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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05 21:47:47 ID : Cp81hcGsrzc
나는 정당하다는 주장이야 성격, 지능, 재능, 재력도 모두 타고나는 거고 사람을 당연하게 나누는데 외모라고 다를 것 없으니까 모든 것이 같고 외적으로만 다른 두 사람이 있는데 어느 한 쪽의 얼굴이 훨씬 뛰어나 너네가 카페의 사장이라면 당연히 둘 중 외모가 나은 쪽을 고르지 않겠어? 사람들이 그 사람을 보려고 카페를 찾아올 거고 저절로 매출이 올라갈 테니까 성격에도 재능에도 재력에도 외모의 영향이 가고 매력적인 사람에게 호감이 가는 게 당연하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0/09/05 21:49:09 ID : XuttbipdQsk
나도 마찬가지임. 결국 스펙일수밖에 없지.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몸짱인 사람하고 비만인 사람 둘 중 한 명을 고르라고하면 아무래도 몸짱쪽이 더 자기관리도 잘할거 같잖아? 자기 외모를 가꾸는 것도 노력이고 스펙이라고 생각함
이름없음 2020/09/05 22:00:17 ID : O04JU585SFa
호감이 가는 정도라면 미를 추구하는 본능이 있으니까 괜찮음 근데 그게 취업같은 쪽으로 가면 말이 다르지 만약 내가 최종면접까지 갔는데 머리가 길군요 전 짧은 머리의 사람이 더 아름다워 보이고 좋습니다 라는 말 듣고 불합격 통지받으면 음 그래 머리가 긴 내 잘못이지 하고 넘길 수 있어? 그리고 차별은 어떤 이유로든 정당화할수 없다 성격 지능 재능 그 어떤 것도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어
이름없음 2020/09/05 22:03:15 ID : XuttbipdQsk
엥 경쟁사회에서 차별은 당연하지. 회사에서 사람을 뽑는데 스펙을 보고 차별을 두잖아.
이름없음 2020/09/05 22:05:48 ID : O04JU585SFa
스펙을 보는 건 업무능력을 알기 위해 보는 거지 외모가 뛰어나다고 일을 잘하는 건 아니잖아? 아이돌같은 직업이라면 모를까
이름없음 2020/09/05 22:09:05 ID : XuttbipdQsk
아니 난 맨 밑에 줄 때문에 말한거였어. 어떠한 경우에도 어떤 요소도 차별의 이유가 될 수 없다길래 그건 아닌거 같아서 ㅇㅇ
이름없음 2020/09/05 22:11:39 ID : O04JU585SFa
그래 그 부분은 취업이랑 같이 말하긴 좀 그렇긴 하다 이건 인정할게ㅇㅇ
이름없음 2020/09/05 22:17:53 ID : Cp81hcGsrzc
애초에 그건 틀린 가정이야. 머리 길이가지고 면접에서 떨어뜨릴 사람이 회사의 면접관이 될 리가 없잖아.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외모가 뛰어나다고 일을 잘 해? 스펙으로 차별을 두는 건 당연하지. 할 수 있는 게 많은 만큼 그 사람이 유능하다는 거니까. 회사의 면접에선 외모로 면접관의 아주 작은 호감을 살 순 있어도 그런 식으로 합격이 정해지진 않아.
이름없음 2020/09/05 23:16:05 ID : 1BffcE5WrBy
이름없음 2020/09/05 23:39:07 ID : Cp81hcGsrzc
헐.. 비슷한 스레 있었네. 외모, 차별만 검색해 봐서 안나왔었어
이름없음 2020/09/06 10:07:48 ID : 6ZeE4K5bzRC
모든 사람들이 부모의 도움 없이 공동육아 공동 교육을 통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완전한 균등한 기회라면 그런 모든 조건에서 차별을 하더라도 정당하다고 보는데 그게 아니면 보정치라는게 있어야하니까, 선천적인 부분과 그런 선천적인 부분은 극복한 후천적인 부분을 더욱 중점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이름없음 2020/09/06 15:11:44 ID : 1u66ktwFfXt
잘생긴 사람을 뽑았다는 이유로 사람이 더 많이 오고 매출이 뛸 것이라는 보장이 있어? 솔직히 알바생 보고 카페 가는 사람 있나 아 있을 수 있지만 매출이 확연히 오를 정도로 많나? 그냥 오 여기 알바 개잘생겼다 이 정도로 끝나지
이름없음 2020/09/06 16:11:01 ID : jirwNtdwts9
외모가 그 일을 하는 데에 꼭 필요하고, 결과나 능률에 큰 영향을 준다면(ex. 아이돌, 모델 같은 직업) 외모를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외모가 안 예뻐도 상관없는 데에서까지 차별을 두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0/09/12 05:40:11 ID : Fg59jthe0oL
나도 같은 생각
이름없음 2020/09/12 18:57:46 ID : xxCpe59a9xX
이미지란 게 있음
이름없음 2020/09/12 23:28:26 ID : e7s8i4E8nSL
개인적의 평가는 인간은 진화를 위해 우성 유전자를 바라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사회적 평가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해 물론 외모 관리도 자기 발전의 한 요소지만 그걸 하나로 승패가 바뀌는 건 이상해
이름없음 2020/09/12 23:57:04 ID : XApcMo5glu7
외모 차별하고 말고는 개인의 마음이지만, 솔직히 외모를 가지고 차별하는 건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 외모는 유전적인 것, 즉 타고난 거잖아. 타고난 거보다는 노력해서 얻게 된 것이 더 값진 것 아닐까?
이름없음 2020/09/13 02:03:05 ID : Cp81hcGsrzc
요즘에 노력해서 얻는건 많이 힘들잖아. 재능도 그렇고 어떤 부모 밑에서 태어나느냐도 차별이 있는데 외모만 안된다는 것도 좀 그렇지 않아? 노력도 재능이란 말도 있잖아
이름없음 2020/09/13 02:05:45 ID : XApcMo5glu7
내 말은, 따지자면 외모 역시 재능이지만 다른 후천척으로 얻게 된 능력에 비해서는 하등하다는 거지. 연예계에서라면 모를까, 보통은 능력이 더 중요하잖아?
이름없음 2020/09/13 02:10:20 ID : Cp81hcGsrzc
나는 외모도 꽤 가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해. 단순한 미모 뿐만 아니라 영업, 마케팅 쪽에서는 호감가는 인상의 사람을 더 선호하지 않을까?
이름없음 2020/09/13 03:02:25 ID : 4GsoZcmq5cK
솔직히 비슷한 스펙이면 더 호감가는 인상의 사람을 뽑을 거 같아
이름없음 2020/09/13 07:53:53 ID : 1BffcE5WrBy
외모는 노력으로 많이 바뀌지 않아. 하지만 다른 것(공부, 운동 등등)은 노력하면 꽤 바꿀 수 있지. 그게 아니라면 왜 1등급들도 밤을 새서 공부하고, 운동선수들도 매일 고된 훈련을 하겠어. 근데 연예인들이 매일 밤 새서 외모가 좋아지는 걸 연습해? 그냥 팩하고 자지.
이름없음 2020/09/13 13:14:40 ID : Cp81hcGsrzc
정말 너가 말한 사람들이 노력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일까. 운동선수, 1등급들은 이미 타고난 재능에 노력을 더한 것 뿐이야. 너가 말한 운동선수들도 타고난 피지컬이 있는걸. 농구선수는 키가 크다던지, 수영 선수는 수영에 유리한 몸이라던지. 1등급들도 마찬가지지. 그냥 평범한 애가 밤새 피터지게 공부하는게 쉬울까, 돈 많은 집에서 좋은 머리로 태어나 과외받는게 더 쉬울까. 둘 다 1등급을 받더라도 취급은 똑같아. 노력으로 얻는 게 더 값지다는 말은 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난 외모도 다른 타고난 것, 노력해서 얻는 것들과 비슷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0/09/13 13:23:11 ID : 1BffcE5WrBy
음... 아이큐가 300인 미친 사람이 있다고 쳐봐. 근데 그 사람한테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한국사 시험 치게 하면 시험 볼 수 있겠어? 하지만 태어날때부터 외모가 뛰어난 사람은 그냥 암것도 안해도 예쁘고 멋있잖아. 다른 사람보다 적은 노력인 건 맞지만 외모보다는 훨씬 노력해야 얻을 수 있는거지.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게 그나마 공평하기 때문이고.
이름없음 2020/09/13 14:03:27 ID : Cp81hcGsrzc
아이큐가 300인 사람이 그깟 한국사 시험 하나 못칠까. 일주일도 안돼서 책을 달달 외워버릴걸. 외모도 아예 노력이 안들어가는 게 아니야. 에드워드 펄롱이나, 레오나르드 디카프리오 봐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연예인들이 관리 안 하는 것 같아? 외모에 들이는 돈이 얼만지 들으면 놀랄걸 지금 논점에서 많이 벗어났는데 너는 다른 노력으로 얻은 게 더 값지다고 생각하는 거지? 내 생각은 얼굴에 노력이 들어가든 안 들어가든, 다른 것들이 노력으로 얻은 것이든, 아니든 얼굴도 너가 말한 그런 것들과 별 다르지 않다는 거야.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 중 하난데 왜 얼굴만? 어떤 노력을 할 때도 마찬가지지. 노력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자신이 발견한 재능이 있다는 거고, 꾸준한 노력에 필요한 집중력, 의지, 실행력 같은 것들도 결국 재능이야. 이 세상에 노력으로 얻는 건 별로 없어
이름없음 2020/09/13 14:18:43 ID : XApcMo5glu7
그건 아닌 것 같아. 예를 들어서, 어떤 기타리스트가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 사람의 긴 손가락이라든가, 음감 등은 재능이라고 할 수 있을거야. 다른 사람들보다 기타를 더 배우는 속도가 빨랐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해도, 무언가를 마스터하려면 들이는 시간이란 게 있잖아. 그 시간이 곧 노력이야. 물론 노력하는 성질이나, 집중력 등을 어느정도 타고난다는 것에는 동의해. 유전적으로.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도 노력이라는 건 힘이 드는 일이거든. 노력을 하는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도, 노력하는 동안은 힘들고 괴로웠을 거잖아. 그걸 부정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 또, 외모가 좋으면 사회에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그건 그냥 사람이 아직 충분히 진화하지 않았다는 증명에 불과해. 인류사에서, 정신적으로 성숙한 모든 철학의 스승들은 외모에 관계없이 사람들을 대했지. 어떤 사람을 만나서 외모를 봤을 때, 외모가 그 사람의 무엇을 알려줄 수 있는데? 성격, 가치관, 살아온 삶, 이상. 아무것도 없어. 외모는 그저 동물적 감각 때문에 가치있는 거라고.
이름없음 2020/09/13 14:19:43 ID : 1BffcE5WrBy
그래. 아이큐가 300이어도 최소한 한국사 책을 읽어야 하잖아. 그리고 외모 관리할때는 돈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야? 간단한 세안 등은 할 수 있어도... 성형을 하던 케어를 받던 돈이 많아야 되고, 돈이 많으면 되지. 공부는 비싼 과외에 가도 스스로 노력하고 필기하고 복습해야돼. 음... 얼굴은 결국 사람의 능력 중 하나라는 입장인거지? 나는 얼굴의 역할이 굉장히 적다고 생각해. 거래처 직원이 박보검이라고 할 때, 처음에는 호감이 가겠지. 근데 맞춤법 다 틀리고 일처리도 못하면 금세 정이 떨어질거야. 대신 거래처 직원이 너무 못생겼다고 해봐. 처음에는 비호감이겠지만 맞춤법, 일처리, 센스 다 완벽하면? 호감이지. 일할때는 얼굴이 그다지 필요 없어. 다른 경우도 마찬가지고. 인성파탄 박보검이랑 진국이지만 못생긴 사람 중 후자가 더 좋듯이 말이야. 사람이 가진 것 중 '쓸모 있는 것'만 보면 된다고 생각해. 머리숱 많다고 차별하고, 다리털 길다고 배척하는 건 이상하잖아. 공부나 운동은 필요한 능력이야. 설사 필요하지 않더라도 그 사람의 성실함, 노력 등을 알려주는 지표가 되고.
이름없음 2020/09/13 23:21:15 ID : nVfbCi65eY9
흠..ㅋㅋㅋㅋㅋㅋ 글쎄? 나는 외모보다는 지적능력을 더 보는 편인걸 얼마나 개념이 있는지부터가 중요할것같아! 그래서 말에 동의! 난 솔직히 인상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잘생겼는데 말투가 싸가지없다 혹은, 너무 소심하다! 싶으면 탈락..?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은~ 자신만의 개성,매력만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성격이라면 당근당근 호감이지!!
이름없음 2020/09/14 13:33:26 ID : Cp81hcGsrzc
당연히 지적 능력과 스펙을 보는 곳이라면 그게 우선이 되겠지. 상황에 따라 외모가 우선이 되는 곳, 스펙이 우선되는 곳이 있으니까. 근데 업무를 하는 곳에서, 외적으로 호감가지만 일을 못하는 사람/ 외적으로 호감이 안 가지만 일을 잘 하는 사람을 비교하는 건 너무 벨붕 아니냐. 적어도 업무 능력은 비슷해야지. 내가 제시한 예시도 업무 능력과 성실성 같은 건 모두 같았어. 외모만 다를 때 당연히 좋은 쪽을 고르지 않겠냐는 소리야. 자꾸 능력과 스펙이 중시해야 할 곳에서 외모를 보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는데, 내 얘기는 다른 게 비슷할 때 외모가 더 낫다면 어느정도 차별이 있을 수 있다는 소리였어. 노력으로 얻은 거 중요하지. 정말 값지고 소중한 건데. 근데 노력이든 재능이든 취급은 다 비슷하고 보통 결과만 본다는 거 알아줬으면 해. 얼굴이 우선시 된다는 얘기도 그만 해줬으면 좋겠고.
이름없음 2020/09/15 21:56:24 ID : a3Ds67vA6i9
외모가 도움이되는 직업이나 필수인 직업에서의 차별과 평가는 어쩔수 없고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서의 차별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해.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 예를들어 면접에서 누가봐도 평균이하인 외모를 가진 사람과 뛰어난 외모를 가진 사람의 스펙과 능력이 비슷하다면 솔직히 외모가 뛰어난쪽을 뽑겠지. 외모또한 선천적이지만 스펙이고 상대방의 호의를 살 수 있는 좋은 수단중 하나니까. 노력과 과정이 중요한건 맞지만 결국 선보이는건 결과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것도 결과에서니까 아무래도 외모가 뛰어난쪽을 선택하지 않을까? 스펙의 차이가 엄청나지 않고서야...
이름없음 2020/09/15 21:59:38 ID : a3Ds67vA6i9
그리고 카페에서 서빙을하거나 스튜어디스같은 서비스직 종사자들은 더더욱 외모를 따지게 될 수밖에 없지. 일단 외적으로 보이는거 처음인 업무이고, 특히 서빙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경험의 차이가 나지 않으니까 더더욱 그러지 않을까? 이건 주인에게 뭐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보통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나 그럴테니 난 정당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0/09/16 03:22:42 ID : tfWo1A3Xulf
오우 이거 좀 심한데 이말은 내가 만약 나보다 더 나은 외모의 사람이있으면 내가 차별받아 마땅하다는 논리잖아 사람이니까 더 아름다운것을 추구 할 수 있지만 그거로 차별하는개 정당하다는건 내가차별당해도 당연하다는거야..
이름없음 2020/09/16 03:24:09 ID : pU3XBy5gjij
안되지ㅋㅋ 안되는게 원칙적으로 맞는데 현실적으로 완전히 배제할순 없다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0/09/16 15:56:30 ID : rare4588rBy
서비스업이나 연예계같은 분야에서는 아무래도 외모가 중요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어이없이 차별당하는건 아니라고봐.
이름없음 2020/09/16 18:38:18 ID : XxXAmFeL87e
외적으로 더 유리할 순 있어도 차별을 이유는 될 수 없는듯 애초에 차별이라는데 올바른게 아니여서..
이름없음 2020/09/18 02:04:36 ID : o6pdQlfO04J
스레주가 예시도 든 건 차별은 아닌듯 차별은 정당하게 받아야하는 대우를못받는다에 좀 더 어울리는 대우같아 뭐 예를 들어 예전 흑인들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버스에 자리가 남아있어도 서서가야했었지만 못생긴 사람은 그러지 않잖아
이름없음 2020/09/18 02:23:24 ID : dA2E8rAi02l
차별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럼 장애인들도 차별이 정당화 되야한다고 생각해?
이름없음 2020/09/18 02:38:46 ID : s03Dz9dBfat
애초에 정당하다 아니다로 얘기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는 생각. 외적으로 아름답거나 좋은 것에 끌리는 건 당연한 팩트고, 가치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아. 다만 본능적으로 끌리는 걸 넘어 엄연히 다른 것들이 판단의 기준이 되어야 하는 상황, 예를 들면 일자리를 뽑는 자리라든가(외모가 상관이 크게 없는 직업을 이야기하는 거야) 에서 외모로 차별하는 건 당연히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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