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하나도 안 도와주시고 그래서 내가 눈치 줬는데 안하셔서
밥은 또 제일 잘 드시고 그래서 밥 다 먹고
내가 치우면서 아빠 같이 치우죠!! 이랬는데 날 빤히 쳐다보는거
그래서 내가 왜 같이 치워야지 준비도 안했잖아
했더니 이모랑 할머니 또 착해서 집에서 하면 되지~~ 그만해~~이러시고 오빠가 소파에 처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정리해야지 이랬더니 닌 집에서 안하잖아 이래서 내가 난 수험생이고 니도 재수할때 아무것도 안했잖아 이러면서 싸울 뻔 했는데 이모가 말려서 끝낚음
결국 오빠는 담배피러 도망갔고 아빠는 끝까지 앉아있었음
나 개빡쳐 나만 빡치지 또 하 이 꼴 못 봐서 결혼 못한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