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하는게 우선이지? 최저임금은 뭐 솔직히 말하면 당연히 받아야 하는거긴 한데 여러가지 사정들이 있으니 그거는 내가 확답하긴 글코 일단 안전과 멘탈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서실이 괜찮은데 그건 아쉽지
이름없음2020/12/29 20:50:17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렇게 시작하는겁니다
이름없음2020/12/29 20:50:29ID : oJWpaoLapSH
스레주는 아닌데 가게 알바 하려면 지원하기 전에 가게 들려서 사장님도 보고 내부도 보고 직원들도 봐바
이름없음2020/12/29 20:50:51ID : rbClwoMmFdv
독서실 알바?
그런게 있음? 뭐가 아쉬운거야?
이름없음2020/12/29 20:51:15ID : rbClwoMmFdv
땡큐 당연히 그래야지
이름없음2020/12/29 20:52:17ID : ByY9vvfXtjt
총무 그거 꿀알바라. 그냥 앉아서 결제해주고 자기 공부하는거거든
그거는 최저가 아니더라도 갈 가치가 있지.
이름없음2020/12/29 20:53:10ID : rbClwoMmFdv
오오
나한테 공부는 큰 메리트가 아니지만
크게 할일이 어렵지 않아서 좋네
이름없음2020/12/29 20:53:44ID : ByY9vvfXtjt
공부가 아니더라도 뭐 자기 하고싶은거 하면 되는거라
이름없음2020/12/29 20:53:48ID : V9hgrBxU1u7
잠다디 담다디 담 다디담~
이름없음2020/12/29 20:55:05ID : ByY9vvfXtjt
ㅋㅋㅋㅋ 안녕안녕
이름없음2020/12/29 20:56:00ID : V9hgrBxU1u7
웅 안뇽!!!
이름없음2020/12/29 20:58:35ID : ByY9vvfXtjt
너는 고민이 무었이냐
이름없음2020/12/29 20:59:49ID : V9hgrBxU1u7
으음..고민이라..스레주의 대한 내 마음을 안받아주는 스레주가 미워서 고민이얌!!
이름없음2020/12/29 21:02:10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요 애기야
그냥 뭐 헛소리 하는 곳이니까 ㅋㅋㅋㅋ
이름없음2020/12/29 21:10:19ID : oJWpaoLapSH
스레주는 상담자들에게 애기라고 종종 부르지...
그리고 이 스레는 곧 1000이 되겠고...
퍼즐은 맞춰졌어...
스레주는 1000살이야!
이름없음2020/12/29 21:12:22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 999살 묵은 구미호로 하지요 뭐 네웹에 호랑이 들어와요가 좀 귀엽더라고
이름없음2020/12/29 21:42:02ID : V9hgrBxU1u7
히힛
이름없음2020/12/29 21:49:03ID : ByY9vvfXtjt
ㅋㅋㅋㅋ 그래 고민이 무었이냐
이름없음2020/12/29 22:10:00ID : jdveK0lhhta
스레주는 인증코드 안해? 이 스레 터지고나서 2스레 없이 사라지거나, 딴 사람이 만들면 좀 아쉬울것같아..
이름없음2020/12/29 22:12:28ID : ByY9vvfXtjt
인증코드는 대놓고 나라고 하는거 같아서 별로라 ㅋㅋㅋㅋㅋ 뭐 남이 만들면 만든거지 애들이 그렇게 눈치 없지도 않고
이름없음2020/12/29 22:38:32ID : upTWo0pXz9h
나 넷플 친구랑 같이 하는데, 원래 친구가 2인용으로 혼자 쓰고 있던 거 내가 낀거야. 그래서 결제도 걔 계좌로 하는데 나는 계좌로 돈 보내거나 그런 거 할 수가 없어서 결제를 나눠서 못 해. 근데 얼마전 친구한테서 헉 오늘 넷플 결제일이었어! 이런 식의 톡이 왔어.
뭐라고 답변해야 좋을까?ㅠ
근데 이렇게 고민하다 시간이 너무 지나버려서 또 지금 답하기도 뭐하고... 크리스마스 날 왔거든. 당일엔 바빠서 못 봤고 토요일에 봤는데 고민하다 벌써 시간이 이만큼 지나버렸네...
이름없음2020/12/29 22:47:59ID : ByY9vvfXtjt
빠르게 사과하는게 좋슴다 뭐가 되었든 돈 주고 받는 관계에서 그렇게 선빵이 날아왔음 미안하다 잘못헀다 밖에 할 말이 없는데 뭐
크리스마스니까 간단한 선물 하나 더 보내면 될거야 돈이 좀 아까워도 어차피 친구에게 주는 선물이라는거쥬
이름없음2020/12/29 23:47:53ID : ByY9vvfXtjt
심심하다 질문가져와
이름없음2020/12/30 00:03:11ID : 2oFfXz85UZe
스레주 나 친구랑 체형 인기투표? 뭐 그런거하고있는뎅 스레주도 의견하나주라
글래머 vs 슬렌더
이름없음2020/12/30 00:07:24ID : ByY9vvfXtjt
엇 둘다 좋은데?? 개인적으론 글래머 쪽??
이름없음2020/12/30 00:17:37ID : 2oFfXz85UZe
헐 죠아 글래머 한표추가
나도 글래머파야 지금 내가 압승중
이름없음2020/12/30 00:21:00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내 표도 넣어줘 근데 슬랜더도 좋지 거기는 옷이 예쁘게 잡히니
이름없음2020/12/30 00:23:50ID : E1hhzhAkk09
예전에 엄청 친하던 애가 있는데 요즘 연락이 잘 안돼. 요즘은 항상 내가 선톡하는데 답장이 며칠 후에 오고 매우 짧아
뭔가 내가 잘못한게 있나 싶은데 진짜 모르겠어 감이 안와
혹시 나랑 연락하는게 귀찮은걸까?? 그냥 내가 여기서 눈치껏 연락 안하는게 답일까 아니면 혹시 모르니까 연락해볼까??
진짜 하찮은 고민이긴 한데 나한텐 좀 많이 고민돼 진짜 소중한 애인데 내가 귀찮아진거면 더이상 귀찮게 하고싶지 않아서..
이름없음2020/12/30 00:34:26ID : ByY9vvfXtjt
눈치없이 들이 미세요 정말 마음이 떠난거면 달라지는게 없을것이고
그로 인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까요. 상대방도 그렇게 마음을 여는거고요
이름없음2020/12/30 00:35:01ID : 0mpO3yNy6ql
나는 슬랜더에 한 표!
이름없음2020/12/30 00:39:28ID : ByY9vvfXtjt
ㅋㅋㅋ 슬렌더는 핏이 예뻐
이름없음2020/12/30 00:42:40ID : 0mpO3yNy6ql
오버핏이 진짜 잘 어울려서 내 꿈의 체형이야ㅋㅋㅋ
마르기만 해서는 슬랜더가 되지 않더라고..ㅠㅠ
이름없음2020/12/30 00:43:39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글킨 하지 늘씬늘씬과는 또 다르니
운동하슈 ㅋㅋ
이름없음2020/12/30 00:46:16ID : 0mpO3yNy6ql
의도치 않게 고민 해결☆
내년목표는 핏이 좋은 슬랜더체형이 되는 것이다!ㅋㅋㅋ
이름없음2020/12/30 00:47:09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건강체형이 좋은거라우 ㅋㅋ
그게 제일 예뻐
이름없음2020/12/30 00:53:56ID : 0mpO3yNy6ql
오늘도 말상대+상담 고마워유 ㅡ3ㅡ
이름없음2020/12/30 00:54:47ID : ByY9vvfXtjt
ㅋㅋㅋ 자러가시남 ㅋㅋㅋ
네에 저도요 ㅋㅋ
이름없음2020/12/30 10:20:48ID : O4K7y3U6qpe
배고파
이름없음2020/12/30 12:34:47ID : ByY9vvfXtjt
저도 먹으러 왔어요
이름없음2020/12/30 12:41:31ID : 2E8mGsi2nCm
엄마한테 덜 혼나는 법... 솔직하게 말하는 거 말고 방법이 없겠죠🥺
이름없음2020/12/30 12:49:20ID : ByY9vvfXtjt
사안에 따라서 그렇지요 근데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적인게 그런게 꽤 있어. 그냥 혼날때 속으로는 아 혼나는구나 그런 사무적 접근이 도움이 될 거야
이름없음2020/12/30 13:19:08ID : fhwFa7hy7wN
썸남이라하기도 애매하게 걔 혼자 나랑 썸 탄 애가 (내가 말을 조금 독하게 해서) 연락 끊겠다가 오늘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왔는데 뭐라고 답을 해야지 대화가 안 이어질 수 있을까?
이름없음2020/12/30 13:20:25ID : ByY9vvfXtjt
상대방의 대답이 "응 그래" 로 끝날 수 밖에 없는 답을 해줘라
이름없음2020/12/30 13:21:11ID : fhwFa7hy7wN
그걸 모르니까 문제지...
이름없음2020/12/30 13:28:23ID : ByY9vvfXtjt
ㅋㅋㅋㅋ 하긴 너가 응 그래 로 끝내도 되긴 되는데
이름없음2020/12/30 23:04:36ID : 0mpO3yNy6ql
하이레주!
이름없음2020/12/30 23:08:02ID : ByY9vvfXtjt
안녕안녱
이름없음2020/12/30 23:23:59ID : 0mpO3yNy6ql
부모님이 자녀의 개인행동에 간섭하는 건 자녀가 몇살 때까지 하는 게 선이라고 생각해??
이름없음2020/12/30 23:27:36ID : ByY9vvfXtjt
case by case 정확히는 안건에 따른 리스크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해유
이름없음2020/12/30 23:31:15ID : 0mpO3yNy6ql
모든 걸 보고받으려 그래. 일상생활까지?
그냥 이래저래 간섭이 느껴져서 힘든데 내가 백수라 부모님한테 맞춰주고 있기는 해..ㅋㅋㅋㅋ
이름없음2020/12/30 23:31:41ID : 0mpO3yNy6ql
취업하면 안 그러시겠지..??ㅠㅠ
이름없음2020/12/30 23:32:28ID : ByY9vvfXtjt
ㅋㅋㅋㅋ 뭐 일단 탈출해야지? 그러면 좀 달라질지도?? 음... 비슷한 고민 했던 애가 있던거 같은데
이름없음2020/12/30 23:35:17ID : 0mpO3yNy6ql
타지역으로 가려고 생각중이야ㅋㅋㅋ
나도 여기서 그런 고민글 본 것 같은 기분이 드네ㅋㅋㅋ 탈출각 잡아야겠다!ㅠㅠ 나레더 취뽀 파이팅!ㅠㅠ
이름없음2020/12/30 23:36:23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는 다 애기라 결국 독립하지 않는 이상 무리지 무리 ㅠ
이름없음2020/12/30 23:39:37ID : 0mpO3yNy6ql
흑.. 난 이제 내년이면..ㅋㅋㅋㅋㅋ 20대 후반이오..ㅜㅜ
일단 늙기는 많이 늙었는데.. 내년 졸업이다?ㅋㅋㅋㅋ 낄낄.. 많이 늦었지..하하(자괴감)
이름없음2020/12/30 23:42:11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 뭐 나이가 문젠가 다 애기지 뭐 ㅋㅋㅋ
걍 자기 속도를 찾아 가는거야 메트로눔처럼
이름없음2020/12/31 00:06:29ID : ByY9vvfXtjt
암튼 상담소를 열었다 고민거리 가져와
이름없음2020/12/31 00:38:54ID : ByY9vvfXtjt
심-심해
이름없음2020/12/31 13:03:42ID : ByY9vvfXtjt
상담소를 열었다
이름없음2020/12/31 13:04:19ID : twGnwsrwHu2
kfc 시켜먹었는데 다 먹으니까 너무 느끼해... 어떻게 할까
이름없음2020/12/31 13:09:52ID : ByY9vvfXtjt
느끼느끼한 느낌이 싫으면 개운하게 탄산을 마시자 운동하는 느낌으로 나갔다오자
이름없음2020/12/31 13:10:20ID : twGnwsrwHu2
오키오키 고마워!!
이름없음2020/12/31 13:10:57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ㅋ KFC...먹고 싶다 으 울 동네에는 없다만 대신 맘터와 버거왕이 있지
이름없음2020/12/31 13:59:25ID : yIMlvcre0sl
호식이 청양마요도 먹어봐 존맛이야!
이름없음2020/12/31 13:59:46ID : ByY9vvfXtjt
ㅋㅋㅋㅋ 호식이 근처에 있는데 시킬수 있겠구먼
이름없음2020/12/31 13:59:54ID : inXy0rhBBBx
나 오늘 레슨인데 잘하라구 응원 좀 해줘!!
이름없음2020/12/31 14:01:04ID : yIMlvcre0sl
레스주 파이팅!🤩🤩🤩🤩
이름없음2020/12/31 14:02:02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 예쁘다!!!!
앜 내가 이렇게 잘했단 말이야??? 할 정도로 잘 하고 와
이름없음2020/12/31 14:02:43ID : inXy0rhBBBx
고마워 레슨쌤이 엄청 단호하고 냉정한 성격이라 위로 한마디해줘ㅠㅠ
이름없음2020/12/31 17:44:59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랄정도의 연주를 하게 될거야
이름없음2020/12/31 18:30:16ID : ByY9vvfXtjt
심심해 고민거리 가져와
이름없음2020/12/31 19:58:27ID : a7aljy2E1a2
내가 과학고에 갈 수 있을지 너무 걱정돼… 주변 고등학교는 다 분위기가 별로라서 거기가 첫 번째이자 마지막 선택진데
이름없음2020/12/31 20:17:23ID : ByY9vvfXtjt
ㅋㅋㅋ 잘 할 수 있을거에요 너무 긴장하지 말고
이름없음2020/12/31 20:19:35ID : a7aljy2E1a2
고마워요 말 너무 따끈따끈하게 한다…ㅠㅠ
이름없음2020/12/31 20:22:40ID : ByY9vvfXtjt
ㅋㅋㅋㅋㅋ 아냐 다른곳 가도 더 잘할겨 화이팅이야
이름없음2020/12/31 20:27:51ID : s4GsrBxPh9f
내 마리모가 아픈거 같아
이름없음2020/12/31 20:29:55ID : ByY9vvfXtjt
온도와 빛 열기를 체크해보자 어떤데??
이름없음2020/12/31 20:33:16ID : 0mpO3yNy6ql
레주 새해 복 많이 받아! 내년에도 상담 부탁해ㅋㅋㅋ
이름없음2020/12/31 20:35:04ID : s4GsrBxPh9f
맨 처음 집에 온 순간부터 온몸이 얼룩덜룩해서 조금 잘라줌
온도는 조금 서늘한 편이고 빛은 방안에 형광불 아니면 무드등 하나
이름없음2020/12/31 20:38:06ID : ByY9vvfXtjt
ㅋㅋㅋ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음 잘 보고 하는거 같은데 물은 갈아줬어?? 밥은??
이름없음2020/12/31 20:39:42ID : s4GsrBxPh9f
물을 집으로 오자마자 한번 넣어줬고 -정수기 필터물
한번 잘라주고 이물질 제거후 갈아줬고 밥 몆방울 떨궈줬어
이름없음2020/12/31 20:42:32ID : ByY9vvfXtjt
음 잘 하고 있네 그냥 환경 적응기간 아닐까???
잘 자랄꺼야 걱정말고
이름없음2020/12/31 20:44:34ID : s4GsrBxPh9f
답장 고마워 우리 마리모 지금 모습이야 조굼지나면 둥둥 떠오르겠지
이름없음2020/12/31 20:45:19ID : ByY9vvfXtjt
ㅋㅋㅋㅋ 귀엽네요 귀엽네
혹시 모르냐 한 20년 묵어서 영물되서 네 옆에 있을지 ㅋㅋㅋ
이름없음2020/12/31 23:56:30ID : 0mpO3yNy6ql
아.. 나이 먹기 싫다
이름없음2020/12/31 23:58:56ID : ByY9vvfXtjt
ㅋㅋㅋㅋ 다들 묵는거지
새해 축하혀
이름없음2021/01/01 00:00:52ID : 0mpO3yNy6ql
새해복 많이 받아!
이름없음2021/01/01 00:02:05ID : ByY9vvfXtjt
ㅋㅋㅋㅋ 이것도 곧 펑이구만 그래요 해피 뉴 이어
이름없음2021/01/01 00:07:29ID : Bf9beIJV9gY
외국이야 숙제하다보니 밤을 샜는데 지금 자면 2시간이래도 더 자고 일어날수 있거든 잘까말까
이름없음2021/01/01 00:09:02ID : ByY9vvfXtjt
잠깐이라도 자는건 큰 도움이 됩니다 어여 주무세요
이름없음2021/01/01 00:10:16ID : Bf9beIJV9gY
넹 빨리 자러갈게욥 전 아직 12월 31일이지만 한국은 1월 1일이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