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당하다는 주장이야 성격, 지능, 재능, 재력도 모두 타고나는 거고 사람을 당연하게 나누는데 외모라고 다를 것 없으니까 모든 것이 같고 외적으로만 다른 두 사람이 있는데 어느 한 쪽의 얼굴이 훨씬 뛰어나 너네가 카페의 사장이라면 당연히 둘 중 외모가 나은 쪽을 고르지 않겠어?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려고 카페를 찾아올 거고 저절로 매출이 올라갈 테니까 성격에도 재능에도 재력에도 외모의 영향이 가고 매력적인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게 당연하고 생각해

나도 마찬가지임. 결국 스펙일수밖에 없지.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몸짱인 사람하고 비만인 사람 둘 중 한 명을 고르라고하면 아무래도 몸짱쪽이 더 자기관리도 잘할거 같잖아? 자기 외모를 가꾸는 것도 노력이고 스펙이라고 생각함

호감이 가는 정도라면 미를 추구하는 본능이 있으니까 괜찮음 근데 그게 취업같은 쪽으로 가면 말이 다르지 만약 내가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머리가 길군요 전 짧은 머리의 사람이 더 아름다워 보이고 좋습니다 라는 말 듣고 불합격 통지받으면 음 그래 머리가 긴 내 잘못이지 하고 넘길 수 있어? 그리고 차별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할수 없다 성격 지능 재능 그 어떤 것도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어

>>3 엥 경쟁사회에서 차별은 당연하지. 회사에서 사람을 뽑는데 스펙을 보고 차별을 두잖아.

>>4 스펙을 보는 건 업무능력을 알기 위해 보는 거지 외모가 뛰어나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니잖아? 아이돌같은 직업이라면 모를까

>>5 아니 난 맨 밑에 줄 때문에 말한거였어. 어떠한 경우에도 어떤 요소도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길래 그건 아닌거 같아서 ㅇㅇ

>>6 그래 그 부분은 취업이랑 같이 말하긴 좀 그렇긴 하다 이건 인정할게ㅇㅇ

>>3 애초에 그건 틀린 가정이야. 머리 길이가지고 면접에서 떨어뜨릴 사람이 회사의 면접관이 될 리가 없잖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외모가 뛰어나다고 일을 잘 해? 스펙으로 차별을 두는 건 당연하지. 할 수 있는 게 많은 만큼 그 사람이 유능하다는 거니까. 회사의 면접에선 외모로 면접관의 아주 작은 호감을 살 순 있어도 그런 식으로 합격이 정해지진 않아.

>>9 헐.. 비슷한 스레 있었네. 외모, 차별만 검색해 봐서 안나왔었어

모든 사람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공동육아 공동 교육을 통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완전한 균등한 기회라면 그런 모든 조건에서 차별을 하더라도 정당하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면 보정치라는게 있어야하니까, 선천적인 부분과 그런 선천적인 부분은 극복한 후천적인 부분을 더욱 중점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잘생긴 사람을 뽑았다는 이유로 사람이 더 많이 오고 매출이 뛸 것이라는 보장이 있어? 솔직히 알바생 보고 카페 가는 사람 있나 아 있을 수 있지만 매출이 확연히 오를 정도로 많나? 그냥 오 여기 알바 개잘생겼다 이 정도로 끝나지

외모가 그 일을 하는 데에 꼭 필요하고, 결과나 능률에 큰 영향을 준다면(ex. 아이돌, 모델 같은 직업) 외모를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외모가 안 예뻐도 상관없는 데에서까지 차별을 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12 이미지란 게 있음

개인적의 평가는 인간은 진화를 위해 우성 유전자를 바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사회적 평가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외모 관리도 자기 발전의 한 요소지만 그걸 하나로 승패가 바뀌는 건 이상해

외모 차별하고 말고는 개인의 마음이지만, 솔직히 외모를 가지고 차별하는 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외모는 유전적인 것, 즉 타고난 거잖아. 타고난 거보다는 노력해서 얻게 된 것이 더 값진 것 아닐까?

>>17 요즘에 노력해서 얻는건 많이 힘들잖아. 재능도 그렇고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느냐도 차별이 있는데 외모만 안된다는 것도 좀 그렇지 않아? 노력도 재능이란 말도 있잖아

>>18 내 말은, 따지자면 외모 역시 재능이지만 다른 후천척으로 얻게 된 능력에 비해서는 하등하다는 거지. 연예계에서라면 모를까, 보통은 능력이 더 중요하잖아?

>>19 나는 외모도 꽤 가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해. 단순한 미모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쪽에서는 호감가는 인상의 사람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솔직히 비슷한 스펙이면 더 호감가는 인상의 사람을 뽑을 거 같아

>>18 외모는 노력으로 많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다른 것(공부, 운동 등등)은 노력하면 꽤 바꿀 수 있지. 그게 아니라면 왜 1등급들도 밤을 새서 공부하고, 운동선수들도 매일 고된 훈련을 하겠어. 근데 연예인들이 매일 밤 새서 외모가 좋아지는 걸 연습해? 그냥 팩하고 자지.

>>22 정말 너가 말한 사람들이 노력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일까. 운동선수, 1등급들은 이미 타고난 재능에 노력을 더한 것 뿐이야. 너가 말한 운동선수들도 타고난 피지컬이 있는걸. 농구선수는 키가 크다던지, 수영 선수는 수영에 유리한 몸이라던지. 1등급들도 마찬가지지. 그냥 평범한 애가 밤새 피터지게 공부하는게 쉬울까, 돈 많은 집에서 좋은 머리로 태어나 과외받는게 더 쉬울까. 둘 다 1등급을 받더라도 취급은 똑같아. 노력으로 얻는 게 더 값지다는 말은 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난 외모도 다른 타고난 것, 노력해서 얻는 것들과 비슷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23 음... 아이큐가 300인 미친 사람이 있다고 쳐봐. 근데 그 사람한테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한국사 시험 치게 하면 시험 볼 수 있겠어?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그냥 암것도 안해도 예쁘고 멋있잖아. 다른 사람보다 적은 노력인 건 맞지만 외모보다는 훨씬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거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게 그나마 공평하기 때문이고.

>>24 아이큐가 300인 사람이 그깟 한국사 시험 하나 못칠까. 일주일도 안돼서 책을 달달 외워버릴걸. 외모도 아예 노력이 안들어가는 게 아니야. 에드워드 펄롱이나,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 봐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연예인들이 관리 안 하는 것 같아? 외모에 들이는 돈이 얼만지 들으면 놀랄걸 지금 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너는 다른 노력으로 얻은 게 더 값지다고 생각하는 거지? 내 생각은 얼굴에 노력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다른 것들이 노력으로 얻은 것이든, 아니든 얼굴도 너가 말한 그런 것들과 별 다르지 않다는 거야.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난데 왜 얼굴만? 어떤 노력을 할 때도 마찬가지지.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발견한 재능이 있다는 거고, 꾸준한 노력에 필요한 집중력, 의지, 실행력 같은 것들도 결국 재능이야. 이 세상에 노력으로 얻는 건 별로 없어

>>25 그건 아닌 것 같아. 예를 들어서, 어떤 기타리스트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사람의 긴 손가락이라든가, 음감 등은 재능이라고 할 수 있을거야. 다른 사람들보다 기타를 더 배우는 속도가 빨랐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해도, 무언가를 마스터하려면 들이는 시간이란 게 있잖아. 그 시간이 곧 노력이야. 물론 노력하는 성질이나, 집중력 등을 어느정도 타고난다는 것에는 동의해. 유전적으로.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도 노력이라는 건 힘이 드는 일이거든. 노력을 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도, 노력하는 동안은 힘들고 괴로웠을 거잖아. 그걸 부정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또, 외모가 좋으면 사회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그건 그냥 사람이 아직 충분히 진화하지 않았다는 증명에 불과해. 인류사에서, 정신적으로 성숙한 모든 철학의 스승들은 외모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대했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외모를 봤을 때, 외모가 그 사람의 무엇을 알려줄 수 있는데? 성격, 가치관, 살아온 삶, 이상. 아무것도 없어. 외모는 그저 동물적 감각 때문에 가치있는 거라고.

>>25 그래. 아이큐가 300이어도 최소한 한국사 책을 읽어야 하잖아. 그리고 외모 관리할때는 돈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간단한 세안 등은 할 수 있어도... 성형을 하던 케어를 받던 돈이 많아야 되고, 돈이 많으면 되지. 공부는 비싼 과외에 가도 스스로 노력하고 필기하고 복습해야돼. 음... 얼굴은 결국 사람의 능력 중 하나라는 입장인거지? 나는 얼굴의 역할이 굉장히 적다고 생각해. 거래처 직원이 박보검이라고 할 때, 처음에는 호감이 가겠지. 근데 맞춤법 다 틀리고 일처리도 못하면 금세 정이 떨어질거야. 대신 거래처 직원이 너무 못생겼다고 해봐. 처음에는 비호감이겠지만 맞춤법, 일처리, 센스 다 완벽하면? 호감이지. 일할때는 얼굴이 그다지 필요 없어.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고. 인성파탄 박보검이랑 진국이지만 못생긴 사람 중 후자가 더 좋듯이 말이야. 사람이 가진 것 중 '쓸모 있는 것'만 보면 된다고 생각해. 머리숱 많다고 차별하고, 다리털 길다고 배척하는 건 이상하잖아. 공부나 운동은 필요한 능력이야. 설사 필요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성실함, 노력 등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

흠..ㅋㅋㅋㅋㅋㅋ 글쎄? 나는 외모보다는 지적능력을 더 보는 편인걸 얼마나 개념이 있는지부터가 중요할것같아! 그래서 >>27 말에 동의! 난 솔직히 인상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잘생겼는데 말투가 싸가지없다 혹은, 너무 소심하다! 싶으면 탈락..?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은~ 자신만의 개성,매력만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성격이라면 당근당근 호감이지!!

당연히 지적 능력과 스펙을 보는 곳이라면 그게 우선이 되겠지. 상황에 따라 외모가 우선이 되는 곳, 스펙이 우선되는 곳이 있으니까. 근데 업무를 하는 곳에서, 외적으로 호감가지만 일을 못하는 사람/ 외적으로 호감이 안 가지만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비교하는 건 너무 벨붕 아니냐. 적어도 업무 능력은 비슷해야지. 내가 제시한 예시도 업무 능력과 성실성 같은 건 모두 같았어. 외모만 다를 때 당연히 좋은 쪽을 고르지 않겠냐는 소리야. 자꾸 능력과 스펙이 중시해야 할 곳에서 외모를 보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내 얘기는 다른 게 비슷할 때 외모가 더 낫다면 어느정도 차별이 있을 수 있다는 소리였어. 노력으로 얻은 거 중요하지. 정말 값지고 소중한 건데. 근데 노력이든 재능이든 취급은 다 비슷하고 보통 결과만 본다는 거 알아줬으면 해. 얼굴이 우선시 된다는 얘기도 그만 해줬으면 좋겠고.

외모가 도움이되는 직업이나 필수인 직업에서의 차별과 평가는 어쩔수 없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서의 차별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 예를들어 면접에서 누가봐도 평균이하인 외모를 가진 사람과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의 스펙과 능력이 비슷하다면 솔직히 외모가 뛰어난쪽을 뽑겠지. 외모또한 선천적이지만 스펙이고 상대방의 호의를 살 수 있는 좋은 수단중 하나니까. 노력과 과정이 중요한건 맞지만 결국 선보이는건 결과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것도 결과에서니까 아무래도 외모가 뛰어난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스펙의 차이가 엄청나지 않고서야...

그리고 카페에서 서빙을하거나 스튜어디스같은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더더욱 외모를 따지게 될 수밖에 없지. 일단 외적으로 보이는거 처음인 업무이고, 특히 서빙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경험의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더더욱 그러지 않을까? 이건 주인에게 뭐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보통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럴테니 난 정당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해

오우 이거 좀 심한데 이말은 내가 만약 나보다 더 나은 외모의 사람이있으면 내가 차별받아 마땅하다는 논리잖아 사람이니까 더 아름다운것을 추구 할 수 있지만 그거로 차별하는개 정당하다는건 내가차별당해도 당연하다는거야..

안되지ㅋㅋ 안되는게 원칙적으로 맞는데 현실적으로 완전히 배제할순 없다고 생각해

서비스업이나 연예계같은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외모가 중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어이없이 차별당하는건 아니라고봐.

외적으로 더 유리할 순 있어도 차별을 이유는 될 수 없는듯 애초에 차별이라는데 올바른게 아니여서..

스레주가 예시도 든 건 차별은 아닌듯 차별은 정당하게 받아야하는 대우를못받는다에 좀 더 어울리는 대우같아 뭐 예를 들어 예전 흑인들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버스에 자리가 남아있어도 서서가야했었지만 못생긴 사람은 그러지 않잖아

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럼 장애인들도 차별이 정당화 되야한다고 생각해?

애초에 정당하다 아니다로 얘기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는 생각. 외적으로 아름답거나 좋은 것에 끌리는 건 당연한 팩트고, 가치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다만 본능적으로 끌리는 걸 넘어 엄연히 다른 것들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상황, 예를 들면 일자리를 뽑는 자리라든가(외모가 상관이 크게 없는 직업을 이야기하는 거야) 에서 외모로 차별하는 건 당연히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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