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짓을 해보자 우리 친구 사이지? 라고 웃으면서 걔에게 팔짱을 끼니 표정이 딱딱히 굳지만 나를 보고 억지로 웃는다 내가 웃으면서 건넨 말은? 1. 뭐야? 우리 친구가 아니면 뭐야? 2. 왜 그래? 너 설마 나 좋아해? 3. 내가 말했나? 나 너 진짜로 좋아해 그래서 감정에 휘둘려서 소중한 친구 잃기 싫어

>>2 걔는 나를 좋아하는데 나는 ? 인 상태임 뭐야? 우리 친구가 아니면 뭐야? 걔도 마지못해 웃으면서 그래... 나 아니면 누가 니 친구해 주겠어? 내 대답은? 1. 나 좋아하는 사람 많은데? 어장에서 골라 사귈 만큼? 2. 맞아맞아. 여기 애인이랑 많이 왔던 곳인데 너랑 오니까 새롭다 3. 뭐래... 너 하나 없어도 티도 안 나

오.....쓰레기 주인공 개좋아 2!

왖 진짜 쓰레기네 짜릿하다

맞아맞아. 여기 애인이랑 많이 왔던 곳인데 너랑 오니까 새롭다. 아 이번이 몇 번째 애인인데? 올해로 5번째? 그런데 너 표정은 왜 그리 어두워? 1. 다른 생각 좀 하느라 2. 여기 같이 오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서 3. 오늘 급하게 집에 들어가야 해서 아쉬워서 그래

>>6 앗 이번 선택지는 나 말고 날 좋아하는 걔가 답하는건가? ㅎㅎ 재밌어 보여서 벌써 스크랩 해뒀다구

여기 같이 오고 싶은 사람이 생각나서 진짜? 나도 아는 얘야? 누군지 궁금하다 응... 너도 아는 얘야. 소개는 못 시켜줄 거 같아 미안. 아 너무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는 넌데? 같이 대화를 나누다 나는 애인에게 전화가 와서 먼저 돌아갔다 다음날 오전10시 한참 바쁜 시간 내가 걔에게 문자한 이유는? 1. 너 어디야? 나 많이 아픈데 우리 집 좀 와줄 수 있어? 2. 난 심심한데 넌 바쁘지? 취업해서 좋겠다~~^^ 3. 너 보고 싶다. 너랑 가고 싶은 곳이 생각났어.

3 은근히 밀당 쓰레기짓을 해야징!!

너 어디야? 나 많이 아픈데 우리 집 좀 와줄 수 있어? 그 연락을 받고 점심시간에 급하게 연차를 쓰고 걔네 집으로 뛰어갔다 잠옷을 입고 침대에서 과자를 먹으며 tv를 보는 걔를 발견했다 너 이게 뭐야? 밥은? 약은? 밥은 전자렌지로 죽 만들려고 약은 다리에 힘 좀 생기면 병원 가서 사 오게 아픈 거 치곤 너무 해맑고 걱정이 없어 보여서 나를 놀리는 거 같아서 화가 났다 여기 죽이랑 약 사 왔으니까 먹고 빨리 자 뭐 시킬 건 있어? 나 사과가 너무 먹고 싶은데 깎아주면 안 될까? 참 태연하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 평소라면 나도 웃었겠지만 지친 마음에 걔를 보지 않고 사과만 깎고 나왔다 문자로 온 답은? 1. 사랑해 네가 없으면 나 진짜 쓰러졌을 거야 2. 역시 네가 최고야 너 같은 애인 꼭 만나고 싶다 3. 오늘 진짜 고마웠어 나중에 내가 밥 살게 또 부르면 나와

>>11 앗 1초 차이로! ㅋㅋ 이번엔 내가 차지하겠어

앗 진짜로 아픈게 아니었냐구 ㅠㅠ...판단은 >>13 에게 맞기겠엉.... 근데 언제와 레스주

>>14 레스주가 나를말하는ㄱㅓ라면 등장

1 1 1 좀 더 하다 쓰레기짓을 하는거얏

사랑해 네가 없으면 나 진짜 쓰러졌을 거야 거짓말... 내 마음을 알고 장난치는 게 분명하지만 사랑한다는 말을 한참보다 캡처하는 나는 걔에게 할 말이 없었다... 결국 이 문제로 둘은 다투게 됐는데 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1. 넌 나 좋아하잖아. 2. 친구끼리 이런 부탁도 못해? 3.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야?

앗.... 파국이다.... 레주야 근데 앵커 달아주면 안될까? 위에 2라고 먼저 쓴 다른 레스주가 있는데 씹힌거 같아서...!

>>20 누가 고르던 별 상관 없을 거라 생각했어 미안해ㅠㅠ 넌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 거야? 넌 나 좋아하잖아. 아니야? 울먹이면서 힘겹게 한 대답은? 1. 알고 있었으면 이렇게 굴면 안 되지 2. 너 그동안 나 가지고 놀아서 재밌었어? 3. 너는... 그 말이 그렇게 쉬워? 나는 그 말 한마디가 너무 무서워서 이러고 있는데?

>>21 앗 아니야 대답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스레 재밌게 보고있어!

너는... 그 말이 쉬워? 나는 그 말 한마디가 너무 무서워서 이러고 있는데? 그 말을 듣고나니 나 또한 가슴이 아팠다. 왜지? 나는 처음부터 나쁜 마음이었는데 그의 뒷모습을 보고도 붙잡지 못하고 한참 멍하니 서있었다 1. 미안하다고 붙잡는다 2. 혼자서 후회한다 3. 울다가 술 먹고 연락한다

자니? 자는구나... 잘 자... 하고 싶은 말이 뭔데? 까일껄 대비해서 깡소주를 몇 병째 들이켰는데 놀랍게도 받아주었다 00아...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전화에서 술냄새나... 너 어딘데 새벽 3시에 전화야 살짝 예민한 거 같은 목소리에 내 눈물은 터지기 시작했고 전화를 붙잡고 헛소리만 지껄이기 시작했다 나 사실 너 안 좋아하려고 했거든? 근데 네가 우는 거 보니까 대가리가 띵한 거야 나 미친 거지? 그치? 나한테 정 떨어지라고 했는데 내가... 미쳤나 봐... 그래서 너 어딘데... 왜? 너희 집 앞 고깃집이라고 하면 나올 거야? 나 안 버릴 거야? ... 택시 잡아줄게... 제발 집에 가라 나 한 대만 때려주면 안 되냐? 그럼 내가 진짜로 정신 차려서 네발로 집에 들어갈게 ... 어휴 진짜... 아침에 눈을 뜨니 내 집 현관에서 쓰러져있었다 그리고 문자 1. 너 이게 더 나쁜 거 알지? 다신 나에게 연락하지 마 2. 나는 네가 정 친구로 보고 싶다면 가능하긴 한데 자주 연락을 하지 마 3. 내가 나에게 오라고 하면 이번에는 올 거야?

내가 나에게 오라고 하면 이번에는 올 거야? 진짜...? 나 용서해 주는 거야? 너 하는 거 보고? 나와, 밥 먹자. 나 지금 얼굴이 말이 아니야 점심 때 보자 너 못생긴 거 한두 번이냐? 야 나 그정도는 아니거든? 장난이야, 넌 항상 예뻤어 그럼 우리가 자주 갔던 거기에서 만나자 사랑해 스레주는 배드엔딩을 바랬지만 해피엔딩이군...

와 햎삐엔딩~~!짧았지만 재밌었엉 스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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