에 남자주인공이 빙의해서 하렘 차리는 남성향 소설 튀어 나오면 트X터에다 해쉬태그 달고 총공할거면서 ㅋㅋㅋ 그렇다고 남캐 대우가 나빠진만큼 여캐가 인기 많아진것도 아닌거 같고.... 여캐에다가 자기자신 이입해서 지 맘대로 캐붕시키는 이입충이랑 입으로만 주접 떠는 패션백합러들만 많아졌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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