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만 잘못하면 엄청 발작하는데 오늘도 3시까지 폰한거 가지고 욕이란 욕은 다 쳐먹었어 미친 짓거리 해서 패죽이고 싶다느니 쥐콩만한 새끼가 온집안을 뒤집어논다고 ㅋㅋㅋ ㅅㅂ 세시까지 폰하면 온집안이 뒤집어진대 씨발 ...... ㅋㅋ 맨날 술먹고 밤늦게 들어와서 술주정 부리는거 받아주는 것도 지친데 ㅋㅋ 안 받아주면 또 쳐때리고 역이란 욕은 다함 ㅅㅂ 이젠 뭐 하나하나 다 간섭하려 드네 토나온다 정말 스무살되면 꼭 이 집을 나갈거야 연 끊고 살거야
이름없음2020/10/14 12:56:45ID : 4FfSLgksqnS
와 진짜 우리 집이랑 똑같아... 나는 꼽이랑 화 둘다 트리플로 박아 ㅋ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거실에선 혼자 막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내 욕하고
이름없음2020/10/15 02:12:14ID : qmMi7hyZba9
우리집이랑 개똑같네 히스테리란 히스테리는 다 부리면서 안받아주고 무시하거나 하면 만만하냐 그러고 지가 나 혼낼 역량 안되니까 아빠한테 전화하겠어 ㅇㅈㄹ 한번 화나면 궁시렁 궁시렁거리다가 갑자기 소리치고 같은말 계속하고(예: 1. 넌 말을 안들어 2. 넌 말을 들을 생각이 있기는 하니? 3. 니가 말을 들었을 때가 있어? 4. 엄마가 만만해? 후렴: 아빠한테 전화하겠어) 항상 결론이 폰압, 아빠한테 전화하거나 내가 할머니를 사랑할정도로 내가 엄청 좋아하는데 전화 못하게함ㅋㅋㅋㅋ 술 마시고 들어온날에는 술주정 다 받아줘야하고 그러다가 불편한티 내거나 지친티내면 엄마가 만만해 ㅇㅈㄹ 어디서 이따위 것이 태어났냐, 넌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같은 소리는 기본이고 아빠가 혼낼땐 더 혼나라고 막 소리치면서 잘못한것들 흘리고 아빠도 다른게 아니야 똑같애 이상한 포인트에서 욱하고 자기말만 다 맞고 자기가 한게 다 잘한거고 니는 못했고 욕하고 무턱대면 손찌검에 동생도 아빠랑 똑같아서 지가 나보다 공부를 잘해 뭘 잘해?? 깔보고 무시하고 약올리고 받아치면 지랄하고 부모란 사람은 싸우는거 다 봤고 동생년이 먼저 시비건거 봤으면서 나만 혼내고 왜 나는 무릎꿇고 있고 그년이랑 니네는 소파에 앉아있는데? 한마디 받아친거 뿐이야 하도 어이없는 말하길래 진짜 같이 살면 미칠것 같음 진짜 나도 외국이라 가능할진 모르겠다만 20살 되면 연끊어버린다 시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