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동할때! 체육시간에 배드민턴 치는데 왜저리 미치게 치명적이고 멋진지 모르겠어... 넘 많아서 생각나면 더 적을게

그리구 색색 소리내면서 잘때 진심 속눈썹 너무 이뻐ㅜㅜ 천사같더라구

나를 보는 동그란 눈이 티없이 맑아보이고 이뻐 그리고 안경 너무 잘어울려ㅠ 안경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다가 날 발견하고 환하게 웃을 때? 책에 집중해서 살짝 미간을 찌푸릴 때도 예쁘고, 컵라면에 물을 붓고 기다리는 3분간 신나서 흥얼거리는 것도 귀엽고, 눈이 마주쳤을 때 한동안 빤히 쳐다보다가 내가 눈을 피하면 씨익 웃으면서 쓰다듬어주는데 내 머리를 만지는 그 손조차도 예쁘고, 또 화장을 안한 날의 붉은 볼도 사랑스러워 그냥 모든 순간을 눈에 담아두고 싶어 ㅠㅠㅠ

웃을때ㅜㅜ 웃을때 정말 예뻐 맨날 웃었으면 좋겠엉

>>4 사귀는 사이야? 개달달하다..

>>6 데이터라 아이디 바뀌었을 거 같긴한데 4임 본인 3년째 짝사랑 중 ... 울어도 되냐

빤히 쳐다보다가 씨익 웃더니 좋아 죽겠다는듯이 다가와서 내 입술에다가 꾸우우우우욱 뽀뽀할때...❣

>>7 앗...아아... 그칭구가 뼈헤녀인가보네.. 고백도 못하고 있는거보면..

>>5 난 울 때 울때 너무 이뻐 울면 얼굴 일그러지고 보통 못생겨져야 정상 아니냐 걘 울때도 보호본능 터지게 만들고 우는 소리도 귀엽고 짜증나서 ㅜㅜㅜㅜ 이러고 앙탈부리는거도 귀여워

삐졌을 때 삐져갖고 눈을 흘기면서 째려보는데 약간 애교섞어서 쳐다보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 때 개이뻐... 볼따구 깨물고싶어

아 그리구 또 새하얀 셔츠 입었을때. 애가 셔츠가 너무 잘어울려 ㅜㅜㅜㅜㅜㅜ 순결하고 치명적이고 고혹적이고 다해 ㅜㅜㅜ

나 보면서 심장뛰게 웃어줄때 웃을때 진짜 이쁘거든 그리고 장거리라서 공항에서 나오거나 뭐 그럴때 완전 눈 휘어지게 접으면서 히잉한 표정으로 오는데 진짜 너무 귀엽고 이쁨 ㅠㅠㅠㅠㅠ

>>13 와 상상했더니 내가 다 설레는거같아.... 내 여칭구는 나 보고 안 웃어주는데...

>>14 웃음진짜많아 완전 빵실이임 눈물도많고 ㅋㅋㅋㅋㅋ 진짜 귀엽고 이쁘고 약간 강아지같음 삐지는것도 완전 강아지같애 ㅋㅋㅋㅋㅋ

>>15 엌ㅋㅋㅋ 평소에도 애교 많아??? 😀

먹을때도 핵귀여워 진짜 편식 있어서 양파나 콩 버섯 이런거 안먹거든 그래서 막 접시 한 구석에 쪼꼼씩 안먹고 쌓아둬 그리고 지 먹고싶은거만 먹어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물오물 햄스터마냥 빵실하게 입에 머금고 볼따구 움직이면서 씹고ㅜㅜㅜ 넘 맛있다 🤭 이러고 약간 덩실정실 리듬타는? 춤추는거 있어 개귀여워 후욱후욱.... 진짜 내 여칭구 미쳤다...

>>16 지는 없다하는데 나 만나고 는거같아 난 약간 생존애교있는데 만나면서 더 늘었거든 ㅋㅋㅋㅋ 팔배개 안할라고 놀릴라고 데굴데굴굴러가면 완젼 강아지 시무룩 표정되가지고 오라고 팡팡치고 ㅋㅋㅋㅋ 아 씨 보고싶다 현생꺼져 코로나꺼져 썅

공포영화 볼때 움찔!! 하면서 내 팔이나 손 너무 세게잡아서 손톱자국 남기고는 나 하나도 안무서웠어!! 😤 이러는것도 너무 사랑스러워 ❣...

>>19 강아지 시무룩 ㅜㅜㅜㅜㅜ 미쳐따... 빠른시일 내에 만나서 뽀뽀 오조오억번 해줘

밥먹는거도 이쁘다 만나자마자 이쁘다 숨만 쉬어도 이쁘다 눈 낌빡이는거도 이쁘다 뭐만하면 이쁘다고 하도 많이해서

>>21 뽀뽀로 만족못할걸 내껀 ㅋㅋㅋㅋㅋ 근데 8월에 만났거든? 진짜 그때도 귀여움 최상이였는데 내가 연하긴한데 날 애기라불러...등치 애기아니라고... 내 등치가 니보다 크다고

이쁘다고 할때마다 반응 시큰둥하길래 별론가..?? 하고 이쁘다고 하는거 줄였는데 이쁜옷 입고 왔는데도 아무말 안하고 손잡고 걸었거든? 근데 하루종일 시무룩한거야 .. 진짜 위 레스주 말 빌리자면 시무룩하게 삐진 강아지마냥 입 댓발 나오고 ㅋㅋㅋㅋㅋ

왜그래? 하고 물어보니까 "...나 이쁘게 하고 왔는데 .. 애기가 이쁘다고 안해줘..." 이러더라 진짜 심장 관통사 했다 그날... 오구ㅜㅜㅜㅜ 내가 다 미안해 ㅜㅜㅜㅜㅜ

>>23 아니 쪼꼬만 연상이 애기라고 하면서 오구오구 해준다고??.. 나라면 바로 대형견으로 변신 쌉가능이다

>>26 우리집이 화목하긴한데 막 애기니 그런건 초딩때부터 안들어서 진짜 죽을거같은데 얘는...그거가지고 나 놀려 전화할때 애기라하면 나 화내거든 하지말라고오! 하면서 근데 그게 귀엽대...미안한데 난 니가 더 귀엽다 언니야 대형견은...언니야 완전 리트리버재질...ㅋㅋㅋㅋㅋ

>>27 근데 레스주 성격 되게 박력있을것같다 말하는게

>>28 박력이있으려나...ㅋㅋㅋㅋㅋ 빡칠땐 튀어나오는데 평소엔 쭈굴자아를 가지고살아...ㅋㅋㅋㅋㅋ 그냥 내 말투가이런가봐 근데 나도 언니랑전화할땐 목소리나 말투에 애교많아져서 친구들 다 죽을라그래 제발 다른곳가서 전화하라고ㅋㅋㅋㅋㅋ 아 전화하고싶다 자고있겠지...내째끼 잘자

>>29 내째끼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둥부둥장인인걸로 ㅋㅋㅋㅋ 연애하면 다들 이런다니까 ㅋㅋㅋ 아 왜 외롭냐 ㅜㅜ

아침에 일어나서 잠 덜 깨가지고 나 쳐다볼 때...ㅠㅠㅠㅠ 속눈썹도 길어가지고 꽃잎 떨어지듯이 천천히 눈 깜빡이다가 씩 웃는데 진짜 예뻐... 이거랑 한 손으로 턱 괴고 골똘히 생각할 때 너무 귀여워...

안씻고 앉아서 와구와구 음식 먹을때 귀여워

>>30 ㅋㅋㅋㅋㅋ 그거알아? 이건 주접은 아닌데... 나 언니네 엄마한테도 아가라불려 살려줘...우리엄마는 우리사이아는데 언니네엄마는 아는동생정도로 생각한단말이야? 근데 올해 수능보는데 언니랑전화할때옆에서 아가 수능 언제냐 그러시고... 이거 그냥 집안 내력일라나...

머리카락 귀 뒤로 넘길 때, 웃을때

>>31 크 꽃잎 떨어지는것처럼이래 표현이 너무 넘사벽이다 👍

>>32 안씻으면 몰골이 피폐할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귀여워...? 찐사랑이구나 😀

>>33 원래 약간 어머니 아버지같은 나잇대분들은 자주 아가라고 하더라 길가던 할머니도 아가라고 하고 😄

>>34 머리카락 넘길 때 좋지 그사람이 긴머리야? 긴머리면 미칠듯

걔가 숏컷? 숏단발?이거든 가끔 어딘가 뛰어가거나 격하게 움직일때 목 근처에서 머리카랑이 살랑일때 너무 귀엽고 막 그래...

>>37 그런가 ㅋㅋㅋㅋㅋ 아 근데 우리언니 진짜 졸라...귀여운데 꼬실땐 미친다 진짜 아주

>>38 ㅇㅇ 긴머리. 짝녀가 꽤 자주 하는 행동인데도 볼 때 마다 설렌다...

>>40 작정하고 레스주 미치게 만들려고 매력어필한적 있어? ㅋㅋ

>>41 긴머리 애들은 알까... 자기가 하는 그 사소한 행동이 한사람의 심장을 개박살 내버릴수 있다는 것을...

내가 뭐 예쁘다 했을때 자기두 예쁘다면서 막 나한테 얼굴 들이대는거 ㅠㅠㅠ 진짜 멀리서 봐도 예쁜데 가까이 오면 나 죽어 짝녀야...

>>44 흐미... 심장 쿵 내려앉겠다 멀리서봐도 이쁜애들은 가까이서 봐도 이쁜데 ㅜㅜㅜ

쓸데없이 잘생기고 지랄이야 운동은 왜 잘하는 데 왜 자꾸 도와줘 복근은 뭐야 공부는 못해서 맨날 가르쳐줘야 되고 완전 바보멍청이에 근데 요리는 또 잘해 다른 집안일은 1도 못해서 내가 다 챙겨주는 데 나 진짜 너밖에 없어요 언니 나 언니 좋아하는 데 고백 못하겠어 맨날 술먹고 사랑한다 하지 마 덮쳐버릴거야

>>42 있어 ㅋㅋㅋㅋㅋ 약간 묘한표정지으면서 셔츠단추하나씩풀더라...미쳤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단추하나씩 잠궈줬지 ㅋㅋㅋㅋㅋㅋ 우리끼리 자주하는 장난인데 솔직히 미칠뻔했다 근데 언니보다는 내가 더 많이하는편이야 키스할때 입술 혀로 할쨕할짝 건든다든지 ㅋㅋㅋㅋ 이건 100이면 100이여 ㅋㅋㅋㅋㅋ

>>46 술먹고 사랑한다고 하는거면 좋아하는거 아닐까? 취중진담이라는 말도 있잖아. 복근은 뭐야 라니 왤케 화가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격한애정이다

>>47 아... 알지알지 막 내가 셔츠 좋아한다니까 흰셔츠 입고 단추 다 풀고 불 탁 끄더라. 아무것도 안보이는 껌껌한 상태에서 목소리만 조용히 낮게 들리는데 "이리 와." 이러고 실루엣만 살짝 보이는데 팔 활짝 벌리고 누워있어 자기 맘대로 해달라는거마냥 (?) 흐아아ㅏㅏㅏ아아ㅏ아아아ㅏ아ㅏ아아아ㅏㅏㅜㅜㅜㅜㅜㅜㅜ

>>48 딱 들으면 아는 게 있잖아 뭔가 내가 많이 아껴~ 느낌의 사랑해랄까 언니가 엄청 말라서 마른 보끈이 잘 보이는데 진심 미치겠어 근데 진짜 서로 엄청 아끼고 화도 잘 내고 하는 헤녀우정... 돌겠다 고백박고싶어

앗 이건 전여자친구 이야긴데 현 여자친구 한테는 비밀이야 앱으로 만난 앤데 처음 만나자마자 걔네 집에서 자기로 했거든 놀고 얘기도 하고 그러자고 해서 집에 들어올때까지만해도 화기애애 하고 분위기 신나는데 갑자기 걔 씻고 온다길래 조용히 방에서 걜 기다렸어.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 생각 없이 걔 방에서 폰하면서 그냥 누워서 기다렸다?

>>45 그치... 진짜 미친거같음 ㅠㅠ 근데 이상하게 요즘 카톡도 좀 자주 하는 것 같아... 아이디 바뀌었을 것 같다 뭔가... 핸드폰으로 해서...

근데 씻고 나온 애가 살짝 젖은 긴 머리에 하얀 수건을 두르고 방으로 들어오더니 갑자기 문을 잠구는거야. 날 묘한 표정으로 조용히 바라보면서 뒤로는 안보이게 문을 달칵. 잠구고, "여기서 뭘 해도 아무것도 안들려." 이러길래 살짝 긴장하고 "응? 근데?" 이랬는데 스르륵 몸을 낮추더니 나한테 오는거야 수건은 걔 어깨에서 툭 떨어지고, 나랑 걔랑 5cm 거리도 안될정도로 마주보고 있었어. 난 당황해서 어버버 하면서 계속 조금씩 뒤로 물러났는데 걔는 자꾸 묘한 표정을 하고 조금씩 나한테 다가오고..

난 진짜 뭣도 경험 없는 핵 순딩이였어 뽀뽀도 안해봤던 때라고 ㅜㅜㅜㅜㅜㅜ 갑자기 존나 이쁘고 호감있는애가 이러니까 심장이 어떻게 돼 방망이로 존내 패맞는 느낌이지 쿵쾅쿵쾅 심장소리밖에 안들리고 난 벽에 등을 딱 대고 물러날 곳도 없더라 그리고는 날 바라보다가 입술이 아니라 내 목에다가 키스마크 남김 난 완전 얼어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내목에 키스마크 남기고 조용히 물러나서 내 눈을 바라보는데 뭘 어째 그냥 머리끝까지 피 몰려서 펑 하고 터졌지 그 뒤로 아무일도 없었어 조용히 이러지 말라고 하고 잤어 ㅋㅋㅋ 그리고 그날 사겼다 내가 사귀자고 해서

>>50 플러팅 오지게 쳐봐 혹시알아? 넘어올지

>>52 오오 레스주도 플러팅 오지게 해서 넘어오게 만들어버려!

>>49 아 씨 ㅋㅋㅋㅋㅋ 나중에 해봐야지 언니한테 ㅋㅋㅋㅋㅋㅋ 우리언니 드릉드릉하려나....

>>57 ㅋㅋㅋㅋㅋ 심장 터트려버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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