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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9/10 16:48:57 ID : vvcsphs2rcL
항상 의문점이 들어서 써봐 나는 학생때 늘 은따였어 걍 왕따는 아닌데 아무도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그냥,,많이 서럽고 했음 내가 말을 걸어도 놀래거나 걍 떨떠름해하고 그래 선생님도 그랬어 가끔씩 내가 반 학생인거 잊는다든지 .. 수학여행갈때도 인원체크를 하잖아 그땐 종이로 체크해야하는데 귀찮으니까 쌤은 학생 다 아니까 이름 하나하나 부르면서 체크하는데 나를 체크안한다든지 이러한 일이 매우 많았어
이름없음 2020/09/10 16:49:48 ID : vvcsphs2rcL
심지어 부모 아니 부모는 맞는걸까 걍 아빠도 나를 없는 사람 취급해 유일하게 할머니만 나를 살아있다는 존재로 대해주셨어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이름없음 2020/09/10 16:51:31 ID : ffdRxwmr9ik
너가 죽은거야?
이름없음 2020/09/10 16:51:50 ID : vvcsphs2rcL
게다가 정말 내가 슬펐던거는 그 동네 도서관에 가면 폐장시간이 있잖아 스터디룸 여긴 기억이 안나는데 11시? 12시?에 나와야했어 한번은 내가 공부하다가 잠들었는데 눈뜨니까 엄청 캄캄하고 아무도없었어 경비가 나를 못보고 그냥 없다생각하고 불을 끈거였어 난 분명 문열면 보이는 기다란 책상에 있어서 나를 못볼리는 없을텐데말이야...
이름없음 2020/09/10 16:52:37 ID : o5dVbA40oJW
그냥 존재감이 많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거 아닐까..
이름없음 2020/09/10 16:53:15 ID : o5dVbA40oJW
이때쯤이면 다들 나갔겠지하고 확인 안하고 그냥 불 끄신거 아닐까?ㅠ
이름없음 2020/09/10 16:53:43 ID : vvcsphs2rcL
? 아니 죽으면 이런글도 못쓰지 살아는있어 아마도? 그래서 거의 서운함 100 상태에서 휴대폰 불빛 켜서 나오는데 나오면 바로 큰거울 옆에 계단이있어 근데 거울에 내가 없었어 잘 모르겠어 없었는지 진짜인지 아마 없었어 근데 난 그걸 걍 역시나 하고? 넘겨서 내려왔어 내생ㄱ각에는 헛것을 본거같아 피곤하기도해서 거울에 내ㅏ가 비쳤는데 못본거같아
이름없음 2020/09/10 16:56:38 ID : vvcsphs2rcL
그러기엔 내가 살아오면서 너무 이런일이 많아 그냥 일상이야 예를 들어 최근?에 대학교가서 시험보는데 너무 어렵고해서 학생들 다 나갈때까지 있었는데 내가 아직 있는데도 조교가 나가려고해서 저 아직있다고하니까 엄청 놀래고 그런일들..많아
이름없음 2020/09/10 16:57:42 ID : ffdRxwmr9ik
솔직히 내가 말한거 노리고 쓴글같은데?..
이름없음 2020/09/10 16:57:44 ID : vvcsphs2rcL
쨌든.. 되게 가끔 내가 거울을 보면 내가 안보여 그래서 정신과도 다니고 있긴한데 약만 처방받고 있는 상태야
이름없음 2020/09/10 16:58:14 ID : ffdRxwmr9ik
그냥 네가 많이 힘든가봐.. 열시미 살아😢😢❤️❤️
이름없음 2020/09/10 16:59:06 ID : vvcsphs2rcL
? 뭘 노린건지 모르겠어 근데 난 살아있어 내가 왜 죽었다고 하겠어..? 그냥 내 생각엔 ㅐ내가 너무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그러는건지도 모르겠고 진짜 사람들이 나를 없는척하는건지 모르겠어
이름없음 2020/09/10 16:59:44 ID : ffdRxwmr9ik
안니야 아무것도안냐 스레주야 미아내 취미생활같은거 가져보는거 어떨까?😔
이름없음 2020/09/10 17:00:11 ID : vvcsphs2rcL
열심히 살고있는데 뭐가 문제일까..? 공부도 열심히해서 나름 다 인정해주는 대학에 다니고 있고 그런데 왜 내 상태는 이럴까? 사람들이 나를 다 없는 사람 취급해 내가 투명인간인것처럼 말이야 하도 겪으니까 가끔은 나도 내가 안보이는것같아
이름없음 2020/09/10 17:02:24 ID : vvcsphs2rcL
취미생활은 그냥 공부하거나 음악듣고 그래 다른 취미를 가져야할까? 아님 내 상태가 불안정한건가? 무당이나 다른곳을 가봐야하려나? 근데 왜 사람들은 나를 없는취급하지? 너무 이런 상황이 많아.. 음식점을 가도 밥을 시켰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언제 여기에 있었냐 밥주문을 언제했냐 그러고 이런일이 한두번이아니야 너무많아서 이젠 음식점도안가. 내가 음식해먹어
이름없음 2020/09/10 17:03:05 ID : g42INs9Bs7a
말걸면 사람들이 반응 하는거 보니까 죽었을리는 없고 존재감이 많이 없는게 아닐까..
이름없음 2020/09/10 17:03:08 ID : ffdRxwmr9ik
사람 많이 안 만나??
이름없음 2020/09/10 17:03:44 ID : xCoY7aqZjs8
레주야 네가 많이 힘든거 같은데ㅜㅜ 너는 지금 우리랑 대화하고 있고 우리는 네가 살아있고 이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는걸 알자나... 너무 우울해하지 말구 위에 스레주 말처럼 취미생활이나 조금 하루를 생기있게 보내는 너만의 방법같은걸 만들던가 해보면 어때? 그리구 혹시라도 말야 내가 죽었나?하는 의구심 품지 말구 너만이라도 네가 세상에 살아있단걸 의식하고 있어야만해... 이러다가 결국 너 자신마저 너의 존재를 잊게 될지도 모른다구😢 내가 친구와 썼던 피폐소설과 네가 많이 닮아있어서 그래ㅜㅜ
이름없음 2020/09/10 17:04:51 ID : vvcsphs2rcL
한번은 내가 학교에서 상을 받게되는 상황이 있었고 그게 학교티비로 생중계되는거였어 근데 내가 상을 받는다는걸 아무도 모르다가 급하게 상 준비해서 준적도있어 맞아 이날 나 사람들?애들한테 말을 처음으로 받아봤어 상받고 내려오는데 처음으로 반애들이 나를 쳐다보면서 되게 당황스러워하면서 내가 우리반인줄몰랐다 미안하다고 들었어 근데 다시 하루이틀 지나니까 그애들은 다시 나를 없는 취급을 했어
이름없음 2020/09/10 17:06:32 ID : xCoY7aqZjs8
말을 그때 처음으로 받아봤다구?? 혹시 부모님도 네게 말을 안거시는건 아니지...? 네 생각에는 언제부터 그랬던거 같아?
이름없음 2020/09/10 17:07:16 ID : vvcsphs2rcL
존재감이 이렇게 없을수가있나..? 반애들이나 동기들 선생님마저도 내가 이 무리에 속한다는걸 아예 모르는것도 존재감이 없는거여서그런가,,? 사람들이 나를 아예 모르고 내가 몇번 말걸면 엄청 놀라면서 반응해줘 다 몰랐대 근데 다음날에 말 또 걸거나 인사하면 또 같은 반응이야 늘 내가 많이 듣는말이 누구야?? 아 처음봤어??미안 기억할게 다음날 또 나 잊어버리고 이런식이야... 그래서 사람을 못사귀어
이름없음 2020/09/10 17:08:00 ID : 5feZbg3U6nS
네 글은 잘보이니 일단 안심이야!
이름없음 2020/09/10 17:08:38 ID : vvcsphs2rcL
응 그때가 고1인데 고등학교와서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게 말을 먼저 건날이야 너무 이때 행복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었어 내가 먼저건게 아니라 받아본거라서 하지만 주말이 지나고 학교에가니 다들 나를 없는사람으로 취급하고 그렇게 고1 끝날때까지 말을 받아본적없어
이름없음 2020/09/10 17:09:24 ID : vvcsphs2rcL
고마워 희안하게 인터넷에선 사람들이 내말을 들어줘 그리고 소통도해 그나마 인터넷덕분에 사람과 대화하고있어
이름없음 2020/09/10 17:10:43 ID : vvcsphs2rcL
부모님은 일단 부모님이없어 엄마는 기억도없고 아빠는 이제 내가 성인되자마자 집나가서 내가 혼자 살고있어 그나마 할머니만 나를 유일하게 대화해주고 받아준 사람인데 돌아가셨어 아직도 할머니가 나보고 미안하다고 잘 버티라고한거만 기억나
이름없음 2020/09/10 17:13:00 ID : vvcsphs2rcL
아 맞아 슬픈 기억이긴 한데 내가 중학생때 남자애를 정말 좋아했었어 그 남자애는 내게 말건적도없지만 쨌든 그땐 뭔 자신감인지 몰라도 매일 인사를 걸었어 매번 인사할때마다 ????하면서 어 어 하고 그랬는데 이게 내가 한 열번인사했는데 다같은 반응이었어 ㅋㅋ.. 그냥 처음본것처럼 말이야 .. 이때 영어수업은 상중하반이라 걔랑 난 같은 반이라 영어수업끝나고 걔 나가기전에 걔자리가서 늘 인사햇는데 음,,모르더라고
이름없음 2020/09/10 17:15:56 ID : xCoY7aqZjs8
어머 조금 무례한 질문이었던것 같아. 미안해... 넌 일단 학교에서 상도 받고 알아주는 대학교까지 붙었을 정도면 되게 열심히 살아왔을거라 생각되는데 너에게 존재감이 있도록 노력하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네. 내 생각에는 너에게 문제는 없는거 같아. 세상 사람들이 네가 존재함을 잘 알아차리지 못하는게 딱히 네 잘못은 아니잖아.
이름없음 2020/09/12 00:49:54 ID : FeNxPikk1a0
레주 힘들겠다...힘내 레주야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ㅠ
이름없음 2020/09/12 00:51:43 ID : gksi2twE2tA
먼컨셉임 이건
이름없음 2020/09/12 01:25:39 ID : 3A6pe6rthbB
이건 너무 멀리갔다
이름없음 2020/09/12 18:38:39 ID : cpU1A5cFcoH
나 레주랑 비슷한 경험 해 봤어서 어떤 건지 알아 나도 왕따를 좀 심하게 당했어서 3년 내내 힘들어했던 적이 있는데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는 거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내 자신이 투명인간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 그러다 보니 레주가 말한 것처럼 거울을 봐도 내가 안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기 시작하고 사람들한테 말거는 것도 워낙 작은 소리로 말을 걸다 보니 그런건지 사람들이 내가 말하는지도 모르고 그렇더라고 내가 봤을 땐 레주도 나처럼 주변 사람들이 무시하는 거에 익숙해지다 보니까 자연히 그렇게 느끼게 된 것일 수도 있어 무당 이런덴 진짜 최후의 수단으로 생각하고 일단은 자존감 키우는 연습부터 해 봐 나는 투명인간이 아니다. 라는 걸 자신한테 각인을 시켜줘야 해 좀 웃기고 오글거릴 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내가 너무 시선강탈이라서 날 쳐다보지 않으면 안 될 거야! 난 어딜가나 빛나는 사람이야! 이러면서 자신한테 세뇌를 하는 것도 좋고. 나 이런 방법으로 지금은 사람들하고도 잘 지내고 오히려 관종에 가까워질 정도가 되었는데 레주 이야기 들으니까 남같지가 않아서 적고 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주도!
이름없음 2020/09/12 18:42:29 ID : zhvwrgjclhg
이왜괴?
이름없음 2020/09/12 18:44:29 ID : g42INs9Bs7a
ㄹㅇㅋㅋㅋㅋ이왜괴..?
이름없음 2020/09/12 18:47:09 ID : wJTWmMnQnDv
ㅇㅈ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0/09/12 20:24:01 ID : g6mNy2Gk3xw
정신쪽 문제 아닐까?...이왜괴.. 심리판이나 고민상담판이 더 어울릴듯
이름없음 2020/09/12 22:47:29 ID : fWqqjeK5cJU
생각보다 괴담이랑 심리쪽이랑 연결된 경우도 많음. 실제로 귀신본다는 사람 거의 정신적으로 피폐하고 힘들거나 상처입고 어두운 망상같은걸 현실에 보이는걸로 착각하고 겹쳐보면서 귀신이보이네 뭐네하는 사람들도 많음. 귀신보는 사람치고 정신이 건전한 사람 없는듯. 귀신봤다는 사람 자체로 본능적으로 멀리하고 싶은 그런 분위기는 있음.
이름없음 2020/09/13 03:16:32 ID : g6mNy2Gk3xw
너가 말하는 건 인정..... 근데 이건 귀신이나 뭐... 미스테리 으스스한 얘기는 아니잖아... 솔직히 이왜괴지
이름없음 2020/09/23 15:04:12 ID : lwtxSFeIIMk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생각나는 글이네
이름없음 2020/09/23 15:08:21 ID : lwtxSFeIIMk
사람들의 무자각적인 무시가 너를 사라지게 만드는거라면 그런 무시를 뛰어넘을 정도로 강한 존재이유를 부여하는 것으로써 괜찮아 질 수도 있어
이름없음 2020/09/23 15:26:44 ID : lwtxSFeIIMk
좀 개소리긴 한데 다들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뭔지 알지? 모르는 사람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고양이가 상자 속에 갇혀 있고 이 상자에는 방사성 핵이 들어 있는 기계와 독가스가 들어 있는 통이 연결되어 있어. 실험을 시작할 때 한 시간 안에 핵이 붕괴할 확률을 50%가 되도록 조정하고 만약 핵이 붕괴하면 독가스가 방출되어 고양이가 죽어. 하지만 상자를 열어서 고양이를 '관측'하기 전까진 고양이는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중첩상태가 돼. 죽었으며 동시에 살아 있는 고양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양자역학의 불완전함을 증명하려고 고안한 실험이야. 여기까지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설명이었고 갑자기 이걸 왜 말하냐면
이름없음 2020/09/23 15:35:52 ID : lwtxSFeIIMk
사람들은 너가 존재하는지 존재하지 않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이 아닌 '관측'에 의한 '결과'라는거지 '관측'됨으로써 비로소 '결정'이 되는데 사람들의 무자각적인 무시로 네가 관측되지 않아 사람들이 너를 인식하지 못하는 걸까 사람들이 관측하고 못하고라는 사실이 스레주의 상태에 영향을 준다는거지
이름없음 2020/09/23 15:36:44 ID : lwtxSFeIIMk
뭐 그냥 개소리였고.. 글 읽고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 ㅇㅅㅇ 저럴 일은 아얘 없으니 그냥 읽고 개소리구나 하고 무시해주면 될 것 같아
이름없음 2020/09/23 23:29:35 ID : 65dSGtvA1Bc
이거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내용이랑 똑같네 학교에서 다 자길없는취급하고 야자였나 아무튼 뭐가 끝났는데도 아무도 걔를 안깨워줘서 서러워서 이미 다들 집가고 불도 꺼져서 어두워진 계단이랑 복도를 후레쉬키고 걷다가 계단옆에 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에 자기가 안보여서 소름끼쳤다고하니까 댓글로 누가 걔네들한테도 니가 안보였던거아니냐고 올라와서 유명했는데 그거랑 비슷한건가?
이름없음 2020/09/24 00:27:48 ID : nxCmFcrfbxx
나 이런 웹툰도 본 적 있는데 비슷한 상황인건지 아니면 보고 베낀건지..
이름없음 2020/09/24 00:48:52 ID : dA4Y79fWjh7
네가 사람들이 널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만 기억해서는 아닐까?
이름없음 2020/09/24 01:14:40 ID : urcMi1h9eK4
인정...
이름없음 2020/09/24 01:16:24 ID : Za4Fio1yK47
너 뭐에 씌인 거 아냐? 무당 한 번 찾아가봐,,, 산 사람이 어떻게 그정도까지 심할 수가 있지...?
이름없음 2020/09/24 01:17:13 ID : Za4Fio1yK47
귀신이 단단히 씌인게 아니라면 그럴 수가 없을거같다,,,, 귀신이 장난 치고 있는걸로밖에 생각이 안들어
이름없음 2020/09/24 01:17:40 ID : dClwk4Nta09
이왜괴
이름없음 2020/09/24 15:34:59 ID : q0rglCrvA1A
그냥 은따당하는거 같음
이름없음 2020/09/24 18:16:41 ID : 2nzXvxCrxO0
게임에서 맵 로딩을 시야에 들어오는? 필요한? 부분만 하고 나머지부분은 안보이는것처럼 관측되지 전까지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 건가
이름없음 2020/09/24 21:39:51 ID : xCnO5RBatza
다들 공감결여장애있나;; 걍 힘들수도 있겠다 생각해도 될거를 굳이 " 저게 왜 ? 어떻게 저러지? " 이렇게 쓸 필요있나 그리고 스레주야 이건 심리에다가 적어도 될거같아! 이건 괴담이아니니까! ̆̈ 스레주 사실 나만해도 사람들이 나 신경쓰던 말던 신경 안쓰는편인데 스레주 같은 경우에는 좀 많이 신경쓰는 것 같긴해 아무래도 그런일이 자주 있다보니 예민해졌겠지만 스레주도 노력을 해야되는 부분이라 생각해 내성적이라 말수가 없달지 먼저 다가가지 못했달지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건 아닐까? 이 스레딕같은 경우에도 스레주가 먼저 글을 썼기때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댓글을 달잖아 먼저 다가가는 법도 자신을 깨기 위한 노력이라 생각해 많이 힘들테지만 항상 긍정적으로 !! 스레주가 말한것처럼 좋은 대학도 갔고! 모자라다 모자라다 생각하지말고ㅎㅎ! 좋은 생각을 하다보면 좋은 일만 생겨☺️ 좀더 힘내보자!
이름없음 2020/09/26 06:23:50 ID : g0q2Gk04IGm
인데 청춘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 라는 애니에 나오는 에피소드와 엄청 똑같아 이거 한 번 봐바
이름없음 2020/09/26 10:12:31 ID : nO8rwFg1A1C
나도 사람들이 자주 나를 잊는다고 해야하나. 스레주처럼 그리 심하진 않지만. 가끔 내 친구들이랑 담임쌤은 물론이고 학원 쌤들과 심지어는 가족들도 나를 못 찾아. 바로 옆에 있는데.... 애들이 그러는데 내가 걸을 때 소리없이 걸어서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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