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친구가(걔랑 사이가 별로 안 좋음) 자기가 아는 곳이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갔는데 그 곳이 무당의 집 이였다. 무당의 방에는 유골함들이 납골당처럼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근데 내가 무당의 방에서 놀다가 실수로 유골함 1개를 깼다. 그래서 무당이 엄청 화를 내면서 나를 끌고가더니 톱을 가지고 내 목을 자르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무당을 발로 밀치며 저항을 했는데 무당이 오뚝이 인형 처럼 다시 일어서서는 내 목을 계속 자르다가 깼다.찝찝해서 그런데 무슨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