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같은 곳에서 애들이랑 있었는데 내가 누구를 싫어했나 봐 그래서 일부러 내가 당한 척 걔 몰아가고 그랬어 근데 그러다가 애들이 반응을 안 해줘서 교실 밖으로 나왔는데 물고기 파는 곳 같이 물고기들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마지막에는 철장? 우리? 같은 곳이 있었는데 내가 그 곳을 스스로 들어갔어 다른 애들은 밖에 있었고 내 친구 한 명이랑 같이 철장에 있었는데 그곳이 너무 편했어 행복할 정도로
이름없음2020/09/07 20:16:59ID : eK6mK0pRxA1
헐 미친 그거 ㄹㅇ이야? ㅁㅊㅁㅊ 나 저번주 화요일 꿈이(본인 꿈일기 적음) 내가 부평(？)지하상가 같은 곳에 있었어. 근데 어떤사람이 쟤 마스크 안썼다! 이러더니 사람들이 우르르 날 쫓아 오는거야. 그래서 도망갔는데 부평지하상가 가보면 중앙에 왜 구리색 철판으로 바닥에 깔린데 있잖아. 거기가 푹 꺼지더라. 그래서 밑으로 빨려 들어갔고, 보니까 온세상이 파랗고 약간 일렁이는 필터 깐것처럼 그랬어. 근데 거기서 어떤 사람(여잔지 남잔지는 모르겠어)이 케이지(우리)에 들어가는거 보고 꿈 끝남...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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