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고민이 생겼어 내가 맞춤법틀리더라도 이해해줘 요즘 내가 이상한것 같아서 난 지금 우울증이 심해서 입원해서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고 있어 자살시도도 여러번 했어 생명줄이 질겨서 잘안죽네 ㅎㅎ 나는 자해도 심하게 해서 가족들이 많이 걱정해 그래도 고등학교는 졸업해서 다행이지 ㅎㅎ 내가 이렇게된 이유는 숙식하는 일이 있어서 고등학교때 했는데 그때 어른들한테 성추행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언어폭력 당했거든 그때는 스스로 원망했어 자책하고 자해했어 근데 점점그게 바뀌드라 난 그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잘살고 있으니깐 증오심이 생겨 그래서 그사람들 앞에서 죽으면 그사람들도 트라우마가지고 살지 않을까 생각해서 많이 고민했어 근데 있지 요즘 말이야 무서워 내가 초등학교 2학년때 토끼를 키울려고 데려왔어 신기해서 자꾸만 보게되드라 온지3일 쯤 토끼가 내 발을 물었어 그때 너무 화가나서 토끼 목졸라서 죽였어 한번으로 안죽을걸 알알아서 2번정도 더 반복 했어 1시간뒤에 제대로 죽었나 방에 가보고 확인한뒤 난 잠에 들었어 엄마가 토끼죽은걸 발견하고 같이 슬픈척했어 우리 동물많이 키웠어 햄스터도 가방에서 납작하게 해서 죽이기도 했어 성인되고 나서 그걸 얼마전에 가족한테 말했거든 엄마는 나름 침착할려고 하는거 같은데 언니는 표정 관리가 안되드라 그거 보니깐 짜증났어 있지 요즘 너무 무서운데 엄마가 내눈치 보는것도 싫어 엄마가 보는것도 싫어 만지는것 ㄷ싫어 정신병 생기고나서 감정조절 못하겠어 흥분하면 숨도 못쉬겠고 언니가 술먹고 나한테 뭐라고 한적 있거든 뭐가 툭하고 잘리는 느낌이 들더니 부억으로가서 칼들고 언ㄴ니 한테 갈려고 했거든 엄마가 말렸어 요즘 이젠 가족도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껴진다 계속 가족이랑 같이 있으면 내가 가족 해칠것 같아 너무 무서워 이건 아직 의사한테도 말못했어 어찌해야해 강아지 한테도 폭력적으로 변했어

병원가는게 최선인것같아. 일단 우리가 하는말보다 자격증도따고 전문적으로 일하시는 의사와 상담을 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고, 병원비나 이런건 걱정하지말구. 혹시 진짜 만약 정신병동에 입원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걱정하는거라면 그냥가. 의사쌤과 상담해보면 레주가 진짜 가야할사람인지 아닌지 알수있고 아니라면 다행, 간다면 지금 레주가 걱정하는 문제행동을 교정 또는 자제하게 할 수 엤다는 점에서 좋지. 그렇게 걱정만하고 자책만하면 더 안좋을 거라고 생각ㄱ해 부모님께 조용하게 말씀을 드리든, 일단 혼자 찾아가서 상담을 한다음.. 뭔가 좀더 자세히 봐야할것같다, 이러면 그때 부모님 불러봐야지 뭐.

고마워 2년째 약먹고 있거든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3 약도 먹고 입원도하고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남기며 스레주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내가 상상도 못해. 근데 스레주 동물학대랑 언니한테 칼들고가려고한건 정말 아닌 행동인거 알지? 스레주가 더 힘들고 아팠을수도 있지만 내 경험상 나두 나 나름대로 힘든일이 많았는데 내가 스스로 아 나 우울증이다 힘들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내 자신만 더 힘들어지더라고 계속 생각안하려고 하다보면 어느새 잊혀지기두 하고. 2년째 약을 먹고있다그랬는데 스레주가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생많았어 내 말이 위로가 될진몰라도 난 스레주가 힘든 기억들 아픈 상처들을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이겨냈으면 좋겠어 동물도 사람도 스레주랑 같은 생명들을 사랑해가며 스레주가 더 사랑받고 이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스레주 할 수 있어 많이 힘들겠지만 스레주의 상처들 조금씩이라도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 내가 꼭 응원하고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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