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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20/09/06 09:03:52 ID : p9ck6Za3u7g
잠들어다만 하면 뀸을꿔서.. 일단 예전에 있던 꿈을 기억해볼려고쓴다
일기장 2020/09/06 09:10:45 ID : p9ck6Za3u7g
1.시험보는꿈 왠지 모르지만 내 찬구들이 나와서 뒤가 보이지 않는 흰 건물속에서 시험보고있었다 나는 거기에 늦엇고, 시험을 볼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주변이 검어짐, 시험은 국어 시험을 보았던걸로 기억함 시험을 보고 있는데 내가 거기서 받은것 시험지,내용이 자주 바뀌는 a4용지,노트장(위에 스프링 달려있었음) 종이를 펼쳐 봤는데 한글이 써졌다가 밤귀면소 무언을 말해주고 있던것처럼 보임 그러다가 시험이 끝남 끝나고 집가려는데 동생이 밖에서 기달리고 있었다 나는 (???)라는 얼굴이었음 근데 뒤에서 친구가 같이 가자는거임 원래의 나라면 친한친구여서 ㅇㅇ 콜 인데 내가 싫다고하더니 친구를 다시 안볼것처럼 동생이랑 손잡고 가는거 그러다가 바지쪽에서 종이가 나와서 봤는데 대충 5개의 숫자가 써있었음 겹치는건 없었고 그러다가 학원비슷한곳을 지나가는데 칼든 남자가 자꾸 내동생을 죽일려고 달려들음 나는 안된다하면서 건물로 들어가서 막고 동생을 지키고 있는데 어떤 여자분이 나와서 ☆☆을 지켜줘서 고마워 하면서 남자에게 달려들음 나는 어..? 이랬지 왜냐면 내동생이름은 그게 아니였거든ㄴ 그래서 동생을 다시보니까 전혀 다른아이였어... 내가 쳐다보는걸 알고 고마워 누나 이러고 여자분이랑 사라지는데 믿기지 않았음
일기장 2020/09/06 09:17:24 ID : p9ck6Za3u7g
2.이건 루프하는꿈인데 류프 조건이 내가 쥭는거 나는 조선시대의 양반? 비슷한 가의 딸이었고 내위로 2명의 언니가 있었음 일제강점기 시대였는데 일본의 수탈이 심해지자 일본군이 잘 오지 않는 마을로 이동함 나는 거기서 알게된 남자아이랑 웃으면서 놀고 어른들의 심부름을 하였는데 3~4일 지나니까 갑자기 일본군이 쳐들어옴, 그래서 도망치다가 일본군에 잡힌 뒤로 암전, 그리고 다시 마을로 오기전으로 돌아감 이걸 8~9번 반복하다가 겨우 일본군에게 우리 마을을 알린 배신자를 알아차림 그걸알고 미리미리 도망칠려는데 이번에는 그자에게 잡혀서 암전 다시 정신 차리리 그때로 돌아감 나는 점점 미쳐가지 툭하면죽고 돌아오고 바뀌는게 없네?(이때까진 내의지가 ×) 그러다가 어느순간인지 몰라도 갑자기 내 의지대로 몸이 움직이더니 날잡았던 일본군을 넘어뜨리고 도망치는 순간까지옴 근데 이번에는 언니가 죽어서 암전 이런것도 20번 이상 반복하니 정신이 붕괴 되는건 나, 반복하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잡혀서 언니들에게 협박하는 일본군을 보고 있었는데 그때 내가 한 말이 있어 '시발 여기서 가만히 있어봤자뭐해.ㅡ 어차피 똑같을텐데' 라고 말하고 총을 뺏어서 일본군은 다죽임 그리고 자살후 암전 후깸
일기장 2020/09/06 09:23:12 ID : p9ck6Za3u7g
3.친가쪽과 여행갔던꿈 어딘지는 몰라도 바다,강 호텔,옷가게 기차,좀비는 기억나는꿈(참고로 좀비영화 이때 1도안봄) 친가와 놀러갔는데 호텔이 신기했음 그 침대가 벽에 박혀있었어 ㅋㅋㅋ 사실 이꿈은 어른들이 초반에 안나왔는데 일단 호텔보고 ㅋㅋㅋㅋㅋ하면서 난 웃고있는데 친가쪽이 손잡고 놀러 나가자는거 그래서 쇼핑 하는거 풀로돌음(아마 악세-옷-화장-가방-신발)순 그러다가 분수대에서 놀았음 그러다가 친가 어른들이 등장 나는 왠지 모르지만 도망쳤다. 도망치다보니 기차 선로? 터널? 비슷한데 였음 나는 기차에 올랐는데 좀비가 나왔던거(부산행인가) 좀비는 한명이어서 버리고 기차에 타고 있는데 터널에서 기차가 멈춤 그래서 난 내렸고 터널의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날부르는 사람이 있어서 돌아보고난후 암전 그리고깸
일기장 2020/09/06 09:24:09 ID : p9ck6Za3u7g
4.아 개같다. 꿈을 하나꿨는데. 미래예지몽 같은거 였음. 어느 건물에 사람들이 갇혀서 거기서 버티는 이야기였는데 그게 내 예지몽이었던거..ㅇㅇ 그래서 그건물 지나가다가 임산부 얘기듣고 들어갔다가 나도 갇히게됨. 나가지도 못하고. 일단 건물을 살펴봄 통 4~5층.+지하1층 이렇게 되있는구조였음. 나는 오른쪽을 살피러감. 거기서 생수는 발견못하고 식량발견,식량을 가지고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으로 내려감. 몇분후 큰소리가 나더니 어느 한사람이 다쳤다고함 나는 뛰어가서 다친사람을 살펴봄(<- 가벼운 타박상) 다친이유가 방안에 있던 리어카(??)때문이라고함 나는 그방으로가서 리어카를 잡고 전원을 끔. 사람들이 대단하게 쳐다봄. 그다음 위층으로 가서 살펴봄. 별 대단한것은 없었음. 3층을 살펴보고 있던중 4층에서 도와달라는 헬프소리......하다가 끊김
일기장 2020/09/06 09:25:19 ID : p9ck6Za3u7g
5.24일 꿈. 처음은 게임 속이었다. 핵을 없애고 있었고. 게임 캐릭터가 있었는데 내 캐릭터는 나는게 가능했다. 그후 조선시대 꿈을 꿨다.  어느 한 기숙사. 거기에서는 잠에 들면 어디 누구로 빙의 되는 곳이다. 조선시대에 가서 자신이 맡은일을 하고 끝내야 되는데. 어떤 사람의 실수로 랜덤적으로 보내져버림 나는 어느 연구소의 엑스트라 빙의. 친구를 찾고 누구인지 말하고 얘기나누고 있었는데 상사가 와서 어떤 형제랑 얘기하다가 나를 보더니 '이말을 들은 너 없애야겠군'이라는 말을했지만 그 꿈속에서의 나는 영어...?같은것을 모르는걸로 되있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일기장 2020/09/06 09:26:41 ID : p9ck6Za3u7g
으으 일단 더 기억이 안난다 기억나는 꿈은 많은데 뒤죽박죽 섞여잇어서 떠오르면온다 기달려라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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