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your heart gets shattered and your jeans get frayed and your baby sings the morning at the end of the day"

이제는 네 모습도 잊어가나 보다

오늘 5시간 45분 공부했음

왜 잠을 자면 더 피곤해지는 걸까

오늘은 공부 집중이 잘 안 된다

얼마 앉아 있지도 않았는데 허리 아프고

"there goes the downpour here goes my fare thee well"

비 온다 오늘 하늘이 끄무레하더니

"goodbyes always take us half an hour can't we just go home?"

젊음을 간직하고 느끼고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는 방법을 몰라요 언제나 늙은이였던 것처럼

이야기를 구상하고 있다

오늘 공부는 한시간 반 했나 전공이랑 영어 조금 했음

전공 했으면 됐다 글이나 쓸래

"生まれた時から歩けるのは この道だけだったのか"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있는 길은 이 길뿐이었던가"

내년에 일본어 공부해야지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있는 길은 이 길뿐이었던가"

무슨 심정으로 어떤 생각을 하며 저 가사를 썼을까

"태어날 때부터 걸을 수 있는 길은 이 길뿐이었던가"

나도 노래 잘 불러서 학교 축제 같은 데서 노래 부르고 싶당...

그들의 젊음이 부럽고 열정이 탐난다 샘이 났다 못난이가 된 기분이다

하지만 즐거움은 아직 찾지 못했다

공부와 같은 지적인 활동에서 무한도전을 보는 것 같은 즐거움을 바라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나

즐거움은 뭐고 행복은 무엇인지 슬픔과 우울함이란 어떤 것인지

선생님은 내가 감정을 차단하고 살았다고 말했다

저 말을 떠올리면 나는 왜 그렇게 되었나는 물음이 자동적으로 따라오지만 그런 생각은 종국엔 모두

다른 결론을 낼 수 있음에도 툭하면 죽어야지 생각했던 전적이 있기에 나는 이제 생각하는 법조차 잊어버렸다

세상에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다

아직 빌린 책 다 못 읽었음...

무슨 말을 하면 좋을까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도 말을 해야만 할 때

책 사고 싶다 하지만 통장에 돈이 얼마 없다.....

아 이건 사야 해 빌려보는 것으로는 부족해

dice(1,3) value : 2 1 산다 2 안 산다 3 조금만 산다

우리는 때로 이다지 연약하다

우리의 아픔과 슬픔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는 그 말 좋아했는데 결말이 그렇게 될 줄은 몰랐지

아니 스토리 진행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결말일지도

나 오늘 낮잠 안 잤다!

잠자는 시간을 늘려서 그런가

그럼 오늘밤엔 깊은 잠을 기대해도 될까요 꿈의 여신님

네 그럼요 저기 저 심연처럼 깊고 새까만 잠을 선사해 드릴게요

>>454 와 감사합니다 이제 자야지

오늘밤은 어제보다 나았다

중간에 깨긴 했지만 얼마 뒤에 다시 잠들었다

확실히 낮잠을 안 자고 버티니까 수면의 질이 차츰 좋아지는 것 같다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 건 생각이 아니라 감정이고 아픔이라는 것을

"나는 실재예요 미카엘"

또 사고 싶은 책 생겼는데 하나뿐인 완역본이 번역이 별로라는 후기가 있어서 고민된다

모자를 하나 사야겠는데

잠을 자는데 왜 꿈의 여신님이라고 했을까 잠의 여신님이라고 안 하고

가끔 나 자신을 타인의 시선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

가령 내 스레는 다른 사람들한테 어떻게 보일까

월요일에 피부과도 가야지

내일 병원 갔다가 도서관 갔다가 피부과 갔다가 중고서점 갔다가 다이소 들러서 이어폰 사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겠군

거리두기 1단계 됐으니까 슬슬 상담을 재개해도 되지 않을까... 근데 연락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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