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 진짜 너무싫어,,,,,
진짜 밖에서 가족 친척 할거없이 인성 안좋다고 소문난 여동생이 있음
21살인데 ㅅㅂㅋㅋㅋㅋ 존나 빡치는 거 개많은데
이새끼 일단 처음에 우리나라 코로나 존나 심할때는 온갖 호들갑에 모든 가족 부모님까지 시장도 못가게 지랄하고 방독면 다시키고 하더니
몇 주 전에 조부모님 돌아가셔서 부모님없을때 새벽까지 감주가서 남자만나 술쳐먹고 들어와서 하는말이 언제까지 안나갈거야~~ ㅇㅈㄹ 미친년 진짜 때리고싶었음 내로남불 오짐
그리고 제일 싫은게 강약약강 존나 심한건데
ㄹㅇㅋㅋ 밖에서는 세상 천사인 척,,,,, 배려하는 척,,,,
집 와서는 부모님 노트북 던져서 뿌셔먹고
맨날 새벽에 논다고 밤새 쳐놀면서
오후 6시에 일어나서는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존나 참다참다가 세탁기 돌리라고 20번은 말했는데
말만 알겠다하고 냅둬서 2일간 빨래 그대로 놔둔적도 있음 ㅋㅋ
3번이나 돌려서 그덕에 옷감 상하고 ㅅㅂㄴ
문제는 지는 저러고 지 아래 초등학생 동생들이
밥먹고 조금이라도 상 덜 닦은 것 같으면 존나지랄함ㅋㅋㅋ
내가 애들볼동안 지는 방에서 존나 놀다가 나와서 지랄하는 게 개 어이없길래; 너부터 잘하라니까 아픈 부위 긁어서 피부벗겨지고 피 철철남
저런년이 나보다 용돈은 더받고 살았다는게 더빡침
우리집 파산인데 공부도 존나 안해서 나만 장학금 다 받아오고
지는 F받는년이 부모한텐 돈없다 지랄하고 적금부어서 돈 빼먹는 거
존나 영악하고 열받음 아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