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은 오빠가 먼저하고 매일 3시간씩 전화해주고 이쁘다 해주고 좋아한다고 매일 말해줬으면서 왜 지금 말 안해주고 잠만 자냐 개같은새끼야 존나 빡치네 내가 키도 좆만해서 만나기 싫었고 내가 6살이나 어린데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 내가 오빠를 더 좋아하게 되버렸잖아,,,, 이제 하루라도 전화안하면 너무 우울해 그냥 보고싶어 근데 보고싶다고 찡찡거리면 날 귀찮게 생각할까봐 말도 못하겠어 난 학생이고 오빠는 직장다니니까 개같은넘 왜 잘해줘서 사람 피 말리냐 보고싶어 예전처럼 날 대해주면 좋겠어,,,,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좋겠어 ㅅㅎㅈ 미친놈아 자는척 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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