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뭐 여자를 패겠다 이런 미친 소리가 절대 아니고 여자를 때려본 적 한번도 없는데 남자인 상황에서 맞을만한 짓을 하면 여자도 충분히 똑같이 맞아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거든 엄청 어릴 때 부터? 근데 내가 상황이나 필요에 따라서 맞을 수도 있다고 말을 하면 다 날 쓰레기라고 하는데 난 그게 납득이 안가 평균 성인남성 보다 신체적으로 약하고 뭐 그건 알지 그럼 평균 성인남성이 기준이면 그 기준에 미달하는 남자를 그 기준에 포함되는 여자가 때리면 그 여자를 쓰레기라고 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는 반응을 한 걸 본 적이 없어서 왜 내가 쓰레기인지 논리적으로도 납득이 안가 *대체적으로는 남자가 여자한테 힘 쓰는 걸 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평균적인 남자와 평균적인 여자일 때만 해당된다고 봐

임신 중일 가능성이 있어서 그런걸까?

원문이 약자가 맞아도 된다 같은 느낌으로 써져있는데 그건 아니고 약자면 남자여도 배려받아야 하고 강자면 여자여도 신체적으로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보는데 너무 여자는 무조건 때리면 안되고 때리면 남자는 쓰레기고 남자는 맞아도 별 반응 없고 하는 거가 좀 억울한거야

>>2 예시가 납득이 잘 안가는데..왜 그게 근거가 되는지 말해줄 수 있어?

근데 이건 저 말만 살짝 바꾸면 대부분 스레주한테 동의할걸? 남자는 왜 맞는게 당연한 거야? 라는 식으로 예전에야 이런 말 하면 남자가 되어가지고는 뭐 그런 걸로 따지고 그러냐 라는 소리들 하겠지만(물론 지금도 일부 어르신들은 그러겠지만), 요즘은 남자들에 대한 역차별도 많이 신경 쓰려고 노력하는 중이니까

>>5 그 말이 맞네 내 생각도 그런데 자꾸 기분 나쁜 말을 듣다보니깐 좀 꼬인 거 같네 ㅜ 왜 남자는 맞아도 되지 라는 생각이 들다가 어차피 그 상황은 안바뀌니깐 둘 다 필요에 따라서는 맞아도 된다고 생각이 꼬여버린 듯 해..

남자를 다 포함시키기엔 신체적 약자인 어린 남자아이나 할아버지도 폭행하면 안 된다는 인식이 박혀있기 때문에 정확히는 청년 남성에 한해서지

남자가 맞는게 당연하다는 소리가 있어?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데

원래는 성별 관계없이 맞으면 안 되는데 맞긴 하는데 사회적으로 그런 분위기가 있긴 하지.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 된다 이런 거.

아이들 노는 것도 보면 남자애들이 장난으로 여자 아이 꼬집는 놀이? (가위바위보 같은 거) 남자애들 꼬집듯이 하면 멍 드는 경우도 있고 초등학생 때 여자아이 중에 조폭마누라? 애들은 나름 내가 쎄다!! 하고 생각했지만 사실 남자애들이 그냥 맞아주는 이유가 별로 아프지 않아서 놀아준다는 느낌으로 맞아줬잖아 게임으로 얘기하면 남자애는 맞으면 hp-5인데 여자아이는 hp -15 처럼 데미지가? 달라서 그런 거 아닐까? 소녀심리학이랑 소년심리학이 다른 것처럼 여자애는 때리지 않고 다른 훈육 방법이 훨씬 효과가 좋다면 좋은 방법을 두고 공평이란 이유로 똑같이 대할 필요는 없지 공평은 같은 값이 공평이 아니잖아

글쎄, 애초에 맞을 일이 뭔데?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를 때리는 거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해.

>>11 인정 이게 맞는 거임

맞을 일들이 있긴 있음 예를 들어서 강력 범죄자가 피해자 가족에게 처맞은 걸 보고 아무도 불쌍하다고는 안 하잖냐 오히려 정의구현이지 그리고 일반적으로 여자가 때렸을 때랑 남자가 때렸을 때 데미지가 다르기도 함. 때렸다는 행위 자체가 아닌 최종 데미지로 평가해야함

>>14 원론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지, 네가 든 예시도 사람들의 감정적인 면에 의해서 사회에 받아들여질 뿐, 실제로는 비합리적이야. 법에서도 사적 제재는 금지하고 있잖아. 그리고 행위가 아닌 결과로 판단해야 한다는 얘기는 말야,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즉 결과 중심의 사고라 볼 수 있어. 나는 결과보다도 의도에 가치를 두는 것이 더 공리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제일 이상적인 것은 처벌을 범죄자의 양심에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고등한 사회를 만드는 거지.

>>15 여기서 "맞을 일"은 법 제정 원칙같은 절대적인 게 아니라 사람들의 통념을 말하는 거다. 내 요지는 조두순이 길 다가 맞아 죽는다 해도 법적으론 사적제제자들까지 처벌하는 게 옳을지언정 사람들의 통념은 저 새낀 죽을 만 했지- 로 모이는 게 일반적이란 말임. 작성자가 묻는 것도 사람들의 일반적 인식이 어떤지 아님? 또 결과보다 의도에 가치를 둔다고 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건 아님. 결과로 판단하는 게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란 건 그냥 니 뇌피셜 비약이고 처벌을 범죄자의 양심에 맡긴다는 건 논점이탈은 둘째치고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냐

>>16 그 사람들의 통념이 비합리적, 비이성적이라는 거잖아. 그리고 문장을 끝까지 읽어봐. 범죄로 간주되는 행위가 지양되고, 전체적인 양심의 수준이 상승해서, 설사 우발적으로 범죄가 저질러졌더라도 외부에서의 처벌이 필요하지 않고, 범죄자 스스로가 양심의 가책으로 반성하고 교화될 수 있는 환경이 이상사회잖아. 그것에 대해 얘기해 본 거지.

>>16 스레주는 자신이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간다고 했었잖아? 그에 대한 답은 논리와 합리성에 기초해야지. 애초에, 16의 의견에서 사람들이라는 건 16의 인지 내의 사람들이 될 수밖에 없어. 당장 나만 해도 그 '사람들' 중 한 명에 포함되고. 통념이라는 건 말하자면 '구체화되지 않은 경향성'이야. 뭔가 일이 터진다면 언제라도 변할 수 있지.

>>11 이게 맞지.... 폭력으로 훈육하려는거야..? 어른은 훈육의 목적도 아니고 그저 너도 당해봐라 하는 마음으로 때리는 경우가 많을 것 같은데.... 둘 다 안 때리는게 맞다고 봄......ㅠ 남자도 맞으니까 여자도 맞아라 이게 아니고

>>16 또 결과로 판단하는 거 말인데, 그렇다면 a가 b를 때렸다면 b도 a를 때려도 괜찮은거야? '통념' 안에서는 괜찮을지도 몰라도, 결국 폭력이란 건 어찌됐든 상처를 낳잖아. 보다 인류애적인 관점에서, 그런 건 세상에 상처가 늘어나는 것밖에 되지않아.

>>17 그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20 똑같이 때리는 거라면 법으로는 쌍방폭행으로 처벌받아야 할지언정 나쁘다고는 생각 안 함. 인류애적 관점 ㅇㅈㄹ하는데 상대의 인권을 먼저 짓밟는 새끼들에게 선량한 사람과 같은 인권을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처벌이 왜 있겠음. 법으로는 남을 팬 사람을 똑같이 때려줄 순 없고 형평성 논란도 생길 테니까 똑같이 패는 대신 사회를 위해 노역하게 만들고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게 가둬 두는 것임. 니 논리대로면 보다 인류애적인 관점에서 범죄자도 처벌은 상처가 늘어날 뿐이니 정신차릴 때까지 부드럽게 교화해주면서 선량한 국민 혈세 써야 함? 조두순이나 엄 여인 생각해보셈 니 말하는 거 들어보면 이상주의에 절어있다고밖에 판단이 안 됨.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중학생이냐?

>>21 중학생은 아니고, 이상주의자는 맞는 것 같네. 그렇지만 말이야, 현실을 이상으로 착각하느냐,와 이상을 현실의 지향점으로 놓느냐는 다른 문제야. 상대의 인권을 침해한 사람의 인권도 보장받아야 된다는 것에 대해서는, 네가 왜 그렇게 분노하는지 모르겠네. 살아가면서 누구나 잘못 하나씩은 저지르잖아. 묻혀져서 보이지 않을 뿐. 인권을 짓밟아 본 적이 있는 사람은 인권을 가질 수 없다 하면, 이 세상에 결백한 사람은 없을거야. 조두순이나 엄 여인의 경우도, 교화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교화 가능성이 높다면 교화시키는 편이 좋지 않아? 그 편이 사회에 이익이잖아. 국민의 혈세 운운도, 결국 어디에 투자하는 게 사회 전반의 이익이 되냐는 투자 대비 효용 문제고. 생각해 보자고. 네가 날 때리면, 나도 널 때리는 게 옳은 거야? 그냥 안때리는 편이 낫지 않아? 서로 때리는 것 보다는 한쪽이 떄리고, 반성하는 편이 낫고. 너의 현실주의+염세주의 경향을 봐서는 무슨 상처가 있는 모양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람한테 이상이 없다면 그저 동물일 뿐이야.

>>22 비약이 심하네. 작성자 주제도 아닌 걸로 너무 오래 떠들었으니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함. 실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이상은 판타지일 뿐임. >>24 또 비약한다. 이상을 지향하는 것 자체가 나쁘다고 한 적 없음. 그게 어떤 이상인지가 중요함. 그런데 니 이상은 터무니없단 말이지.

>>23 이상을 지향하는 걸 왜 지양하려 드는지 모르겠다. 네 의견은 지나치게 폭력적이고, 그걸 정당화하려 드는 내용으로 가득해. 내 이상이 어째서 터무니없다는 건지 모르겠네. 적어도 나처럼 생각한다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내 이상은 부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거야. 내 이상이 높기는 하지만, 결코 실현 불가능한 이상은 아니라고. 이런 이상을 구현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야. 세상이 꽃밭이라 믿지는 않지만, 이타적인 사람들도 분명 존재해. -내용도 없이 비약으로 일축하는 너의 말이야말로 비약이 심해 보인다.

반성하고있지만 또 깊이 반성하게 되는 스레인거같아. 나 5학년때까지만해도 남자애들 많이 때리고 다녔거든. 엄청많이.. 솔직히 지금생각하면 그때 내가 진짜 왜그랬지싶고 심지어 사과도 안했어서 진짜 너무 미안한마음만 드는데, 다행이 지금은 안 해. 지금생각해보니까 나도 맞을 짓 엄청 하고 다녔지..ㅋㅋㅋ 누군가에게 맞는 다는 것 자체가 정당화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 내가 말하기도 참 이상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으니까..ㅠ

>>23 생각해 보면, 21에서의 내용 말인데, 내가 중학생인지 아닌지가 토론 내용하고 관련이 있는거야? 트집잡으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너 진지하게 이 내용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네 생각에 어떤 사상적 근거를 갖다 붙일 수 있느냐고.

>>26 사상을 갖다붙일 수 있어야만 말이 타당해지는 건 아님. 어차피 여러 사람이 한 주제에 대해 유사한 논증을 하고 발전시켜나가면 그걸 통틀어서 한 사상이 정립됐고 부르는 것뿐임. 난 이미 내 요지를 설명함. 중학생인지 아닌지는 ㄹㅇ궁금해서. 인생 웬만큼 살았으면 그렇게 아동애니메이션스럽게 사고하기 힘듦.

>>27 인생 웬만큼 살아봤으면 그렇게 사고하기 힘들다는 건 편견이라 생각해. 나 같은 사람이 수적으로 적을 거라는 건 동의하지만 말야. 유사한 논증을 하고 검증시키면 그게 사상인 건 틀린 말이라 보긴 어렵지만, 기존의 사상이라 불리는 것들은 기본적으로 학계에서 어느 정도 검증되고 논박이 지금도 활발히 이뤄지는 것들이잖아. 스레에서 사상 하나를 정리할 수 있다고 보지는 않거든, 일단 네 스레를 보면 관점이 편협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말하자면 ppt자료 출처가 논문이냐, 꺼무위키냐의 차이와 비슷한 거야. -요지에 대한 반박에 대한 반박이 없다고. 비약이다 한마디가 전부고. 성의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28 굳이 사상까지 끌고올 필요 없이 자체적으로 논증할 수도 있다는 것임. 애초에 이 논쟁 자체가 무슨 사상까지 끌고 오는 게 필수적일 만큼 전문지식이 필요한 것도 아님. 너는 잘못된 비유법(논문,나무위키)으로 논점을 이탈하고 있음. 그리고 인터넷게시판 하나 하면서 내가 왜 성의까지 있어야 하냐ㅋㅋ 귀찮아서 그랬다 뭐가 비약이고 뇌피셜인지 정리해줌 제일 이상적인 것은 처벌을 범죄자의 양심에 맡길 수 있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고등한 사회를 만드는 거지: 이게 내가 말한 터무니없는 이상 결국 폭력이란 건 어찌됐든 상처를 낳잖아: 그렇게 따지면 범죄에 대한 처벌(징역,금고 등)도 상처를 낳는 거니까 금지해야 함 조두순이나 엄 여인의 경우도, 교화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 그렇지, 교화 가능성이 높다면 교화시키는 편이 좋지 않아?/서로 때리는 것 보다는 한쪽이 떄리고, 반성하는 편이 낫고: 반성하고 착해졌다고 죄가 사라지지는 않음. 범죄자는 마땅히 죗값을 치러야 함. 이 이유가 아니더라도 범죄에 대한 대책이 강경책 없이 유화,교화책 뿐이었다면 사람들은 범죄에 따르는 패널티를 두려워하지 않고 범죄 빈도가 높아질 소산도 있음. 범죄 빈도가 급상승할지에 대해선 이견이 있지만 강력범죄자 전원 교화에 드는 비용(강력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사람들의 혈세,교화에 성공했다고 착각해서 추가 피해자를 만든 사례 등 패널티,참고로 어린 시절부터 발견해서 정신과 순례시키지 않는 한 교화 불가능에 가까운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이런 사람에게도 이이제이보단 유화책이 낫다고 생각함?)>그냥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고 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등 패널티를 줘서 담이 작은 우범자들은 패널티를 꺼리고,패널티에 개의치 않는 사람들은 죗값을 치르게 만듦. 너의 현실주의+염세주의 경향을 봐서는 무슨 상처가 있는 모양인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해질 수 있을거라 생각해. 극단적으로 말해서, 사람한테 이상이 없다면 그저 동물일 뿐이야.: 위에도 썼듯이 이상이 없는 게 좋다고 한 적은 없음. 뇌피셜.

>>29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범죄자들은 당연히 합당한 징역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과정에 교화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거지. 교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장될만한 근거가 있다면 범죄자들이 형기를 마친 뒤에 사람들에게서 추가적인 모멸의 시선 등을 받을 필요가 없잖아. 첫 번째로, 나는 법을 부정하지 않았어. 사적 제재가 틀렸다고 말한 거지. 네가 그동안 말한 것을 보면 대부분이 법학개론에 나올 만한 법의 필요성이 아닌, 사람들의 감정적 속성과 통념, 사적 제재의 합리성 위주로 말하고 있잖아? '정신적으로 고등한 사회'라는 이상은, 말 그대로 희망사항일 뿐이지만, 이뤄진다면 법이 필요 없겠지. 법이 필요 없다는 것이 꼭 범죄가 저질러져도 어쩔 수 없다는 것만을 의미하지는 않잖아. 원론적으로는,모든 폭력성은 배제되어야 하니까 범죄, 국가의 강제력, 법까지 모두 사라지는 것이 이상적이지. 아나키즘의 지향점 중 하나이기도 하고 말야. 원론적으로는. 일단 나는 세상이 장기적으로 그렇게 될 필요성이 있다 말한 거지, 당장 무법 상태로 돌아가고 고등한 정신 교육을 실시하자는 건 아니었어. 너 내용에 일관성이 없잖아.

>>30 물론 강력범에 대한 사적제재는 법으로 용인할 순 없지만 사회 통념 면에서 합리적이고 법의 최초단계라 할 수 있음. 실제로 권력자들의 부패로 법이 제기능을 못 하는 막장사회에선 임시방편으로 성범죄자 등을 사적제재하는 것이 사람들의 권익을 보호함. 전 레스에서 나는 흉악범의 교화에 선량한 사람들이 지출하는 비용을 말한 것임. 왜곡 ㄴ 너같은 이상주의자들은 본인들의 이상이 본인만의 꽃밭 이상일 뿐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절대법칙이 아니란 걸 알아야 함. 또한 의도가 좋다고 해서 결과도 좋지 않으며 결과가 나쁠 게 뻔한 의도는 쓸모없는 판타지에 불과하단 걸 알아야 함. 의도가 좋았지만 결과는 형편없을법한 일을 추진하고서 어쨌든 이상이 그러니까ㅡ따위로 변명하는 건 위선적이거나 최소 무책임함. 애당초 말도 안 통하는 수준의 비현실적 인간과 이만큼 논쟁을 이어온 것도 피곤함.

>>25 ㄹㅇ 고등학교에서도 여자얘들이 남자얘들 엄청 패고 다녀 솔직히 반대면 ㅈㄹ발광을 할거면서 그걸 참아주는 남자얘들도 잘 모르겠어

>>32 생각해보니 그러네. 내가 때린 남자애들 중 한명은 선생님께 일러서 내가 혼났던 기억이 있어. 근데 아마 걔가 이른건 아니었을걸? 선생님이 그걸 목격하셔서 그랬을거야. 왜냐면 걔도 맨날 여자애들한테 맞고다니는데 선생님한테 말하거나 그런 적 없었거든.. 만약 정말 반대하는 쪽이라면 참아주는 행동은 오히려 여자애들에게 안 좋다고 봐. 계속 때려도 되나? 이런 생각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해.

레주인 내가 자리를 오래 비웠네 아이고.. 이러저러 얘기들이 오간 거 같은데 내 입장을 다시 정리해줄게 1. 내가 토론해줬으면 하는 내용은 '맞을 일'이란게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인지를 따지는게 아니고 이미 남자가 맞았을 때와 여자가 맞았을 때의 상황이 일어난 후에 성별 간 다른 반응에 대해 토론을 해줬으면 하는거야. 2. 남자가 평균적으로 여자보다 완력이 좋고 여자는 신체가 비교적 약해서 때리면 안된단 건 이해하지 근데 신체조건으로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된다' 라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는 저 논리의 문제는 신체조건을 근거로 낼거면 신체조건을 봐야 하는데 실상은 신체조건을 전혀 보지 않고 성별을 보고 신체조건을 따지는 척 하면서 근거를 세우는게 문제라고 생각해

왜냐면 평균 이하의 남성과 평균 이상의 여성의 경우를 포함시키지 않고 '평균 남성 이상'의 남성 혹은 여성한테 맞은 대상이 '남성 평균 이하'의 남성일 경우에는 둘 다 쓰레기라고 하지 않는데 '평균 남성 이상'의 남성, '평균 남성 이하'의 남성이 '평균 남성 이상 혹은 이하'의 여성을 때릴 경우는 두 남성의 경우 모두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지 심지어 '평균 남성 이상'의 여성이 그 기준에 미달하는 여성을 때리는 경우도 쓰레기라고 하지 않는데 왜 남성은 어떤 신체조건을 가지던 강한 여성이던 약한 여성이던 때리면 쓰레기가 되고 남성은 약해도 강한 남성한테 맞든 강한 여성한테 맞든 배려를 받지 못한다는 게 억울한거지

>>31 흉악범이 있다면 형기를 채우는 동안 교화를 받는 편이 좋다는 건 당연한 것 아니야? 오히려 그것이 세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될 수도 있어. 그리고 말인데, 어떻게 사회 통념에서 합리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거지? 법의 최초 운운하는데, 그것이 이 현대사회에서 어떤 논거가 될 거라 생각하는거야? 의도가 좋다고 해서 결과가 항상 좋은 건 아니지만, 이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통계라든가, 연구가 있어? 원시사회에서 함무라비, 근대의 여성운동과 현대의 민주주의까지. 세상은 점점 사람들의 자유를 허용하는 쪽으로 바뀌어 갔어. 결과가 어째서 비현실적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결국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회는 내가 말한 이상향의 세계에 가까워질거야. 현실에 순응하려 들기만 하는 편협한 인간이란 게 정말로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 세상은 느리든 빠르든, 끊임없이 변화하는 중이고 그 지향점 안에 내 이상도 포함되어 있지.

내용을 모르고 맞아야 한다는 말만 들으면 오해 요소가 있지 최소한 스레주가 말한 전제에서는 평등히 대하는 게 맞음 쓰레기라고 말한 애가 잘못했네

레주가 말하는 게 이런 인식 아닐까? -남자가 바람을 핌 여자가 때림 : 맞을만 했네 더 패야지 -여자가 바람을 핌 남자가 때림 : 그래도 그렇지 여자를 때리냐 평소에도 가정폭력 있던거 아냐? 그리고 매체같은데서도 흔히 등짝 스매싱이라고 하지? 아내가 남편 때리는거. 그걸 희화화해서 쓰는것도 문제 있다고 생각해

>>37 이해해줘서 고마워 ㅜ

>>38 여기서라도 알아주니깐 너무 고맙다

>>36 현대사회에서 어떤 논거가 될 거라 생각하는거야 는 뭔ㅋㅋ 너는 상황에 따라 대처가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을 못 함? 사회적 규범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현대 사회라고 해서 다 같은 상황과 같은 문제가 있는 건 아니고 상황과 문제에 따라 해결책은 그놈의 이상과 무관하게 현실적인 선에서 구해져야 한다는 걸 생각 못 함? 또 교화가 가능한 범죄자가 있는 한편 그렇지 않은 사람,이미 선을 넘은 사람들이 있으며 설령 교화가 가능하다 해도 그 사람을 사회에 다시 내보내야 한다는 말에는 이견이 상당함. 교화 후 사회에 방생된 성범죄자가 재범죄를 저지른 사례가 많음. 실제로 범죄 심리학자들과 정신과 의사(ex.신의진)들은 강간범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재범률이 매우 높다는 점이라고 말함. 또한 연쇄 살인마들 중에는 선천적인 유전자와 뇌의 문제로 공감능력이 결여돼서 어릴 적부터 세심하게 관리한다면 몰라도 이미 성인이 돼서 범죄를 저지른 이상 평범한 사람과 같이 만들 수 없는 경우가 많음. 그냥 니 이상에만 파묻혀서 말도 못 알아듣는 것 같으니까 마지막으로 하나만 묻겠음. 뇌피셜하지 말고 니가 말하는 이상향에 궁극적으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근거를 대 보셈. 옛날에는 야만적인 어떤 풍습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다- 뭐 이딴 건 근거가 안 됨. 너는 그 완벽한 이상이 실현될거라는 근거가 있음? 너 같은 이상주의자들이 종종 범하는 오류는 자신의 이상을 절대적 진리로 파악한다는 것임. 인간이 욕망하지 않고 싸우지 않는 짐승이 되도록 유전자 조작이라도 하거나 약물로 모든 인간을 유순하게 세뇌시키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 니 말대로 되기 전에 인류가 멸종하거나 더 이상 인류라고 할 수 없는 상태로 진화할 것임.

>>41 난 다른 사람이고 궁금한게 있어서 물을게! 형기를 올리고 법적 제재를 강화하자는건 이해하겠는데 사적 제재가 합리적인 이유로 행해진다면 그로 인해 피해 볼 무고한 사람들은 어떻게 지켜줄 생각이야? 법은 누군가를 때려잡기 위해서만 만들어진게 아닐텐데? 또, 너가 말하는 교화가 가능한 사람과 선을 넘은 사람의 기준은 뭐야?

>>41 너 같은 사람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는 세상을 네 주변으로 한정해서 파악한다는 거야. 멕시코에는 사파티스타가 있고, 덴마크에는 이상주의자들이 이상에 가까워지기 위해 만든 공동체인 크리스티아니아가 있지. 영국의 성 조지 언덕에는 공산주의 공동체가 있었고, 종교라는 절대선을 추구하는 공동체는 중세부터 수도원으로서 그 명맥을 이어왔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즉, 나 같은 사람들이 있는 한 내 이상은 미래에 부분적으로라도 실현될 거라는 사실이야. 어떤 이유에서라도 폭력이 자행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고, 현대에 와서도 폭력은 최소한의 필요악으로서만 활용되지. 그리고 너는 '교화'의 개념과 교화를 위해 정부에서 제공하는 시스템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제대로 된 교화 시스템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거잖아? 그리고 내 말대로 되기 전에 인류 멸종 or 인류라 할 수 없는 상태로 진화-이거야 말로 뇌피셜이지. 인류라 할 수 있는 건 뭐고, 인류라 할 수 없는 건 또 뭔데. 원시인들과 현생인류는 사실 유의미할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에 반해, 사회의 이상과 시스템은 500년 정도만에 봉건제에서 민주주의라는 발전을 이루었지. 난 당장 사회가 이렇게 되야 한다고 말한 적 없어. 당장 그렇게 변화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조금 거시적인 관점에서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것도 자각하고 있고. 일단 글을 이해한 다음에 써보는 게 어떨까? 나는 위에 이상으로 향하기 위한 공동체와 그 프로토타입의 사례를 나열했는데, 네 글이야 말로 뇌피셜의 산물이잖아. 이 좁은 사람아.

>>43 ㅇㅇ니들이 범하는 고질적인 오류는 본인들의 과대망상은 생각지 않고 현실을 일깨워주는 사람들을 깨어있지 못한 사람 취급하며 자위한단 것임. 그런 공동체들을 근거로 드는 거야말로 작은 부분을 전체로 확대하는 일반화의 오류임. 거시적 역사를 생각해보길 바람. 못 알아듣는 인간한테 이런 문제로 더 말할 이유가 없음. 정신승리 잘 하고

>>44 타인의 이상에 선민의식을 드러내는 너야말로 문제가 있다 보는데. 이제 보니 별 내용도 없이 현학적인 말들로 어른 흉내 내고 싶었던 것 뿐이구나.

>>45 또 불리한 부분은 빼고 니 의견 정당화하는 말로 얼버무린다 본인 신념에 선민의식 갖는 건 너임 그리고 진짜 급식이었냐 저게 현학적으로 보이면 그냥 니가 평소 접하는 어휘수준이 낮은 것임 본인이 못 깨닫는 걸 어쩌겠음

레스 더럽게 많이 잡아먹어서 미안하니까 스레주 의도에 맞는 답 남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남자가 맞는 것에 더 관대한 건 비유하자면 남자가 여자보다 딜,탱 모든 면에서 월등하고(20대 한창 나이 여자가 60 남자 노인보다 평균근력이 부족한 수준) 이 생물학적 차이가 통념으로 굳어졌기 때문임. 여자가 충분히 들 수 있는 물건인데도 굳이 남자들만 부려먹는 경우도 마찬가지. 물론 웬만한 남자보다 강한 여자나 그 반대 경우도 있지만 그런 소수의 예외경우까지 언제나 고려해서 말하지는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임. 또 과거에는 남자들이 사회활동을 전담하는 등 여자보다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성평등해진 현대에 와서도 남자가 당하는 건 가볍게 넘어가는 인식이 남아 있음. 남자는 울면 안 된다 같이 남자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전근대적인 관념도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아직 남아 있고. 근데 애당초 이 질문을 왜 한건지 모르겠음. 토론할 일은 아닌 거 같은데

>>46 난 니 의견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거지, 부당하게 깐 적은 없어. 선민의식의 뜻부터 찾고 오는 게 좋지 않아? 그리고 말이 현학적이라고 할 때는, 꼭 어휘가 어렵다는 것만을 뜻하지는 않아. 내가 네 말이 현학적이라고 한 이유는 말에 실속이 없기 때문이야. 중학생이니 뭐니 하며 인신공격으로 끌고 오려 애쓰는 것부터 수준 보인다. 너는 그냥 니가 생각하는 이상주의자의 행동을 일반화해서,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글을 쓰고 있는 거네. 네 글을 보면 하나하나 생각했다기보다는, 그냥 이상주의자로 묶어서 매도하려 들고, 니 머릿속의 허수아비를 열심히 때리고 있는 걸 볼 수 있거든.

남자든 여자든 맞아도 되는 사람은 없지. 그래도 뭐, 남자가 맞는 데 비교적 관대한 건 그냥 성적 고정관념 같은 게 아니련지.

남자가 맞는거에 관대하다고?? 누가그래 여자를때리면 안된다라는 말은 있지만 남자를 때려도 된다는말은 들어본적없는데? 그리고 맞을만한짓을 규정하는것 자체가 폭력이 정당하다는것처럼들리네

누구나 때리면 안되는거지 여자는 때리지 말라는 말.. 설명하려면 너무 길고.. 스레주는 그냥 이것만 명심해 모든 폭력은 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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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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