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뺏기고 레슬링 한 판 했음 노래 한 곡 해달래서 기껏 불렀는데ㅡㅡ 왜 나한테 그래(참고로오빠지금고2)

고2나 고3 정도면..인생에 대한 고민과 수능, 나아가서 군대에 대한 짜증과 두려움도 머리를 짓누를 시긴데.평소에는 그렇다고 해서 대판 싸우려들진 않겠지만 아마 코로나 블루, 일종의 가벼운 우울증 같은데. 예민할 시기니까 그런건 안하는게 나아.

스레주가 선공 했으니, 오빠가 반격한거야.

그러니까 왜 놀리고 그래

오빠가 먼저 노래불러달라한거아냐?ㅋㄹㅋㄹ

고2 앞에서 군대영장을 부르다니 고2에게 싸우자고 도발하는 것인가

잘못하긴 뭘 남매끼리 서로 시비 걸고 투닥거리고 하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노는구만 ㅋㅋㅋㅋ

? 뭐지 스레주다 음... 상황설명을 마저 하자면 원래 오빠놈은 심심하면 나한테 시비를 건다 핸드폰을 뺏어간다든지 갑자기 다리로 내 목을 조르거나 초크를 걸거나...? 저 때는 내 폰을 갑자기 뺏어가더니 노래 한 곡 부르면 준다고 약을 올리길래 군대영장을 불렀고 그게 끝이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올렸는데 레스가 달려서 당황했다 나도 내가 세에에에심한 배려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주 송구스럽지만 이게 이 정도의 관심 받을 일인지 모르겠다 (레스고작10개지만)

왜 잘잘못을 따지고 있지 난 현실남매같아서 재밌는데... 여동생들이 오빠한테 군대기상나팔송 틀고 그런 장난 많이 치잖어 ㅋㅋ

와 이걸 진지빠네 대단하다

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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