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조용하군

볼 사람 없나 ㅡ3ㅡ

나 왔엉!! 궁금한건 없고...요즘 너무 힘든 기분이야ㅠㅠ

>>904 왜요 왜 무슨일이 있나 ㅡ3ㅡ

학교가서 신나게 놀아야하는데 축 쳐져있는 느낌?? 자도자도 졸린거 같기도 하고ㅜㅜㅠ 그냥 내가 잠을 잘 안자서그런가ㅋㅋㅋㅋ

>>906 지친겨 번아웃인겨 ㅡ3ㅡ 목적이 없는거기도 하고 잠 안주무신거면 자는게 최고긴한데

목적은..기말 잘보는거?ㅋㅋㅋ수업시간에 자긴 하지만.. 밤에는 잠이 안와 새벽 스레딕은 끊을 수 없다규

안녕~<~~~ 놀러왔당~!~!

>>908 ㅋㅋㅋㅋㅋㅋㅋ 그랴 이리 와서 노는게지 나도 심심했으니 ㅡ3ㅡ 애들 참 여럿 봐줬다 ㅋㅋ

레주는 사주봐주는게 안힘들고 재밌엉??

레주는 사주 안볼 때 머하구 놀아??

>>911 나는 내가 볼 만큼만 보니까. 다들 고민도 있고 또 듣다보면 나도 덜 심심하니까 재미도 있고 ㅋㅋㅋ 애들도 와서 놀 곳도 필요하고

>>912 유튭이요 잼난거 많더라

그렇구낭ㅋㅋ궁금한거 있는데 일기쓰는거 왜 추천해준거야?

>>914 나도 유튭 중독이자너,,, 오늘 돈 많이썼다ㅠㅠ 노트북 고치는걸로 5마넌 나왔닥,,내 노트북 지금 시한부 인생 숩..

>>915 1. 안쓰는것보다 좋다 2. 일기쓰다보면 너 인생 반추도 하고 헛되게 흘려보내지 않으니까 3. 사주를 믿는다는건 인생의 주기성을 이해하는거니까 ㅡ3ㅡ

>>916 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밌자너 ㅡ3ㅡ 근데 잘 골라봐야지 시간도둑이라 이거... 적당히 보고 그만 봐야징

>>918 거의 유튜브로 세상 알아가는 기분이여 캽,,ㅎ 낼 아침에 운동갈라했는데 잠이안오네÷<÷!!!=3=

>>919 ㅋㅋㅋ 그건 뭐야 ㅋㅋㄱㅋㅋㅋ 응 개인기가 넘쳐나는 분이 많어 신기해 ㅋㅋㅋ 독특한 삶도 많고

>>917 오오 이유가 멋져ㅋㅋㄱㅋ 방금 짧게나마 일기를 썻어!! 혼자말노트같긴 하지만..

>>921 그정도만해도 잘한거지요 ㅡ3ㅡ 원래 일기는 길 필요가 없는걸 뭐 어린애들이나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치는거지 그정도면 충분해

>>920 요즘은 여행 유튜버들 옛날 영상이나 올라오는거 보면 해외여행 너무 가고싶더라 ㅠ 앞으로 언제가게될지 모르겠지만,,ㅠㅠ 유럽여행 가구싶다!

>>923 아마 이제는 그런 여행은 없지 않을까... 음 이제는 너무 아쉽군 그래도 뭐 어쩔수 없는게지 유럽이라... 어디??

다 갔군

>>924 유럽 스위스나 벨기에나 막,, 아름답고 마싯는곳...

>>926 ㅋㅋㅋㅋㅋㅋ 거기들은 마싯지는 않아... 마싯는건.... 터키... 이스탄불..

2002/07/04/15:30 남 1.연애할 수 있을까?

>>927 레주 먹잘알이구나..? 스위스는 퐁듀 벨기에는 와플이 있기에..ㅎ 츄릅 터키에는 터키 아수크림과 케밥잏쥐

>>928 앗 3시 넘어가서 마이 늦었는데...

>>929 ㅋㅋㅋㅋㅋㅋ 터키 좋아 사실 나는 중국쪽이지만 딤섬ㅠ 음 먹고싶다

>>930 아 지금쯤이면 다 잘 시간이구나 요즘 잠이 안와서..

>>932 ㅋㅋㅋ 뭐 근데 연애운은 다 있기도 하고 또 너는 늘상있어서 잡혀살지도 모르겠다 큰 걱정말어

>>933 고마워 ㅋㅋㅋ 늦은시간에 사주봐주고 ㅎㅎ

>>934 1시쯤 오면 잘 봐주니그때쯤오시죠 ㅋㅋ

>>931 중국은 먼가 가이드 없으면 가기 힘들 것같은 느낌이 있더라구 나는@.@ 나는 중국 찐 훠궈 머거보고싶두ㅏ .. 그 마파두부도.!.!.!.! 옛날에 홍콩이랑 마카오랑 3군데 갔었는데 홍콩 가이드가 넘 별로셔서 넘넘 아쉽고 힘들기만 했다ㅠ

>>936 ㅋㅋㅋ 한국도 훠궈 좋은곳 많아서 퀄 좋더라고 나는...동파육 기대 만빵했다가 실망했던 기억이 난다 딤섬에 죽 그정도가 딱이였어

>>937 워홍~~ 글구 중국ㅇ.ㄴ 뭔가 매애운 음식 많아보이던데, 중국을 갔다왔음에도 마라를 한국에서 첨 접해서 아쉬울뿌운,,

>>938 ㅋㅋㅋ 중국은 크니까 ㅋㄱㅋㅋ 마라는 안먹어봤어 훠궈는 먹어봤지만 음 집 근처 새로 연 곳이 있긴 있는데 가봐야하남

>>939 훠궈 맛있었으면 괜찮을거야~!! 꿔바로우 필수..

>>940 ㅋㅋㅋㅋㅋ 매운건 잘 못먹지만 한번 포장해봐야지 음

>>941 조아조아 ㅎㅎ 마라샹궈도 도전해보고싶은데, 아직 못해버ㅏㅆ다,, 퍅퍋

>>942 ㅋㅋㅋ 매운거 좋아하나보네 환장하는거 봐 양꼬치도 좋지 하나하나 까먹으면 음

>>943 마자 ㅎㅎ 양꼬치두 꿀맛이지=.= 하루 날잡고 먹으면 한달은 생각 안나드라 ㅋㅋㅋㅋㅋ

>>944 ㅋㅋㅋ 얼마나 먹길래 ㅋㅋㅋㅋ 하 먹고싶다 으으 그나저나 이제 슬슬 주무시죠 ㅡ3ㅡ 이제 저도 잘 시간이 된거 같아요

>>945 넹 ㅠㅠ 그래야게쒀여ㅜ 잘자 레주~~~ 오늘도 고생했어~~

>>946 ㅋㅋ 그래 잘자렴 ㅡ3ㅡ

요것도 거진 다 찼구만

레주 안녕! 며칠 전 새벽에 와서 너무 늦었는데.. 오늘은 부탁할 수 있을까 -.-..

2001/11/16/여 사주 좀 봐 줘!! ♡

>>949 >>950 ㅋㅋㅋㅋ 지금 있으면...?

슨생님!! 그냥 와봤어

>>952 ㅋㅋㅋ 안녕하세요 ㅡ3ㅡ

>>951 헉.. 있었어?!! 레주 새벽에 활동하는 것 같아서 새벽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아까 있었다니..

>>954 ㅋㅋㅋ 가끔 이때 와

>>955 !!!그럼 내가 타이밍 잘 맞춰서 온 게 맞을까!?

>>956 줘보시죠 ㅡ3ㅡ 간단하게 보자

>>957 고마워!! 1995, 10월10일이야! 남자고.. 생시는 옛날에 들었던 거라 7~9시 였던 것 같은데 옛날에 봤을 때는 그냥 술시라고 하면 된다 하더라고..? 최근에 돈 문제로 엮여있는 것도 있고.. 다들 장사하면 잘 될 거라고 했는데 자신도 없네ㅠㅠ 그냥 올해나 내년이나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살만한 의미가 사라졌다고 표현해야하나..

>>958 아 까먹었다 음 좀만 기다려봐 음

>>959 천천히 해줘도 괜찮아 나 시간 많아서 기다릴 수 있어ㅎㅎㅎ

근데 뭐 돈문제를 묻는거라면 흠 돈을 가두고 그런건 잘 하는데 말이지 아마 그래서 좋다고 본건가? 병술월인데 이게 남자에게는 밤거리 유흥 환락 이런거하고 연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그건 좀 조심하는게 좋지. 장사는 잘 모르겠다 본인은 계유라 무언갈 주동적으로 하는건 별론데 뒤에서 머리쓰고 요런걸 잘하지. 뭐 재성을 옆에 두고 있고 그 재성을 잡을 수는 있는데 말이지. 술월에 술시고 유금을 아래 끼고 있으니 금기운이 강한데 그게 인성이니 공부쪽으로 하는게 좋은데 말인데. 올해는 장사가 괜찮긴 하지만 내년은 ㅋㅋㅋ 좀 사리는게 좋아보이긴 해.

>>960 안달았다고 안오나

>>962 !!!!!!! 레주ㅠㅠㅠ 너무 고마워.. 사실 옛날부터 힘들 때마다 몇 번 사주 보러 가긴 했었거든.. 근데 좋은 말은 못 들은 것 같아 내 팔자 자체가 이러니 참 더러운 생이구나 하면서 탓하며 살아왔거든..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 스스로 조차 알 수가 없더라고ㅎㅎㅎ 나한테 시간 써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ㅎㅎ

>>963 ㅋㅋㅋ 아녀 잘 살어 ㅡ3ㅡ

안뇽 추은데 밖에서 술마셔따..

그리고 길냥이한테 간식두 줌

>>966 헉 춥지는 않고??? 밖에서 캔술이라 혼자 마신양은 아닌데 무슨일 있는거야??

레주....ㅎㅇ... 중공사생존신고.... 나잊은거아니지....

>>968 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난다 공부는 잘 되가남 ㅡ3ㅡ 복작거리던 때가 어제같은데 ㅋㅋ

>>969 ㅋㅋㅋ 중궈 때려칠까봐..;;; 마라탕 이 세 글자만 읽을 수 있으면 굶어죽진 않지 않을까 지금 나 언어 너무 많이 해서 힘드러 ^^...........

>>970 ㅋㅋㅋ 언어 재능있지 않았나 음 오랫만이라 사주가 기억안나는군 내가 시킨거지만 힘들다니 좀 미안하군

>>967 친구랑 마셨엉~그냥 힘들오서

>>972 ㅋㅋㅋ 그래도 동네친구랑 술마시는건 좋네 힘들때 그렇게 부를 수 있는건 다행이지

아무도 없어

지금 스레주 있어? 갑자기 신기한거 생각났는데 내 전남친 사주가 다 간여지동이야 ㅇㅁㅇ

사귈땐 전혀 신경 안 썼는데 이거 엄청 희귀한 명식 아니야?ㅋㅋㅋㅋ

>>976 ㅋㅋㅋ 곧 잘 예정이긴 한데 성격이 뚜렷한거지 뭐든 한 성깔은 한다든지

>>977 진짜... 장난아닌 사람이긴 했어...ㅋㅋㅋㅋ 시주부터 정관-비견-식신-비견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ㄷㄷ 편관 상관 겁재 이런게 하나도 없고... 잘 자 스레주!

레주야ㅠㅠ 내 사주쫌 봐줄수 있엉? 2003.04.20.18시00분 여자

>>978 비겁식상이면 운동했나 몸 잘쓰는 타입이긴 하지 돈도 잘 쓰고 근데 상대적으로 생각은 좀 덜하는???? >>979 ㅋㅋㅋ 음 한 11시 즈음?????

2006.12.23.13시6분생인데 혹쉬 직업운이랑 연애운 봐주실수잇나요..!!!!

>>981 >>981 어 있었네 지금 있나?

안뉴 오늘은 병원 갔다 오면서 산책을 좀 했어 날도 좋고 단풍도 이뻐서 그런지 조금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더라 지금은 급우울해졌지만ㅠㅠ그래도 오늘 사진이 맘에 드니까 올리고 갈께!!

그리고 여긴 내가 좋아하는 장소랑 달이 이뽀소ㅋㅋㅋ그리고 갬성샷도 찍어봄ㅋㅋㅋㅋ

>>984 ㅋㅋㅋㅋㅋㅋ 색감이 빈티지해서 좋다 오래된 필카같아

조용해 심심해

스레주 나 내일 입학시험 보러간당

>>987 헉 어디 입학시험???

흠 경자년 경자일이네... 자오충 좀 걱정된다

>>988 음대 실기인데 경험삼아 보는거라서ㅋㅋ 큰 기대는 안 해ㅎㅎ

>>990 ㅋㅋㅋ 그러다 딱 되면 좋겠네 보자 자오충이면 임계와 병기정이니 그래도 정임합목이 있지요 ㅡ3ㅡ 치열하다 동시에 무언가를 낳는다 그런의미기도 하니 잘 해봐 관재가 들어오니 세상에 쓰인다는 의미도 있고 너가 머문다는 장소를 찾는다는 의미도 있으니

>>991 고마워! 사주를 기반으로 한 응원이라니 신박한걸ㅋㅋㅋ 잘 보고 올게ㅎㅎ

>>992 아니 저렇게 보는거거든 ㅋㅋㅋ 뭐 좋은말만 듣고가야지 화이팅이여 음대라니 ㅋㅋ 좋은 결과 나옴 자랑하려오렴

020721 11시 여

>>985 보정 좀 해찌Vv

>>994 ㅋㅋㅋ 내가 본다고 할 때 보는거라 >>995 ㅋㅋ 예뻐요 예뻐

곧 끝이네~?! 이번 판도 고생했어 레주~!~!~!! 캬캬

>>997 ㅋㅋㅋ 그치요 이제 곧 펑이죠

안뇽 레주!!!!! 다음판에서 또보장

>>999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