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예랑가랑쌉존잼

배그 방송 보니까 뷰어쉽 너무 안나오더라. 결국엔 최근 방송은 찾아볼래야 찾아볼수 없을 정도로 하는 사람이 없어졌고 죄다 롤만 하던데 롤 대체재 나오기 전까지는 계속 이렇게 될거 같음. 롤이 개인방송은 노잼이던데도 배그보다 뷰어쉽이 나오는거 보면 한국에서 총게임은 좀 아닌듯.

틱톡 생방송 동시 시청자 수가 1만명 정도면 어느 정도의 틱톡커임?

rpg 방송도 재미없다는 사람이 많지만 볼만은 한데 몬헌은 rpg도 아니고 소울류처럼 이렇다할 숨겨진 스토리가 있거나 한거도 아니라서 도저히 못보겠더라. gcl 스토리 정리 같은걸로 보는게 시간절약 하는거 같음. 마크도 rpg요소가 강한데 방송용으로 인기가 많은거 보면 딱히 장르 문제는 아닌거 같기도 함.

>>305 마크는 RPG 요소가 있다고 쳐도 샌드박스 요소에 멀티에서 오는 재미가 대부분이라 몬헌이랑 비교 대상에 놓을 수가 있음?

>>306 하긴 좀 다르긴 하네. 오히려 몬헌은 소울라이크랑 비교하는게 맞는듯함.

최근에 짬타수아 킹오브15 뉴비 시참 대회 하는거 봤는데 재밌더라. 짬타수아는 해설이랑 마지막 결승전 승리한 사람이랑 이벤트전만 했었는데 롤이나 배그 방송과는 다른 재미가 있었음.

격겜 e스포츠 딱히 관심은 없지만 짬타수아 방송으로 나오는것들은 볼거 같음. 이러면 e스포츠를 수박 겉핥기식으로 즐기는거지만 시간내서 찾아보기도 뭣하고 최근에는 동아시아 킹오브15 대회도 영상이 있던데 그것도 나중에 볼듯.

수탉!!!!!좋아하는사람???!

막상 오늘 짬타수아 킹오브15 동아시아 경기 영상 봤는데 언어장벽 때문에 그냥 포기했음. 다른거나 마저 볼 생각임.

뭔가 총게임이 보는 재미가 다른 장르 게임들에 비해서 떨어지긴 함. 보는 재미는 있는데 다른 장르 게임이 더 보는게 재밌다고 해야되나 그럼. 지금 배그랑 콜옵 영상 다보면 당분간 총게임은 방송에서 볼일 없을거 같음.

어드벤처 게임도 내가 직접 움직이는게 가능한 방송을 보는건 괜찮은데 내가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는게 불가능한 방송을 보는건 좀 별로더라. 대표적으로 비주얼 노벨같은 장르의 게임들은 도저히 보는걸로도 흥미가 안생김.

다들 게임 스트리머나 이런 사람들 이야기하는 와중에 예디님 이야기 하러 온 나...... 동생이 봐서 나도 옆에서 같이 보다 구독까지 간건데 동생 말에 따르면 그 분 영상 틀어두면 내가 잠든다네 ㅋㅋㅋㅋㅋㅋ;;

타이쿤류가 방송용으론 재미가 없더라. fps tps가 보는 재미는 구려도 이거보다 구리진 않은거 같음. 당장에 대회만 보더라도 시뮬레이터 보단 위에 두개가 더 잘나가는 상황이니.

요즘 스타 방송 보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다 똑같은 여스트리머라고 다 똑같이 전략 게임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중에서도 실력이 많이 나뉘긴 하더라. 누구는 캠페인만 겨우 깨는 사람도 있고 또 누구는 컴퓨터는 다 이기는데 사람만 만나면 무조건 지는 사람도 있고 또 누구는 컴퓨터랑 사람 전부 다 이기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게 있었던거 같음.

배그가 트위치에서 망한 이유 치니까 정보가 많이 나오던데 철권은 안그렇길래 왜 그런가 싶어서 찾아보니까 그냥 격겜이 원래부터 모든 방송 플랫폼에서 흥한적이 없어서 그런거더라. 격겜이 마이너한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마이너한줄은 몰랐어서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317 애초에 빠요엔 장르의 대표격이 격겜인 것 같은데

휴 요즘 레튜브가 너무 재밌다 레바방송 보려고 치지직도깜... 다시보기 너무좋고 라디오로 들어야지ㅋㅋㅋ 던파할때가 제일 재밌는사람ㅋㅋㅋ 겜방 잘 안보는데 레바 던파영상은 다챙겨봄... 결장 나만좋아하나

치지직 다시보기 있어서 좋다...자고 오늘 2번째영상 2시 50분부터 봐야지....

강지형 아는 사람있냐.?.? 목소리 개좋음..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추천해주라~

요즘 인방계 대세가 생존 크래프팅류인거 같음. 죄다 마크 아니면 팰월드 하던데 보다보니까 재밌더라. 근데 봐야할게 너무 많으니까 좀 지치긴 함.

샌드박스 계열 생존 크래프팅 장르가 방송으로 보는 재미가 있는 이유가 타이쿤류가 한정된 장소에서 한정된 행동을 하는것만 봐야되서 쉽게 지겨워진다면 이건 모험하고 성장하는게 rpg처럼 포함되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음. 애니 장르로 치면 유루캠같은 느낌인거 같음. 보는 재미가 1등이다까지는 아닌데 잔잔하게 볼만한 그런거.

근데 막상 보다보니까 마크같은 생존류 게임이 보는 재미가 있다는건 좀 거품같기는 함. 시뮬 게임 3d버전 보는거 같아서 잠오더라. 왜 사람들이 욕하면서도 죄다 볼거 없으면 롤만 보는지 알겠음. 롤 보는 재미도 거품인데 이건 그거보다 더 심함. 그냥 둘다 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보는 사람도 많은거 같음. 근데 마크도 시뮬 장르인걸 생각해보면 시뮬 장르의 고질병인거 같음.

>>325 마크 생존기만 담백하게 하는 건 20~30시간을 10분으로 압축하거나 하는 하이라이트 급이 아니면 조회수 1만~5만 찍는게 피크인 경우가 많지. 애초에 그거 트는 사람들도 거의 대부분이 자려고 봄. 마크가 그렇게 재밌는 이유는 다양한 상황극이나 미니게임을 만들 수 있어서 보는거고. 마인크래프트 조회수를 공식적으로 정리한 표에서도 담백한 생존기는 아예 분류로도 안쳐줘. 100일 생존하기(최소 15시간 플레이), 패널티 생존, 스피드런, 멀티플레이로 양분되어 있는 정도고 심지어 한국으로만 따지면 한국은 타국과는 다르게 메이저 유튜버들이 싹다 모드 상황극만 돌리던 시절을 반영했는지 상황극 플레이랑 애니가 양분할 정도로 기형적인 구조라 생존기는 인기가 더 없어. 그저 극소수의 레전드 방송 시리즈가 회자되는 정도일뿐.

딱히 나쁘다곤 생각안하지만 대부분의 스트리머들 보면 자기의 신원에 대해서 확실하게 안밝히는 경우가 많더라. 대다수가 고졸인지 대졸인지까지만 말하고 어디 학교의 어느 학과 나왔다는 얘기는 거의 안했었던거 같음. 그나마 녹두로랑 릴카정도 되는 사람들만 학력을 제대로 밝히고 인증1도 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었던거 같음.

>>327 당연히 그런 걸로 과거 털리는 건 둘째치고 집 주소 털리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니까 그렇지. 배달 테러나 집 앞에 찾아와서 벨튀하거나 아예 집에 몰래 숨어들어가기도 함.. 스토커들의 정보력이 눈동자에 비친 것으로 추적할 정도라 장난 아님.

물론 우리나라가 학벌에 워낙 예민해서 괜히 함부로 밝혀봤자 안티들의 욕할거리 +1 수준이니 그런 것도 있지만.

여성 스타리그 보는데 동족전에서 빨간약먹고 대가리 깨지더라. 노잼 종족 투탑 테란과 저그의 악몽이 떠올랐음. 토스가 고점에서조차 프사기였어도 결국엔 쟤네들 때문에 망했을듯.

스타도 옛날 기준 갓겜이었지 지금은 망겜 다됐는데 메운디 유즈맵 방송은 흥하는거 보면 추억팔이는 아직까지도 먹히는 컨텐츠인거 같음.

메운디 보는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스타 세대 아니면 좀 지루하게 느껴질수는 있겠더라. 게임 자체는 똥겜이어서 이거 때문에 스타 다시 깔거같지는 않음. 그나마 살아남은 유즈맵이 이건데 퀄리티가 이따구인거 보면 아프리카 스타 여캠들이 괜히 유즈맵 손절한게 아닌듯.

>>66 ㅈㄴ 뒷북인데 그럼 너 디지몬 신태일도 싫어해?

치지직이나 아프리카에 다시보기 있는게 나쁜건 아닌데 그걸 핑계로 유튜브에 안올리는 다시보기 영상같은게 생기거나 업로드 주기가 늦어지니까 좀 별로긴 함. 심지어 녹두로는 마크 영상 올렸다가 싹다내려버리던데 좀 너무하다 싶었음.

요즘은 닌텐도 게임 방송도 지겹고 철권 e스포츠도 마찬가지라서 결국엔 돌고돌아 스팀 게임 방송인거 같음. 일일히 다 볼만한 시간도 없는편이고. 방송 시간이 겹치기도 하니까.

야숨이 닌빠가 아닌 스트리머들이 방송할때 많이 보러오는 이유는 그냥 게임 이름이랑 장르빨이 큰거 같더라. 나는 보는 재미있던데 대부분이 재미없다고 안보는 사람들도 많던걸 생각해보면 게임도 호불호가 갈리지만 방송용으로도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았음.

닌텐도도 격겜이랑 비슷하게 길게만 안보면 가끔씩은 볼만한거 같기도 함. 장기 컨텐츠로는 별로지만 가끔씩 보기에 마냥 보는 재미가 없는거 같지는 않음. 문제는 닌텐도가 신작을 너무 안내다보니까 볼만한 방송이 별로 없다는건데 다른 게임 방송한것들을 보자니 한국에서 별로 인기가 없는지 죄다 안한글 게임을 방송하고 있어서 몰입도가 떨어졌었던거 같음. 그나마 호불호 안갈리고 굵직한거만 보면 볼게 없어진다는게 단점인듯. 마리오랑 젤다 최신작보면 그이후로 볼게 없음. 그마저도 젤다는 닌빠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방송에서 하니까 닌빠 스트리머만의 아이덴티티가 죽는것도 문제인거 같음. 녹두로만 하더라도 마리오 원더 한번 보니까 그 이후로 볼게 전멸이던거 보고 좀 충격이긴 했음. 그나마 스타 메운디랑 철권8도 봤었지만 그건 닌텐도 게임이 아니라서 예외로 봐야되고. 마리오vs동키콩도 생각했던것만큼의 퀄리티는 아니기도 했고. 닌텐도 게임 방송 볼려고 닌빠 스트리머 구독한건데 닌텐도 게임 방송보다 스팀 게임 방송이나 저챗 방송을 더 많이 보게 되는 주객전도 현상이 일어나는거 같음.

애초에 난 주력 시청 방송이 pc나 플빠 스트리머 방송이 메인이다 보니까 닌빠 스트리머 방송 안봐도 볼거 많아서 상관없기는 한데 막상 이렇게 보니까 저 둘에 비하면 좀 방송 컨텐츠가 부실하게 느껴지기는 함.

종겜 시청자 고민이 없는 스트리머는 녹두로밖에 없는거 같음. 대부분의 종겜 스트리머들이 하는 게임들 대부분이 스토리 게임인데 하다못해 로아조차 세계관 내지 스토리 정리한 영상이 gcl같은 유튜버 영상보면 되는 판국에 그런 호흡긴 게임들은 일일히 다 봐줄 시간이 없어서 하향세인거 같음. 반면 녹두로는 야숨을 제외하면 스토리 비중이 크지 않은 닌텐도 게임들이 대부분이다보니 보기 힘든게 덜하다는 점도 큰거 같음. 이외에는 유튜브 에디션에 없으면 그냥 안보고 말지 하게 되는거 같고 그럴바에야 그냥 영화를 보고 만다가 되서 예전만 못하긴 한거 같음. 그 녹두로조차 허구헛날 스펠렁키만 하기는 했었지만 논란이 터지고 난 이후에는 자제하게 되기도 했고 나머지 스트리머들은 보기 힘든 경우가 많은듯.

근데 종겜 자체가 하향세란 말도 있는거 보면 플랫폼이 뭐건간에 게임 방송 보는게 힘들어진 세상이 된것도 맞는거 같음. 처음에는 내가 돈이나 시간이 없어서 게임을 못하다보니 누군가가 게임 하는걸 본다는걸로 대리만족을 하던게 지금은 어차피 시간 없으면 보는것도 못보는건 마찬가지라서 그냥 조삼모사격의 상황이 된거 같은 느낌임.

오늘 보니까 알게된 사실인데 한국만 종겜이 하락세고 다른데는 파이 커지고 있다고 하더라. 호흡긴 스토리 게임만 종겜에서 하락세고 다른 게임 방송들은 오히려 흥하고 있다고 하는거 보면 싱글 게임의 수요도에 비례해서 방송판이 커지는 방식인거 같음. 문제는 한국은 싱글 게임의 무덤이라서 당연히 그거에 비례해서 게임 방송도 하락세인거 아닌가싶음.

근데 소울류도 방송용으로 완벽한건 아닌게 몬헌처럼 스토리가 아예 없는게 아니라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거지 없는게 아니다보니까 스포일러에 너무 취약한거 같음. 그래서 그런지 그런 분탕들 보기 싫어서 한사람꺼 보고 나면 다른 사람꺼를 따로 찾아보게 되지는 않더라. 세키로는 gcl꺼만 보고 안봤었지만 그건 스토리가 숨겨져 있는게 아니다보니까 유독 그런점에서 더 취약했을거 같음.

스토리 게임 방송용은 gta밖에 없는거 같음. 나머지는 그냥 gcl에서 보는게 맞는듯.

요즘엔 게임 유튜버가 대세지 게임 스트리머는 한물간 느낌임. 소울류나 대전류같은거 하면 보는 사람많다지만 그런 게임이 자주 나와주는것도 아니고.

근데 게임 스토리 정리 유튜버에 남자는 많아도 여자는 전멸인 이유가 뭔지 잘 알겠더라. 보통 이런류의 유튜버들은 공포게임도 스토리 정리해서 영상을 올려줘야 보는 사람도 늘어나는데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남자들보다 쫄보인 경우가 많아서 어떤 여스같은 경우는 아예 나혼자 했으면 절대 못했을거라면서 방송에서만 공포겜 하는 스트리머들도 있었음. 당장에 연두부만 하더라도 공포영화는 봐도 공포게임은 못하는거보면 지금 잠적했다가 다시 게임쪽으로 일하게 된다한들 게임 이슈랑 관련된 유튜버하는게 아니면 게임쪽은 계속 손절한채 그냥 계속 잠적하고 있을거 같음. 기존에 하던 게임 스트리머로 복귀할수도 있겠지만 지금 꼬라지보면 그럴일은 절대 없어보임.......

인방도 대세 장르 게임들은 스토리 있는 플탐이 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계열이 대부분이고 그거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스토리는 있는 경우가 많던데 이전에 나온 동숲 대난투 이런거 빼고 생각해보면 결국엔 방송용으로 남는게 철권8같은 최신 격겜이나 다른 대전류 계열들이랑 소울류랑 똥겜밖에 안남아서 보니까 볼사람이 녹두로랑 이클리피아밖에 안남더라. 하다못해 김실장은 다른곳 출장다니고 게임 분석이라도 하니까 라이브때 써먹을 소재를 원기옥 마냥 모아놨다가 터트리는걸 반복이라도 가능하지 다른 게임 스트리머들은 김실장마냥 가끔씩 소울류나 모바일 pc게임만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고민이 클거 같음.

나 버튜버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이번 만우절에 페코라 마미가 데뷔방송했다고 추천에 떠서 봤는데 진짜 페코라 성우? 성우가 아닌 거 같긴 한데 어, 현실 페코라의 현실 엄마야?

인방에서 종겜 명작들보다 양산형 똥겜이 방송용으로 더 좋은것도 신기한거 같음. 근데 이미 한국인들한테는 메운디나 한국 똥겜이 더 익숙한지라 그것도 보는 사람만 보는 느낌임. 인방 시청자끼리만 놓고 비교하면 많다는데 그래도 나는 딱히 재미못붙이겠더라. 이부분에선 이클리피아가 가장 고민이 심할거 같은게 이분은 경쟁 게임을 안하고 소울류랑 똥겜만 하는데 방송용이 경쟁 게임도 포함되서 뭔가 방송할만한 게임들이 줄어듬. 근데 경쟁 게임들도 요즘엔 롤빼곤 죄다 망해서 가끔씩 격겜 신작 나오면 하거나 해야되는데 이건 다른 종겜 스트리머들도 고민을 많이 할거 같음.

오늘 처음안 사실인데 fps가 원래는 방송용이 아니라더라. 옵치 배그는 개인방송에서 잘나갔었는데 얘네 둘이 돌연변이였던거지 나머지는 딱히 그런게 없었다고 함. 근데 요즘은 옵치 배그 둘다 망했으니까 fps가 방송이나 e스포츠로 다시 뜰일은 없을거 같음.

플랫포머 게임이 보는 재미는 딱히 없는듯. 마딧세이랑 마리오 원더는 신작이라서 재밌게 본거고 다른거 마저볼려하니까 물려서 못보겠음.

닌텐도 게임중에 방송으로 볼만한건 마리오 카트랑 대난투가 유일했던거 같음. 나머지는 보다가 지쳐서 손절한게 한두개가 아니었음. 정작 마리오 카트조차 8디럭스에서 한글화만 되있고 태극기가 없어서 보기 불편해서 안봤었지만.

종겜이 하락세라지만 일본은 그것보다 더한 하락세일거 같음. 거긴 롤도 잘안하니까 그게 더 많이 와닿을거 같음. 격겜 신작에 소울류에 똥겜좀 하면 다른 게임들은 인기가 있어도 하는 재미가 있는거지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들이 아니니까 청자가 많이 갈릴거 같음. 메운디가 인기있는것도 한국이니까 그런거지 일본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은 그런것도 없었을거고. 격겜도 신작이 잘안나오는 마이너 장르라서 방송 흥행에 도움이 많이 되지도 않을듯.

닌텐도 멀티 게임은 안한글도 문제지만 한글화 해놓고도 한국 국기 표시를 지원안하는것 때문에 맘에 안들어서 안보게 되는것들도 큰거 같음. 진성 닌빠 아니고서야 한글화됐다고 다 보기에는 닌코가 너무 일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