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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10 11:15:16 ID : yGla5VdWrzb
언젠 내 외모 가지고 정신병자 같다며 사람 정신병자 취급하고 다니더니 올해 초에 신천지 때문에 코로나 확산된 뉴스 보면서 신천지 욕하더니 "딱 너같은 정신병자가 저렇게 신천지에 빠져 사는거다" ㅇㅈㄹ
이름없음 2020/09/10 12:18:54 ID : mmrfcLcL88m
잘할 수 있는 거였어 잘하고 있었고 하고 싶었는데 너같은 애들 많은데 굳이 널리고 널린 애들 중에 너를 후원해야할까? 내 딸이라고 해서 얻을 건 없어 능력을 증명해 이런 말? 뭘 하든 항상 그런 말을 들었어 전교 1등을 해서 가도 그 따위 시골 학교에서 전교 1등은 당연한거 아니냐는 소릴 들었고 지금은 아무 기대도 안해 성인이 되면 집 나갈거야 외모가 정신병자인건 뭐지...?? 너무 맘에 두지마...
이름없음 2020/09/10 13:44:14 ID : Ru1fTSJRCp9
집 나가라는 말 자꾸 하는데 사정 뻔히 알면서 그런 얘긴 안해야 되잖아 나야 자기 할 일 잘하고 말도 잘 듣는데 틈만 나면 그런 얘기를 입에 달고 살아. 일단 복종 하고 속내는 계속 숨기고 있다가 독립하는 즉시 완전 분리가 답 이겠지 ㅋㅋ
이름없음 2020/09/10 13:46:21 ID : O9wJXy5bu00
언니랑 대화하다가 나 불러서 하는 말이 ㅇㅇ이는 성형 안해도 되겠다.ㅋㅋㅋㅋㅋ근데 ㅇㅇ이가 언니임. 굳이 나 불러서 내 얼굴보고 하는 말이 저거야
이름없음 2020/09/10 17:35:15 ID : k3CnVgqpapT
니는 걍 대학가지마라
이름없음 2020/09/10 17:57:09 ID : q2NxQpXunzR
넌 엄마의 실패작이야
이름없음 2020/09/10 18:05:59 ID : vvija7dWmJQ
너랑 걔를 비교한다고?착각하지마 너는 걔 발톱만큼도 못따라가
이름없음 2020/09/10 23:21:00 ID : iqnTRzWlzV8
그렇게 다니고 싶으면 몸 팔아서 다니던가(학원 다니고 싶다고 말함ㅎㅎ. 이때 나 중2) 니 방에 들어가면 죄 다 이상한거밖에 없어 그게 꼭 필요해? 돈 없어(학교 준비물이 꽤 값이 나가는건데 내 용돈으로 사겠다고 했고 난 계좌나 카드가 없어서 엄마가 결제 해줘야 함. 엄마가 동생 옷 인터넷으로 결제해준 뒤에 바로 물어본거임 동생 옷은 엄마가 사줌) 너 걔한테 열등감 있어?(이 미친년이 친구랑 나를 비교하길래 정신적으로 지쳐서 왜 그러냐고 그만하라고 했더니 이지랄함 이때 나 중2)
이름없음 2020/09/10 23:26:52 ID : Bs2sjharcFe
몸 팔러 가니?
이름없음 2020/09/11 14:48:51 ID : Hvio5go46kl
그냥 같이 죽자.
이름없음 2020/09/12 00:08:27 ID : IJSIJXutBAo
나가 죽어 네 꼬라지 보니까 딱 네 미래가 모이네 창녀 왜 너 같은 게 태어나서 넌 못생겨서 안 어울려 넌 뚱뚱해서 안 어울려 네가 이런 게 맞는다고 생각해? 너네 학교에서 백점 맞아봤자 우물 안 개구리야 ㅋ
이름없음 2020/09/12 00:42:29 ID : WmGmoIE3yHD
거지같은 년
이름없음 2020/09/12 02:32:26 ID : IGq3Wo6jba4
너만 없어지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
이름없음 2020/09/12 03:44:51 ID : zV9a3A6i1a5
네가 다 망쳐
이름없음 2020/09/12 23:07:24 ID : 87e0pRwrhy4
엄마는 너한테 아무 상처도 안 줬어 다 너 잘되라고 이러는거야
이름없음 2020/09/12 23:31:35 ID : 1zWnQpRBcFf
미친년이래 나보고
이름없음 2020/09/13 01:48:04 ID : jy1DBzhxWi2
창년이랑 다를게 뭐냐 씨발년아 나가서 뒤지든 살든 니 맘대로 해 아니 차라리 나가서 죽어 썅년아 랑 그만 좀 쳐먹어 쳐먹는거 왜 이렇게 꼴뵈기가 싫지 작작 좀 쳐 먹어 썅년아 놀랍게도 첫번째 말들은 부모님이랑 싸울 때 마다 들어 난 창년짓 한거 아예 없는데 제일 심한 말이 뭐가 있을까 하다가 저 말 하시는 것 같아
이름없음 2020/09/13 02:33:22 ID : xO3AZbgY8kn
그냥 니 언니만 낳을 걸.
이름없음 2020/09/13 07:20:51 ID : vikoNBthcHC
나가죽지 왜 빨리 안나가 뒤지냐 너한테 쓴돈이 아깝다 저걸 배찢고 낳았다니 니가 쓴돈도 니 배 찢어서 뱉어내라 씨발년아 아주 못되쳐먹은게 말 한마디도 안져 그지 깽깽이 같은게 시장바닥에 던져놔도 장사도 못하고 길바닥에서 빌어먹지도 못할년이 대체 왜 사냐 빨리 나가 뒤져라 개같은년아 란 말을 15년 넘게 들었었는데 진짜 나 자살 안한게 용한거 같다..
이름없음 2020/09/13 11:22:22 ID : 4Fbjuq7By1A
재수할때 돈 한푼 못보태준다고 했는데 동생은 지금 재수비용 모두 대주고 있어 20살이후로 부모님 지원 받은적없이 내가 돈 벌고 내가 내돈으로 먹고 살고 있는데 그정도 벌면서 잘났냐고 무시하고 생신 어버이날에 꼬박꼬박 용돈 챙겨드리는데 이번 어버이날만 못챙겼더니 용돈이 없다며 생일에 20만원준것도 까먹고 계시더라고... 그리고 강아지 데려오자고 해서 내가 알아봐서 데려온건데 하루라도 내가 똥오줌 덜치우는 날에는 시발년 개같은년 다나옴
이름없음 2020/09/13 14:37:17 ID : 2INutxXta1i
뭐하러 돈 들이고 몸 망쳐가며 너같은걸 낳았을까? 착상한 애들 중에는 너보다 더 착한 애도 있었을텐데 걔를 낳았어야했어 네가 아니라
이름없음 2020/09/13 21:05:48 ID : IK42HzO66je
10살 늦둥이임 너 임신한거 알았을때 지울까 고민했었는데 그냥 지울걸 그랬다
이름없음 2020/09/13 23:46:43 ID : AY9y2K3Rvbi
ㅋㅋ... 커서 밤일할거냐 너 요즘 남자만나고 다니냐 임신하는거아니냐 그러는데 나 18살 ㅎ...
이름없음 2020/09/14 01:28:07 ID : vyGrdRxBe7B
그거 개나소나 다 하는거야. 10살때 가전제품 고치고 들은 말.
이름없음 2020/09/14 02:31:26 ID : 60snO7f9dBc
내자식이지만 정말창피해
이름없음 2020/09/14 13:30:53 ID : 1BbwmpTVfgo
우리엄마 아빠 정말 싫어하는데 매번 뭐 화나는 일 있으면 지 애비랑 똑 닮아서 그렇다. 니 애비랑 살아라 같은 피 아니랄까봐, 피 못 속인다. 정작 같이 산건 엄마랑 더 긴데 ㅋㅋ...
이름없음 2020/09/15 01:07:41 ID : 79irBBvyGnB
그럴거면 아빠랑 살아 나 없으면 거지처럼 살거면서 미친년 ㅆ발년 개새끼 그럴거면 집 나가 정신 나간 애 또라이년
이름없음 2020/09/16 03:49:47 ID : i3yE3Bf804E
니 입술 빨갛게 하고다니는거 눈에 칠하는것도 다 이상한 끼있어보이고 싼티난다. 한심하고 쓸모없는 것. 니한테 투자한돈 뱉어내라 배은망덕한 것 니는 멍청해서 대학교 다 떨어질거다 (고3때 넣은곳 다붙음) 미친년.도라이 같은년 21살에 야이미친년아하고 뺨다섯대 맨날 자기힘든일있으면 나한테 다말하고 화플이하고 팼음.. 본인은 아는지..초등학생때부터 집나가려고 돈모으고 짐싸고 그랬는데
이름없음 2020/09/17 15:55:17 ID : jummpXteFa6
엄마 술취하고 시발년 죽여버릴거야라고 나한테 말한거
이름없음 2020/09/17 17:34:11 ID : U1u8panxwmq
그런식으로 하면 공부 그만하고 학원도 다 끊어라 돈 아깝다.. 그거 밖에 못하냐.. 걔는 잘하는데 왜 넌 못하냐..등등...
이름없음 2020/09/20 04:30:06 ID : qi04MoZg2Lg
니가 태어난 게 나한테 불행이야
이름없음 2020/09/20 13:54:51 ID : PfVhxWkoGpV
이렇게 할꺼면 나가뒤져 죽고싶으면 말해 내가 죽여줄테니까 근데 이말하고나서 들은게 뭔지알아? 힘들면 꼭 엄마한테 얘기해였음ㅋㅋㅋ어이가없어서
이름없음 2020/09/20 14:42:11 ID : phyZeFa7hy2
너 엄마 싸이코 나쁜년으로 만들어
이름없음 2020/09/21 03:07:52 ID : SFcnBhtfRwk
너 지금 죽어도 보험금 안 나와 진짜 안 나오는 줄 알고 방파제에서 다시 내려왔었어 너무 멍청했어
이름없음 2020/09/21 06:30:19 ID : Akmk2oFiqo0
엄마한테 중학생때 처음 걸레같은 년이라는 소리를 들었고 지금도 듣고있다.
이름없음 2020/09/21 09:54:35 ID : 9xSMo2NxV81
나 중3인데 아빠한테 국어 문제 잘 못 읽었다고 병신소리 들음,, 시험에서 실수한것도 아니고 굳이 자습서 풀고 있는 애 방에 들어와서 빤히 감시하다가,,ㅋㅋ
이름없음 2020/09/21 09:55:22 ID : 9xSMo2NxV81
2222222 뭐만 하면 다 때려치우래.. 집에서 혼잣말로라도 힘들다 소리 못해. 맨날 비교질만 하고
이름없음 2020/09/21 09:56:51 ID : coNteK5hBvA
씨발년
이름없음 2020/09/21 09:59:08 ID : tze3O79cnu2
.
이름없음 2020/09/21 21:19:51 ID : A5gpeZcnBfd
내가 너였으면 자살했다
이름없음 2020/09/21 22:51:25 ID : 7anAY3vjAje
학교 왜가? 그냥 가지마 아 안되네 지금 의무교육해야되는 나이라서 우리가 너 안보내면 우리 경찰서 갈수도 있지 어쩔수없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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