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언니한테 물어본 거
후회해... 그때는 내가 씹덕이 될 줄 몰랐지
덕후 친구가 많은 사람으로 남을 줄 알았어...
이름없음2020/09/24 22:49:07ID : q5bxA47xU41
그리고 더 엄청난 거는
엄마가 서코 데려다 준거...
데려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엄마가 같이 가야한다고 해서 갔어
엄마 제대로 문화충격 받으신 것 같았어
코스프레를 하고 돌아다니는 휘황찬란한 사람들과
식은땀을 흘리며 돌아다니는 나...
사실 가기 전에는 어떤 곳인 줄 몰랐는데 충격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