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게 착한 사람은 아니거든 공부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야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걸 공부하는 것뿐인데...얼마 전에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대화를 나누다가 나한테 무슨 로망 생긴 것처럼 내가 그 로망에서 벗어나면 진짜 싫어해...너무 힘들어 그냥 나라는 한 캐릭터를 만들고 나를 맞추게 하는 느낌이랄까? 난 편식을 많이 해 양배추 그 특유의 맛을 싫어하는데 급식에 그게 나왔었거든? 안 먹었는데 넌 되게 편식 안하게 생겨놓고 존나 웃기네ㅋㅋ이러면서 평소에는 안쓰는 욕을 갑자기 많이 쓰고 연락해도 계속 읽씹하고 그러다가 또 양배추 나와서 양념도 되있길래 그건 먹었거든? 그 뒤로 뭐야 먹을 수 있넹~ㅎㅎㅎㅎ 이러더니 또 잘 대해주고 내가 저번에 욕 쓰니까 갑자기 때렸어 당황해서 ???이 표정으로 보니까 웃으면서 니가 욕 썼잖아 씨발년아 이러는데 무서워서 어;; 이러고 넘어갔어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걔가 내 친구들한테 나랑 아예 다른 사람을 나라고 소개했더라고;; 친구들은 자기들이 아는 내가 맞는건지 그랬대...내가 감성적인 사람이라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나는 활동적인 사람인데 내가 소심하고 내향형이라서 좀 힘들다고 하고 욕도 안쓰고 편식도 안하고 공부도 하루에 막 10시간 하는 거 닮고 싶다 이랬대...미친년...다 아니야 10시를 맨날 어케해...학원 가기도 바쁜데 이런 식으로 막 이러는데 개미친년같애 얘가 친하다고 하는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싸웠대 똑가ㅌ이 그래서 나도 손절할까? 같은 반인데 좆같애...

친구 도라이같은데? 그론애랑 엮이면 나중에 큰일남 빨리손절쳐 아그리고 걔손절치는 과정에서 또그러면 욕했을때 왜욕해?난니가 이런앤지몰랐어하면서 똑같이 해줘 그러고 헤어지면 될듯

레주를 완전히 자기 장난감으로 대하고 있네. 그건 친구관계가 아님. 솔직히 쌍욕박고 한번 크게 싸워야 한다고 생각함. 걔는 너를 완전히 아래로 보고 있어. 레주가 써놓은대로 지가 원하는 틀에서 벗어나는 모습 보이면 다시 그 틀에 끼워 맞추잖아. 사람으로 대하는게 아니라 진짜 노리개로 대하는 느낌임. 얼마나 심각하냐면 그 친해졌다는 애는 너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욕하는데 네가 욕하면 핀잔 주잖아. 평등한 관계가 아니야. 진짜 한번 크게 싸우고 너를 노예처럼 부리지 못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함.

>>2 이따가 아침 죄면 연락해봐야겠다 고마워...!

>>3 요즘 연락 피하고 있는데 일어나면 바로 해보려고 정말 고마우ㅜㅇ

레주를 어떻게 생각하고 뭐 그런 거 떠나서 생각해도 내 생각엔 걔 허언증인 것 같은데..? 그거 병이야 레주 손절 치는 거 성공하고 걔가 이상하게 소개한 것도 문제 안 됐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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