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외국인 살인으로 글 남겼던 쓰레주인데
그때 당시 날 찾았던 사람들이 있더라..
그스레드 남기고 잠적한건 미안하다..
사실 신고 한다니 이런사람들 때문에 망설이다 잠 들었다.
(사실 내가 전에 올렸던 사실을 알게되면 가정파탄을 떠나서 내인생은 물론 사랑스러운 두 아들이 아빠없는 삶으로 살게 할수없었다)
출근하고 나서 사건이 더 터져서 머리는 터질거 같았고 가정을 지켜야 되는 가장인지라...
지금에서야 다시 온건 다시 한번 용기 내서 온거고
누가 또 신고를 한다해도 내 의지대로 글 써내려 갈거다
(사실 과음도 좀 해서 누가 신고를 한다해도 무서운건 없다)
나 기억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혹시 알고싶은사람은 괴담게시판 외국인만 쳐도 아직 글이 남아있어서 외국인노동자 관련 글 나오더라 읽어보고 궁금한 사람들 코멘트 남겨주면 바로 써내려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