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5>>6 인데 지금 폰으로 들어왔는데 와파 안바꼈으니까 아이디 안바꼇을거야..아마도..?
>>9 아 고래..?나는 지금 반년넘게 키워서 개커졌는데 요새 태풍에 뒤졋는지 살았는지 알 길이 없다..ㅎ우리 제레미..형아 기억하니..?잘 크고 있니..?
>>12 누가 귀여운거야 기왕이면 나라고 말해 어서
나 고딩 졸업할 때쯤엔 뭔가 살짝 두꺼운 실같은거(?)로 3줄인가 4줄 꼬기인가로 꼬아서 팔찌 만드는 거 유행했었는데 왜 유행했는지 잘 기억 안남...졸업시기라 수업대신 선생님이 실 가져와서 팔찌만들라고 주셨던가...? 길이 조절 가능했던거같은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만들었는지도 이젠 가물가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