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다리떨고 주위를살펴본다? 말도없어짐

말이 빨라지고 많아져ㅋㅋ..

손가락을 엄청 꼼지락댐 휴지 같은거 손에 쥐고 있으면 막 꽈배기 모양 만들기도 하고 반듯하게 접기도 하고...ㅋㅋㅋㅋ

전형적인 손톱 뜯기.. 먹지는 않지만 엄청 뜯어서 약지 손톱은 1cm도 안돼 ^-^...

손뼈만져

다리 엄청 떨어

속으로 숨 쉬라고 숨 쉬라고 한다. 뭐지 그 가슴 사이 위쪽 쇄골 아래 거기 두들기면서 진정하자 하고 아니면 그냥 불안해도 될 때는 머리 뜯어ㅎ

윗 레스 다 받네.. 일단 가만히 못 있음 다른 사람 얘기에 집중 못하고 다리 떨고 손톱 뜯고 조용해지는데 내가 불안해하는 주제랑 관련된 얘기 할 땐 말 엄청 빨라지고ㅋㅋ

난 손톱 뜯고 머리카락을 귀에다 대서 바스락 소리듣는? 그런게 있어

난 왼쪽 귀 위쪽 끝에 만져... 부끄럽거나 이도저도 못하고 불안할때..

허리 굽히고 손톱 깨물기?

움직이지 못함.. 굳어있어 머리만 열심히 돌아감.

가만히 못 있고 갑자기 방정리 완전 깔끔하게 해. 진짜 완벽해야함. 결벽증처럼 완전 깔끔하게 정리해놓는거 버릇이야. 그래도 진정 안된다면 최대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헉 난 불안하면 숨을 못 쉬고 심하면 과호흡와 ㅠㅠ

엄지손톱으로 검지손가락 긁으면서 찢으려고 함

손 마사지해

손 쥐었다 폈다

귀만져

난 불안하면 행동으론 표현안하고 말이 없어지고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 다하는편 ㅜㅜ

입술 뜯기

손가락 꼼지락 대고 초조해짐

손톱 뜯거나 손가락 깨물기

레주나랑 똑같다

난 기도할때처럼 양손깍지끼고 모은다음 팔꿈치를 무르ㅍ에올려서 앞으로 기운ㅅㅏㅇ태?

밖이면 뭐라도 만지작거리고, 집 안이면 손가락으로 머리카락 빙빙 꼬기

밖이면 입술뜯기 집이면 피부뜯기 손가락 굳은살 발바닥 굳은살 그냥 막 다뜯고 뜯을거없음 손톱깎기로 잘라서라도 뜯어내. 하도 오랜 습관이라 딱 피 안날정도로만 피부안끊어지고 크게 떼어낼수있는데 이것도 강박이라카더라ㅠㅠㅠㅠㅠ...

목젖 누르기 목덜미 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