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꾼 꿈이고 너무 이상하고 섬뜩해서 글로 적어봐. 처음은 몽중몽으로 시작됨.

참고로 헷갈리지 않으려고 일어나서 그곳이 꿈이였구나 라는걸 느낀후에 바로 노트에 정리함. 일단 내가 오빠랑 같이 어떤 태국? 비슷한 나라에 왔어. 그리고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하는데(이름이 지유?지원 비슷했어) 그 사람집이 엄청 부자인줄 알았는데 일단은 아니였고, 옆에 있던 오빠가 급 사라지고 난 그분 집에 들어왔어

그 지원이라는 분을 만나야하는이유는 그분 생일이여서 그랬던거고 그분은 나랑 말이 통했으니 한국 사람 같았음. 그리고 생일 축하파티를 하는데 케이크가 없는거야. 그래서 지원님의 남친으로 추정되는 그쪽 현지인처럼 생긴 흑인남자분. (이름이 피푸? 핑핑? 이런느낌이였어) 그 남자분이 케이크를 만들어주는데 자주색 시트에 초록색인가 보라색 필링으로 된 3겹 케이크를 만들어 가지고 오셨어

그리고 내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게 꿈이라는걸 자각했어. 그래서 딱 깼는데(사실 이것도 꿈이였던거징) 우리집 테라스였어. 내앞에는 사촌언니가 있었고, 아빠가 그때 그 핑퐁? 피프 푸피가 만든 케이크를 들고 우리한테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엥 저게 왜 저깃지라고 생각하고 일단 한입 먹었어. 근데 와 이거 너므 맛있는거야 이 케이크 맛은 기억나 어떤맛인지 여튼 내가 한개를 후루룩짭ㅈ짭 다 먹음. 그래서 이제 없겠구나 했는데 무슨 피프가 만들지도 않은 새로은 케이크를 ㅁ들고 또 오는거임..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먹었어

먹으면서 폰을 봤는데 친구한테 부재중 전화가 6통정도 온거야 그래서 엥 머지 하고 전화걸었는데 바로 받고 무슨 문자가 엄청 오고 귀신사진이 엄청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식겁하고 전화를 끊음. 바로 건너편에 아빠가 앉아있ㄴ느데 아빠는 모르시더라구

그래서 깜짝 놀라서 덜덜 떨면서 톡을 봄 근데 귀신사진만 계속 보내는거야 오토로 임티만 엄청 누르는거처럼. 그래서 내가 어떤 용기였는지는 몰라도 욕을 함. 아 ㅅㅂ 머하냐 죽고싶냐 작작하라고 내가 무서울줄알아? 이러면서 욕을 날림. 그러자 사진도 점점 안오고 더이상 연락도 없음.

그래서 휴 살았다라고 생각하고 학교에 옴. 왔는데 처음보는 애가 날 막 끌고가는거야 어디지 하고 봤는데 응? 낭떠러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당황해서 머하냐고 살려달라고 했는데 걔가 갑자기 폰을 달라는거야

그래서 또 용기가 갑자기 생겨서 시른데시른데내가왜 이지랄했는데 걔가 막 어우 갑자기 정색하더니 내놔!!!!!!!!! 하고 소리 지름. 난 또 놀라서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뜨렸는데 걔가 쏜살같이 점프하더니 내 폰을 잡아옴.

구래서 어버버하고 있는데 걔가 다시 올라오길래 쳐다보니 나인거야 근데 약간 투명함. 알고보니 귀신 같은거야 벽도 다 통과할 수 있음. 여튼 걘 벽속으로 사라지고 반으로 가려는데 갑자기 쌤이 보이는데 그 쌤이 벽을 통과하는거야 알고보니 그런 사람들? 그런 물체들이 엄청 많았음. 학교에 10명은 되는듯

난 겁이 없었고(아마.) 걔가 나한테 다가올때마다 진짜 놀랐어 근데 또 평정심을 유지함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런데 저금통처럼 생긴 용모양 플라스틱 모형에 우리말로 돌아오다 라는 문장이 엄청 적혀있었어. 그리고 그거는 자세한건 나중에 밝혀 지고 여튼 다른 나라말로 00 0 00 이런 발음이였어 진짜 쉬워서 외울려고 했는데 안 외워지더라 으으 므루루 이런 발음잉ㅆ음.

그러다 난 나랑 친하게 되었고. 어쩌다 내폰을 받았고, 톡 내용을 보는데 무슨 오픈챗 같은데에 많이 들어가 있었어. 그래서 뭐냐고 물어봤고 걘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아~? 연락해야지~ 이랬고 그중에 개인방이 있었어 그리고 그중에 지유라는 사람의 이름인 방을 발견했고 어? 하면서 그사람 방에 들어갔는데 내용은 기억안난다 대화내용은 3개정도밖에 없었음.

여튼 그러다 난 이유도 모른데 위에 생일파티 주인공인 지원이라는 사람을 찾고 있었어. 그러다 다시 지원이 있는 세계로 오게되고. 지원이라는 사람은 나에게 아까 언급한 돌아오다라는걸 알려줬어. 사실 그건 피프?의 실제이름이라고 그러면서 그쪽 발음을 알려줬는데 그게 00 0 00(또는 00 0 000) 이였어

그리고 친해진 나랑 다른 귀신들이랑 같이 하교하는 장면에서 깸..

여튼 가장 이상했던건 모르는 애가 필라테스 매트랑 폼볼 들고 갔고, 다음으로 얼굴 아는애가 들고 지나가는데 멈춰세워보니 필라테스 매트랑 폼볼 똑같이 들고 있었음. 그리고 내옆에는 다른내가 있었는데 내가 걔보고 어후 야 걔 맞지? 했더니 내가 그냥 웃고 넘김.

뭐 결론적으로는 애들은 다른사람 몸에 빙의가 가능해 꿈속에서 나는 안 당해본듯 근데 다른 내가 가끔 빙의해서 올때가 있었어. 그럼 얼굴이랑 체형은 바뀌는데 그애가 입고있던 옷등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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