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민하다 결국 열두시 넘었다 힝

토론판에 안 맞는 스레 좀 작작 세웠으면 볼 때마다 열받음 토론판에 고민상담판이야? 토론판이 잡담판이야? 토론판이 잡담스레야???? 토론판이 우습늬? 스레딕이 우스워? 증말이지 제발 세 번은 더 생각하고 스레 세우면 좋겠네

요즘 너무 위태로워서 한 번 엇나가면 완전 틀어질 것 같아서 두렵다

일탈이랍시고 갑자기 내 돈 전부 챙겨서 혼자 몰래 훌쩍 떠나버릴 것 같고 대학 붙어놓고 가기 싫어서 탈주할 것 같고 아 불안해

동물 키우게 되면 나무라고 지을래 특히 고양이!!! 나무가 안 어울리면 영득이나 춘식이... 영지... 사람 이름처럼 지을래

사야할 것 가방 패딩 실내화 친구 선물 후드집업 맨투맨

다른 건 몰라도 가방은 빨리 사야하는디 클났다 나 지금까지 뭐한겨 왜 지금 정신차린거

알림 390. 가방 주문했다 결제는 아직 내일 증사 실내화 슬리퍼도 되는지 물어보기 어제 말 튼 친구한테 연락 숏패딩 사기 시계 고르기 카톡 선물하기 방법 물어보기

어째 점점 낯가림이 심해지냐 왜 이르케 자꾸 소김해지냐

망설이지마 제발 그러니까 기회를 놓치잖아

알림 55로 줄었당 내일 증사 찍을 때 어떡하지 화장 으으음

우울증인지 아닌지 모르게따 아니겠지? 이런 상태된지 꽤 됐고 사춘기 시작될 때 쯤부터 이랬으니 게다가 항상 우울하기만 한 것도 아니고 오늘만 해도 밝았으니까

난 나 혼자하는 공부 진짜 안 된다 경쟁자가 있거나 평가자가 있거나 분위기가 잡혀있어야 공부 집중 잘 되는 듯 아니 그냥 안 하는건가?

오늘 중사 찍으러 가서 언니가 화장해줬는데 개예쁘게 됨 그래서 엄청 신났고 엄청 기대했는데 음 역시 난 사진빨 안 받아 그 사진관에서 살짜쿵 트러블 있어서 다른 사진관 가려는데 문 닫았다네 ㅇ<-< 아이고 다른 곳 갈까 내일 갈까 그냥 거기 할까 상의하다가 그냥 하기로 했다

그리고 좀 대화하다가(사실 싸움)(다시 플긴 함) 돌아와서 국수나무 가려는데 아이고 마감했대 이를 어째 다른 곳 찾아보는데 먹을 만한 곳이 없어,, 결국 한참 돌아다니다 김밥집 감 ㅋㅋ 난 돈까스 엄만 떡볶이랑 김밥

차에서 쉬다가 집에 주차하고 또 쉬다가 10시 다 돼서 돌아옴

그리고 친구 생일이었다 그래서 선물도 사줌

아 시계도 고르고 숏패딩도 고르고 옷도 다려야 하는데 졸리다 으윽

다 안 하고 잠도 안 잤다 아 똥매려

오늘 생리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사진도 찾았고 엄마랑 어묵집 가서 어묵이랑 튀김 먹고 살 거 몇 개 샀다

친구 베라 사줬던 거 오늘 먹는지 나한테 사진 보내줌 뿌듯허이 기분 좋네

벌써 3월! 친구 생일이다

좀 폰하고 싶은데 시간이 읎네 학교 끝나고 놀다 옴+밥 먹고 잠 환장하겄네 생각 좀 하고 행동하자 멍청아

해야할 것 체크 학원 등록하기 화장솜, 반창고 사기 할 수 있으면 킬커버 사기 패딩 주문 시계 고르기

아 빨리 채우고 새로 파고 싶은데 요즘 넘 피곤해서 잘 안 들어오게 되네

자꾸 깜빡깜빡 하는 것도 많고... 체크리스트 메모지 하나 사야겠다 다이소에 있던데

빨리 자여하는데 똥이 안 나와

왜,,, 왜 우리학교는 폰 걷는거야 다른 학교들은 폰 안 걷는데!!!!!!

과나 연두부비빔밥에서 엄마 방에 누워 외쳤지 손 씻고 먹어 보리차랑 김치도 꺼내먹으렴 이 부분 너무 ㅠㅜㅜㅜㅜ 휘리릭 휘리릭 너무나 빠른 지구 휘리릭 휘리릭 나와 나 다른 지금 이 부분은 중독성 개 강해.. 자꾸 문득문득 떠오름

눈 풀려서 반만 뜬 눈 싫다 졸리거나 피곤해서 그런게 아니라면 다들 눈 좀 똑바로 떠 줬으면 좋겠다 그 눈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 자꾸 걔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

걔가 좋게든 나쁘게든 나한테 엄청 영향을 준 사람인 건 부정할 수가 없다... 너무 벗어나고 싶어 제발 내 기억에서 떠나줘

걔랑 연애했던 걸 본 사람은 제발 나한테 걔 얘기 꺼내지 말아줬으면 행복하게 연애한 건 맞지만 그 때 행복했다고 지금도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 내가 얘기하는 것까지는 극복했는데 남에게서 듣는건 못하겠어 미련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좀... 트라우마의 대상인 느낌이라서 듣기 거북해. 딱히 걔한테 데이트폭력 당한 것도 아니고 별 일이 있었다면 그거밖에 없지만. 당시 가장 의미있는 연애였고, 애초에 연애같은 연애를 한 것도 그 때가 처음이라서 벗어나기 힘들다. 걔는 나를 잊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절대 못 잊는다. 좀 쓰레기 같은 면도 있어서 더 그런 듯 하 시발

그래도 걔랑 사귀면서 나의 새로운 면도 알았고 연애 기치관 같은 것도 세워졌으니 뭐...

어흑 픽크루 스레에 있는 사극장발남 픽크루 미쳤다 내 심장을 사정없이 후두려패고 있어 따흑

바나나우유 라이트 먹으면서 유튜브로 노래 들으면서 가지고 있는 책 중 오늘 날씨와 기분에 어울리는 책을 읽으면서 보내는 시간 너무 좋다

컴레딕이다!!!!!!!!!!!!!!!!!!!!!!!!!!!!!!!!!!

담부턴 비빔면 먹을 때 달걀 두 장씩 구워야겠다

오랜만에 할머니랑 통화했다 할머니 엄청 좋아하시더라,, 자주 해야겠다 외할무니 싸랑해용 🙆‍♀️❤️❤️❤️❤️

씁 안돼 들어가 이젠 좋아하면 안 돼 쓰읍 으디 또 슬금슬금 나오려 하고 있어 그냥 짜져있어 가능한 꺼져줘,, 아니 내가 사진 보냈다고 너는 그엏게 사진을,, 아니 난 후면으로 찍었자나 넌 왜 전면으로..! 왜가거동ㄲ 악 진짜 독서실이라면서 칼답 뭔데 아 진짜 아아악

헷갈리게 하지마 아니 헷갈리지마 병신아 의미부여 금지금지 어차피 친구~ 호감 없음 우정 있음 사랑 없음

설레다가도 죄책감드네 나 머 잘못한 거 없는뎅!!!!!!!! 그냥 친구 좋아하는 건뎅!!!!! 포기했지만 하려고 하지만 아주아주아주 조금의 감정이 남아있을 뿐인뎅!!!!!!!!!

쉬익 쉬익 너 너무 좋다 짜식아 힝 보고싶어 교복 입은 것도 보고 싶고 증사도 보고싶고 그냥 얼굴이 보고싶어!!!!!!! 왜 난 네 얼굴을 기억이랑 사진 속에서만 볼 수 있는거야 왜 다 최근 사진이 아닌거야 왜 최근 기억이 아닌거야

스타일 많이 바꿨니,, 교복은 잘 맞고? 넌 잘 어울리겠지 보고싶구나ㅠㅜㅜㅜ 왜 우리 학교는 5분 더 많이 수업해서 찾아 갈 수가 없숴 등교하는 주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월요일에 학교 찾아가서 올만에 만나구 막

아니다,, 독서실을 찾아갈게 우리 독서실에서 만나 베이비 아 랩 만들어야하는데 음악 수행 개시키 하기실타

경 넷플에 하이큐 생김 축 사실 낮에 발견했지만 지금 생각나서

하복 사고 몇 번 입다가 머리 잘라야지

지금껏 꿈에서 봐온 그 광경들을 그리고 싶다

쉬는 날만 되면 쓰레기가 되는 기분 학교를 다녀야 사람다워지네 병신이 독서실을 다녀야 하나,,

>>958 아 하이큐 4기는 안 나온 거 아쉽 작화 진짜 에바긴 해도 이나리자키 나오는데,,, 없다니......

사실 낮에 공부는 안 하고 너의 이름은 봄 아 벼르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게 돼서 너무 좋음 근데 공부는 해야지 빡대가리야 저 쉬운 문제 하나 못 풀고 끙끙대는 새끼가 꼴에 애니는 보고 싶어가지고

미래 걱정 없이 돈 걱정 없이 아무 생각 없이 여행가고 싶다

근데 그렇게 여행하는 때가 온다면 왠지 그 때는 모든걸 다 내려놓고 가는 여행일 것 같다 음, 죽기 전 마지막 여행 같은 느낌으로

뭐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거니까 퇴사나 휴직하고 쉬려고 떠나는 여행일 수도 있겠지 아니면 돈 많이 벌고 여유를 찾았을 때 떠나는 여행이거나

아무튼 여행 가고 싶다 국내와 다 상관 없어 어느 지역이든, 어느 나라든 상관 없으니까 어디든 가고 싶다

아 시험 끝나면 보령 내려가서 친구 만나고 바다도 가고 그럴까 아니면 가까운 대부도나 오이도도 좋아 바다 보고 싶다

사실 오이도는 지금 당장...은 아니고 언제든 갈 수 있는데 마지막 양심 때문에 못 가겠어 공부 좀 해라...

문득 그 아이를 계속 좋아하고 있는 건 그 아이가 나를 좋아할리 없다는 확신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만 조심하면 관계가 깨지지 않을테니까. 거기서 오는 편안함 때문에 너를 계속 좋아하고 있나보다. 그래서 너를 놓을 수 없나 보다.

와 넷플에 클래식 생겼어 개좋아

8A23F007-FCB9-456B-8D5F-525811C347BD.jpeg.jpg8A23F007-FCB9-456B-8D5F-525811C347BD.jpeg.jpg와 오늘 점심 마라탕 와 맛있다

학교 안 가니까 이게 되네 개꿀

줌 잘 안 돼서 국어 일찍 끝났다

아니 15분만에 가사 쓰라는 거 진짜 미친 것 같다

영어,, 시간 넘겼는데 모르셨으면 좋겠당

주말동안 공부하기 숙제하기 필기 다시 하기

근데 나 스트레스 진짜 많이 쌓였나보네,,ㅋㅋㅋㅋ 진짜 미친년 같았어. 스트레스 조절해야하는디 어떻게 하는겁니까 대체...

스트레스에 취약함 사실 원래도 부정적인 감정에 약해서 잘 못숨기는 편이라고 ㅅㅇ각하는데 이번엔 좀 분조장 같았다

암튼 아직도 너무 어린애 같은 면이 많은 것 같다 차분할 땐 차분한데 한 번 흥분하면 어우,, 너무 애같아

기분 좋아서 흥분하나 기분 나빠서 흥분하나 둘 다 잘 못 숨기고 조절 못 하고 애 같고... 난 언제 철드냐

아하하 미친 너무 좋아

아니 이거 다 채울 때 되니까 잘 안 들어오게 되네 이게 무슨ㅋㅋㅋㅋ

입학이다 시험기간이다 생기부다 뭐다 해가지고 바빠서 그런 듯 근데 사실 시간 남아도 딱히 생각 안 난다 요즘 스레딕 노잼임

수학. 과학. 최소 진짜 적어도 71 이상,,, plz

며칠 전에 친구랑 본 꽃잎점에서 올 봄 안에 연애 할 수 있다고 나옴

이런 점 보는 건 시험 점수로 하면 쫄리니까 되든 안 되든 상관없는 연애로 보게 된다... 잘못 나와도 상관 없는 그런 걸로 막 시험 점수나 취직으로 점 봤는데 못 나온다고 하면 괜시리 그래지니까...

전에 여기서 시험 점수 다이스 굴린 적 있는데 잘 나와서 망정이지 못 나왔으면 괜히 신경 쓰여서 제대로 못 했을 수도

요즘따라 심해진 것 같다 꿈 같은 느낌. 그리운 느낌. 가보지도 않은 곳이 고향처럼 느껴지는 느낌. 사실 이런지 좀 됐는데 그래도 학교 다닐 땐 안 그랬던 것 같은데...

게다가 언젠가부터 꿈 내용도 잘 기억 안 나기 시작했고, 꿈에서도 꿈인가 하는 의문이 스쳐지나가지도 않는다. 아마 꿈에서 꿈이라고 말하려고 했다가 친구가 제지한 그 후부터 그런 듯... 원래 꿈인가보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가 누가 지운듯 잊어버리고 꿈에 다시 몰입하거나 꿈이라는 생각이 은연 중 깔려있었는데 이제는 꿈이라는 생각을 안 한다

그다지 좋은 건 아닌 듯. 그나저나 벌써 다 써가네 이젠 여유가 없어. 마무리 지을 준비를 해야지. 다음 일기 제목은 뭘로 할까, 이름은? 이번 일기는 첫 일기라 눈에 띄고 싶지 않아 평범하고 무난한 눈에 잘 안 들어오는 두 글자로 했는데. 으음...

지가 하자 해놓고 가장 비협조적이면 어쩌자는거야...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시간까지 이걸 하고 있는건데 시발 그냥 때려쳐??? 솔직히 난 상관 없는데 지들이 손해지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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