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고 이 이야기는 2년전 일본으로 유학갔을때의 이야기임

그당시에 내폰은 갤4였어.....ㅋ.....ㅋ..... 갤s4 아니..?...엄청 오래된거 알아.. 내가 일본 가기전에 바꾸려다가 그냥 일본갔다와서 바꾸기로 해ㅐ서 그폰을 살면서 제일 오래쓴폰이야..그이후론 앱등이가 되었지만. 아무튼,, 나 할미는 아냐 ㅠ 쨌든 지금은 베터리 탈부착이 안되지만 갤4는 베터리 탈부착이 가능했어

그래 토모카가 어느새 내 폰 베터리를 빼버린거야 ㅠ 그래서 안켜진거였음...난 ㅈㄴ당황해서 ㅇㅅㅂ좆댓다 이러고있었음 그래도 오노에게 연락은 해놨으니 연락이 안되면 오겠지 하고 여기서 어찌나가나생각했음 복수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 나를 정말 싫어했던 여자애가 모카보고 얘 곧 한국간다며라고 묻는거야 모카 ㅇㅇ맞음 그래서 너네부름 2주뒤에 간댔음 그때까지 놀아야하지않겠어?라고 함 하 ㅅㅂ.....그말끝나자마자 그여자애가 발로 내 등 참 시발 ㅋㅋ 너무 빡쳐서 나도 그 년 ㅈㄴ때림 서로싸움 토모카랑 나머지애들은 ㅈㄴ웃으면서 구경하고있었음 그러다가 모카가 그년 나한테 떼어놓으라고 해서 나머지애들이 떼어놓음.. 이때 그래도 난 ㄱㅊ았음 걔가 작고 힘이 ㅂㄹ없어서 막 엄청아프고 그런건 ㅓ없었는데 긁힌게 많았음ㅋㅋ ㄱㅒ는 내 연장손톱에 ㅈㄴ긁혀서 피 엄청 맺혀있고 상태는 걔가 더 안좋았어

잠시 나 혼자 숨돌리는데 토모카랑 애들은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나보고 웃고 이러고있었음 그냥 즐기는게 보였음 ㅋㅋ 딱히 나 죽어라 패야지! 보다 천천히 놀고싶었던거같았어 딱 봐도 제일 나빠보이는 남자애가 모카보고 나 언제 먹냐 그러는거야 하 ㅅㅂ하다하다 강ㄱ까지 하려는줄은 몰랐고 이건 ㄹㅇ범죄잖아.. 이때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어찌나가지 막 별생각 다했음

와 진짜 미친거아냐 진짜,,,,,,

오 동접이다 마지막을향해갈때 동접이라니 너무 좋당 ㅋㅋ

딱히 무기도 없고... ㅠ 토모카는 걍 좀 기다리라 일단 놀자 이러고 ㅋㅋ 내가 걍 좀 가겠다고 범죄는 아닌것같다 충분히 괴롭히지 않았냐 했더니 아니라는거 ㅋㅋ 여자들이 나 때리고싶어하길래 토모카가 때리라 그럼 ㅋㅋ 난 1ㄷ5인데 맞는수밖에 없잖아....현실은... 드라마라면 대응했겠지만 현실은 아님 .. 맞고있었음...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겠음 오래는 안맞고 한 5분?같은데 나한테 1시간같았어 이거때문에 한국가서 엄마가 왜이러냐해서 구라로 소매치기당할뻔해서 맞았다고 거짓말함 ㅠㅠ

우와 동접이 있구나~~~고마워! 아니 난 여기서 너무 ㅈ같았던게 맞아서 상태가 정말 엉망이었거든 옷도 다 구겨지고 머리도 산발이고 화장도 다지워지고 ㅋㅋㅋ 그래도 남자애들은 성욕이 있나봐.. ㅈㄴ언제 먹냐고 모카한테 따지더라 ㅅㅂ... 아마 마지막에 다 떠나고 남자애들만 남겨두려 했던것같아

토모카에겐 다가갈수도없었고 맞고 - 쉬었다가 ? 애들 존나 지들끼리 놀다가 -또다시 심심해지면 애들이 나 때리고 - 반복이었음 게다가 어짜피 도망못치는거 아는지 내가 크로스백메고 갔는데 그건 주더라 ㅋㅋ 폰도 다주고 ㅋㅋ베터리는 빼서 무용지물이었지만

레주ㅜㅜㅜ 진짜.....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ㅜㅜㅜ 지금까지 잘 버텨줘서 정말 고마워

헉 미안 쓰던게 날라가서 다시 쓰고있어 다행인게 내가 오노에게 연락했다했잖아 위치랑 장소 다보냈거든 아마 내가 답이없거나 전화안받아ㅓ서 온거같았어 파티룸 밖이 되게 시끄러웠거든 애들도 눈치챘는지 일단 조용히 있자 막 그러고 있었어

일단 나도 살아야하니까 ㅈㄴ소리쳤어 소리치니까 급하게 애들이 와서 입을 막긴했어 그래도 들었는지 와서 쾅쾅거리더라고 계속 소란피우니까 파티룸 관리자??가 문을 열라 그런것같았어 나도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문을 열려고 밖에서 시도했어

계속 난 나가ㅕ려고 버둥거리는데 애들여러명이 날 잡고있으니까 어찌못하겠더라고 다행히 문이 열렸고 오노랑 처음보는 오노지인?이 있었어 아마 같이 온거같았어 이때쯤 되면 토모카네도 별수없지 다른 파티룸 쓰는 사람도 소란이 들리니 나와서 구경하니까 결국 나를 그냥 보내줬어

경찰엔 신고 안한거야? 이쯤되면 진짜 신고감인데 토모카 말하는거 녹음해서 인실좆 시켜버리지

어짜피 난 2주뒤에 가니까 그사이에 나를 괴롭히려고 했을거야 하지만 난 3일뒤에 한국가는걸^^ 원래 내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해둔 호텔에 2일 머무르다가 새벽에 공항가서 있다ㅏ가 비행기를 타고오려했어

>>519 솔직히 타지이고 난 이미 한국가기 몇일전이니 신고는 못했지 타지에서 신고하고 막 접수하는것도 복잡하고... 게다가 일본은 좀 접수나 이런 일처리가 되게 느리고.. 단순히 유학생에게 뭐 잘해주고그런게없었어 ㅋㅋ 오히려 귀찮아하거나 넘겨버리지 하지만 내가 다 증거모으고 신고하는거 제대로 했음 가능했겠지만 이미 사는거 자체가 바빠서 할수가없었네

위에 보면 알다시피 ㅏ한번은 경찰에 신고한적은 있어~ 그 계획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ㄹㅇ토모카 죽이고싶다 이생각이 계속들고 그래서 계획을 바꿨어

한국가기 딱 전날에 범죄저지르자!!! 이랬어 지금 생각하면 나도무서움 ㄹㅇ잘못걸리면 여기에 글쓰긴 커녕 ㅋㅋㅋㅋ아마 교도소에 있지않았을까..? 다행히 무사히 한국에옴 아마 토모카가 신고를 안했겠지 자기도 찔렸거나 이건 토모카에게 고마워해야하나?

>>523 모야모야 개궁금해 ㅋㅋㅋ

와 매번 이야기 다 끝난 스레만 읽다가 진행중인 스레는 처음이야 동접하고싶다ㅠㅠ

오오오옹오ㅗㅇ 뭐야 궁금해 ㅜㅜ

100추천 내가 가져갔다!!

그 단어 고나리한 애야 레주 당할 뻔 한거 안 보이냐 그러고도 그 단어가 그냥 ㅈ같다고 쉽게 말한다고 ㅈㄹ한건가?

토모카 개씨발련 진짜 죽여버리고 싶네,,,,

ㄷㄷ...... 개무섭ㄷㄷ

ㄷㄷ....... 개무섭ㄷㄷ

아 까비 토모카를 소년교도소 보냈으면 생지옥을 맛보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뭘 저지른건지 너무 궁금하다..!!..!!.!

>>527 헐 추천 안봤는데 100이 넘었구나!!! 100고마워 ㅋㅋㅋㅋㅋ 다시 왔어! 음 범죄를 저지르긴했어 내가... 근데 그때 나도 내가 돌아버린 상태라서 잘 모르겠어 ㅠ 지금 맨정신이었다면 안했을 행동이야

너무 억울하고 이렇게 맞은것도 ㅉㅏ증나고 ㄹㅇ 강ㄱ당할뻔 했던거잖아 처음에 강ㄱ당할뻔한적(위에 읽으면 나왕!) 있었지만 이건 스케일이 다르잖아 ㅋㅋㅋㅋㅋ ㄹㅇ계속 몸떨리고 혼자서 호텔에 있는데 ㅈㄵㄴ 이대로 못가겠는거 ㄹㅇ토모카 죽이고 가야 마음이 편할 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이틀뒤에 한국갈거고 토모카를 죽이더라도 시간도없고 바로 결정해야했음 정말 생각을 막 했는데 나도 이때 기억이 잘 안나는게 워낙 악에 받쳐서인지 계속 극단적인 방법을 생각했어 밤에 칼로 찌르고 도망쳐서 바로 비행기타고 귀국한다 / 토모카 집앞에 있다가 토모카오면 어떻게 죽이지??막이생각 엄청했음

그러다가 나도 내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결정을 내렸어 토모카가 집에 가는 시간은 아니까 대충 그시간대에 가서 토모카오면 죽이자! 딱 이생각하고 준비를 했어

그냥 가방에 무작정 과도칼 넣고 토모카네 집앞에서 기다렸어 토모카는 항상 목요일마다 부모님네 갔다가 집에 오거든 대충 얘네 가족이 목요일은 무조건 같이 밥먹는날 그런거였음 모카가 부모님네집에서 자고오는적이 없다는걸 알기에 8시부터 토모카네 집 앞에서 대기를 탔어

보고있어 ㅠㅠ 진짜 나같아도 용서 못해 가만 안있어

한 한두시간 대기탔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 이때 되게 좀 정신나가있고 흥분한 상태였어

아마 내기억으론 1-2시간 기다렸어 원래 10시전에는 올텐데 되게 늦게오는거야 그래서 기다리고 또기다렸어 한 11시까지 기다린것같애

이때쯤 되니까 불안해졌어 난 저년을 죽이고 가야하는데 왜안오지 어쩌지 집비번모르는데 어쩌지 막 이생각을 하고있었어 그때쯤인가 약간 취한 상태로 토모카가 오는거야

토모카가 나를 못보더라고 그래서 앞으로가서 너죽일거다 했어 토모카가 놀라면서 ? 너가왜여기있어?하면서 웃더라고 술약간 취해서인지 상황판단이 안되는것같았어 그때 난 정말 죽일기세였ㄱㅓ든

그래서 가방에서 칼을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좀 정신이 드는지 왜그러냐 하길래 뭐겠냐고 너죽일거다 나한테 한짓 나는 못잊는다 막 말했음 듣더니 죽이고싶어? 하는거야

어이가없어서 웃었는데 토모카도 웃더니 죽이고 싶으면 죽여도 되는데 무조건 나 죽이라고 그러고 넌 교도소에 가서 썩을거다 그런거면 자기 죽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한번 해보래

와 인간혐오 걸릴거같다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빨리 해보라고 어짜피 아픈건 잠깐이고 나는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테니까 자기가 그 모습을 못보는건 아쉽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을것같다고 빨리하라고 부추기는거야 막상 그러니까 찔러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갈등이되는거야 내가생각한거는 이런 반응이 아니었는데 싹싹빌고 그런걸 기대한건데말이야 이때 별의별 생각이 지나갔어 여전히 그 생각이 기억나 그래, 난 정말 칼 찌를 용기가 있었나? 있었으니 가져왔겠지? 막 이런생각을 했어 토모카는 그런 나를 보면서 비웃었던것같아 아마도

계속 내가 칼을 들고 협박하니까 이제 토모카도 짜증이 난것같았어 빨리좀해라 내가 조금 취해있을때 해야 덜 아플것같다 너 원래 독한년이니까 참고해라 막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뺨을 때려버렸어 좀 닥치라고 뺨맞자마자 토모카가 나한테 달려드는거야 갑자기

와 뭐가 잘났다고 달려드냐...

토모카 진짜 싸패구나 보통 정신 차리는 애들이 대부분 아닌가

진짜 미친년이네 그 씨발년

갑자기 오히려 나죽일것처럼 달려드니까 나도모르게 막 저항했어 저항하는 과정에서 칼이 걔한테 스쳤어 조금이 아니라 좀 많이였을거야 피가나한테 튀는게 느껴ㅕ졌거든 토모카도 칼 좀 많이 스쳐서 아팠는지 나한테 달려드는걸 잠시 멈췄어 그러고 서있었던것같아 난 바닥에 엎어져ㅓ서 걔가 자기가다친걸 보는걸 쳐다봤어

그래서 난 어쩌지 진짜 칼로 피나게 하려한건 아닌데 했다가 또 아냐 죽이려고한건데 저게왜? 막 이런 양가감정이 오갔던것같아 너무 당황해서 일어나지도못하고 칼 손떨리는상태로 잡고있었어

마음속에 갈등 생겼구나 뭔지 앛거같아...

그때 토모카가 말한게 기억나 이상하게 내가 뭐라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걔가 말하는건 기억나더라고 ㅋㅋ 왜 제대로 안찔렸냐 이거였어 ㅈㄴ걔도 아파하면서 왜 똑바로못죽이냐 제대로좀하라고 말하는거야 쓸데없이 칼을 푹 못찌르냐고

난 계속 멍한 상태? 막 환청들리는거같고 근데 토모카 말은들리고 토모카가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넌 날 죽일생각은 있는거냐고 지금 배에 상처가 벌어진것같다고 너무 아프니까 제대로 찌르라고 언제까지 질질 끌거냐 그러는거야 난 진짜 죽여야하나? 토모카도 원하고 나도 원하는데? 라는 생각하면서 겨우 일어나려고 했어 아마도

토모카 왜 저래 술 취해서 미쳤나

토모카는 이제서야 나 죽일수있겠어? 빨리좀하라고 너무 아프다고 하긴 아파보였어 어두워서 피가 정확히 얼마나 나는지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걔가 배를 부여잡고있었으니까 그와중에도 웃으면서 말하는 토모카가 나는 그때 너무 무서웠어 아마 이때 느낀거같아 토모카는 정말 싸이코같다고 단순히 나를 혐오하고 괴롭히고 이런걸 넘어선것같다고말이야 늘 싸이코라고 생각했지만 이땐 정말 아 정신적으로 얘는 나랑 다르구나를 느꼈어

>>569 처음엔 취한건 맞았지만 그렇게 취한상태도 아니었고 정신도 멀쩡했어 내가 칼 꺼내고난뒤부터 오히려 더 침착했으니까 취해서 그런건 아니야 오히려 나보다 멀쩡했어 그래서 내가 물었어 너무 ㄴㅐ앞에 토모카가 있다는게 무서워서 너는 왜그렇게 웃냐고 내가 널 다치게했는데 어쩜그러냐고 난 너가 사과하길 빌었던것같다고 아니 모르겠다 난 너 죽이고싶다고 말했어 대충 막 말한거같은데 이런내용이었어 토모카는 재미있으니까 웃는다고 근데 이젠 아파서 계속 웃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내가 자기를 죽이고 영원히 고통스러울거 생각하면 너무도 재밌어서 웃음이난다고 말을 하는거야

일단 나 15분까지 쓸께 오늘 다쓰고싶은데 좀 바빠서 생각보다 너무 질질끄네 ㅠㅠ 난 너무 무서운거야 도망칠까 이대로 막 갈까 그냥 이런생각하면서 도망각재는데 토모카가 이대로 가려는거 아니지? 하는거야

그래서 걍 침묵하는데 토모카가 이젠 좀 짜증나는지 빨리좀 끝내자고 어짜피 난 인생 미련없고 오히려 너덕분에 재밌어질거같으니까 죽이라고 죽고나면 자긴 무조건 내옆에서 내가 지내는거 보면서 놀거라고 말하는거야 이렇게 쓰니 되게 오래시간 지난것같지? 아냐 실제로는 10분도 안지났을거야 ㅋㅋ 아마도 한 5-7분뿐이야

진짜 보면 볼수록 토모카.. 어케 저런 사람이 있을 수가 있지 믿어지지가 않는다......

이때 급 화가 나는거야 토모카가 내가 화난게 보였는지 이제 좀 할 마음이 생겼냐 하길래 어 생긴거 같다 진짜 이제 너랑 나랑 끝장보자 하면서 ㄹㅇ 토모카를 죽여야된다 후회해도 어쩔수없다 이런생각이 들더라고 정말 나도 이때 돈거지

>>571 뭐냐 진짜;;;ㅋㅋㅋㅋㅋㅋ 약간 헤까닥 돈 건가? 아니면 사이코틱한 나 자신 스게~ 이런 느낌인건가??ㅋㅋㅋㅋㅋㅋㅋ 나였으면 걍 칼로 머리카락 갈기갈기 잘랐을듯ㅋㅋㅋㅋ 막말로 얼굴 같은 곳에 칼로 하면 나 또한 언젠가 사법 심판 받을 수도 있겠다만,, 앞에서 강ㄱ 당할 뻔하구 너무 험한 짓 당해서 나였으면 진짜 기다렸다가 얼굴에 흉지게 하거나 바리깡 같은 거 들고 가서 머리 자르고 난리쳣을듯,,

선생님... 어디가셨어요 ㅠ 학생들 기다리게해놓고 목빠져라 기다리게하시네 ㅠㅠ

어디갔어 이렇게 글쓰다가 사라져 버리면 반칙이지 빨리 돌아와용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일단 다시 기억을 더듬어서 써볼께! 오늘 정말 이야기 끝낸다!!! 이야기 다끝나고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해도 괜찮아! 없음 내 tmi쓸거얌 ㅡㅡ 그래서 난 진짜 이때 죽이려고 했었음 딱 실행에 옮기려는데 갑자기 주마등??비슷한게 지나감 갑자기 엄마아빠얼굴떠오르고 절친얼굴 떠오르고.. 정말 후회할것같아서 못죽이겠는거 그래서 멈췄음 결국 토모카가 그거 보고 존나 짜증냈음 왜안하냐 아프니까 빨리해라

아차차,, 인코 계속 까먹네 내가 너무 허탈하고 토모카가 앞에 있는것도 무섭고 짜증나고해서 결국 내가 아니 못하겠다 그냥 이대로 가겠다 말을 했지 듣고 토모카가 ㅈㄴ 돌변?하면서 내마음대로 끝내는게 어딨냐고 나 이미 다쳤는데 이대로 못간다 막 지랄을 하는거야

>>586 보면볼수록 토모카 소시오패스같아...

이때는 나도 정신이 들고 내가 여기서 뭐하나 싶어서 토모카 뿌리치고 가려했음 근데 토모카가 나 붙잡으면서 칼 내손에 억지로 쥐여주는거야 (토모카 죽이지않겠다고 맘먹고 칼을 내가 바닥에 떨어뜨렸거든)

억지로 내 손에 붙잡으려하고 난 안잡으려하고 막 그러고 있었지 ㅋㅋ 토모카가 원ㄹ ㅐ 나보다 조금 약한데 이때 되게 힘이 쎄서 결국 내가 억지로 칼을 잡은상태였어

그때 나도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건지는 몰라 갑자기 토모카가 내손을 자기 배쪽으로 가져갔고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어 지금 생각해도 별로 떠올리기는 싫어 이 이야기는 스레딕에 처음쓰거든 오노도 내가 토모카를 찾아간거 몰라 오노는 이때 중요한일이 있어서 내가 한국가는날에 공항에 들리기로했거든

다시 이어서 얘기하자면 내 손에 칼이 들려있었고 토모카가 내손을 잡고 자기배로 내손을 잡아당겼어 그때 너무 당황해서 무슨일이 있는지도 몰랐어 그냥 갑자기 토모카가 서있었는데 고꾸라진거말고는 ??한 상태로 토모카를 보니까 토모카는 웃고있었어 토모카가 천천히 말을 하는데 죽으면 좋겠는데 그래야 재밌을텐데 하면서 계속 숨을 헐떡거렸어 난 그제서야 정말 칼에 찔렸다는걸 알았고 내기억으론 엄청 깊게는 아니었어 하지만 찌른건 맞으니까

그래서 바로 토모카가 괜찮은지 확인을 하려고 토모카를 앉혔어 배를 살짝 만졌는데 피가 계속해서 새어나오는게 느껴졌고 난 머릿속이 깜깜했어 토모카는 점점 정신 잃어가는것같고 결국 정신차리라고 몸을 흔들고 걔 휴대폰을 찾아서 신고를 하려했어 살리기는 해야할테니까 무슨일이 벌어지더라도 말이야

토모카 정신나간것같애..

토모카가 갑자기 웃으면서 말하는거야 이정도론 죽지않겠네 실패한것같아 라고 말을했어 난 뭐라 말 못하고 일단 정신차리라고 신고하겠다고 했어 토모카가 알겠다고 하라고 하면서 끝은 재미없네 그래도 재미있었어 아직 좀더 놀자 하는거야 난 이때 좀더놀자라는 의미를 몰랐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토모카는 내가 바로 한국가는게아니라 아직 2주정도 남은걸 아니까 더놀자고 한것같았어

신고를 하고 바로 도망치려했어 근데 토모카가 가지말라는거야 가더라도 오는소리들림 가라고 그렇지않으면 내가 칼 찔렀다고 신고하겠다고 하는거야 칼에 찔려서 존나아플텐데 그와중에 말은 잘하더라고 웃으면서

어쩔수없었고 나도 토모카가 정신잃어서 막 죽으면 어쩌나 이런 불안한 생각도 들어서 결국 걔옆에서 정신차리게 했어 걔가 계속 웃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논애들중에서 재밌다고 아쉽다고 막 그러다가 뭐라 말도했는데 내가 못들었어 좀 많이 놓쳤어

와우... 진짜 토모카 만화에서나 나올 것만 같은 사람이네 ㄹㅇ 어딘가 결여된 느낌이야 그나저나 동접!!!! 동접은 첨이다 신기해

토모카 이상하다 혹시 가정적으로 문제는 없는 애였니~? 부모사이가 재혼가정이거나 누구한명이 바람을 피운다거나~? 너무 돌아이같아서 제대로 된 가정에서 컸다고 생각이 안들어

저정도면 소시오패스맞는거같아 감정적으로 결여가되있는게 있고 본인이 흥미있는것에 극도로 집착하고 망가뜨리는것에 대한 광기를 보면... 싸이코패스와는 다르니까 소시오패스인것같다...

다른사람이 미쳐가는걸 보면서 즐긴다는거잖아 그것도여러번이나 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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