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평균연령이 작나? 나도 25이긴 하지만 파란만장하닼ㅋㅋㅋ 아 하소연글에 올렸어야했는데 미안

미안 애기들싸웤ㅋㅋㅋㅋㅋ

일단 머 어린나이에 결혼하면 그렇듯 나는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지ㅋㅋㅋㅋㅋ

쌍둥이더라고 그것도 남자 근데 나보다 몇달먼저 어머님이 임신을 한거야 그래서 지금 동갑인 애기들 고모가 있어

임심하고 부터 애기들 어렸을땐 시댁이랑 같이 살았어 애기등 3개월때 결혼식하고 어머님이랑 아가씨랑 할머님케어로 우리끼리 신혼여행도 갔다왔어

그래도 시자는 시자라고 아무리 잘해줘도 서로 갈등은 생기더라 그리고 남편이 너무 어머님한테 의지하고 누구밑에서 일 못하는성격이라 사업을 해보라고 했지 근데 덜컥 다른나라가서 사업을 하겠다고 하더라 그것까지이해해줬어

그 당시에는 분가한 상태였고

근데 사업이 안되니 또 어머님손을 빌리더라 난 극구 반대를 했는데 결국 같이 하게됬지

그러면서 다시 시가살이를 하게 되고 분가했을때도 나는 친정엄마가 놀러와도 그애들동갑고모애를 1시간정도 봐주고 다시 친정엄마한테 가곤 했어

어머님이랑 같이 사업을 하게되면서 어머님은 투자자 느낌이라 우리생활비를 어머님이 다 지원해줬어 근데 말이 그렇지 실질적으론 내가 사용할수있는돈도 별로 없었고 내가 친구나 누굴 만나러 가면 가지말라곤 안해도 싫어하는 티 팍팍냈어

그러다 남편이 사업적으로 구치소에 들어가게됬지 구치소 가기전에 유치장 갔다왔을때 처음 나한테 그걸 숨겼어 근데 내 지인이 경찰에 끌려가는 내남편을 봤다고 했고 그리고 그냥 살짝 들었는데 나는 그때도 어떻게 위로를 하지생각했어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어머님이 변호사랑 통화하는거 듣고 알았어

근데 여자문제더라구

그리고 한 일주일 그사이에 나도 빨간줄 그을뻔했지 어머님이 내이름으로 도수치료받는다고 하고 자기가 미용쪽으로 사용한거야 보험사기로 조사도 받아봤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신기한경험하고 난 실비를 5년동안 못 들어

그리고 어머님이 뻔뻔스럽게도 나한테 너무머라고 하지말라고 하더라고, 남편이랑 마주하면 자주 싸웠지만 그렇게 눈치없는 여자는아니야

그리고 남편이 유치장에서 나왔는데 어머님이 그날부터 우리아이들까지 싸잡아서 나가라 기저귀값못대준다 빨아입혀라그러더라

다 참았어 하루 가출은 해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어머님말빨에 다시 들어갔짘ㅋㅋㅋㅋ

그리고 남편이 구치소로 들어간지 일년이 지났네

남편 시댁 쌍으로 미쳤다 진짜...

난 지금 어머님이랑 손절한 상태야 그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전얘길했넼ㅋㅋㅋㅋㅋ 내가 말빨이 좋지않아서 미안ㅋㅋㅋㅋ

시어매 가스라이팅 지려..

나 그동안 남편 안사랑한적없어 지금도 사랑하고 있고 남편이 억울하게 누명썼다고 생각해 그래서 나 이번5월부터 일시작했는데 그전에 이틀에 한번꼴로 접견갔고

근데 어머님이 남편대신 해외왔다갔다할때 나 학원다니며 남편한테 일주일에 한번은 가려 노력했는데 ( 참고로 왕곡 4시간) 내가 일주일에 한번도 안가는날엔 꼭 머라고 하시더라

그래도 참았어 어머님도 힘드시겠지 많이 마음 아프시겠지하면서

점점 그 고모아이 맡기고 나가는 일많아지고 물론 증조할머님(어머님의어머니)도 함께 봣어 그리고 코로나 심해지고 우리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서 음성은 나왔는데 자가격리해야할때였어 이번 7월달이야 나 평일에 일나가고 그때 처음쉬는 날이였는데 애들이랑 같이 잔다고 머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애기들 잘때 자는거다 대들었더니 그럴꺼면 우리끼리 살래 그래서 나도 우리끼리 살고싶다고 나와버렸어

그러고 이제 시할머님이랑은 계속 연락하고 있었어, 계속 나한테 숙이고 들어가라고 햇고 편지도 한번쓰고 문자도 한번하고 전화도 한번했는데 어머님은 왜 전화했냐고 연끊자고 하셨지

그러다가 내가 그냥 회사에 다 털어버리고 남편 접견을 갔다왔어 입사하고 한번도 못 갔으니 4달만에 갔네 어머님한테 연락오더라 남편한테 갔었냐고

갔었다니까 애기들이랑 한번놀러오래 오늘올수있음 오라길래 비오락가락해서 못 간다고 뺐지 그러고 다음날도 전화오길래 째끼니 월요일날 연락오데 나 미용쪽 자격증있는데 그거 면허증으로 바꿔서 좀 쓰자고

어머님이 미용쪽으로 배워보라고 했었고 서폿해줬으니 알겠다고 했는데 삼일뒤엔 내명의로 사업자내겠다는갸

그전화당시에는 나도 호의적이였는데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니 사업자빌려주는거 불법이래 난 가족은 괜찮을줄알았는데

그래서 안된다고 정중히 내생각을 말했어 남편도 지금 없는데 나까지잘못되면 아이들이 너무 걱정된다고

그랬더니 처음엔 알겠다고 하더라 그러곤 다시 전화와서 난리도 아니였다

이것만 봐봐 내가 잘못했어??? 불법적인일이라 싫다고 한건데? 아무리 어머님이 따라고 한거고 서폿 많이 해줬다고 해도

아니 잘못아님... 시댁 진짜 이상하다. 이혼은 어때?

그것때문에 고민이야....지금 남편이 제일 억울하고 힘들텐데 그것도 미안하고 난 남편을 아직 사랑하지만 어머님은 너무 극혐이야 남편도 상황 다 아는 상태야 요즘은 인터넷 서신으로 하루면 내가 보낸거 다 가더라

스레주 복창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려온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익명사이트까지 찾았을까.... 안아주고싶다 부둥부둥..

진짜 나 일하는 곳이 가족같은 분위기고 우리애들도 너무 좋아해줘 그래서 다 얘기했는데 이혼을 고민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거기있는 사람 우리때문에 버티는데 무너지지 않을까??

근데 나지금 친정에 얹혀살면서 100만원 초반 벌어 엄마한테 미안해서 생활비도 드리고 보험료 다 내면 나 쓰는데 10만원도 안되 애기들 가을겨울옷 하나도 없어....긴급생활지원할려고 해도 엄마적금 천만원 넘어서 안된데ㅠ

LH하고 싶은데 신혼부부대출받아서 그집 지금 시어머님 살고 있어 그래서 집도 못 구해..

그냥 답답해서 적어봤어... 애들이 집 좁아서 힘들어하는데 정말 이혼이라듀 해서 한부모로 LH라도 가야하나 생각중이야..

남편이 있으면 뭐해... 도움이 1도 안 되는데. 우리 나라는 집안과 집안 결혼이라 평생 시댁이랑 안 엮일수가 없어. 진짜 잘 생가해봐.

일단 이혼하고 남편쪽 좀 정리하고 다시 만나는게 어때 레주 남편이 레주 진심으로 사랑하면 이해해줄 문제야 절대 이름 빌려주지말고ㅜ

>>49 나도 그렇겐 생각해 근데 남편은 일단 내편에 섰지만 어머님이 변호사나 합의나 다 해주니 천륜을 끊느라고 할 수 가없네

>>50 명의는 절대 안빌려줘! 이번에 싸우면서 나도 소리지르면서 같이 싸웠엌ㅋㅋㅋㅋ 근데 남편은 구치소에 있으니 마음이 불안해할까봐ㅠ

나랑 나이 비슷한데 벌써 기혼에 애가 둘이라니...... 약간 충격 만약에 이혼한다고 하면 시가에서 양육비는 줄 수 있대? 그것도 보아하니 받을 수 있을 것 같지가 같은데; 여자 혼자 남자애 둘 키우는 거 장난아닐걸 여자애 둘도 장난 아닐건데 솔직히....... 일단 여성단체 그런 곳에 상담문의라도 넣어봐. 암만 봐도 혼자는 무리라고 봐 한부모가정으로 LH간다고 쳐. 그 다음엔? 평생 애들 혼자 키울 수 있어? 직장에서 암만 애들 좋아해준다해도 한계가 있을거고 친정부모님이 또 양육으로 고생하시는 건 좀 아니니까 개인적으로는 일단 이혼한다고 다짐한거면 노답시가에 양육비 이야기부터 일단락지어야한다고 본다.

>>53 솔직히 돈문제만 아니면 둘혼자키우는건 괜차나 시댁에선 셋도봤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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