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초때 학교에서 본 만화인데 좀 두꺼웠어 미만화이고 작가가 동양이아닌 어디 다른 외국이였어 내용이 어두워서 그 느낌을 기억하거든
내용이 여주가 어느 빈 우물에 빠졌는데 그곳에서 사람의 뼈를 보고 우물에서 빠져나올때 그 뼈의 새끼손가락? 뼈를 가지고나와 그래서 그 영혼을 달고 다니게 되고 점점 그 영혼이 이상한짓을 벌려서 결국 여주가 그 뼈를 다시 우물에 던지면서 영혼을 다시 우물에 가두는거였던거같아
여주는 평범하게 남동생과 엄마와 살고 자기 몸매에 불만이있고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있던것같아 그 남자애는 이미 여친이있고
담배.파티 등의 내용이있으니 외국계 만화이고 표지는 어둡고 여주랑 그 영혼이 그려져있던것같아
알고있다면 꼭 꼭 알려주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