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손절한지 1년 넘었지만 너무 까고싶으니 심심할때마다 까야지

일단 툭하면 술마시고 소리지르던 우리 삼촌... 아 이렇게 쓰려니까 뭔가 벅차오르네 술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소주 반병이면 꽐라되는 주제에 매일 고량주를 머그컵으로 마셔댔지... 그래놓고는 나한테 시비걸고... 욕하고... 죽인다고 칼들이밀고... 한번은 죽이라고 칼주고 ... 그때 안죽여서 다행이다 죽였으면 좆될뻔

>>1 제목이랑 내용 뻘하게 웃기다 ㅋㅋ

>>3 헉 웃겼다니 다행이야 까스레이긴 하지만 넘 어둡고 우울하면 기분 더 나빠지잖아>.ㅇ 해피하게 까자구

므매뭐... 뭐랬더라 내 배를 칼로 쑤셔버린다구요..? 양아치년이라 남자한테 못걸을때까지 맞아봐야한다구요..? 나는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하고 누구처럼 도박도 안하고 그냥 조용히 집에서 비위맞춰주고 집안일하기만 했어... 나는 잘못없어...

헐.....너무 충격적인데

>>6 오잉또잉 그래도 삼촌은 바보라서 그나마 나은편이야ㅋㅋㅋ 나머지는 인성 글러먹었는데 잔꾀까지 있어서 더 엿먹음

>>7 아니 바보인 걸 떠나서 자기 조카한테 칼 휘두루는 미친놈이 세상에 어딨어;;;;

>>8 그건 맞지 진짜 미친놈이었어 근데 동시에 멍청해서 옆에서 대놓고 동영상 찍는데도 모르고 지랄지랄하더라 할머니랑 아빠는 눈치도 좋아서 녹음이나 영상찍으려하면 하던말 쏙집어넣고 불쌍한척 착한척하기 바빴음

할머니 얘기 나온김에 할머니 까야지 할머니가 거의 그집안 최종보스였음ㅋㅋㅋㅋ 나랑 동생, 삼촌 아빠 다섯명이서 살았는데 아빠는 똑같은 쓰레기면서 할머니 무서워 피하기바빴고 삼촌은 할머니 원하는대로 소리지르고 화내고 꼬장거려주는 따까리였고

툭하면 나 앉혀두고 엄마욕으로 시작해서 사촌의 팔촌까지 다 욕하다가 마지막엔 늘 나때문에 본인 인생이 망하고 집안이 망했다면서 머리채잡고 물건집어던졌음 내가 11살일때부터 16살에 그 집안 탈출할때까지

매일같이 울고 소리지르고 드러누워서 죽는다고 발광하고... 하루에 적으면 한시간 길면 네시간까지도 그러면서 마지막엔 꼭 내가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빌어야했음

진짜 스레주....너무 힘들었겠다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야

>>13 힘들긴 힘들었지 그래도 지금은 손절치고 재판중이니까 오히려 기분좋아:3

진짜 할머니 말하는거 너무 모순적이여서 웃김 당시 내나이 12살... 술마시고 싸우는 아빠와 삼촌을 말리고 울어재끼는 할머니와 동생을 달래며 살았지 근데 내가 언제 삼촌을 우습게보고 깝쳤단거야 피해망상인가

뭐야 이거 아이디 계속 바뀌는거야?😡😡😡

나도 친가 쪽 그닥 좋아하진 않아. 친할머니가 엄마 좀 싫어하는 눈치더라고... 나 6살, 동생 4살 때 부모님이 심하게 싸우셔서 거의 1년동안 나랑 내 동생이 친할머니 댁에서 지냈는데 밥도 제대로 안 해주고 맨날 간장에 밥 비벼주심 그리고 싸웠을 때 불난 집에 기름 붓는 것도 아니고 아빠한테 이 참에 헤어지라고 존나 뭐라함 그러다 결국 아빠랑 엄마 화해하고 넷이 새로 집 사서 같이 살려고 하는데 큰아빠가 아빠 보고 어머니 말도 안 듣는 여자에 미친 놈이라고 했음 ㅋㅋㅋㅋ

근데 참 웃긴게 그런인간이 밖에만 나가면 손주들을 위해 희생하는 그런사람인척 오지게하더라 저 님이 외롭다고 맨날 지랄지랄하는바람에 3년동안 집밖에 마음대로 나가지도 못했거든요😡😡😡

>>19 🤔??? 뭐야 그게 레주 어머니는 무슨잘못이 있다고 욕하시는거야 이해할수가 없다

>>19 그냥 어머니가 싫으신것같다 친가분들은... 레스주가 별로 안좋아할만해

>>19 아 맞다 그리고 몇 년 전에 12월 말? 쯤에는 친할머니가 교통사고 약하게 나서 병원 입원해 계셨거든? 그 때가 초딩 때고 목요일이였는데 원래 학교 빠지려면 체험학습 신청서나 병원 진단서 같은 거 내야하잖아. 근데 할머니가 아프다는데 그딴 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좀 오라고 해서 서울-전라도까지 그 날 바로 내려감 ㅋㅋㅋㅋㅋ 덕분에 초딩 때긴 하지만 무단결석 처리 됐고 그 때 빠진 거 하나 때문에 개근상도 못 받았었음

>>21 그니까 걍 우리 엄마 싫어하나봐 ㅋㅋㅋㅋㅋ 아빠가 중간에서 엄청 고생함; 지금은 할머니가 대충 사과해서 흐지부지 넘어가고 가끔 만나긴 하는데 엄마 무시하는 눈치 딱 보여. 그리고 엄마한테 자꾸 내가 맞으니까 이렇게 해! 이런 식으로 강요하고 그대로 안 하면 꼽줌

인코 그새 까먹었다 큰일났네 그나저나>>24 진짜 부모님 너무 힘드시겠다... 할머니 왜그러신대 진짜 이런 어른들 볼때마다 너무 싫어 승질나고

>>14 다행이다 스레주..... 진짜 좋은 일만 있을거야 너도 다른 가정폭력 피해자들 많이 도와주고 살았으면 좋겠어

진짜 하나 둘 까기시작하니까 세세한거 다 기억나네 삼촌이 내 친구 앞에서 나한테 술먹고 욕한거 내 친구 없을때 못생기고 키작아서 젖통(가슴이라 안하고 진짜 젖통이라고함)이 큰거라고 했던거 교회나 예전학교 쌤들이 만나러오시면 자기 소개시켜달라고 온거냐는 되도않는 개소리하기

>>26 헉 너무 예쁜말해줘서 고마워...❤❤ 아직 나도 미성년자라 많은걸 하진 못하지만 인터넷이든 센터든 그런친구 만나면 최대한 들어주고 도와주려고 하고있어😘

아빠 업적도 보통은 아닌데 참...ㅋㅋㅋ 한국에서 사업망하고 주변사람들한테 신용 잃으니까 해외로 날라버리기~~~ 하는김에 자식들이랑 엄마 남동생도 겟~~~

나랑 동생은 11살, 8살 끝나갈무렵에 엄마두고 해외로 끌려가선 8~9개월동안 인터넷도 안되는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박혀살았음ㅋㅋㅋㅋㅋ 알콜중독 삼촌에 피해망상 할머니 옆에 끼고

심지어 그와중에 삼촌 못살겠다고 한국 갔다가 한국도 별로라고 2주만에 다시 돌아오는길에 잡혀버리기~~~ 관광비자로 일한거 들켜버리기~~~ 2년 추방당해버리기~~~~ 뭐 1년 뒤에 개명하고 몰래 들어오긴 했지만

처음 해외가고 8~9개월 지나고 조금 자리잡아서 이사하고 학교갔는데...ㅋㅋㅋㅋ 1년만에 학비 못내서 퇴학당함 그 이후로 그냥 집에서 미친인간들이랑 지냈다 나가지도 못하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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