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못 살았다 니가 잘못해서 친구가 없다 니 잘못이다 비난 할 수도 있는데 난 중학생 때 갑자기 다른 지역인데 시골로 이사 가게 되면서 엄마도 없고 걔들이 텃세가 좀 심해서 왕따 당했어 갑작스럽게 간거라 같은 초등학교 다녔던 친구들한테 말 할 겨를도 없이 폰도 바꾸고.. 암만 친해질려고 당당하게 굴고 웃고 다니고 그래도 3년 내내 힘들더라 중1 때 자살 생각을 했는데 내가 죽으면 내 남은 가족들은 어떡하나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 공부는 못 했지만 이 악물고 중학교 생활 열심히하고 진로를 조금 일찍 정해 특성화고등학교로 가게 되었어 거기선 여러 친구들을 사겼다? 1학년 1학기 때 나쁜 애들이랑 잠시 어울리다가 걔네랑 다 싸우고 진짜 친구라고 생각 되는 친구들을 사겼어 고3 취업 나갈 때 친구 한명이랑 자취를 했는데 3개월 지나고부턴 걔가 집에 안들어오고 월세도 안내고 그래서 난 보증금 다 깎이고 쫓겨나게 되었어 우리집 형편이 많이 안좋아서 난 대학을 포기하고 일찍 취업을 선택 했거든 그래도 친구랑 같이 자취한다고 월세 45짜리 오피스텔이었는데 너무 부담 되더라.. 걔랑은 그렇게 인연이 끊기고 나머지 친구 두명이 남았는데 걔 둘은 내 남자친구랑 썸남을 뺏어 갔어 너무 뻔뻔하게 나오더라 니 그 날 @@@랑 키스했다매 이러니까 어 왜? 이렇게 나와서.. 그냥 그 얘기는 더 하기 싫다 그러고 나니까 옆에 남는 사람이 없어 친구 없이 지낸지 거의 1년짼데 우울증 걸릴 것 같아서.. 글 적어보는거야..

와 진짜 빡친다.... 나도 어릴때부터 개또라이같은 애들만 걸려가지고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한거 조또없거든? 근데 하필 내 주변에 그런 ㅅㄲ들만 걸려서 나도 고생 오지게하고 상처받고... 나는 진짜 믿었었거든 그친구들. 한때는 아 내가 진짜 문제있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ㅅㅂ아니야 진짜. 내 친구중에 어렸을 때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친구 있는데 그 친구는 그때부터 주변에 다 착한애들만 걸려서(본인피셜) 자라면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하나도 안받고 지금까지 사회성 개좋고 인간에 대한 불신이 없어. ㅅㅂ나는 존나 또라이같은 애들만 걸려서 지금까지 사람들 잘 못믿겠고 낯 개많이 가리고 그러는데ㅋ 암튼 자기도 자기입으로 나는 진짜 인복이 많았던 것 같다 이러는데 나는 당연히 기쁘지 친구가 잘 지내니까 그러면서도 부럽기도하고.. 저 친구도 지역 달라서 1~2달에 한번 연락할까말까거든. 암튼 그래도 나는 내 문제가 아니라 걔네가 병신들이였던걸 아니까 이제부터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면 되지! 이런 생각하려고 하면서 살고 있어. 우리 힘내자 !!:) 항상 응원할게.

나도 친구없는데 나는 어렸을 때 베프였던 애한테 뭣도 모르고 집착했다가 걔가 힘들다고 이제 그만하자 해서 그 어린나이에 상처 엄청 받았고 그 이후로 애들한테 마음을 못열었어 ... 나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전부 걔 생각해서 한 얘기였거든? 뭐 얀데레 이런 거 하나도 모르고 그냥 걔가 너무 좋아서.. 좀 이기적이긴 했지 내 행동.. 반성하곤 있어... 후.. 아무튼 그래서 지금까지도 오랜 친구는 단 한명도 없고 ㅋㅋㅋㅋ같이 지냈던 친구들은 겉으로만 친구인 사이에 일종의 지인같은 관계지. 그래도 괜찮은게 지금은 많이 호전됐는데 이제부터라도 친구들 사귀면 되지. 친한 친구에 나이가 뭐가 중요해. 마음 잘 맞고 내가 먼저 솔직하게 드러내면 상대방도 그제서야 날 믿으면서 친구가 될거야. 그래도 어린시절 추억이 가득한 친구 한 명 없다는건 너무 슬프다 ㅠ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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