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글 두번째로 쓰는데 필력이 똥같아서 감안하고 읽어줘!

최근일은 아니고 작년 이맘때 쯤 이었을거야. 우리동네라기보단 같은 시의 옆동네?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아 내가 사는 곳은 조금 많이 넓은데 시에서 개발비용 들까봐 개발 미루고있는(?) 그런데야. 여기까진 잡얘기였고 바로 시작할게

그 역이 있는 동네를 A동네라고 칭할게. A동네와 그 주변동네는 좀 도시지만 아닌것 같은? 개발이 조금 더 필요한 그런 지역이야. A동네엔 그 동네가 속한 시를 대표하는 역이라 해야되나 쨌든 그 시의 이름을 딴 역이 하나 있었어. 그 역은 그냥 흔한 왜곽 도시의 역같이 비슷한 역이었는데. 한동안 그 역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시기가 있었어

제목에서도 말했다시피 누군가 거기서 투신자살을 한거지. 나도 자세히는 잘 모르지만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 일어난 일이라 얘기할게. 투신자살을 한 사람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쯤의 여자였어. 사유는 모르지만 그때 당시 그곳엔 유서라든가 그런것도 없었다더라

그 당시 시각은 거의 운행이 끝나갈 시간이었는데 여자가 자살하는걸 직접 목격한 사람은 없다고 들은 것 같아. 너무 늦은 시각이기도 했고 그날따라 사람이 적었던 것도 있을거야.

여자의 시신은 다음날 아침 이른시간 출근한 역 담당자에 의해 발견 되었는데 정말 처참했다고 해. 내가 들은데로 묘사하자면 누군지 신원도 불분명할정도로 처참히 뭉개진 몸과 머리, 딱딱히 굳은 피, 열차가 밟고 지나간 곳은 뼈가 있는지도 모를만큼 으스러졌대.

지금도 의문인게 하나 있는데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건 다음날 아침이었다 했잖아. 그럼 그 사건 당일 열차를 몰았던 기장은 여자를 보지 못했던걸까?

내 얘기는 여기까지야 쓰고보니 좀 부족한 것도 같은데 읽어줘서 고마워! + 지금은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조용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어.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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