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조작 라디오! 타래지우 라디오! 스레딕 앵커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타래지우 라디오!(물론 판이 바뀌어도 소리는 없지만)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각양각색의 다양한 사연들을 만나보세요! 그러한 사연들을 만드는 건 여러분들의 레스입니다! 돌아온 가을! 돌아온 타래지우 라디오! 어느새 5판! 그것은 정확한 판단일지, 아니면 오판일지! 이번에는 조금 색다르게 단어들을 받아볼까 합니다. 어려운 거 아니에요. 그저 다이스 갓의 축복만 바랄뿐. 여러분들은 사연 단어를 2개 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이스를 (1,2)범위로 굴려주시면 돼요! 그러면 스레지기가 다이스 숫자를 보고 선택된 단어를 골라 사연을 조작하게 됩니다! 가령 스레/레스 라는 단어가 있을 때, 다이스가 1이 나왔다면 '스레'라는 단어를, 2가 나왔다면 '레스'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는 것이죠. 어렵지 않죠? 아, 레스 다실 때 다음의 룰만 지켜주세요 여러분. 1. 분쟁이 일어날만한 소재는 웬만하면 적지 말아주세요. 특히 정치나 각종 혐혐한 것들 말이죠. 2. 레스 도배는 하지 말아주세요. 최대 허용 연속 레스는 5분 간격으로 2레스까지! 5분 2-1 위의 사항을 지켰는데 1시간이 지나도 레스가 안달렸다면, 그 때는 다시 레스 다셔도 됩니다! 물론 이 때도 5분 간격 2레스! 3. 어그로 끌지 마세요. 그러니까 타래지우 라디오 5판, 시작해봅시다. 적당한 음악부터 깔고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rY0WxgSXdEE 사연자 닉네임 >>6 사연 단어 >>7,>>8,>>9 (사연 단어 2개씩 & 다이스 (1,2) 굴려주세요!)

오늘 새로운 사연 올리려 했는데 도무지 시간이 안 나네요. 내일 올릴게요.

우럭이 우럭님의 사연입니다. 고구마 덕분에 범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분식집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피해자는 분식집 주인이었습니다. 분식집에 있던 손님들 및 주변 사람들이 모두 용의자로 몰렸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망시간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살해당한 분식집 주인은 중독사했습니다. 독에 의해 죽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치명적인 맹독인 솔라닌으로 인한 사망이었습니다. 부검 결과가 그렇게 나왔습니다. 누가 솔라닌을 분식집 주인에게 먹였는가가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솔라닌은 감자 싹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용의자를 추린 결과 3명으로 범위가 좁혀졌습니다. 한 명은 고구마 튀김을 먹던 손님, 한 명은 고구마 맛탕을 먹던 손님, 한 명은 고구마 돈까스를 먹던 손님이었습니다. 이 세명이 범인으로 추려진 이유는 각자 분식집 주인과 크고 작은 원한 관계가 있었던데다 사망시간에 피해자에게 가장 가까이 접근했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는 세 명을 조사했습니다. 고구마 튀김을 먹던 손님은 자신은 그냥 얌전히 튀김을 먹고 있었을 뿐이라 주장했습니다. 맛탕을 먹던 손님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돈까스를 먹던 손님도 똑같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분명 셋 중에 한 명이 범인이라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문제는 솔라닌을 누가 분식집 주인에게 먹였냐라는 것이었습니다. 분식집 주인은 특이한 버릇이 있었는데 자기가 만든 요리를 손님에게 내주기 전에 일부를 미리 맛보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일종의 기미상궁 같은 역할이었던 것입니다. 그럼 그 버릇을 이용해 솔라닌을 먹였다는 것은 유추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남은 건 누가 범인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세 사람을 다시 취조했습니다. 고구마 튀김을 먹던 손님은 자신은 그저 튀김만 먹었을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소스가 뿌려진 고구마 튀김이 담긴 접시가 있었습니다. 맛탕을 먹던 손님도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었습니다. 끈적끈적한 물엿과 고구마 맛탕의 모습이 있었습니다. 고구마 돈까스를 먹던 손님도 자신의 접시를 보여주었습니다. 평범한 고구마 돈까스 사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진에서 저희는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고구마 튀김을 먹던 손님이 범인이라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집 고구마 튀김은 고구마 튀김에 간장을 따로 줍니다. 하지만 사진에 찍힌 고구마 튀김은 소스가 뿌려져 있었습니다. 그것도 케찹과 머스타드, 거기에 후추까지 뿌려진 소스가 말입니다. 거기서 저희는 그것이 감자를 튀긴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거짓말을 한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자신이 미리 싹이 섞인 감자를 준비해 가게안에 두었고, 가게 주인이 그걸 모르고 요리를 만들고 먹었다가 사망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범인을 잡았습니다만 이 일로 인해 고구마를 약간 무서워하게 되어서 너무 슬픕니다.

고구마 감자 목이 막히구마 그냥 그건 고구마를 무서워하기보다는 사람을 무서워해야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감자나. 사연자님께는 탄산 빠진 사이다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고구마의 종류에는 물고구마 밤고구마 마지막은 호구마가 있답니다 호박그거 있잖아요 달달하니 맛도좋은 고구마를 맛있게들 먹읍시다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611에, 사연 단어를 >>612,>>613,>>614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새로운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감자인걸 모르고 요리해서 먹고죽다니.... 심지어 싹도 난걸ㅋㅋㅋㅋㅋ 요리전 재료확인은 필수!

살해도구가 감자라니.... 색다르다!

벌점 야구 dice(1,2) value : 1

기름 물 dice(1,2) value : 2

교복 체육복 dice(1,2) value : 1

오스카님의 사연입니다. 대학교 다니기 싫어요. 대학교가 짜증나요. 뭐 이런 대학교가 다 있냐고요. 왜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너무 교칙이 빡세요. 욕나올 정도로. 아니 뭐 입학할 때는 뭐 아주 귀한 보물 모시듯 제발 와달라고 하더니 막상 들어가면 개차반 취급해요. 선배들 인성도 매우 더러워요. 물론 개중에 몇몇 선배는 착한데요, 그보다 더 많은 선배들이 나쁜 놈들이에요. 살인이 나도 몇 번은 날만해요. 기숙사제라서 학교에서 자고 먹고 다 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완전 지랄맞아요. 밤에 자는데 갑자기 깨워요. 그렇게 깨운다음에 뭐라뭐라 하면서 기숙사 내에 그냥 세워둬요. 잠도 못자게 하고. 미친 거 아니냐고요. 가끔 어떤 애들은 밤에 끌려가요. 끌려갔다가 몇 시간 뒤에 돌아오면 애들 눈이 퀭해요. 뭐했냐고 물어보면 무슨 방송 비슷한 걸 계속 보고 있어야했다나봐요. 보고 싶지도 않은 방송을 계속 보니까 그만 보고 싶은데 그만 보려고 하면 뒤에서 욕하면서 벌점을 매겼데요. 미친거 아니냐고요. 지들 멋대로 잠 깨워놓고 왜 그렇게 괴롭히는건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나가고 싶지 않은데 강제로 끌려가서 밖에서 벌벌 떨다가 들어올 때도 있어요. 아니 밤에 왜 자꾸 깨우냐고요. 내일은 어쩌라고. 그렇게 밤에 깨워댔으면 아침은 좀 놔둬야 정상 아닌가요? 아침도 짜증나요. 뭔 기숙사가 아침마다 이리 시끄럽게 구는지 모르겠어요. 맨날 인원 점검한답시고 악랄한 선배들이 들이닥쳐서 인원 체크 하는데 인원 체크만 하면 될 것을 가지고 왜 자꾸 청소 상태등을 확인하냐고요. 아니 내 짐은 내가 알아서 하는데 왜 자꾸 지랄이냐고요. 그런 일 때문에 속이 안 좋아서 아침을 패스 하려고 하잖아요? 바로 체벌이에요. 니까짓게 뭔데 식사를 안하냐며 혼나요. 아니 내가 먹고 싶지 않아서 안 먹겠다는데 왜 지들이 따지냐고요. 그럴거면 아침 식사라도 맛있게 만들든가. 그게 아니라면 밤에 깨워대지나 말든지. 그 이후에 좀 쉬려고 하면 갑자기 선배들이 집합을 걸어요. 기숙사 사감이 뭐라고 했다면서 말이에요. 아 정말 짜증나요. 그렇게 짜증나는 집합 시간 이후에 각자 전공 교육을 배우는데 이것도 뭐 교육이 교육 나름이어야지 교수 따라 가르치는 실력도 그렇고 난이도도 그렇고 천차만별이에요. 누구는 계산기 들고 계산할 때 누구는 연필로만 계산해야되지 않나 누구는 이론 들을 때 누구는 망치질하며 땡볕에서 땀흘려야 되질 않나......... 그러다가 점심 시간이 되면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점심도 맛없어요. 그런데 이게 웃긴게 맛없으면 다른 식당 가서 먹으면 되잖아요? 근데 교칙에 그런게 있다나봐요. 학교식당 외의 다른 식당에서 허락없이 밥먹으면 체벌이라고. 그것도 심각한 체벌이래요. 뭐 이러냐고요 이 미친 대학교는. 거기에 실수로 물이라도 엎지르잖아요? 바로 온갖 욕이 날아옵니다. 몇몇 선배들은 잘 넘어가는데 꼭 제일 일 못하는 싸가지 없는 선배놈이 그래요. 정말 멱살잡고 싶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아무튼 그렇게 점심 먹은 이후에 오후 전공까지 마치고 나면 잠깐의 자유 시간이 주어지는데 그래봤자 할 게 많지 않아요. 뭔 대학교가 이리 놀거리가 없는지...... 노래방도 금방 만석이라 못 들어가고 오락실도 마찬가지고 PC방은 선배들이 점령한지 오래. 운동 하고 싶어도 달랑 있는게 축구장 하나뿐이에요. 볼링이나 테니스는 엄두도 못내고요. 운 좋으면 당구는 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운이 좋을 때 뿐이에요. 그 다음에는 맛없는 저녁을 먹고 다시 기숙사로 돌아갑니다. 이 때는 정말 자유시간이에요. 당당히 매점 이용이 가능한 시간이기도 해요. 그런데 가끔 기숙사 사감이 기분이 안 좋으면 그마저도 못가요. 가끔 같은 재단의 다른 대학교 이야기를 들을 때도 있는데 그쪽도 사정은 마찬가지인가봐요. 미친 학교인거죠. 제일 짜증나는건 뭔지 아세요? 이놈의 교복! 대학교에서 교복이라니! 거기에 색도 구려요! 이딴 색에 이딴 교복을 대체 왜 입고 있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초구려요! 이런 학교를 앞으로 2년 정도 다녀야 되다니........ 빨리 졸업하고 싶어요....... 살려주세요.

그 학교 가면........ 돈도줘, 밥도줘, 옷도줘, 그리고 살려줘.........인거죠? 한 번은 가도 두번은 절대 가고 싶지 않은 그 대....... 사연자님께는 국방부에서 만든 거꾸로 가는 시계를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기상천외 기기묘묘 불가사의 알고보면 군부대도 사람사는 곳이에요 이병이나 병장이나 모두사람 그렇다고 사람사는 곳이라고 안심하고 있다가는 그곳이곧 헬게이트 삐끗하면 그곳에서 지옥으로 출발하는 급행열차 탑승하니 언제라도 긴장유지 타래지우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때에는 사연자 닉네임을 >>624에, 사연 단어를 >>625,>>626,>>627에 (1,2) 다이스를 넣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또다른 사연으로 다시 만나요! 안녕!

사람사는 곳이지만 사람사는 곳이 아니라는건가....

어느곳도 편한 곳은 없다..

구닌 여러분 힘냅시다

참새 ㅂㅣ둘기 dice(1,2) value : 1

아저씨 할머니 dice(1,2) value : 1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626레스 » 치유물 라디오 - 치명적인 유해물이 되는 他來之友(타래지우) 라디5# (가을이닷!) 1시간 전 new 1814 Hit
앵커 2020/10/14 19:36:15 이름 : ◆i61zO09y458
78레스 그림판으로 끄적대는 1시간 전 new 357 Hit
앵커 2021/03/27 18:49:34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클리셰 로판을 만들어보자 7시간 전 new 23 Hit
앵커 2021/04/18 01:00:48 이름 : 이름없음
26레스 Dear Tristesse 9시간 전 new 80 Hit
앵커 2021/04/11 16:59:43 이름 : ◆o7uq2HxyL86
56레스 ☆★앵커판 잡담스레 4★☆ 10시간 전 new 347 Hit
앵커 2021/04/04 13:02:40 이름 : 이름없음
140레스 케이크를 굽자 11시간 전 new 569 Hit
앵커 2021/03/25 10:52:49 이름 : ◆BbDtfWnV9jw
329레스 던전 탈출의 기회는 단 x번 뿐 12시간 전 new 571 Hit
앵커 2021/03/10 18:09:16 이름 : ◆wHvjAi65dRu
586레스 인생극장 - 되돌리거나, 사라지거나 13시간 전 new 3583 Hit
앵커 2019/02/18 21:00:05 이름 : ◆VhAo1Ci67s6
13레스 비가 내리는 방 15시간 전 new 43 Hit
앵커 2021/04/17 01:24:12 이름 : ◆GpTO9xU47y7
176레스 밴드부와 씹덕후 15시간 전 new 1130 Hit
앵커 2020/10/03 15:31:35 이름 : ◆e3Xy6i1dvcm
183레스 [Ⅲ] 토파와 프로젝트 (배치맹~ 18시간 전 new 464 Hit
앵커 2021/02/23 17:04:04 이름 : 무쵁
770레스 저주받은 가문의 이야기 [The Deed: Dynasty] 4회차 18시간 전 new 1145 Hit
앵커 2020/08/20 16:23:55 이름 : ◆k645dRyNzgp
48레스 [스레딕 프로듀스 40] 사담 스레 23시간 전 new 185 Hit
앵커 2021/04/11 07:35:18 이름 : 이름없음
146레스 TRPG에서 키퍼가 여러 명이면 안 되는 걸까? 2021.04.17 301 Hit
앵커 2021/03/31 20:46:30 이름 : ◆mMo3U2FgY7c
475레스 당신은 세계를 구할 영웅으로 선택되셨습니다 -3- 2021.04.17 1409 Hit
앵커 2021/02/11 00:07:34 이름 : ◆1ck8qnTXy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