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공하는데 엄마가 방금전에 예중 2학년짜리 이거 밖에 못그리냐면서 존나 까면서 미술학원 쌤들이 못해도 잘한다 잘한다 해가지고 애가 이 모양 이꼴이라고 해. 우리 쌤들 못하면 못한 다고 하시고 잘하면 잘한다고 하시고 겁나 좋으신 분들인데 엄마가 쎔들 욕할 때마다 서러워. 죽어버리고 싶어. 막 쌤한테 칭찬들으면 니거가 너무 못해가지고 조금 나아진거라면서 내 노력을 진짜 없애버려. 진짜 그럴따마다 죽어버리고 싶어. 너는 노력조차 안하다면서 맨날 그러셔..... 그럴 때는 있는 없는 정 다 떨어지더라... 존나 서럽고 울고 싶어...

예중 합격할 정도면 이미 실력은 어느 정도 인정 받은 거 아닌가? 내가 다 답답하다 쌤들 절대 빈 말로 칭찬 안하는데 레주 너무 속상해 하지마 레주랑 동갑이고 예중 떨어진 사람으로서 이미 합격 했다는 건 어느 정도 인정 받은 거라고 생각해 나도 예중 떨어졌을 때 6개월 정도 쉬었어 난 자신 있었고 붙을거라고 자만 했거든 지금 그때 그림들을 꺼내보면 정말 많이 부끄러워 그 실력에 왜 자신감을 가졌는지 있잖아 내 실력에 말이야 자존심이랑 정말 평가를 하는 건 나라고 생각해 선생님들은 입시에 최적화된 그림을 가르치고 평가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글을 못 써서 정말 미안해 부모님이 미술 종사자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좀 너무하셨어 힘내ㅛ으면 좋겠다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레스 아이폰 바꾸기 2020.09.15 23 Hit
하소연 2020/09/15 20:28:02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요즘 고3 선배님들 많이 바쁜가..? 2020.09.15 68 Hit
하소연 2020/09/14 15:22:09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전공 때려치고 싶다. 2020.09.15 30 Hit
하소연 2020/09/15 12:07:10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서로 싸우고 나한테 화풀이하는 부모 때문에 못살겠음 2020.09.15 44 Hit
하소연 2020/09/05 14:23:42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2020.09.15 18 Hit
하소연 2020/09/15 01:48:42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기립성 저혈압 개빡친다 2020.09.15 56 Hit
하소연 2020/09/14 10:50:51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흑흑흑 학교 잘못선택해서 ㅈㄴ 후회하는중 2020.09.15 67 Hit
하소연 2020/09/15 00:24:58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망한 거임 들어오지 마셈 2020.09.15 52 Hit
하소연 2020/09/15 00:13:13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자살한 친구 유서에 내 이름 2020.09.15 112 Hit
하소연 2020/09/14 22:34:17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 살려줘 ㅈㄴ 서러워. 2020.09.14 57 Hit
하소연 2020/09/14 14:54:47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다들 내가 남자였으면 좋았을거래 2020.09.14 72 Hit
하소연 2020/09/14 14:14:23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공부해야되는데 쓸데없는 생각들 때문에 너무 힘들다 2020.09.14 21 Hit
하소연 2020/09/14 18:32:28 이름 : 이름없음
18레스 절친이었던 애가 이젠 나보다 내 전남친이었던 애들이랑 더 가까이 지내 2020.09.14 23 Hit
하소연 2020/09/14 16:17:28 이름 : blueblue
3레스 이게 충고야? 2020.09.14 50 Hit
하소연 2020/09/14 14:35:51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알바 오늘 첫날이었는데 내가 진짜 일머리가 없긴 한가 봐... 2020.09.14 46 Hit
하소연 2020/09/14 13:39:02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