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일기판에서 혼잣말하는거빼고는 스레 세우는게 처음이라.. 뭔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말해줘 친구들이 말하기엔 그렇게 막 진지하고 무서운 꿈은 아니야 그냥 기분나빠 지금 그 여자가 나오는 꿈을 꿔본 사람은 나랑, 혈육(친오빠) 그리고 친구 한 명이야 계속 꾸고있는건 나뿐이야

여기에 올려서 뭐가 해결되거나 하진않을건 아는데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하는 커뮤기도하고 그냥 꿈일기느낌으로 올려봐 혹시 이런 적이 있다거나 이런 꿈을 꾼 적 있다거나 그냥 헛소리고 개꿈이지만 풀이..? 할 수 있는 사람잇으면 말해주라... 딱히 뭔가 막 알거나 풀이를 들어도 달라질건 없는데.. 궁금하기도하고.. 그냥 좀 말을 듣고싶어

내가 되게 어렸을 때부터 꾸던 꿈이고 원래는 내가 다른건 기억을 못했는지어땠는지 몰라도 하나였는데 이젠 4개 됐어 키워드 순으로 정리하면 가장 처음으로 꾼게 호텔, 가장 많이 꾸는건 사과, 그리고 벤치, 거울이야. 벤치는 진짜 별로 안꾸는거같애. 꾸고나서 기억도 잘못하고..

그리고 오빠랑 친구가 꾼 꿈은 내가 꾼거랑 달라 근데 배경이라고 해야되나 암튼 뭔가 분위기랑 같은 여자가 나오는건 맞아

사과는 내가 가장 많이 꾸는 꿈이고 일주일에 몇번정도로 자주는 아니어도 한달에 한번은 꾸는거같아. 내용은 이래. 내가 어떤 흰 공간에 있어. 근데 이게 아무것도 없는 흰공간이 아니라 그 가구까지 흰색이고 그림자도 흰색이라 아무것도 안보이는 느낌의 흰 공간이야. 내가 뭔가 만지거나 한 적은 없는거같은데 암튼 그래 약간 꿈에서 설정상 친구나오는 느낌이야 설정상 배경이 그래. 그리고 내가 거기를 쭉 걸어가야만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히거든 진짜 내가 꼭 걸어가야만 해. 암튼 그냥 거길 걷다가 이쁜 사과를 발견해. 맨날 그 시점에서 아 혹시 이거 꿈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근데 그때는 확신이 없어서 그냥 사과를 주머니에 넣고 앞으로 걸어가

그러다가 앞으로 갈수록 바닥에서 울퉁불퉁한게 올라오더니 점점 갈 수록 긴 가시가 돼 그래서 막 발이 뚫리고 그러는데 아프니까 사과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렇게 사과를 처먹고..? 앞을 보니까 갈색긴생머리여자가 앉아있는 뒷태가 보여. 딱 이 때 맨날 어 이거 꿈이다 생각이 들어. 그리고 그 생각이들면 그 여자가 뒤를 돌아보면서 나랑 눈을 마주치거든 근데 눈은 무표정인데 입꼬리만 막 올라가 그 입은 그냥 있는데 딱 입꼬리만 엄청 올라가 그리고 입 벌려서도 웃다가 일어서서..? 일어서는건 모르겠다 어느순간 서있어 암튼 그 일어나있는 상태로 막 쫒아와 그리고 이 때 내가 전에도 꿨던 꿈이걸 깨달아 맨날 포인트가 똑같애

그리고 내가 도망칠 때는 길이 다시 평평해진 상태고 나는 막 뛰어 전에도 이렇게 뛰다가 망했던거같은데 어덯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서 진짜 막 뛰는데 점점 힘이 빠지는거야 그래서 잡히려고하는데 갑자기 바닥에 사각형으로 구멍이 생겨서 떨어져 떨어질 수록 옆면들이 흰색에서 검은색으로 변하는데 검은색이 유리..? 같은거라서 내가 비쳐지거든 그래서 유리에 비쳐지는거 신기해하다가 유리에 비쳐지는게 지금 내 모습이 아니라 다른 내가 떨어지는 모습들으로 변하고 다 다르게 떨어지다가 동시에 다 나를 쳐다보고 잠에서 깨

그리고 저 꿈이 오빠랑 친구한테 설명해줬던 꿈이야

그리고 벤치랑 거울은 내가 기억하는게 없는건지 뭔지 몰라도 간단해서 먼저 설명할께 일단 둘 다 배경은 흰 공간이야. 거울은 내가 흰 공간을 뭔가 목적을 가지고 걸어가다가 앞에 화장대?같은게 생겼어 생겼다고 해야될지 아님 있었다고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화장대가 있..어서..? 그 화장대 의자에 앉아서 거울을 보거든 근데 그 거울에 나랑 반대로? 행동하는 내가 있어 뭔가 막 했던거같은데 기억은 안나고 막 오른손으로 인사했더니 걔는 (내기준) 왼손으로 인사하고 손가락 뽑아서 저글링을 해도 걔는 반대쪽으로 하고 그래 손가락 얘기가 좀 이상하긴한데 가장 기억에 잘남는게 저거뿐이야... 다른거 기억나는게 없다 그러다가 이제 지겨워져서 거울만 화장대에서 잘라서 주머니에 넣어가려는데 화장대에서 거울만 뽑으려니까 거울 속 내가 엄청 아파하면서 누구랑 겹쳐보이다가 거울만 따로 빼니까 갈색 긴생머리여자 얼굴만 거울에 있었어 근데 약간 꿈에서 내가 마음에 들었나본지 주머니에 넣고 길을 가다가 꿈에서 깨

벤치도 내가 흰 공간을 걷다가 시작해. 이건 내가 처음 기억할 때부터 걷고있는데 그러다가 공원벤치같은데에 앉아있는 갈색긴생머리여자가 나와. 근데 거기선 또 설정상 친구인가봐 내가 걔 옆자리에 앉거든? 근데 막 되게 어색해 몇년만에 연락하는 되게 친했던 친구느낌.. 그러다가 내가 먼저 말을 걸거든 근데 내가 한 말중에 기억나는건 넌 짜장면이 좋아 짬뽕이 좋아? 난 짜장면이 좋았는데 짬뽕 국물이 좋더라 이거뿐임.. 친구들한테 말하다보니까 이런 것만 기억나.. 암튼 그정도로 별말아닌 것들을 막 말해 근데 얘는 대답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눈치 좀 보다가 너는 여기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말은 안하고 그냥 앞에 뭐가 나타나 홀로그램은 아니고 그냥 뭐가 나타나.. 잔디랑 나무랑 뭐.. 강아지 산책시키는 노인...이 딱 어떤 특정한 공간에서만 움직익 그 앞에 벤치에 혼자 앉아있는 갈색긴생머리여자가 있어 이 전에도 막 뭔가 보여줬는데 기억이 잘 안나.. 그래서 대충 내용상 아 그냥 앉아있었구나~ 했는데 걔가 보여준 화면에서 다 없어지고 벤치에 앉아있는 걔만 남아 뭐지 싶어서 계속 봤더니 앞에 내가 걸어와서 벤치에 앉고, 내가 걔랑 있던게 보이는거야 뭔가 기분이 쎄해져서 ㅇㅍ을 돌아봤는데 약간 사진 2개 붙여놔서 사진 움직일 때마다 사진이 저거됐다가 이거됐다가 하는거 뭔지알지 걔 표정이 웃는거랑 우는거랑 입꼬리만 획 올리고있는거 3개가 합쳐져서 어떻게보면 울고있고 어떻게보면 웃고있고 어떻게보면 입꼬리만 올리고있더라 딱 이 때 이거 꿈인걸 알고 내가 뒤를 돌아보면 이미 돌아본 내가 나를 쳐다보고있을걸알면서도 뒤를 돌아봐. 그리고 멀리서부터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점점 가까워지다가 꿈에서 깨

트라우마인것 같은데.. 꿈에서 모든건 상징성을 이루고있어서 곧이곧대로 해석하면 안돼 흰공간은 너의 정신세계인것같고, 그 여자는 너가 너와 분리한 트라우마라고 생각된다. 사과 = 약? 힘들때 먹는 약같은 개념이라고 볼 수 있겠고 혹시 정신과약 처방받은적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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