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써볼게 힘들때마다 매번 들어올거 같아

일단 내가 죽음을 생각한지에 대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초2야 그때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습관처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해왔어 난 자존감도 낮고 누가 하는 말 하나하나에 신경쓰고 그 말에 강한 충격을 받아 그래서 조금만한 일 하나하나 나의 스트레스고 내 죽음의 이유야

초중딩땐 힘들었지만 잘살아왔다 생각해 내옆에 있던 친구가 있었거든 지금은 그 친구한테 손절 당했어 내가 잘못한 부분이고 모두에게 사과했고 그 일의 책임을 짊고 지고 있어 그 당시에 걔 아니 그 무리 애들과 연관된 애들에게 다 손절 당했고 정말 소중한 친구들을 잃었어 고등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그런일이 터져서 너무 힘들었어 인사해주던 친구들이 날 무시하고 연락도 안읽을때 정말 죽고싶더라 그들은 내 적이 됐고 난 학교다니는게 너무 무서워

저 일이 있다보니 사는게 너무 힘들고 힘들었어 그래도 몇년간 생각해온걸 멈추고 싶어서 이왕 살거면 행복해지고 싶어서 날 더 깊게 알아보고 애정결핍도 고칠려고 노력하고 긋지않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 괜찮아졌다고 생각한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건 한순간이였어 힘든게 쌓이고 쌓여서 상담을 받기로 결정했어 난 상담이랑 안맞은줄 알았는데 그 선생님이랑 안맞았더라 그래서 상담을 그만두고 예전처럼 살았어 혼자 노력하면서

이번에 코로롱이 터져서 학교를 늦게 갔자나?? 그래서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이랑 안만나고 가족들이랑은 대화를 안해서 그냥 난 괜찮아진줄 알았어 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하지 학교가자마자 죽어버리고 싶더라 시험은 너무 스트레스 받고 몸은 안따라주고 머리도 안돌아가서 정말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죽을려고 계획을 짰어 결국 시도도 안했지만 암튼 이렇게저렇게 난 정신과치료 받는 중이야 처음엔 정신이 몽롱하고 죽고싶은 생각 안들었어 근데 점점 악화돼 죽고싶다는 생각은 물론 우울하고 무기력해 하루종일 병원이 나한텐 더 안좋았던걸까 긋는건 다시 한걸 엄마가 알게 되면 큰일 나니깐 약물과다복용을 했어

지금은 하루종일 우울해 예전엔 그정돈 아니였는데 그냥 의사가 말하길 기분장애 였어 근데 지금은 아니야 정말 확신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우울해 미칠거 같아 어젠 내가 사는건가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그었어 이제 긴팔 입으니깐 괜찮지 않을까? 그뿐만이 아니야 목도 졸랐어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내가 의사는 별말 안했지만 예전에 내가 그었을때는 숨이 안쉬어질때였어 이거 공황장애 아닌가 ..?? 모르겠다 아무튼 지금은 별일 없는데 예전에 숨이 안쉬어져서 죽을거 같았어 그래서 그었는데 진정이 되더라고 그렇게 하다가 너무 깊게 그어서 흉터가 생겼어 그 뒤론 무서워서 못해 흉터 남는건 싫거든

난 큰소리 듣는게 너무 싫어 부모님이 혼낼때 항상 소리질러서 너무 무섭거든 난 아직도 부모님이 크게 말하면 무서워서 심장이 쿵쾅쿵쾅거려 너무 무서워 그래서 점점 멀어져가 엄마랑 내가 너무 힘들때 엄마한테 잔소리들었는데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돌아오는건 뭘 잘했다고 우냐는 말이였지만 .. 그래서 그 뒤론 누구앞에서 잘 울지 못해 남앞에서 우는게 두려워 날 이상하게 볼까봐 뭏론 지금은 울고 싶어도 못울어 눈물이 안나와 울고 싶은데 옛날처럼 펑펑 울고 싶은데 못울겠어 너무 서럽다

학교 다니는게 너무 무서워 약간 피해망상이 있는건지 진짜 인건지 모르겠지만 학교엔 내 적이 너무 많아 내 행동 하나하나에 꼬투리 잡고 나 들리게 욕하는게 제일 무서워 그래서 기죽은듯이 다닐려고 하는데 내 성격이 활기차서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있으면 나대게 돼 눈치 보는것도 내 성격이랑 안맞기도 하고 그렇다고 해서 일부로 시비 걸진 않아 그냥 눈치 없는듯이 무시하고 사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다들 날 떠날까봐 무서워 항상 웃고 밝게 지내지만 난 우울한 사람인걸 사실 오늘 아프다고 하면서 힘없이 다녔어 그렇잖아? 자해하고 목 조르다 약 때문에 눈 풀린 상태로 창밖을 보다가 잠이 들었는데 어떻게 밝은척을 할 수 있어 난 내 기분이 다 표나는 성격이야 그래서 난 내가 싫어

다들 내 눈치 보는게 싫고 내 기분 맞춰주는것도 싫어 음 싫은게 아니고 너무너무 미안하달까??? 진짜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 그래서 눈치 보는 친구들에게 항상 웃고 다녀 어쩔 수 없다 최대한 숨겨야지 최대한 숨기고 숨기고 숨겨서 나조차 몰랐으면 좋겠어

고2땐 내가 몇몇 친구들을 손절했어 왜냐면 내가 의지하고 내 속얘기를 많이 한 애다보니깐 익숙해지고 걔도 힘들고 나도 힘들어서 후회는 안해 우울은 전염이잖아 난 그런 좋은 애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 그냥 내 변명인가 .. 그래도 내가 잘살라고 고맙다는 말 했어 나 잊고 매일매일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쓸 얘기가 없다 그냥 우울해 너무 우울하고 우울하고 우울해 이 기분이 지속 된다면 오늘도 어제처럼 하겠지 그러고 싶지 않은데 어쩔수 없어져 그게 너무 슬프다

아 가족들은 나한테 잘해줄려그래 근데 그냥 사소한 말에 상처받아 난 상처주는지 모르는 말에 난 너무 상처를 받아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난 너무 죽고싶어져 근데 다 잘해줄려하는데 난 여전해 아니 더 악화됐어 난 정말 쓸모없고 짐덩어리같아서 너무 싫어 내가 왜 이러고 살지 내가 엄마를 싫어하는것도 싫어 짜증나

금요일부터 춘추복 입어야겠다 상처 가리고 다녀야돼

내가 너무 늦게 왔을까봐 걱정된다... 레스주, 괜찮아? 얼마나 아프고 힘들지 나로써는 짐작도 안가네, 속상하지... 우울하고 슬프고 억울하고 서러운 것도 전부 다 그럴 수 있어.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렇게 된다는게 사실 우울증이고 정신적인 병인거잖아. 너는 힘내고 싶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지금 살아있는 것도 되게 잘해주고 있는거야. 나는 정말로 레스주가 이런 글이라도 써서 조금이나마 털어놓으려 한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 숨통이 좀 틔였으면 좋겠다. 지금 당장 많이 나아지라거나 우울증을 떨쳐낼 필요 없어, 레스주. 천천히 하면 돼. 더 악화돼도 상관 없어. 레스주는 변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잖아, 그냥 자신을 포기하지마... 주변 사람들 때문에 힘들거나 괴로울수도 있어. 사람들이 다 똑같은 건 아니잖아? 안 그래도 힘든 네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그건 이상한게 아냐. 나도 힘들고 괴롭고 죽고싶을 땐 나를 위해주는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에도 크게 상처받고 화가 났어. 이게 낫는 건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려. 어쩌면 레스주가 살면서 더 지치거나 더 피곤해지는 순간이 올지도 몰라... 그래도 레스주가 힘내서 살았으면 좋겠어, 간간히 여기에 글 올려줘. 늦더라도 내가 보고 꼭 같이 이야기해줄게. 내 이야기가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랬으면 좋겠다. 가끔 텍스트로 정리하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잖아. 살다보면 그래도 사소한 걸로 기쁘거나 즐거워지는 순간이 올거야. 사먹은 음식이 맛있었다던지 새로 입은 옷이 마음에 든다던지 그런 식으로... 내일은 너한테 더 근사한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좋은 밤 보내.

>>16 정말고마워 나 진짜 못운지 오래됐는데 나 눈물 나올정도로 감동받았어 진짜 고마워

오늘은 심리상담을 받으러 갔어 상담을 받으면서 조금 상처 받았어 내가 살아온대로 살았는데 그렇게 산게 나에게 독이 되다니 너무 상처야 앞담을 해서 난 너무 위축되고 누가 그렇게 말할까 항상 불안하고 무서운데 이게 다 내 생각과 관념에서 나온거래 내가 고쳐야되는거래 남들은 잘못어뵤는데 나만 다 잘못한거 같아 너무 슬펐어 살기가 무서워 난 이런 생각과 관념을 못고칠것만 같아 근데 이것도 자기자신을 믿어래 짜증나 그냥 죽어버리면 될텐데 내가 왜 힘들고 힘들고 힘들어야되는거지

내가 이렇게 살게된건 어쩌면 가족들 때문이래 정서가 형성되는 시기에 사랑을 못받아서 그렇대 그말이 너무 슬펐어 엄마를 항상 이해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여서 너무 슬퍼 나도 사랑받았다면 이렇게 살지 않았을까?

나 오늘 생각이 너무 많아 내가 가스라이팅 당해온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결론이 이거야 엄만 항상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항상 이상한걸 느껴도 내가 이상하고 예민하다고만 생각해왔어 근데 그게 아니야 다들 엄마한테 관심 많이 받아? 난 정말 무관심이야 내가 학교에서 뭘했는지 왕따를 당해서 힘들때도 성적을 좋게 받아도 내가 공부를 하든 안하든 그냥 엄마의 무관심이 다야 서운한걸 표현해도 엄만 무관심했고 방치했어 그래놓고 가족들이랑 날 빼고 맛있는거 먹으러 간 기억이 너무 생생해 그 뒤론 서운해도 항상 꾹 참아왔던거 같아

그리고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어 또 우리엄만 항상 남을 보며 외모평가를 해 몸매,얼굴,패션 등 모든걸 까내려 그래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 뚱뚱하면 치마를 입으면 안된다 노출이 심하면 안된다 하고 얼굴도 못생겼다고 성형망했다고 그런소리도 많이해 정말 짜증나 태어날때부터 그런소리들을 들으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알까? 난 결국 엄마 그대로 남을 까내리는 습관이 생겼어 뭘 보든 쟨 어디가 못생겼다 다리가 굵다 왜 저렇게 짧은 옷을 입지? 이런 생각 정말 많이해 웃기다 역겨운 모습조차 닮아야한다는게 너무 싫어 짜증나 난 내가 너무 역겨워

아 근데 날 외모로 까시진 않아 내가 엄청 못생겨도 예쁘다고 해 근데 몸매로 뭐라하더라고 자꾸 다리살 쪘다고 스트레스를 주시는데 정말 죽고싶을때도 많았어 나 옛날엔 말랐는데 상처가 더욱 깊어지고 아무것도 안하다보니 살이 많이 쪘어 아니 근데 난 정상체중이야 찌긴 쪘는데 다들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 그러고 니가 뭔 다이어트냐고 애들한테 욕도 먹어 근데 자꾸만 집에서는 이러고 밖에서는 저러고하니깐 그것도 스트레스야 그냥 남한테 신경 안쓰면 안되는걸까??왜 남을 그렇게 깎아내리고 오지랖 부리고 그러는거지 진짜 역겨워

큰소리를 들으면 너무 무서워 친구들이 크게 웃는소리 문이 세게 닫히는 소리 바로 옆에서 크게 말하는 소리들 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 심장이 답답하고 그냥 너무 무섭고 피하고 싶은 마음밖에 안들어

내 얘기 보는 사람 읎겠지 갑자기 말걸어줘도 좋아해

긋는거 중독됐어 어제도 많이 긋고 잤어 피는 많이 안나게 얇게 그어서 괜찮아 피 안나니깐 더 많이 그은거 같아 좀 징그러 오늘은 모고를 쳤는데 완전 망했어 그냥 풀기가 싫더라 공부가 너무너무 싫어 어릴적부터 쉬지않고 계속 공부해서 그런가 지금은 많이 지쳤어 공부는 못놓았는데 지금은 공부도 놓았다 그냥 그만 살고싶어

오늘 병원 가는 날이야 준비해야되는데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 정말 난 한심하다

내가 긋는 이유는 거의 항상 가족이야 그냥 날 죽여줬음 좋겠어 그냥 제발 죽고싶다

너무 아파 팔이 너무 아파 아무리 그어도 피가 안나와 얼마나 더 세게 해야하는걸까 그냥 뛰어내리고 싶어 항상 생각해 뛰어내리는것과 교통사고로 죽는것

이렇게 펑펑 운건 오랜만이다 항상 참아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펑펑 울었어 머리가 너무 아파 눈도 아파 죽고싶다

부럽다 나도 누군가가 날 진심으로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큰 욕심이겠지..ㅎ

래주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상한 감정이 휘몰아칠 땐 긋는거 말고 기분전환 겸 밖에 산책이라도 하고 오는게 어때? 물론 지금 코로나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별로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사람 없는 쪽으로라도.. 아니면 노래를 들어봐 무슨 노래든 상관없이 다 들어봐. 그리고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 눈물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꾸 슬퍼지잖아 머리도 아프고... 물론 아예 울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야 레주가 울고싶으면 울어야지! 정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매일매일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랄게.

>>31 고마워 예전엔 무조건 산책하고 노래 들으며 참았는데 가족이 이런 내 노력을 보지 않고 한 두번 그은걸로 뭐라해서 포기했어 그냥 긋는게 내 마음이 더 편해 ... 나는 우는거 좋아해 감정이 씻겨져 나가는느낌이라 울고나면 마음이 편하더라고 근데 요즘 눈물이 안나와서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펑펑 울어서 좋았어 고마워 오늘도 따뜻한 말 해줘서

레주 많이 힘들구나 지금 힘들 땐 목 놓고 우는 것도 꽤 괜찮은 방법이야

내가 매일 와서 위로 ㅎㅐ줄게

오늘은 별일 없었어 항상 똑같아 아무일 없어도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어제 병원가서 약을 늘렸어 큰소리를 들으면 무서운건 딱히 약 안주더라 그냥 계속 우울하니깐 항우울증약을 늘린거 같아 난 밥을 잘 안먹는데 밥 먹고 약 먹어야되서 많이 힘들어 밥 먹기가 제일 싫다 그냥 아무것도 안먹고 살고 싶어

약을 늘리고부터는 괜찮은거 같아 살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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