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 물어봐도 별 소득 없구 부모님도 막 나가는거 아닌 이상 네 알아서 해라 이런 마인드라 ㅠㅠ 아직 중2라서 깊게 들어가진 않아도 준비는 해야하니까... 지역은 말 하면 안되겠지?? 내가 가고싶은 고등학교는 공학이고 타지역에 있어 차 타고 15~20분 거리(지금 다니는 중학교도 차타고 10분 거리라 거리는 별 상관이 없어) 내가 공부를 그렇게 잘 하는 편이 아니거든 노력을 안해서.. 중상위도 아니고 딱 중~중하위권이야 미술쪽으로 진로를 잡고 싶은데 미고는 내가 이때까지 생각 해 본적이 없고 학원도 다니질 않아서 안 될것 같아.. 솔직히 너무 가고싶지만 그래서 그냥 내신 평범하게 잘 받아서 정시로 대학교 가려 해(정시 수시 그런거 잘 모르겠는데 알아보니 거~~의 정시가 실기실력 위주더라..아닌가?) 근데 내가 여고를 가게 되면 내신 받기가 좀 힘들거아냐 그래서 공학을 알아보는데 지금 중학교 바로 옆에 공학 고닥교가 있거든? 거기도 공부 그렇게 잘 하는건 아닌데 대부분 거기로 가니까 좀 싫더라구 그냥 타지역 가서 혼자 공부하고 친구만 몇명 사귀고 그러고 싶어 지금 다니는 중학교도 그런 이유로 온거고 타지역에 내가 가려는 고등학교가 진짜 꼴통고로 소문이 났거든 내가 만약 거기 가서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하면 점수를 진짜 잘 받겠지 근데 내가 거기서 그 분위기에 현혹이 안될거라곤 장담을 못하겠어 내가 거기 가고픈 이유도 공부만이 아니니까 너무 쓸데없는 소리를 늘어놓았네.. 그래서 내 고민은 꼴통고에 가는가/그냥 평범한 공학에 가는가/꿈을 접어버리고 공부에 열중해서 미술을 하지 않는가야.. 마지막은 따로 쓰진 않았는데 그런 보기도 있어 공부 열중해서 수시로 가면 된다는 말이 있는데 난 그림을 그리고 배우고 싶은거지 굳이 공부만 해서 후에 배우긴 싫어 지금 배우고 싶은거야

헐 레주 나랑 같은 나이구나.......... 나도 최근에 갑자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왕창 늘었어 미술 쪽은 아니지만 반농담으로 먹고살기 힘들다는 예체능 계열이기도 하고....... 뛰어난 재능도 없고.... 나는 지금 예고 준비랑 그냥 공부 같이 빡세게 하고 있어! 안 들어가면 죽는다기보다는 이것도 경험이지만 예고 입시는 한번 뿐이니까 열심히 하자!!! 거든?? 음..... 들어가면 좋고 안 들어가면 슬프지만 나는 도전은 해 보려고. 레주도 도전 정도는 해 보는 게 어때...?.?.??? 1지망에 예고를 두고 2지망에 븥지 못하면 갈 어딘가를 두는 거지 맘속으로

미고는 지금부터 학원다니면 충분히 갈 수 있어 중3초부터 준비해서 붙는애들도 봤어 내신따고 대학가고싶으면 수시고 수능이면 정시야 실기도 정시,수시 한곳에 몰려있는 것 없이 전형마다 다 다르고 대학교마다 다 달라 입시미술은 보통 고2초반에 시작하고 빠르면 고1때부터 학원다니더라 여고가면 개빡세다 진짜.. 가지마 ..그리고 꼴통인문계면 내신따기 생각보다 힘들수있어 내신따려고 그런곳 가는애들 은근많다 .. 나도그래서 일부러 낮은 특성화가서 전교권에서 성적 받고있어 미술쪽가는데 미술 때려치고 공부만 하는건 안 좋은 생각같아 보통은 두가지 다 같이 하거든 솔직히 레주 중하위권이라고 했는데 인문계 가면 진짜 힘들어 지금부터 막 엄청열심히 할 만큼 의지도 없으면 그냥 특성화고를 가는 것도 나쁘지않아 시험기간에만 열심히하면 그래도 상위권으로 성적나와 물론 특성화마다 다 다르겠지만

>>2 그치 나도 한동안 고민할 때 진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 공부는 아니더라도 내가 좋아하는건 자신있는데 싶어서... 고등학교 다닐동안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행복하고싶기도 하고 학원도 지금 생각중이라 잘 하면 될 것 같긴 한데... 어짜피 학원 다닐거 한번 도전 해볼게!!! 고마워 >>3 안좋은 학교는 선생님들도 가르치려 안한대서 고민 했는데 그걸 안넣었네... 그냥 특성화고를 1지망으로 넣어야겠어! 내가 원하는 바였기도 하고 너무 고마워 주변에 이런 고민 말 할만한 친구도 없고 다들 미술을 하는것도 아니라 혼자 힘들었는데 너무 도움이 됐어😄😄

>>4 특성화고는 인문계랑 틀려서 1지망 2지망 이렇게하는게 아니고 따로 지원해야해 ! 인문계보다 빨라서 중3중반에 담임쌤한테 무슨고 무슨과가고싶다하면 잘 설명해주실거야

나도 중 2인데 요즘 고민 엄청 생기더라... 고등학교라고 해도 우리 학교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고등학교...? 랑 조금 유명한 고등학교밖에 모르는데 대학까지 생각하면 수시로 가는게 가장 편하니까 내신 잘 주는 학교로 가야될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그런 학교가 이 근처에 있는지도 모르겠고.... 와 머리 터질것같애

>>5 아하!!!! 그렇구나 너무 고마워 부모님도 내가 원하면 하라고 하고 아까 말 하니까 내가 너무 원하는 것 같아서 알아보고 있다고 지원 해주겠다네.. 기분 좋다 >>6 그치... 이번년도 훅 지나가서 더 실감이 안나는 것 같아 정보도 많이 없고 ㅠㅠ 최대한 알아보고 있는데 여전히 너무 어렵다 다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한걸까 ㅎㅎ ㅠㅠ

>>7 다행이다 !! 꼭 원하는 곳 갔으면 좋겠어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3레스 저체중인데 2020.09.14 44 Hit
고민상담 2020/09/14 04:39:41 이름 : 이름없음
23레스 나 오늘 좀 이상한데 왜이럴까...? 2020.09.14 76 Hit
고민상담 2020/09/13 23:47:30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 고등학교 진학 고민 2020.09.14 68 Hit
고민상담 2020/09/13 17:24:5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요즘 기침하듯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20.09.14 55 Hit
고민상담 2020/09/14 00:52:50 이름 : 이름없음
25레스 나도 키에 대해서 적어볼게ㅜㅜ 2020.09.14 205 Hit
고민상담 2020/09/07 17:45:35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이유 없는 불안감 이유 알아? 2020.09.14 43 Hit
고민상담 2020/09/14 00:30:53 이름 : 이름없음
28레스 나를 손절한 아는 사람한테 갑자기 연락왔어 2020.09.14 88 Hit
고민상담 2020/09/13 23:19:17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학교가 너무 싫어 2020.09.13 42 Hit
고민상담 2020/09/13 20:46:22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소음순때문에 고민인데 2020.09.13 75 Hit
고민상담 2020/09/13 23:41:08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엄마가 생일선물 마음데로 못사게해 2020.09.13 36 Hit
고민상담 2020/09/12 12:19:5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난 어떻게 살아야할까 2020.09.13 27 Hit
고민상담 2020/09/13 18:07:25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남을 너무 의식하고 눈치를 너무 많이 봐 2020.09.13 44 Hit
고민상담 2020/09/13 22:32:42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 잘 살 수 있을까? 2020.09.13 42 Hit
고민상담 2020/09/13 21:07:21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내 친구가 자꾸 나 성추행해 진짜로 진짜.. 2020.09.13 175 Hit
고민상담 2020/09/13 03:55:13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우울증 있는 친구 어떻게 대해야해? 2020.09.13 110 Hit
고민상담 2020/09/13 12:26:17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