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금단지? 같은거 만들려고 했거든..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요즘 가위 자주 눌리고 약간 서늘한 느낌 많이 받아서

절에서 부적 2개 받아오고 팔찌?같은거 차고다니는 사람이었어

그러다가 며칠전에 소금단지 놓으면 좋다고 해서 넣어둘 그릇 찾고있었거든

나 어렸을 때 작은 항아리 샀는데 거기다가 내가 아끼는거 넣어두고 그랬어 그래서 그 항아리 안을 비우고 소금으로 채우자! 했어..

근데 뭘 했는지 모르겠는데 오늘 모고 끝나고 오니까 항아리가 두쪽이 났더라 소금은 그냥 바닥에 퍼져있고

침대 쪽에 뒀는데 아무도 안건드린것 같거든...

가족들한ㅌ 물어봐 혹시 건들엿냐로

평소에도 다른 물건이랑 부딪혀도 안깨지던 애가 깨졌어

그래서 엄마한테 내방에 있는 항아리 누가 깼어??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9 다 '?'이런 상태여서 항아리에 소금이 있었는지도 모른것같아......

엄마가 웬 항아리냐는 식으로 말해서 내가 소금 어째저째 말하니까 액땜했다고 생각해~ 이러고 넘어가시네

이거 뭐 있는거야???? 나 한번도 이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다 물론 한것도 이상하지만... 그냥 누가 모르고 깬건가???

이런 적 있니... 아님 뭐 아는 사람.....ㅠㅠㅠㅠㅠㅠ

와 미친 그러면 한번 모리시오도 해놓고 문가나 창가에 놔봐. 그게 결계같은 개념이라 만약 단지 깬게 귀신짓으면 아마 모리시오에도 반응 있을거야

>>16 모리시오?? 방금 찾아봤는데 현관앞에다가 소금 두는거 말하는거야..? 일본 괴담 블로그만 나와서 인상 찌푸리면서 보고있다..... 으으으

>>17 보통 현관이나 문 앞에 놓는다고 했어! 아니면 일반 소금 아니라 천일염으로 다시 둬봐 천일염이 더 강력하다고 들었어

>>18 어어 알겠어 방금 찻잔에 엄마가 천일염이라고 하는거 넣어뒀어...

아니 평소에 괴담 무서워서 눈팅만 하는데 왜 기분나쁘게 일이 난거지....???? 다들 자기 글 우째 쓴담.. 나는 쫄보라서 무서워죽겠다

그거 아마 귀신을 막고 깨진걸껄? 악귀같은거 막으면 그 악귀를 막은 단지는 악귀의 영향으로 깨질 수도 있다고 알고있거든

그리고 천일염이 더 강한건 맞아 근데 찻잔같은데 담아두기 보다는 집안의 구석진곳이랑 현관문,창문 쪽에 조금씩 뿌려두는게 더 효과가좋아 귀신은 주로 창문이나 현관문 틈세로 들어오거나 구석진곳에 있으니까.........

>>21 어 그러면 다시 단지 놓을필요없는건가?? 악귀 막았다는게 소멸..?없앴다 뭐 이런 느낌이야?

>>23 소멸은 아니고 한번 내쫒은거라고 생각하면 되 근데 한번 내쫓았다고 다시 안오는게 아니라서..... 당분간은 단지같은거 놔두는게 좋아

>>22 메모해야지 동서남북 절할게 알려줘서 고마워ㅠㅠㅠㅠ

>>24 예 선생님 감사합니다

>>25 그리고 모리시오에다가 초 올려놓은다음에 초에 불켜는 것도 결계같은 역할을 해준데 근데 그건 스레주가 자는 방 구석이나 머리맡 같은데에 놔두는게 좋아 잘때 창문 꼭 닫고자고!

헉 완전 무섭다... 근처에 성당있으면 성당 안에 성물방에 성수 팔 거든? 한 2~3천원하는데 성수 방 구석구석 뿌려봐ㅜㅜ

>>27 초에 불 켜도 될까..? 신 모실 때 산 속에서 소금단지에 향 꼽기도 하고 초 꼽기도 하던데ㅜㅜ 영적인 나쁜 일 있는 사람이나 영에 민감한 사람은 함부러 물 떠 놓거나 초 키지 말라고 배웠거든

>>29 초에 불키고 무슨 일 있을까 두려우면 그냥 모리시오만 해놔도 결계효과 있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모리시오 다 흩어져있고 가족들은 전부 안건들였다고 하면 그냥 흩어진 모리시오 치우고 다시 모리시오해두면 되! 흩어진건 악귀같은 귀신을 막아서 그 충격때문에 흩어진 걸 수도 있거든!

>>30 저기 갑자기 미안한데 되가 아니라 돼임...아까부터 너무너무 거슬려서... 만약 되나 돼나 어떤상황에 쓰일지 헷갈린자면 돼는 해 되는 하 라고 생각하면됨 만약에 니가 하면됨을 쓰고 싶은데 헷갈린다면 되는 하, 돼는 해 라고 했으니깐 하밑에 ㅁ을 붙이고 해밑에 ㅁ을 붙여보면됨 하밑에 ㅁ을 붙이면 함이 되니깐 더 자연스럽지?그러면 됨이 맞음 하지만 단독으로 되는 절대없음 무조건 돼임 안돼,돼 무조건 돼임

>>27 >>29 >>30 이게 진짜 뭔일이 난거면 초 한 열개 키고 무릎꿇고 빌텐데... 집에 초가 없다ㅠㅠ 영 민감한사람이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는거 알려줘서 고마워!! 그래도 불쌍한 사람 하나 도와준다고 관심가지고 자세히 알려줘서 다들 너무 착해...

>>28 절다녀서그런가.. 그런거 처음들어봐... 영화에만 나오는줄알았는데 성수를 진짜 팔구나 알아볼게 고마워!!

질문있습니다! 나도 스레주처럼 단지는 아니지만 현관에 천일염 엄청 일직선으로뿌려놨는데 괜찮겠지? 이사오고 초반에 했어. 근데 비오고 눈오고 하면 신발더럽잖아? 천일염 더러워졌는데 괜찮나 주기적으로 소금이 적어진 부분에는 리필해서 뿌려

>>33 실제 한국에도 구마사제 있더라고! 나 성당다니는데도 안 믿었거든? 근데 요번에 옮긴 성당에 신부님이 구마사제시래!

>>34 소금줄을 친다는 건가?? 소금줄 효과 되게 좋지 내 기준 소금단지보다 입구랑 창문에 줄 치는 게 더 효과있더라궁. 이왕이면 소금줄 일부 더러워지면 다 빗자루로 깨끗하게 치운 뒤 깨끗해진 상태에 줄 치면 효과가 더 괜찮을거야

>>35 구마사제....??????엉?????이 직업(?)도 영화용 아니엿서...?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번에도 깨져있으면 진짜 운다ㅠㅠㅠㅠㅠㅠ >>34 내가 대답하는건 아니지만 괜찮지 않을까?!(레스주는 괜찮아야지 암암) '질문있습니다!'<요거 말투가 귀엽다......

>>36 알려줘서 고마워! 소금줄이 그거말하는거지? 현관아래 주르르륵 이어서 부은거. 하..안좋은줄알고 조금 떨렸어. 나 소금 현관에 안하면 찝찝해;; 그리고 그런거있잖아. 다 막아버리면 바깥에선 못들어오지만 안에 있던 기존 귀들은 안에선 나갈수없다는?말들은것같아서~ 좀 불안했는데 한스름 놨어! >>37 귀엽다니!귀엽다니! 부끄럽네~*

>>31 미안해 내가 맞춤법을 자꾸 틀리는데 고치는게 귀찮아서....미안!!!

>>35 혹시 구마사제님이 뭐야?????

>>40 하느님의 힘을 빌려 사람에게 들린 나쁜 영을 쫓는 거야! 엑소시스트? 퇴마 같은 거야!

>>40 신력?같은게 좀 있어서 악귀나 악마같은거를 쫓아내는 사람

레주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됐어?? 괜찮은 거 맞지?

>>43 어머어머 걱정해주는 거면 고맙다 얘 방 동서남북으로 소금 쌓고 현관에도 소금 쌓아서 괜찮은 것 같아 내 생각에는 어쩌다보니 깨진 것 같고(찜찜하지만 패스..! 계속 생각나면 뭐시기 하니깨 그냥 생각안하려궁) 괴담때문에 무서워서 호들갑 떨지 않았을까...ㅋㅋㅋ 다들 미아내 허헣 그리고 가위눌리는거 악몽은 학업스트레스로 판정^!^하고 있어!

>>44 휴 다행이다ㅜ 걱정했다구ㅜ

그리고 동네 교회에 잠깐 들렸거든 목사님? 맞나 그렇게 보이는 분이 말씀하고 계시길래 문앞에서 기다리다가 잠깐 쉬는 타임인것같아서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정중하게 말씀드렸어 그랬더니 오히려 진지하게 받아주시더라(애들장난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서!)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지만 자기 생각에는 그렇게 걱정안해도 될 것같다~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도 별일이 없는걸 보면 그 일때문에 교회를 다니겠다고 생각 안해도 되고(내가 교회 다녀야 되냐고 물어봤거든) 성수?는 뭔일이 더 일어나면 찾아오라고 말씀하시더라 성수가 아니라 이건 어른들끼리 말해야하는 것 같다고... 뼈불교라서 다른 종교에 약간 어려움이 있어서 말씀들이기 굉장히 뭐 했는데 진짜 좋은 분을 만난것같아 나중에 먹을거 들고 한번 찾아뵈려구 바쁘실텐데 진지하게 같이 고민해주셔서 감사하다고!!>>28 레스주도 고마워!

>>45 고마워고마워 레스주도 행복해~!(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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