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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격 뜯어고쳐야 할 듯
(3)
고민상담
5
아니 아무리 부모라고 해도
1
이름없음
2020/09/11 23:35:35
ID : zU4Zg0rglu2
내 모든 SNS 비빌번호 아이디 알려달라고 그러고 마음대로 보고 내 핸드폰 소리를 무음으로 하네 마네 핸드폰 비밀번호를 설정하네 마네 이럴 권리는 없는 거 아니야? 아무리 자식이어도 사생활은 있어야지
2
이름없음
2020/09/11 23:54:58
ID : Y9xU6rs1g1y
ㅇㅈ
3
이름없음
2020/09/12 00:03:22
ID : 8rxXthglzTV
뭐야...; 난 아빠가 내 머리 기니까 자르라고 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자식들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걸 좀 알았음 좋겠음
4
이름없음
2020/09/12 14:57:53
ID : LcHyHCqlAZf
몇살이야? 뭐라고 말해봣어? 근데 너가 뭐라고 해도 부모님은 부모가 자식한테 그러는게 뭐가 이상하냐 이러시면서 그래서 끝도없이 싸울걸
5
이름없음
2020/09/13 13:29:44
ID : Xy0mnyJV84M
>>3
레스주야 난 오히려 반대여서 짜증나 난 짧은게 더 좋음 페미 이런거 아니고 그냥 취향 근데 자꾸 기르라고 하고 싫다고 하면 페미냐 탈코하는 거냐 이런말밖에 안하는 가족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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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공허하고 우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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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손절한 동생이 죽은걸 알게되면 어떨거 같아? (싫은 마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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