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레는 완전범죄를 꿈꾸는 게임 [The Deed]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3316373)의 후속 스레입니다. 저번 스레에서는 The Deed라는 게임을 앵커로 진행하는 스레였고, 이번 스레에서는 The Deed의 후속작인 The Deed: Dynasty를 앵커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 요소가 추가되어서 그런지 난이도가 많이 상승했지만, 스레더들의 집단지성이면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게임이 한글을 지원하지 않으니 한글 패치 주소를 남깁니다. https://caswac1.tistory.com/299 >>6 1회차 시나리오 1401 피는 또 다른 피를 부르고 시작 >>181 1회차 시나리오 1401 피는 또 다른 피를 부르고 종료 >>192 2회차 시나리오 1858 주홍아가씨 시작 >>451 2회차 시나리오 1858 주홍아가씨 종료 >>464 3회차 시나리오 1895 선홍의 화환 시작 >>544 3회차 시나리오 1895 선홍의 화환 종료 >>546 4회차 시나리오 1401 피는 또 다른 피를 부르고 시작

K-006.png.jpg엘리자: 어? 누구세요? 월리엄: 나는 월리엄 브루스란다. 너는 총독의 딸인 엘리자니? 엘리자: ㅋㅋ 말투 이상해. 아버지의 친구이신가요? 월리엄은 뭐라고 대답할까? >>703 1. 그래. 펜팔친구지. 2. 아니, 네 아빠와 난 친구가 아니야. 3. 과인은 스코틀랜드의 왕자이니라. 4. 타인의 말투를 지적하는 무례한 행동이란다.

일단 신뢰를 주고 가자. 1

뭔가 원문이랑 차이가 큰데ㅋㅋㅋㅋㅋㅋ

K-014.png.jpgK-014.png.jpgK-014.png.jpg월리엄: 그래. 나는 네 아버지의 친구로 저녁 만찬에 초대를 받아 여기 왔단다. 엘리자: 으음. 아빠의 만찬은 재미 없는데, 나는 정원에서 노는게 재밌어요. 아저씨는 뭐하며 놀아요? 월리엄은 뭐라고 대답할까? >>706 1. 책을 읽거나, 예배를 한단다. 2. 검술을 연마하지. 3. 너에게 말할 수 없는 행동을 하지. 4. 정원에서 무엇을 하며 노니?

K-001.png.jpg월리엄: 평소에는 도서관에서 책을 읽지. 주일에는 교회에 가서 예배를 엘리자: 으악 아빠보다 더 지루한 사람이었어! 월리엄은 이제 무엇을 할까? >>708 1. 엘리자와 총독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엘리자와 신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3. 엘리자와 수녀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4. 엘리자와 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5. 엘리자와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6. 엘리자와 하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7. 대화를 끝낸다.

월리엄: 아빠랑 친하니? 엘리자: 네. 저번에도 어쩌구저쩌구 월리엄은 이제 무엇을 할까 >>710 1. 엘리자와 신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엘리자와 수녀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3. 엘리자와 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4. 엘리자와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5. 엘리자와 하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6. 대화를 끝낸다.

신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월리엄: 신부를 아니? 엘리자: 네! 월리엄은 이제 뭐할까? >>712 1. 엘리자와 수녀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엘리자와 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3. 엘리자와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4. 엘리자와 하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5. 대화를 끝낸다.

K-003.png.jpgK-003.png.jpgK-003.png.jpg월리엄: 존을 아니? 엘리자: 제 대부이자, 아버지의 친구에요. 가끔 제게 선물을 주시죠. 월리엄은 뭐라 대답할까? >>714 1. 두 가문이 친하구나. 2. 아버지와 존은 잘 지내니? 3. 무슨 선물을 주었니? 4. 그렇구나

제목제목월리엄: 두 가문은 친하구나. 엘리자: 네. 그리고 이러쿵 저러쿵 월리엄은 이제 뭐할까? >>716 1. 엘리자와 수녀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엘리자와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3. 엘리자와 하녀에 대해 이야기한다. 4. 대화를 끝낸다.

월리엄: 하녀를 아니? 엘리자: 네! 월리엄은 이젠 뭘할까? >>718 1. 엘리자와 수녀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엘리자와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3. 대화를 끝낸다.

네! 밖에 없는거야ㅋㅋㅋㅋ? 완전 관심 없네ㅋㅋㅋㅋㅋ 수녀원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K-001.png.jpg월리엄: 수녀원장을 아니? 엘리자: 네. 아빠의 고해성사를 하시고, 꽃과 약초를 잘 아시고, 신부님과 함께 가르치는 가정교사에요.... 신부님처럼 부드럽게 가르쳐주시면 좋겠는데... 월리엄은 뭐라 말할까? >>720 1. 수녀원장이 아버지와 친하니? 2. 수녀원장이 식물박사라고? 3. 수녀원장이 너에게 엄격하시니? 4. 그렇구나.

제목제목월리엄: 수녀원장이 너를 엄격하게 가르치시니? 엘리자: 가끔 저를 때려요. 월리엄은 이제 무엇을 할까 >>722 1. 엘리자와 집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2. 엘리자와 대화 그만한다.

K-011.png.jpgK-011.png.jpgK-011.png.jpg월리엄: 집사를 아니? 엘리자: 예의범절이 부족한 지루한 분이죠. 월리엄은 뭐라고 말할까? >>724 1. 집사는 아버지와 친하니? 2. 집사는 너에게 엄격하게 구니? 3. 집사가 예의범절이 부족하다고? 4. 그렇구나.

제목제목월리엄: 집사가 예의범절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니? 엘리자: 수녀원장님은 저에게 여자 때리는 남자는 예의범절이 없는 사람이라 했어요. 월리엄: 집사가 널 때렸니? 엘리자: 아니요. 하녀를 때렸어요. 기어코 엘리자하고도 대화를 한 월리엄은 엘리자의 방 밖으로 나왔다.

제목앵커로 정한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증언을 필요 이상으로 너무 많이 수집한 월리엄은 이제 아이템을 챙기기로 했다. 월리엄은 총독의 저택을 샅샅이 살펴서 13개의 쓸만할지도 모르는 도구를 발견했다. 총독이 자살한 것으로 조작하기 위해서는 어떤 도구를 챙기는게 좋을까? >>730, >>740 1. 2층 총독의 방에 있는 이단의 성경 2. 2층 총독의 방에 있는 고문 도구 3. 2층 엘리자의 방에 있는 하녀의 머리색과 같은 색상의 엘리자의 어머니의 머리카락 4. 2층 회의실 탁자 위에 있던 총독이 쓴 받는 사람 이름이 적혀있지않는 빚독촉장 5. 2층 복도에 전시되어 있던 대검 6. 2층 손님방에 있는 단검 7. 2층 예배실에 있는 은으로 만든 잔 8. 식당에 있는 벽난로 옆에 있는 작은 부지깽이 9. 안뜰 장작더미 옆에 있던 도끼 10. 안뜰 신부의 가방안에 있던 신부의 철퇴 11. 안뜰에 피어나 있는 독초 12. 지하 창고에 있던 밧줄 13. 지하 하녀의 방에 있는 총독이 쓴 받는 사람 이름이 적혀있지않는 비밀의 편지 14. 도구는 나중에 챙기고 증언을 더 수집한다.

음 자살을 위해서는 뭐가 좋을까 총독이 사별한 다음 악몽을 꾼다고 했으니까 자살동기는 이걸 이용하면 될 거 같고....

총독을 제외한 모든 이들과 대화를 했던가 의심을 피하려면 흉기는 누구라도 사용 가능한 걸로 들어야겠지

K-018.png.jpgK-018.png.jpgK-018.png.jpg월리엄은 2층 총독의 방으로 가서 몰래 상자를 열어 이단성경을 챙겼다. 총독은 아마 이단들을 연구하기 위해, 혹은 이단성경을 파괴하기 위해 이 책을 보관하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이 이단성경은 월리엄이 누군가를 이단으로 몰아가기 위한 증거로 사용될 것이다.

이단성경을 주웠으니까 두번째는 자살도구를 선택하는게 좋겠지

증거품을 하나 더 고르는 건 어때

자살이니까 독초는 어때

단검이 무난하지 않을까

근데 윌리엄은 손님이니까 손님방에 머물지 않을까? 그러면 손님방의 단검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아니면 다른 방에서 지낸다는 언급이 있었나 다시 보고 와야지....

지하 창고에 잇는 밧줄 자살이니까 역시 단검보다는 밧줄을 쓰는 게 좋겠어

K-020.png.jpg월리엄은 지하창고에서 밧줄을 챙겼다. 그 때 식사준비가 끝났다는 종소리가 들렸다. 월리엄은 창고 밖으로 나왔다.

식사 도중 여러 대화가 오갔는데 무슨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총독이 옥상에서 잠시 바람좀 쐐겠다는 이야기를 한 것 같다. 식사가 끝난 후 바로 총독을 따라 옥상으로 올라갔다.

K-059.png.jpg그 이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신부가 치안관을 부르러 가고, 치안관이 저택에 찾아와 저택을 조사하고, 우리들을 차례차례 심문했다. 그리고 치안관은 자신의 추리를 말했다. "총독님은 지하창고에 있던 밧줄로 교살당하셨습니다. 즉, 이건 누군가에 의한 타살." 나는 총독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한 후 그 누구에게도 누명을 씌우지 않으려고 했다. 밧줄이 아닌 단검을 사용했으면 자살로 위장하는데 도움이 됐을텐데 왜 나는 밧줄을 사용하려고 했던걸까? 치안관은 총독을 죽인 범인으로 누군가를 지목했다. 치안관이 누구의 이름을 불렀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가지 확실한 건 총독의 죽음을 자살로 위장하는데 실패했다는 것이다. 나는 실패했다.

아니 이렇게??? 난 밧줄로 죽인 다음에 목매달아놓는 걸로 자살위장을 할줄 알았는데 애초에 현장을 꾸밀 시간이 없었다니...? 단검이 더 자살보단 살인의 느낌이 강해서 밧줄을 선택했는데 이런...

시간을 되돌리고 싶습니까?

예스!!!!!! 난 현장을 조작할 시간이 없을줄 몰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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