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해?? 유튭 같은데서 여름쯤이면 모기 고문영상 하면서 팔 다리 자르고 불로 슬금슬금 지져보고 샤프로 찔러보고 그런 영상들 올라오잖아? 근데 그런 영상들 보면 걔들이 너무 불쌍하더라고,, 곤충을 죽이는 거 자체는 반대하지는 않지만.. 그냥 어떤 생물이든 죽일거면 편하게 빨리 보내야 한다고 생각해 레스주들은 곤충들 고문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헐; 진짜 그런 영상이 있어..?? 좀 그렇지 않나; 모기가 여름철에 우리 물고 이러는거 짜증나겠지만 걔네도 살려고 그러는건데 죽일 수는 있지만 고문은 좀..그렇지 않나 싶어.

나도 불쌍해 그냥 죽이는거면 어쩔수 없는데 다리 찢고 고문하는거 너무 불쌍해

나도 싫어... 애초에 윤리적이지도 못해. 그리고 그렇게 가학적인 영상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움을 얻는게 말이 돼? 도대체 왜 그러는거지...

이해 0%.. 근데 다들 마찬가지 생각 아닐까

>>5 ㄴㄴ 좋아하는 사람 엄청 많던데

딱히 별 생각 없어. 뒷담판이랑 비슷하게 분노를 터트리는 거니 하고 생각해.

>>6 맞어 조회수 백만 넘는거도 많고 댓글도 꼴좋다ㅎ 같은 반응이 대부분?

솔직히 모기는 ㅇㅈ이지 멸종 기원

다른 곤충들 고문하는 건 싫은데 모기랑 바선생은 좋아.

9 10 레스로 따지면 난 이세상에 모든 곤충 멸종하길 기원하는걸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따로 적용하면 안되지 난 반대야 무슨 목적이 있어서 하는것도 아니고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하는건 진짜 비인간적인거 같아

아 나는 모기가 진짜 너무 싫기 때문에 모기 잡는건 괜찮음. 해충이자나. 근데 안해도 되는 짓까지 하면서 죽이는건 보기 걍 싫어

이기적인 인간입장이긴한데 솔직히 모기는 ㅇㅈ..ㅋㅋ

모기던 바퀴벌레던 애초에 생명을 자기들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잔인하게 고통을 주는 것 자체가 미친 것 같음 나는... 모기 짜증나는 건 맞지 근데 짜증난다고 고문을 하며 모기가 고통에 괴로워하는 걸 보면서 꼴 좋다고 하는 게 너무 소름돋고 그냥 싸이코같아 이기적인게 아니라 그냥 싸이코인 거야 벌레가 작은 편이고 사람들이 많이 싫어하니까 그렇지 강아지나 고양이가 모기만큼 자기 화나게 했다고 고문하는 영상 보면 뭐라고 할건데? 그러게 왜 깝쳤냐며 꼴 좋다고 할 거야?

나도 모기 죽이는 거 자체는 반대 안하지만 고문하는건 아닌 것 같음.. 혹시 찬성하는 레스주들은 왜 찬성하는지도 써줄 수 있을까..? 심리적 요인이든 뭐든.. 그냥 좋다고 하니깐 잘 모르겠어

난 별상관 없는데 곰 ㄴ할시간애 더 많이 잡앗으면 좋겟다고 생각함

애들아...곤충은 통점이 없어 아픔을 아예 못 느껴

>>17 그럼 고통을 못느낀다면 고문을 해도 된다는 거야? 그리고 곤충이 고통을 못 느낀다에 대한 의견은 아직 확실한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야. 하지만 대부분 곤충들이 불을 가까이 하면 도망치는것만 보더라도 어느정도 고통을 느끼는 것 아닐까?

글쎄다 고문은 좀... 뭣보다 곤충고문 하는사람들 보면 좀 피하고싶어

>>17 통증을 못 느낀다. 는 고문을 해도 된다는 것에 대한 적절한 예시가 아니라고 생각해. 너무 극단적인 예시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궁금하기도 해서 물어보는데 신경마비나 상해 등으로 인해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동물이 있다면, 얘들에게도 고문을 가해도 된다고 생각해?

>>18 불을 피하는 건 생존본능에서 나온거라고 생각해 >>20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건 죽이려면 빨리 죽여주지..ㅠㅠ 에 대한 의견이었어 그건 통증을 없애라는 의도처럼 보엿엉

>>21 아픔을 느끼지 않더라도 고문당하면 발버둥치면서 저항하는 경우가 많잖아. 그렇게 필사적으로 살려고 하는 애들을 고문하는건 농락같아.

>>17 곤충도 고통을 느끼는데? 나무나 꽃같은 식물들도 고통을 느껴 이미 연구해서 다 발표된 사실이야. 개인적으로 고문자체(고문의 행위)는 약간의 인간성을 의심하지만 죽는 모기에 대해선 아무생각도 없어. 모기 자체가 물어서 간지럽게 하는 것도 그렇지만 질병(말라리아나 일본뇌염 등등)을 옮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익충이 아니니까. 예전에 함정설치해서 많은 모기 잡은 사진이나 그런거 재미있게 잘봤지.(생각해보면 이녀석들도 쉽게 죽은건 아님. 대부분 못나가서 굶어죽거나 앉을 곳이 없어서 물에 빠졌거나 타죽거나-불타 죽는게 가장 고통스럽다고 하더라 실제로 미 특수부대 경험자들이 불고문이 가장 고통스러웠다고 하는 인터뷰도 있었음 등등-)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면 모기약 못써. 모기약이 독약(인체에도 유해함-미세먼지 다량발생, 두통, 천식, 비염 등을 유발하고 발암물질까지 있다!! 생각보다 찾아보니 더 충격적이군.-)인데 그걸로 고통받으면서 죽어가는 모기도 불쌍해 할꺼야? 보면 부들부들떨면서 죽어가던데

https://www.thoughtco.com/do-insects-feel-pain-1968409 곤충은 통증을 못 느끼고 생존본능에서 나온 회피 현상이라고 그랬어 그리고 난 통증을 느낀다고 해도 ... 별 생각없음 어제도 밤새서 두 마리 잡았는데 너무 화가 났어 걍 죽어라 깍 멸종됐으면 제발

난.. 벌레도 생명인데 생명을 경시하는 행위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해. 모기나 바퀴는 해충인데 죽이는게 생명경시냐고 할 사람이 있을까봐 부연설명을 하면 죽이는거 자체는 찬성이야.얘네가 질병을 옮기기때문에 우리가 생존하기위해서 필요하기도 하니까. 근데 그것과 고문을 하면서 다같이 즐기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 우리가 동물도 생명이기에 육식을 해선 안된다는 주장에 합의를 이루진 못 하지만, 최소한 불필요한 고통을 이유없이 주어선 안 된다는 주장엔 어느정도 합의가 이루어진것처럼 말야. 우리가 생존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죽이는건 나도 별 생각 안 들지만, 그래도 생명인 존재를 단순쾌락을 위해서 고문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봐. 이게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서 인간에게 피해를 주니까, 이렇게 정당화한다면 인간에게 피해를 주면 이런 고문이 다 정당하다는 주장까지 이어질수있겠지. 생명에 대한 존중은 곤중, 그리고 동물, 인간 모두에게 이어지는 개념같은거라고 봐서 어느한쪽에 대한 무시가 다른쪽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고 봐

어릴 때 잠자리 날개 뜯거나 심심풀이로 개미 죽이거나 그런 경우는 아직 어리니까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커서도 곤충 상대로 그러면 그거는 그냥 정신적으로 문제 있지 않나 싶어

아픔을 못 느끼는 지적 장애가 있는 인간이라고 생각해볼때가 있어 나는 반대하는 입장이야.

>>27 22유튜브에 올리고 그러는건 걍 관종싸패같음

>>25 저 글에서는 pain이 emotional experiences와 sensory experiences를 둘다 수반하는 것이라고 나와 있는데, 저 글에 따르면 인간들과 달리 곤충들은 emotional experiences를 갖지 않는다고 함 어쨌든 감각적인 자극을 느끼긴 한다는 거임 그게 행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뿐(글에서는 곤충은 번식을 위해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하게끔 프로그램되었다고 나오네) 이걸 단순하게 "곤충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로 퉁치는 건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됨 의미의 손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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