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하소연판에 적을 일이 맞나 싶은데;; 난 아직 어리고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하소연이 맞겠지 찾아온지는 3년?2년 반 정도 되었고 나도 그 사람을 한번 봤어 5번인가 6번정도 우리집을 왔었고 집 내부까지는 오지 않았지만 옥상이나 보일러실 쪽, 마당까지 들어왔었어(주택이야)

나이는 15살이래 나랑 동갑 솔직히 난 별 생각 없었거든 그저께까지만 해도 그냥 찾아오고 별 행동도 안하길래

>>2 몰라 ㅠ 어머니 친구랑 전화통화 하는걸 들었는데 나를 따라서 스토킹한 걸 수도 있대 학교도 다른데 어떻게 안거지

부모님도 아시는거면 cctv라도 설치해야하는거 아니니? 증거 모아서 접근금지신청 해야할듯..

아미 우리 동네 사람인 것 같은데 난 잘 몰라 우리 부모님은 몇달 전에 왔을때 아시지만.. 우리 동네에 초등학교가 2개가 있거든? 걔는 나랑 우리 동네에 있는 다른 초등학교를 나왔어 초등학교도 딸랑 두개고 가까워서 접점이 있을 수 있겠다고도 생각해 걔 이름도 알아서 페북 들어가니까 전에 우리 초등학교에서 전학 간 애랑 친해보이더라(근데 이건 알아도 별 소용은 없는듯)

>>5 진짜 그게 고민이야 어머니한테 주거침입죄 그런걸로 신고하면 안되냐고 하니까 다음에 커서 뭘 할지 모른다고 안되겠대 한두번 찾아왔을때 파출소에 동네 방범좀 해 주라고 한건 있는데 딱히 신고라고는 한 적이 없어ㅠ

처음 발견한건 엄마인데 집 대문쪽에 다왔을때 누가 나오더래 그래서 나오던 애를 붙잡고 뭐하냐고 왜왔냐고 하니까 숨바꼭질을 한다고 우리 집에 있었던거야 그래서 뭐라뭐라 넘어가고(사실 기억 안남) 그 다음엔 내가 발견을 했어 집에 가고있는데 문득 옥상쪽이 보고싶더라 그래서 봤는데 아디다스 져지를 입은 내 또래 남자애가 있는거야 거리가 가늠이 안돼서 우리집 옥상인 줄 모르고 뒷집인 줄 알았거든 그래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려는데 엄마한테 말 하고 싶길래 전화를 해서 그런 애가 있네 하고 집에 들어갔어 통화를 끊고 약 5초후에 엄마가 밖에서 소리를 치는거야 아 걔구나 엄마가 집에 들어오고 물어보니까 맞대 전화 끊고 나니까 또 문에서 누가 나와서 잡았는데 또 숨바꼭질중...

세번째로 만난건 기억이 잘 안나는데 2층에 있던 외할머니가 계단을 오르면서 봤는데 보일러실에 누가 있었대 근데 별 말은 안하고 올라가고... 엄마가 또 발견(일 하는 시간이 짧으셔서 점심쯤에 들어오셔) 또 혼내고 넘어가고

네번째로 만났을땐 엄마가 진짜 화가 나서 걔한테 부모님 폰 번호랑 집 학교 이름 나이 다 물어봤어 부모님한테 전화도 해서 우리집까지 찾아옴 우리 아빠도 오고... 나도 면상이 궁금해서 미치겠는데 위험할까봐 나가진 않었어 엄빠가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처음엔 걔 아빠가 죄송하다고 그러더라 근데 걔네 엄마가 뭐때메 애를 이렇게 해뒀냐고 왜불렀냐고 자기가 화를 내더라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황당해서 얘기하고 우리 아빠가 인상이 좀 무서우시거든(눈빛?) 그래서 아빠가 그 사람들 눈을 계속 계속 쳐다봤다 그래서 고개 빳빳이 들고 있던 걔네 엄마가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애 잘키우겠다고 미안하다고 그랬다는거야 올때 모자도 푹 쓰고 왔다는데 그점에서도 좀.. 듣기엔 걔네 엄마가 술집에서 일하셔서 밤에 늦게 들어오고 그렇대 걔네 아빠도 집 가면 걔 완전 죽일듯이 때릴 것 같다더라(이건 추측) 그래서 올바른 가정은 아닌듯 하다고

보는 사람도 없고 쓸 힘도 떨어진다 다섯번째론 그저께 봤어 왜그랬냐고 하니까 모르겠대 계속 우리집으로 와진대 정신병 있냐고 물으니까 뭐라뭐라 하면서 모르겠어요 제가 병이... 뭐라뭐라 마트 주인도 걔를 알고 엄마가 걔네 부모님한테 전화했는데 안받고 저녁에 온 아빠는 걔네 부모님 부르지 말라고 화내고 이젠 무섭다 그냥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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